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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Estulin –빌더버그 그룹은 러시아와 핵전쟁을 우려

(Bilderberg Group Worried about Nuclear War with Russia–Daniel Estulin)

2014 6 11,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bilderberg-group-worried-about-nuclear-war-with-russia-daniel-estulin/

 

베스트 셀러의 저자인 다니엘 에스터린은 빌더버그 그룹의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을 5백만 부 팔았다.  에스터린은 말하기를 그 책은 세계 최상위층의 이야기와 우리 미래에 대한 그들 이야기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 주 은밀한 연례 빌더버그 회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마무리를 하였다. 빌러버그 회의에서 최우선 되는 것들 중 하나가 우크라이나 위기와 오바마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그다지 효력이 없는 제재들이었다. 에스터린은 말하기를 너무 많은 소란을 만들고 너무 자주 위협을 하는 이들은 실질적 힘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는 오바마의 경우가 그렇다. 러시아 같은 나라를 위협할 수가 없는 것이다. 러시아는 핵과 군사력에서 초강대국이다. 가봉 혹은 나이제르 혹은 수단을 위협할 수는 있지만 러시아 같은 나라를 위협할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 빌더버그 회의에서 일어난 일은, 우크라이나가 우려가 되는 한, 새로 뽑힌 포로쉔코 대통령이고, 빌더버그는 그가 분리주의자들에게 더 많은 자치를 주어야 할 것이라는 데에 합의를 보았다. 그들은 이 전쟁이 더 이상 오래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는 것은 실제이다. 구경하던 무고한 사람들이 살해되고 있으며 매일 전투기로 죽고 있다.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많은 관찰자들은 키에프가 보다 많은 지역의 권한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빌더버그가 말하고 있는 것을 들으면 분권화의 가능성이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큰 문제는 다음 겨울에 올 것이다. 에스터린은 말을 이어간다, “그들은 세금 인상과 가스 보조금 삭감과 같은 긴축 수단들을 부과하였다. 지난 해 여러분 가정을 난방 하는데 매월 300달러가 들었다. 내년에는 얼마나 더 많이 들지 생각해보라. 연금은 매월 160달러에서 매월 80달러로 삭감되었고 나이든 이들 여인들은 식품을 구하기 위해 쓰레기 통을 뒤져야 한다. 이는 이 사람들을 러시아에 더욱 가까이 가게 하는 그런 것이다. 러시아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것을 제안하고 있다.”

 

에스터린은 미국 빌더버그와 우크라이나를 두고 러시아와 일하는 유럽 빌더버그 사이에서 분열이 있다고 했다. 에스터린은 주장한다, “유럽 빌더버그는 말하기를 자신들은 공통의 언어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 빌더버그는 단호히 그에 반대한다. 어떤 유럽의 빌더버그도 러시아를 달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러시아가 혼란에 있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와 합의에 이를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래서 빌더버그는 전쟁을 우려하는가? 에스터린은 말한다, “유럽 빌더버그는 그 상황에 대하여 대단히 우려하고 있지만 미국 빌더버그는 그렇지 않다. 전쟁이 있게 되면 그것은 치명적 핵전쟁으로 간다. 우크라이나에선 상상의 지켜야 할 선이 있으며 만약 미국 혹은 나토가 그 선을 넘어서면 러시아는 그들 생존이 위협받기 때문에 기꺼이 전쟁으로 갈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며 유럽 빌더버그는 이를 이해하고 있고 그들은 오바마와 그 대표단이 이 점에 대해서 압박을 하였다. 오바마는 유럽이 러시아에 대한 보다 강한 제재를 가하기를 원하며 유럽은 자신들이 그렇게 하면 가스가 차단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 고통을 받는 것은 자신들이지 미국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유럽은 함께 가려고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빌더버그 회의는 올해 세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보는가 아니면 덜 안정적으로 보는가? 에스터린은 말한다, “세계는 자포자기로 가고 있다. 지금 우리가 유럽에서 보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파괴되고 있는 것 혹은 산업화의 이탈에 지쳐서 새로운 국가주의가 등장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디트로이트는 아주 좋은 예이다. 당신의 질문에 대한 답은 그렇다 이다. 세계는 작년보다 훨씬 더 위험한 곳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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