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지명자에 대한 나의 소견.
자기 신앙관이나 신관에 대하여 솔직하게 밝히면 자격이 없는걸까? 나라는 어려워지고, 그렇게 어려워져야 국정운영을 잘 못할 것이고, 그래야 다음 에 우리 차례가 온다는 그런 공식이 눈에 보여진다. 묻고싶다. |
2014.06.22 10:35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하여.
조회 수 777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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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하나님 입니다.
일베 드나드는 넘들이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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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저님
정부수립후 반민특위에서 시도하다 좌절되었던 친일파 숙청작업.
늦었지만 이제라도 친일파들 모조리 청산해 참수형으로 제거해야된다는 말씀으로 알아듣겠습니다^^
박근혜친일피부터 청산하고 싶은데...실로기상천외한 박근혜부터 끌어내려야 하겠는데 도와주실래요?
민초의 친일파 유저님 박근혜 내리기 동의하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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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이 그런소리 지껄였다면 일본놈이라 치부라도하지
근데 창극이 그넘은 한국놈이라는거
더큰건 그놈이 총리감이라는거
유저님은 마음도넓네 그런놈을 일국의총리로 알아봐주니
미국산쇠고기 쳐다도안보고 안먹음
한우쇠고기 싸졌는데 한우먹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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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문창극 인권 지켜주는 것이 마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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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당연한걸 무슨 새삼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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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무슨 언질 준 모양이네
인권 지켜주자고 논지 바꾼 것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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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보수 성향인줄 알았는데 친일 이었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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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D님의 글 내용중에 하나도 헛된 말이 없는데
그런 내용들을 친일로 몰고 미친개노릇하는 잡것들은 어떤 것에 속하는 것이던가
그런 것들 먼저 몽땅 쓸어서 덜덜거리는 달구지에 실어서 저 북쪽 쓰레기통 광장에
내려 놓는다면 과연 그들은 그곳에서 대우받을 수가 있을까
헛된 꿈에서 하루 속히 깨어나길 권고할 때에 맘돌려먹는 것이 행운일 것이다.
쓰레기들이 꿈꾸는 세상은 도래하지 않을 것이니 정신들 차리게나
User ID 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모처럼 만에 좋은 글 읽고나니
삼년묵었던 체증기가 내려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그리고 만만세 영원할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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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뽄 위해서
만만세 부르다가
미친개 에게 물린넘이 잘못이지...
정신차려라
미친개 에게 또 물리기 전에..
오늘은--
웬,, 저질들이 난리 부르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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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 정치인들이 좋아하며
칭찬하는 발언을 한것을 두둔하는
멍멍이 족속들을
친일파라고 하지
독립군 애국자로 불러드릴까요 ?
대한민국 국민 70% 이상이 문참극이는 국무총리 감 아니람니다
알고나 짖어 대세요
멍멍이만도... 못한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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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미친개들이 판치는 곳에
제대로 정신 박힌 소릴 들으니
사막에 오아시스같네요
유저님 감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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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
정신 나간 미친개들이 판치는 곳에
들어온 네넘은
좀더 낳은줄 아냐 ?
같은넘이니 들어와 헛소리하는거 아냐 ?
정통아닌 똥통이네
이제보니,,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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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구조못할
위, 두 쓰레기들 만만세,정통
들에널린 쥐약 줏어 먹고 헛소리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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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김종인)는 자진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문창극 총리 후보에 대해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거듭 말하지만 지식정보사회라고 말만 하지 말고
거기에 따라서 행동을 해야 한다. 글로벌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처신해야 하는지는
본인이 잘 알 것 아닌가”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 글로벌한 시대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할 점은 지금이 지식정보사회라는 거다.
국민들이 모든 걸 다 알고 있다.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정보가 무제한으로 유통된다.
교육수준도 굉장히 높아졌고 국민 대다수가 비판적이고 합리적"이라면서
"그런 국민들을 상대로 과장하거나 뭔가를 연출하려 한다거나 통제하려 한다면 먹히지 않는다.
늘 이야기하지만 선거를 했으면 표심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며 거듭 '표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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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쥐약 처먹었는지
누가 대가리가 돌았는지
사람이라면 양심이 답을 들려 줄 것이다.
아무죄도 없는 사람
여론 몰이식 마녀사냥으로
죽이려는 공산당같은
인민재판 당장 때려 치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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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먹은 사람이 사표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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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먹은 사람이 아니라.
쥐약 처먹은 사람이라네요... 정통 왈...
자기신앙고백 속의 내용을 문제 삼는다면.."
신앙인이 교회에서 한 강연도
그사람의 역사관을 볼수있는겁니다.
교회에서 한 자기신앙고백이라면 더더욱이
그 사람의 진실에서 난오는 역사관을 볼수 있는겁니다.
그 역사관이 대부분 국민의 역사관과 같지 않다면
총리로서의 자리가 합당하시다 보십니까?
그 앙랄하게 피박하며 탈취하던 일제의 통치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하나님은 대체 어떤 하나님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