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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가 바벨론이 되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그럼 바벨론이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외치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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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2014.06.24 15:28
    예수께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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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6.26 05:18
    화잇 여사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가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어려운 형편 가운데 처해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안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말한적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경고하고, 돌이키고, 회개케 하기 위해서 주신 기별 입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은 어떤 장소적 이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잘못된 신앙과 믿음에서 돌이키라는 의미 입니다.

    행함이 없는 형식적 신앙, 성경 연구의 부족으로 자신이 오류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것 역시

    큰 문제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목적, 동기, 존재 이유, 모든 총체적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이 모든일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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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6.27 02:28
    그런 말 없습니다. 그 반대입니다. 안식교는 바벨론이 아니라고 엘렌 화잇이 분명 말했습니다. 님이 그 근거를 밝히시면, 저는 저의 말과 관련한 근거를 밝히겠습니다. 안식교회가 바벨론화되었다는 주장은 개혁파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근거가 없을 뿐입니다. 자기네는 그렇게 외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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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 2014.06.27 02:32
    적그리스도의 기관이 실제로 대총회와 신학교와 각 기관에 침두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식교가 바벨론인 것입니다. 개혁파 주장이 아닙니다.
  • ?
    김운혁 2014.06.27 03:09

    "큰 빛을 받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아 네가 하늘 특권의 지점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RH 1893 49p 마지막날 사건들.

    "교회는 라오디게아의 상태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49p마지막 날 사건들

    소돔과 바베론 둘중에서 어떤 도시가 더 악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소돔은 이미 멸망 받았고 바벨론은 아직 멸망 받지 않았네요.

    주님의 경고와 책망하심은 우리를 일깨우기 위한 사랑의 책망 입니다.

     

    모든 보증과 약속은 조건적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깨면 결국 그 보증과 약속도 함께 깨어지는 것입니다.

     

    화잇 여사가 이렇게 말했으므로 우리는 운명적으로 구원을 받아야 하며 운명적으로 남은 백성이다 라는 생각을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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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 2014.06.27 20:24
    영적 바벨론이 된 안식교 앤드류스 산학교에서는 논문에 작은 뿔을 교황이라고 쓰면 학위를 주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법왕이라고 부르고 로마교회라고 가르치나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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