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윌리암 밀러가 맨처음에 재림의 날짜로 잡았던 때는 1843년 봄이었습니다.

 

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생각한 이유는 2300주야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1843년 봄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밀러주의자들은 실망한 가운데 그러면 혹시 가을에 오시는것인가? 성소 정결은 가을의 대속죄일에 일어나는 일이니까

 

혹시 가을에 오시는것인가? 하는 생각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기원전과 기원후사이에 "0"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1844년이 정확한 계산 연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2300주야의 기산점을 가을로 옮기고 재림의 시기도 역시 가을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봄에서 가을로 기산점을 옮긴것은 실수 였습니다.

 

그 실수 때문에 재림교회는 151년이란 세월이 흘러가도록 다니엘 9장의 예언 해석에 있어서 딜레마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딜레마는 서기 31년도의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에서 드러나는 딜레마 입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신 연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지난 151년동안 한결같이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가르쳐 왔습니다.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봄으로 잡고 예언 도표를 만들면 예수님이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서기 30년도 유월절은 수요일이었습니다.

 

요나의 표적대로 예수님은 무덤 속에서 목,금,토 계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빕월 15일 절기 안식일에 관한 것입니다.

 

절기 안식일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하여 졌다는 가르침은 거짓말 입니다.

 

폐하여지기는 커녕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훨씬더 그 안식일이 실제적으로 의미 심장한 날이 되었습니다.

 

요나의 표적을 억지로 풀면 안됩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6
8035 대총회 앞에서 일인 시위 1 김운혁 2014.06.30 914
8034 김문수 패러디 -개콘 황해 패러디 김푼수 2014.06.30 999
8033 기별동창회장급으로 전락한 사람 2 김균 2014.06.30 799
8032 구원파 교주 유병언 살해설이 나도는 까닭은.. 박 끔찍 2014.06.30 859
8031 큰안식일 회복 켐페인에 참여,활동해 주세요. 김운혁 2014.06.30 822
8030 교수님께. 2 김운혁 2014.06.30 691
8029 2015 텍사스 대총회 주요 안건채택에 대한 호소: 다니엘 9장 해석에 대한 재점검 김운혁 2014.06.30 800
8028 유머 107단 할아버지 유머 2014.06.29 1035
8027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2 배달원 2014.06.29 714
8026 세월호 공기주입은 쇼"? 2 배달원 2014.06.29 818
8025 [충격] 당국, 세월호에 유독성 일산화탄소 공기 주입 1 기가막혀 2014.06.29 832
8024 거짓말 공화국 2 김균 2014.06.29 687
8023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 김운혁 2014.06.29 690
8022 2015년도 텍사스 대총회 회의에서 안건으로 채택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김운혁 2014.06.29 724
8021 한민구 "軍에 친북·종북 성향 간부 존재 가능성" 흘러간노래 2014.06.28 815
8020 여기 의인이신 장로님 또 한분 자살했습니다 정말 버는대로 나눔하셨던 분이셨는데... BBC 2014.06.28 915
8019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제1회] 2012년 3월 3일(토) ~ [제120회] 2014년 6월 28일(토))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씀의 향연. "막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6.28 605
8018 이런 불쌍한 박근혜.. 2 file 진짜 2014.06.28 934
8017 안성댁 옆집 사람님! 5 진짜 안성댁 2014.06.28 763
8016 재림운동에 대한 호소 김운혁 2014.06.28 601
8015 친일파 [親日派]한국 역사- 브리태니커 3 돌쇄 2014.06.28 665
8014 우리나라의 현실 (친일파의 역사) 10 돌쇄 2014.06.28 896
8013 박근혜 등장으로 계속 바뀐것들.... 5 2014.06.28 744
8012 이럴수가 6 시사인 2014.06.28 838
8011 재림운동때의 두번의 대실망과 그 속에서 저지른 실수(영상) 김운혁 2014.06.27 764
8010 명성교회 수석장로 자살 파장…'비자금' 관리 스트레스 때문 속사정 2014.06.27 796
8009 안성 님의 글 삭제에 대한 설명 7 김원일 2014.06.27 764
8008 청와대 '부정 선거' 앞잡이, 정보부…어쩌다? 구라스도인 2014.06.27 687
8007 what happened in 1843,1844 and contradiction of SDA = Video 김운혁 2014.06.27 710
8006 35년만에 감동 이런 치과의사도 있다. 호순이 2014.06.27 774
8005 '세월호 알바비 6만원' 사과했던 정미홍 또 망언 "시위로 100만원 받아" 홍군 2014.06.27 716
8004 신앙인 상위 1%를 위한 방송 JLBABC의 청취 소감 모음. 1 file 최종오 2014.06.27 863
8003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시사인 2014.06.27 881
8002 [평화의 연찬 제120회 : 2014년 6월 28일(토)] “재림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5 cpckorea 2014.06.27 641
8001 만만회 시사인 2014.06.27 790
8000 우리 아버지-페이스 북에서 3 김균 2014.06.26 873
7999 자살-페이스북에서 1 김균 2014.06.26 697
» 1800년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주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김운혁 2014.06.26 658
7997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시사인 2014.06.26 697
7996 뭐여? 1 뭐여 2014.06.26 778
7995 잊지 않으려..단원고 '예슬이의 꿈' 전시합니다 1 단원 2014.06.26 746
7994 이 정부 사람들에게서 오랜 만에 들어보는 균형잡힌 말 시사인 2014.06.25 673
7993 "한심하고 기가 차도다. 세월호 책임지고 사퇴한 총리 되살리고, 목소리 내는 책임총리 없다는거네. 박정희의 딸 답도다. 정치는 없다^^" - 정홍원 유임에 변희재마저 “반박할 여지가…” 잣대와 줏대 2014.06.25 666
7992 새누리당 의원들이 비난여론이 일자 뒤늦게 4 미나리 2014.06.25 740
7991 코털뽑기 1 김균 2014.06.25 784
7990 아이의 죽음을 슬퍼하며 1 무실 2014.06.25 782
7989 [단독] JTBC 세월호 사고 당시 실제 레이더 관제 영상 입수 고의적인 살인, 추리해보시길 진실규명 2014.06.25 1032
7988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춘향전 해석 몬스터 2014.06.25 887
7987 `내 뜻'이 곧 `신의 뜻'? 시사인 2014.06.25 696
7986 박근혜. 다음 총리후보는-- 바로 이분 5 배달원 2014.06.24 812
7985 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배달원 2014.06.24 623
7984 朴, '김기춘 없인 일 못해'…與 의원들, '그래도 바꾸시죠' 미나리 2014.06.24 592
7983 [트위터뷰] 김문수_춘향 이야기 만수 2014.06.24 845
7982 [조국의 밥과 법] 젊은 정치인들, 조로(早老)하지 마라 정중동 2014.06.24 511
7981 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환관정치 국무회와 노무현의 국무회의 비교 무서운여자 2014.06.24 971
7980 안식교가 바벨론이 되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6 홍길동 2014.06.24 684
7979 문창극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 방통심의위 '문창극 발언 보도' KBS뉴스 심의 신의뜻 2014.06.23 923
7978 정성근 '정치 편향 SNS 글' 삭제 논란 확산 민들레 2014.06.23 698
7977 박원순 “정몽준 네거티브, 가족이 용서하자 했다” 용서 2014.06.23 685
7976 빌어 먹을....각하의 유체이탈화법은 변함없다 1 시사인 2014.06.23 739
7975 천안함이 북한 잠수함에 맞았다고 아직도우기는 사람들 많다 시사인 2014.06.23 751
7974 문창극 사퇴, 의미도 없고 감흥도 없다!!... 배달원 2014.06.23 636
7973 목사님들 이번 안식일에 또 홍야홍야하지 말고 이런 설교 좀 하세요. 김원일 2014.06.23 874
7972 원통한 문참극 ! 3 Good 2014.06.23 609
7971 조선일보 애독자들은 필이 읽으셔야 할 기사. 특히 장기 구독자들은 필히 읽으셔야 할 기사. 특특히 목사 또는 기관 사역자로서 장기간 구독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기사 조선일보 2014.06.22 593
7970 라깡의 어깨 위에 앉은 지젝의 눈으로 본 하나님의 뜻 아기자기 2014.06.22 739
7969 문창극은 역시 '강적', 자진사퇴 거부하고 출근 2 시사인 2014.06.22 864
7968 유저님의 사고방식에 딴지를 걸면서 2 김균 2014.06.22 980
7967 보수인과 보수단체 (1)친일사관부끄럽습니다 2 민들레 2014.06.22 654
7966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하여. 18 User ID 2014.06.22 777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