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말들에 우리더러 윌리엄 밀러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보라고 여러 말씀을 하셨던데..
성경을 볼때 어떠한 가정이나 자신의 생각을 덮어 씌운 채 읽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렇게 애초부터 자신이 윌리엄 밀러라고 가정을 하고 성경을 보니
자기가 마치 종교개혁자가 된 듯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고,
마치 커다란 진리를 발견하고 내가 종교를 개혁하고자 하는 심리를 가지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길일 까요? 사탄 마귀가 인도하는 길일까요?
과연 그 느낌을 누가 주는 것일까요?
속히 마귀의 영에 벗어나서 부끄러운 일들을 이제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