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의 글들을 보고..

by 까맣게 타드러가는 속 posted Jul 16, 2014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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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말들에 우리더러 윌리엄 밀러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보라고 여러 말씀을 하셨던데..

성경을 볼때 어떠한 가정이나 자신의 생각을 덮어 씌운 채 읽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렇게 애초부터 자신이 윌리엄 밀러라고 가정을 하고 성경을 보니 

자기가 마치 종교개혁자가 된 듯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고,

마치 커다란 진리를 발견하고 내가 종교를 개혁하고자 하는 심리를 가지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길일 까요? 사탄 마귀가 인도하는 길일까요? 

과연 그 느낌을 누가 주는 것일까요?


속히 마귀의 영에 벗어나서 부끄러운 일들을 이제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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