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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말들에 우리더러 윌리엄 밀러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보라고 여러 말씀을 하셨던데..

성경을 볼때 어떠한 가정이나 자신의 생각을 덮어 씌운 채 읽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렇게 애초부터 자신이 윌리엄 밀러라고 가정을 하고 성경을 보니 

자기가 마치 종교개혁자가 된 듯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고,

마치 커다란 진리를 발견하고 내가 종교를 개혁하고자 하는 심리를 가지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길일 까요? 사탄 마귀가 인도하는 길일까요? 

과연 그 느낌을 누가 주는 것일까요?


속히 마귀의 영에 벗어나서 부끄러운 일들을 이제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 ?
    김균 2014.07.16 21:42
    화잇의 글을 읽고 기분 좋았겠지요
    하나님이 밀러의 무덤을 그의 천사를 보내어
    지키고 있고 마지막날에 묘지(무덤)에서
    일어난다니까요
    밀러가 교회를 배신한 책임까지도
    다른사람에게 뒤집어 씌었으니까요
    그러나 김운혁님은 그것 알고서 그러연
    고범죄를 짓는 겁니다
  • ?
    김운혁 2014.07.16 22:48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는것은 님이라고 생각 하시겠으나 사실 제속이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저한테 사단의 영이 역사하고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럼 윌리암 밀러가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은것은 사단의 역사이고

    그 기산점을 성경에도 없는 가을로 옮긴것은 하나님의 역사라는 주장이신데요.

    재림교인 천만명 중에 왜 기산점이 가을인지 아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나요?

    당연한것이지요...왜냐하면 성경에 가을에 관계된 내용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저 추측할 뿐이지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저도 잘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히 아는것은 성경이 말하는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봄이고 그에 따라 예수님의 십자가 연대를 계산하면 서기 30년이고

    서기 30년은 유월절이 수요일이란 사실 입니다. "

    입이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그랬습니다.

    정신똑바로 차리세요!! 저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시는것은 제가 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 크게 뜨고서도 진리를 뻔히 보면서도 계속 거절하는것은 성령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글과 같이 "여러분들로 하여금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까"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세요.

  • ?
    김운혁 2014.07.16 23:00

    제가 여기 분명히 설명을 드리지요. "다니엘아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명령이 내렸으므로" (23절)

     

    예루살렘 귀환 건축 명령이 내릴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가지 일곱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25절)

     

    "명령이 내린다" 라는 표현이 23절과 25절에서 두번 연속 나옵니다.

     

    그런데 23절에서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내린 시점에 대해서 가브리엘이 말할때 " 다니엘아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나왔다" 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내렸고 가브리엘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닥삭스다 왕도 에스라에게 명령을 내렸고 에스라는 1월 1일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왜 7월이나 8월로 그 기산점을 옮기나요????????

     

    대답해 보세요. 제발!!!! 신학자들의 누룩에 우리는 깊이 취하여 있습니다.

  • ?
    김균 2014.07.17 00:28
    그 답을 여기서 해야합니까?
    ㅋㅋㅋ
  • ?
    김운혁 2014.07.16 23:35
    원글님.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는 모두 하나님께 돌려져야 합니다.

    윌리암 밀러라고 가정하고 성경을 보라는 말이 왜 님에게 걸림돌이 되나요?

    그럼 차라리 모든 편견을 버리시고 다니엘 8,9장과 에스라 7장을 보세요.

    제가 지금 부끄러운 일들을 하는게 아니라, 진리를 뻔히 보면서도 묵묵부답인 재림 교회 지도부가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일에 대해 반드시 하나님께서 국문하실 일이 있을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17 01:03
    "까맣게 타들어가는 속"님.

    제가 다시 재차 말씀 드립니다.

    성경 말씀으로 님의 믿음을 재검증 하세요.

    흔들림이 올것입니다. 말씀으로 님의 믿음을 재조정하는것을 겁내지 마세요.

    그게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용기를 내십시요. 우리는 사람을 보고 신앙하는게 아닙니다.

    오직 말씀! 오직 말씀! 오직 말씀이 우리의 구호가 되어야 합니다.
  • ?
    김균 2014.07.17 10:11
    오직 말씀이라고 거짓말 하지말고
    성경연구 다시 시작하세요
    흔들림은 님한테 왔군요
    우린 이상없으니 걱정말아요
    거짓들이 하는 수준보다 더한 엉터리 수준인것도 모르면서
    누구를 가르치려드세요?
  • ?
    홍길동 2014.07.17 16:46
    이 홈페이지 minchosda 가 김운혁님의 홈페이지인가요?
  • ?
    김운혁 2014.07.17 22:22
    "까맣게 타들어가는 속"님 저도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저때문에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갈 정도로 저에 대해 염려 하신다면 저하고 만나서 대화 할 수 있나요?

    정말 저때문에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시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왜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저도 왜 제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는지 설명을 드리지요.

    서로간의 이해와 발전을 위해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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