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99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러 말들에 우리더러 윌리엄 밀러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보라고 여러 말씀을 하셨던데..

성경을 볼때 어떠한 가정이나 자신의 생각을 덮어 씌운 채 읽으면 안되는 것 입니다.


그렇게 애초부터 자신이 윌리엄 밀러라고 가정을 하고 성경을 보니 

자기가 마치 종교개혁자가 된 듯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고,

마치 커다란 진리를 발견하고 내가 종교를 개혁하고자 하는 심리를 가지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길일 까요? 사탄 마귀가 인도하는 길일까요? 

과연 그 느낌을 누가 주는 것일까요?


속히 마귀의 영에 벗어나서 부끄러운 일들을 이제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 ?
    김균 2014.07.16 21:42
    화잇의 글을 읽고 기분 좋았겠지요
    하나님이 밀러의 무덤을 그의 천사를 보내어
    지키고 있고 마지막날에 묘지(무덤)에서
    일어난다니까요
    밀러가 교회를 배신한 책임까지도
    다른사람에게 뒤집어 씌었으니까요
    그러나 김운혁님은 그것 알고서 그러연
    고범죄를 짓는 겁니다
  • ?
    김운혁 2014.07.16 22:48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는것은 님이라고 생각 하시겠으나 사실 제속이 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저한테 사단의 영이 역사하고 있다고 믿으신다면.

    그럼 윌리암 밀러가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은것은 사단의 역사이고

    그 기산점을 성경에도 없는 가을로 옮긴것은 하나님의 역사라는 주장이신데요.

    재림교인 천만명 중에 왜 기산점이 가을인지 아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나요?

    당연한것이지요...왜냐하면 성경에 가을에 관계된 내용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저 추측할 뿐이지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저도 잘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히 아는것은 성경이 말하는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봄이고 그에 따라 예수님의 십자가 연대를 계산하면 서기 30년이고

    서기 30년은 유월절이 수요일이란 사실 입니다. "

    입이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그랬습니다.

    정신똑바로 차리세요!! 저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시는것은 제가 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 크게 뜨고서도 진리를 뻔히 보면서도 계속 거절하는것은 성령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글과 같이 "여러분들로 하여금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까"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세요.

  • ?
    김운혁 2014.07.16 23:00

    제가 여기 분명히 설명을 드리지요. "다니엘아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명령이 내렸으므로" (23절)

     

    예루살렘 귀환 건축 명령이 내릴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가지 일곱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25절)

     

    "명령이 내린다" 라는 표현이 23절과 25절에서 두번 연속 나옵니다.

     

    그런데 23절에서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내린 시점에 대해서 가브리엘이 말할때 " 다니엘아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나왔다" 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내렸고 가브리엘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닥삭스다 왕도 에스라에게 명령을 내렸고 에스라는 1월 1일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왜 7월이나 8월로 그 기산점을 옮기나요????????

     

    대답해 보세요. 제발!!!! 신학자들의 누룩에 우리는 깊이 취하여 있습니다.

  • ?
    김균 2014.07.17 00:28
    그 답을 여기서 해야합니까?
    ㅋㅋㅋ
  • ?
    김운혁 2014.07.16 23:35
    원글님.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는 모두 하나님께 돌려져야 합니다.

    윌리암 밀러라고 가정하고 성경을 보라는 말이 왜 님에게 걸림돌이 되나요?

    그럼 차라리 모든 편견을 버리시고 다니엘 8,9장과 에스라 7장을 보세요.

    제가 지금 부끄러운 일들을 하는게 아니라, 진리를 뻔히 보면서도 묵묵부답인 재림 교회 지도부가 부끄러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일에 대해 반드시 하나님께서 국문하실 일이 있을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17 01:03
    "까맣게 타들어가는 속"님.

    제가 다시 재차 말씀 드립니다.

    성경 말씀으로 님의 믿음을 재검증 하세요.

    흔들림이 올것입니다. 말씀으로 님의 믿음을 재조정하는것을 겁내지 마세요.

    그게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용기를 내십시요. 우리는 사람을 보고 신앙하는게 아닙니다.

    오직 말씀! 오직 말씀! 오직 말씀이 우리의 구호가 되어야 합니다.
  • ?
    김균 2014.07.17 10:11
    오직 말씀이라고 거짓말 하지말고
    성경연구 다시 시작하세요
    흔들림은 님한테 왔군요
    우린 이상없으니 걱정말아요
    거짓들이 하는 수준보다 더한 엉터리 수준인것도 모르면서
    누구를 가르치려드세요?
  • ?
    홍길동 2014.07.17 16:46
    이 홈페이지 minchosda 가 김운혁님의 홈페이지인가요?
  • ?
    김운혁 2014.07.17 22:22
    "까맣게 타들어가는 속"님 저도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저때문에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갈 정도로 저에 대해 염려 하신다면 저하고 만나서 대화 할 수 있나요?

    정말 저때문에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시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왜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저도 왜 제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는지 설명을 드리지요.

    서로간의 이해와 발전을 위해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연락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9
7615 산 위에서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서 가자 공습을 보고 즐기고 박수치는 배달원 2014.07.16 717
» 김운혁님의 글들을 보고.. 9 까맣게 타드러가는 속 2014.07.16 699
7613 분명하고 명확한 경고 2 김운혁 2014.07.17 534
7612 짐승의 숫자 666 4 file 666 2014.07.17 2338
7611 재림 성도 여러분 4 김운혁 2014.07.17 573
7610 우리가 1 김균 2014.07.17 702
7609 김운혁님. 5 답답 2014.07.17 686
7608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수요일이라고 하는 사익호 돌아이 1 단기필마 2014.07.18 773
7607 [평화의 연찬 제123회 : 2014년 7월 19일(토)]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갖는다” 박문수 은퇴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7.18 543
7606 낙태 2 file 최종오 2014.07.18 900
7605 조문 연출 할머니, 이번엔 세월호 가족 비난집회??? 2 토플갱어 2014.07.18 821
7604 빛을 거절할 이유들 찾아내기 김운혁 2014.07.18 618
7603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김승환 필리핀선교사 추천찬양 1 serendipity 2014.07.18 1018
7602 우린 개떡같이 해도 성령께서 찰떡같이 만들어주신다? 땅 밟기 식 전도와 우리의 금기 에큐메니즘 김원일 2014.07.18 689
7601 예수가 죽은 날 진짜로 정확하게 계산하기. 내친김에 예수 재림할 날도 점치기. 3 김원일 2014.07.18 993
7600 김운혁 님 이름 지어 부르기 9 김원일 2014.07.18 745
7599 김운혁, 그가 또라이면 우리는? 4 김원일 2014.07.18 782
7598 재림 성도 여러분!! 3 김운혁 2014.07.18 487
7597 성질나는 하루 2 바다 2014.07.19 737
7596 열린 감옥- (가자에서 온 편지) 배달원 2014.07.19 443
7595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암환자 필독) 2 배달원 2014.07.19 745
7594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습니까?? 4 의문 2014.07.19 577
7593 재림 카운트 다운 : 5750일 남았습니다. 6 김운혁 2014.07.19 731
7592 난 소신있는 인생을 좋아한다 2 김균 2014.07.19 728
7591 부탁드립니다 지당 2014.07.19 669
7590 北, 남북체육실무접촉 내용 상세 공개.."결렬 책임은 남쪽에 있다" 5 김제 2014.07.19 776
7589 한탄스러운 현실 17 김운혁 2014.07.19 835
7588 이러면 일욜법은 언제내려? 7 김균 2014.07.19 690
7587 한국 재림교회 목사님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1 김운혁 2014.07.20 741
7586 이스라엘 잔학함 알린 CNN,·NBC 특파원 줄징계 배달원 2014.07.20 903
7585 왜 ? 이럴까 ! 1 배달원 2014.07.20 643
7584 교황- 이석기 석방 을 위한 기도 배달원 2014.07.20 1469
7583 김운혁 님께 / 이스라엘 女의원 "팔레스타인 엄마 다 죽여야. 그것이 정의" 막말 2 참상 2014.07.20 806
7582 처음부터 잘못뽑은 문화부장관때문에 속깨나 썩었다 1 김균 2014.07.20 614
7581 또 하나의 보코하람 재림의 날짜 3 김균 2014.07.20 634
7580 해와 달의 징조 2 김운혁 2014.07.21 809
7579 협박 7 협박쟁이 2014.07.21 634
7578 유병언 사체는 진짜 유병언 ? 이상해 2014.07.21 732
7577 유병언 -방금 CNN 뉴스 속보!! 이상해 2014.07.21 757
7576 재림 성도 여러분 22 김운혁 2014.07.21 647
7575 너무나 절묘한 방식으로 죽은 유병언 노란리본 2014.07.21 1127
7574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영문 번역에 대해 김운혁 2014.07.21 740
7573 정청래입니다.>...유병언 어떻게 된 겁니까? 노란리본 2014.07.22 754
7572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 2014.07.22 705
7571 민초 전상서 7 막내 민초 2014.07.22 720
7570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아니라고 확신"···논란 가중 1 배달원 2014.07.22 576
7569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 네트워크 2 배달원 2014.07.22 566
7568 김운혁 때문에 민초 망했다! 8 민초사랑 2014.07.23 704
7567 사람들은 저를 유병언 이라고 읽습니다 6 file 방송국 2014.07.23 839
7566 이 그림 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 2 몰라서 2014.07.23 745
7565 '명품인' 1 지당 2014.07.23 661
7564 재림 성도 여러분 4 김운혁 2014.07.23 504
7563 엄마의 연애, 아빠의 청춘... 1 아기자기 2014.07.23 786
7562 박근혜는 거짓말장이 ----------- 박지원 "유병언 사체 발견은 6월 12일 훨씬 전" 거짓말장이 2014.07.23 662
7561 지문도 있고 명품 옷도있고 조금만 참아봐 안경도 곧 나올거다 1 김균 2014.07.23 765
7560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10 김운혁 2014.07.23 674
7559 교주들은 들으세요(우리 방송을 공격하는 개신교 목사 음성녹음파일) 5 file 최종오 2014.07.24 935
7558 재림교회는 사회를 긍정하고 있는가? .....백숭기. 1 재림교회와사회 2014.07.24 715
7557 네가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백근철. 좋은설교 2014.07.24 643
7556 사랑과 죽음에 관한 명상...백근철 좋은설교 2014.07.24 697
7555 준비되지 않고, 결코 준비될 수 없는 대통령 거짓말장이 2014.07.24 545
7554 [평화의 연찬 제124회 : 2014년 7월 26일(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7.24 503
7553 속보 세월호 유가족측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 11 드디어 2014.07.25 698
7552 스타벅스와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고통. 스타벅스 2014.07.25 801
7551 세월호 충격 배안의 노트북 복원 유병언은 국정원 직원 닭아와 2014.07.25 763
755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기 원하신다면, 3 ? 2014.07.25 605
7549 이스라엘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미국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김원일 2014.07.25 627
7548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803
7547 단 3일만에 프레임 전환에 성공한 집권세력 배달원 2014.07.25 845
7546 의로운 선택 보트피플 - 큰 감동입니다 5 배달원 2014.07.25 796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