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분명히 이자리에서 말씀 드립니다.
아무도 오해할 필요 없이 분명하고 똑바른 음성으로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성경의 일점일획도 2300주야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가을이란 내용을 지지해 주지 않습니다.
1844년 봄에 첫번째 실망을 경험한 밀러주의자들이 억지로 가을로 옮긴 것입니다.
1844년 봄이 성경이 말하는 2300주야의 끝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위에 적은 내용이 진리임을 확고히 믿습니다.
재림교회 지도부는 지난 151년이란 장구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묵과해왔습니다.
진리의 선봉자로서 세상에 무수히 흩어져 있는 잃은 양들을 생각할때
우린 겸허히 이 딜레마를 벌써 오래전에 재검증했어야 마땅합니다.
아무도 속을 필요 없습니다.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 설은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어떻게 화요일에 뜬 보름달을 토요일에 떴다고 우길 수 있나요?
저는 올해 유월절 기간에 밤에 나가서 제 눈으로 똑똑히 달을 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재림교회의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기인지 깨달았습니다.
속지 마세요. 여러분도 밤에 달을 보세요 그리고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님께서 2030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말씀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