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7.17 01:17

짐승의 숫자 666

666
조회 수 233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vicarious felii dei

dbk29x.jpg


666.gif




  • ?
    김주영 2014.07.20 01:15
    교황의 3층관에는 vicarius filii dei 라고 새겨진 것이 없다고
    심지어 대총회까지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위의 사진에 나오는 inscription 은 사진에서 삽입된 것 같아 보입니다.
  • ?
    김운혁 2014.07.20 01:37

    김주영님. Inscription이 삽입되지 않은 정상적인 사진을 구해서 여기 올려 주시지요.

    그러면 더욱 신빙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육안으로 봤을때 사진 조작한것인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 ?
    왈수 2014.07.20 03:46

    삼층관에 그 문구가 없는 것이고, 위 사진의 것은 조작된 것임에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교황청이나 천주교는 이러한 예언 해석에 이가 갈린다면,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용어를 쓰레기통에 버리노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그 용어가 라틴어로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걸 숫자로 계산하면 666이 되는 것임이 명백합니다. 천주교회는 사탄의 종교임이 명백합니다. 참고로, V와 U는 서로 통용된다는 글이 제게 있으며, 한국 천주교의 어느 신부가 재림교회의 어느 목사의 글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를 삼겠다는 글도 봤지만,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네요. (예언서의 짐승이 천주교회라는 예언 해석에 대해서도 이가 갈리면, 바티칸을 공중분해시킨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짐승은 나라를 표상하는데, 바티칸도 나라의 한 종류이니, 짐승을 해석하는 데에 개연성이 다분히 있게 되는 것이지요. 하여간, 천주교인들은 이가 갈리겠지만, 천주교회는 이방 종교의 교리를 기독교의 것과 혼합한 잡탕의 사이비 종교입니다.

  • ?
    루터 2014.10.20 14:07
    삼층관 테두리를 보니
    포토샵으로 둘러가며 억지로 딴 표시가 역역하네요
    삐죽삐죽 튀어나온 모습이 작업한 것이 확실하네요

    그리고 비카리우스 필리데이를 한줄로 하지 않았고
    실제는 삼층으로 한단어씩 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8175 지문도 있고 명품 옷도있고 조금만 참아봐 안경도 곧 나올거다 1 김균 2014.07.23 765
8174 박근혜는 거짓말장이 ----------- 박지원 "유병언 사체 발견은 6월 12일 훨씬 전" 거짓말장이 2014.07.23 662
8173 엄마의 연애, 아빠의 청춘... 1 아기자기 2014.07.23 786
8172 재림 성도 여러분 4 김운혁 2014.07.23 504
8171 '명품인' 1 지당 2014.07.23 661
8170 이 그림 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 2 몰라서 2014.07.23 745
8169 사람들은 저를 유병언 이라고 읽습니다 6 file 방송국 2014.07.23 839
8168 김운혁 때문에 민초 망했다! 8 민초사랑 2014.07.23 704
8167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 네트워크 2 배달원 2014.07.22 566
8166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아니라고 확신"···논란 가중 1 배달원 2014.07.22 576
8165 민초 전상서 7 막내 민초 2014.07.22 720
8164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 2014.07.22 705
8163 정청래입니다.>...유병언 어떻게 된 겁니까? 노란리본 2014.07.22 754
8162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영문 번역에 대해 김운혁 2014.07.21 740
8161 너무나 절묘한 방식으로 죽은 유병언 노란리본 2014.07.21 1127
8160 재림 성도 여러분 22 김운혁 2014.07.21 647
8159 유병언 -방금 CNN 뉴스 속보!! 이상해 2014.07.21 757
8158 유병언 사체는 진짜 유병언 ? 이상해 2014.07.21 732
8157 협박 7 협박쟁이 2014.07.21 634
8156 해와 달의 징조 2 김운혁 2014.07.21 809
8155 또 하나의 보코하람 재림의 날짜 3 김균 2014.07.20 634
8154 처음부터 잘못뽑은 문화부장관때문에 속깨나 썩었다 1 김균 2014.07.20 614
8153 김운혁 님께 / 이스라엘 女의원 "팔레스타인 엄마 다 죽여야. 그것이 정의" 막말 2 참상 2014.07.20 806
8152 교황- 이석기 석방 을 위한 기도 배달원 2014.07.20 1469
8151 왜 ? 이럴까 ! 1 배달원 2014.07.20 643
8150 이스라엘 잔학함 알린 CNN,·NBC 특파원 줄징계 배달원 2014.07.20 903
8149 한국 재림교회 목사님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1 김운혁 2014.07.20 741
8148 이러면 일욜법은 언제내려? 7 김균 2014.07.19 690
8147 한탄스러운 현실 17 김운혁 2014.07.19 835
8146 北, 남북체육실무접촉 내용 상세 공개.."결렬 책임은 남쪽에 있다" 5 김제 2014.07.19 776
8145 부탁드립니다 지당 2014.07.19 669
8144 난 소신있는 인생을 좋아한다 2 김균 2014.07.19 728
8143 재림 카운트 다운 : 5750일 남았습니다. 6 김운혁 2014.07.19 731
8142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습니까?? 4 의문 2014.07.19 577
8141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암환자 필독) 2 배달원 2014.07.19 745
8140 열린 감옥- (가자에서 온 편지) 배달원 2014.07.19 443
8139 성질나는 하루 2 바다 2014.07.19 737
8138 재림 성도 여러분!! 3 김운혁 2014.07.18 487
8137 김운혁, 그가 또라이면 우리는? 4 김원일 2014.07.18 783
8136 김운혁 님 이름 지어 부르기 9 김원일 2014.07.18 745
8135 예수가 죽은 날 진짜로 정확하게 계산하기. 내친김에 예수 재림할 날도 점치기. 3 김원일 2014.07.18 994
8134 우린 개떡같이 해도 성령께서 찰떡같이 만들어주신다? 땅 밟기 식 전도와 우리의 금기 에큐메니즘 김원일 2014.07.18 689
8133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김승환 필리핀선교사 추천찬양 1 serendipity 2014.07.18 1018
8132 빛을 거절할 이유들 찾아내기 김운혁 2014.07.18 618
8131 조문 연출 할머니, 이번엔 세월호 가족 비난집회??? 2 토플갱어 2014.07.18 822
8130 낙태 2 file 최종오 2014.07.18 900
8129 [평화의 연찬 제123회 : 2014년 7월 19일(토)]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갖는다” 박문수 은퇴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7.18 543
8128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수요일이라고 하는 사익호 돌아이 1 단기필마 2014.07.18 773
8127 김운혁님. 5 답답 2014.07.17 686
8126 우리가 1 김균 2014.07.17 702
8125 재림 성도 여러분 4 김운혁 2014.07.17 573
» 짐승의 숫자 666 4 file 666 2014.07.17 2338
8123 분명하고 명확한 경고 2 김운혁 2014.07.17 534
8122 김운혁님의 글들을 보고.. 9 까맣게 타드러가는 속 2014.07.16 699
8121 산 위에서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서 가자 공습을 보고 즐기고 박수치는 배달원 2014.07.16 717
8120 자신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까요? 2 궁금이2 2014.07.16 719
8119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일요일 교인들의 기도는 응답 하지 않나요? 5 궁금이 2014.07.15 696
8118 새정치, 수도권-충청 완패?…새누리, 초반 압도 1 경악 2014.07.15 699
8117 세월호 미국 잠수팀 일당 3천만원 요구 배달원 2014.07.15 730
8116 구슬땀 흘리며 1시간째 행진 "생존학생들 처음으로 웃었다" --- 세월호 단원고 학생들, 안산~국회 1박2일 도보행진 6 안산 2014.07.15 634
8115 이스라엘의 학살은 외면, 무기에 감탄하는 중앙일보 ,,,,,,,, [비평] “이·팔, 대등한 관계에서 전쟁하는 것처럼 보도” 2 왜곡 2014.07.15 565
8114 이 자 (놈)의 교회에는 11 김균 2014.07.14 838
8113 이제 알겠습니다, 진짜 사퇴할 사람이 누군지 ^^ 17시15분 당신의 첫마디 “구명조끼 입었는데 발견 힘듭니까” 사고 후 8시간이나 지나도록 당신은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무심녀 2014.07.13 573
8112 하루 1불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file 김주영 2014.07.13 826
8111 말바꾸기의 달인 - 나경원! 무뇌아 2014.07.13 772
8110 자위대 창설 50년 행사의 나경원 ..........................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여성인고? 무뇌아 2014.07.13 795
8109 생명을 나누는 것은 최고의 나눔입니다 file 선한사마리아 2014.07.13 407
8108 백근철님 말이 옳도다. 2 사마리아 2014.07.13 833
8107 재림 교회 안에 있는 누룩들(=오류들) 4 김운혁 2014.07.13 648
8106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분들께 <[이대근칼럼] 바보야, 문제는 너야> 바보들의행진 2014.07.12 678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