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vicarious felii dei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vicarious felii dei
김주영님. Inscription이 삽입되지 않은 정상적인 사진을 구해서 여기 올려 주시지요.
그러면 더욱 신빙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육안으로 봤을때 사진 조작한것인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삼층관에 그 문구가 없는 것이고, 위 사진의 것은 조작된 것임에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교황청이나 천주교는 이러한 예언 해석에 이가 갈린다면,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용어를 쓰레기통에 버리노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그 용어가 라틴어로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걸 숫자로 계산하면 666이 되는 것임이 명백합니다. 천주교회는 사탄의 종교임이 명백합니다. 참고로, V와 U는 서로 통용된다는 글이 제게 있으며, 한국 천주교의 어느 신부가 재림교회의 어느 목사의 글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를 삼겠다는 글도 봤지만,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네요. (예언서의 짐승이 천주교회라는 예언 해석에 대해서도 이가 갈리면, 바티칸을 공중분해시킨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짐승은 나라를 표상하는데, 바티칸도 나라의 한 종류이니, 짐승을 해석하는 데에 개연성이 다분히 있게 되는 것이지요. 하여간, 천주교인들은 이가 갈리겠지만, 천주교회는 이방 종교의 교리를 기독교의 것과 혼합한 잡탕의 사이비 종교입니다.
심지어 대총회까지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위의 사진에 나오는 inscription 은 사진에서 삽입된 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