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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2:05

재림 성도 여러분

조회 수 57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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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이 마지막 시대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고 작년부터 홀로 재림 교회를 향해

 

우리가 시정해야할 오류들을 있는 그대로 지적하고 1800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안식일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물론 본교회 몇몇 재림 성도들이 저의 주장에 공감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나 그 뿌리가 얕아서

 

전적으로 발벗고 나서지 않고 머뭇 거리는 상황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연합회에 제출했던 문서를 반드시 읽어 보십시요.

 

그 문서를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온전히 이해하시게 되면 여러분은 의의 군사로 자신이 거듭나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 "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도 읽어 보십시요.

 

그 문서에 어떤 오류들이 들어 있고 모순된 내용들이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검증해 보십시요.

 

저는 홀로 외롭게 이 일을 1년이 넘게 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 이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일을 위해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일은 재림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문제 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십시요.

 

이 일은 전세계 재림 성도들을 깨우는 일입니다. 저혼자는 역부족 입니다.

 

도와 주시고 지원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저는 제가 믿는 바에 대해 모든 이유를 다 자세히 성경적으로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부디 사명감을 가지시고 제가 제출한 문서를 꼭 정독해 보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저는 연합회에 제출했던 문서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과 연합회에서 발표한 문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를 함께 묶어서 책을 출판하여 한국 전국 목회자들에게 한권씩 보내는 일을 간절히 추진하고자 원하고 있습니다.

 

재정이 부족하여 이일을 현재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 ?
    참 나 원 참..... 2014.07.17 15:02
    김운혁님 거짓말 하지 마세요....

    "저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이 마지막 시대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고 작년부터 홀로 재림 교회를 향해 "

    작년부터 라구요?

    이미 제작년에도 5월 몇일날 (셋째주 안식일이었나? 대충 기억합니다.) 예수님 재림 하신다고 같이 하늘가자고

    메릴랜드 지역 성도님들과 목사님들께 전체 메일 보내지 않으셨나요?

    심지어는 약속한 날 하루전 미안하다고 사과 메일 보내시고 교회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도 사과하시고

    삭제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때 그 문서를 받고 본 모든 사람들이 지금 님의 글을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말로만 정직하고 순수하다고 하지 마시고 정말 솔직해 지세요.

    2030년에 예수님 오신다는 이야기는 근거를 확실히 대신다고 하시던데

    2012,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셨던건 근거가 무엇이었습니까?

    지금 받으신 빛은 성령님의 부르심이고 그때는 아니었습니까? 착각입니까? 실수입니까?

    지금은 재림교회를 깨우는 일을 하시는데 그때는 왜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교우들과 목사님들께 메일하셨습니까?

    정직하다고 말하시려면 그것부터 정직하게 말해보시죠?

    그때 시달림 받은 사람에 하나인 저는 (적어도 님과의 논쟁때문에..... 아니라고 제가 수차례 말씀드린 것 같은데...)

    지금 님이 하시는 말이 진실로도, 성령님의 은사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고집불통이셨고 남의 말 안들으셨고 본인 주장만 하다가

    나중엔 결국 미안하다 한마디 하고 없어지셨다가 겨울쯤 다시 인터넷에 글 올리기 시작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다 결국 카스다, 재림마을에 퇴출되시고 지금 여기 민초에 글 올리시는게 아닙니까?
  • ?
    김운혁 2014.07.17 19:14

    성령의 은사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는것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할말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

    그래서 제가 지금 하는 캠페인은 솔직하게 재림교회의 예언 해석의 딜레마를 인정하고 그 문제를

    내년도 대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고 교회 지도자들이 재림교회의 예언해석을 다시 재검증하도록 추진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교단의 혼란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은 온 우주아래 벌거벗은것처럼 드러난 사실 입니다.

    저는 올해 2014년도에도 역시 유월절이 월요일이었는데 그 주간에 밤에 나가서 직접 제 눈으로 달을 관찰하고

    또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은 말그대로 허구위에 세워진 사상누각 입니다.

    왜 이런 심각한 문제가 재림교회 역사 151년이 지나는 동안 밝혀지지 않은것일까요?

    저도 그 사실을 한탄하고 있습니다.

    시기에 관한것은 2030년이 지나면 다 밝혀질 사항이니 그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요.

    그러나 제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가 담고 있는 내용은 둘째천사, 셋째천사의 기별입니다.

    제가 믿는바가 무엇인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가 잘 담고 있습니다.

    제가 작년 초 (3월 25일)에 한 실수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갑자기 너무 중요한 진리를 깨닫는 과정에서 섣불리 행동하여 불거진 일이었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인해서 저의 말을 더이상 듣고 싶지 않다면 저로서도 더 드릴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대총회에 이 문제를 안건으로 제출하는 캠페인에는 반대하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한국 재림 성도를 그분의 일터에 부르십니다.

    힘을 합쳐 이 일을 이루고 재림교회 지도자들이 대총회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재검증하도록 만들어 봅시다.

    재림 운동때 이루어진 실수가 어떻게 151년이 지나도록 그대로 방치될 수 있나요????

    하나님 앞에 이 문제는 정말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심사 숙고해 보세요.

     

    재림 운동때 1844년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2300주야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봄입니다. 가을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달력이 여러개가 있으므로 알 수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달력을 한번 살펴 보세요.

     

    믿을만한 달력이 어떤것인지 판단하는데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누구나 확인가능합니다.

     

    달력이 아무리 여러종류가 있어서 서기 31년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 ~ 무조건 매도하지 마시고 한번 살펴 보십시요. 살펴 보지도 않고 매도하는것은  그만큼 주님의 사업이 지체되게 하는 것입니다.

  • ?
    때와 시기 2014.07.17 16:39
    김 운혁님
    어떤 확신이 있어 이러시는지 모르지만
    이제보니
    님은 지금 시기파들의 정형적인 행동을 답습하고 있군요.
    자중하시길 권고 함니다
  • ?
    김운혁 2014.07.17 19:35
    제가 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예수님이 2030년도에 재림 하신다고 가정해 보세요.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일할 시간이 많다고 생각 하십니까?

    결코 긴시간이 아닙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전세계를 뒤 흔드는 재림 운동이 일어나야 하며 그 일의 주역은 바로 재림교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름자체가 재림교회지 않습니까?

    윌리암 밀러당시 재림의 시기를 안다고 주장한 사람이 최소 62명이었습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재림의 분위기를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재림 운동이 온세상을 뒤흔들어야 합니다.

    다니엘 12장에 대한 연구가 뜨겁게 불타올라야 합니다.

    여러 연구 결과들이 나와야 합니다.

    화잇 여사는 다니엘 12장을 연구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초기문집에는 두번에 걸쳐 주님이 재림하시는 시기를 알려 주실 것이라고 미리 언급하여 놓았습니다.

    재림을 고대한다고 공언은 하면서도...왜 살펴 보지도 않으시나요?

    유다서의 경고를 생각해 보세요.

    알지못하는것을 비방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님이 윌리암 밀러 당시에 사셨다면 과연 재림 운동에 동참했을것인지 자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궁극적 소망인 재림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총체적 목적이 재림에 다시 촛점을 맞추고 주님을 위해 일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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