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이 마지막 시대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고 작년부터 홀로 재림 교회를 향해
우리가 시정해야할 오류들을 있는 그대로 지적하고 1800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안식일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물론 본교회 몇몇 재림 성도들이 저의 주장에 공감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나 그 뿌리가 얕아서
전적으로 발벗고 나서지 않고 머뭇 거리는 상황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연합회에 제출했던 문서를 반드시 읽어 보십시요.
그 문서를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온전히 이해하시게 되면 여러분은 의의 군사로 자신이 거듭나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 "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도 읽어 보십시요.
그 문서에 어떤 오류들이 들어 있고 모순된 내용들이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검증해 보십시요.
저는 홀로 외롭게 이 일을 1년이 넘게 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 이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일을 위해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일은 재림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문제 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십시요.
이 일은 전세계 재림 성도들을 깨우는 일입니다. 저혼자는 역부족 입니다.
도와 주시고 지원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저는 제가 믿는 바에 대해 모든 이유를 다 자세히 성경적으로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부디 사명감을 가지시고 제가 제출한 문서를 꼭 정독해 보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저는 연합회에 제출했던 문서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과 연합회에서 발표한 문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를 함께 묶어서 책을 출판하여 한국 전국 목회자들에게 한권씩 보내는 일을 간절히 추진하고자 원하고 있습니다.
재정이 부족하여 이일을 현재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이 마지막 시대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고 작년부터 홀로 재림 교회를 향해 "
작년부터 라구요?
이미 제작년에도 5월 몇일날 (셋째주 안식일이었나? 대충 기억합니다.) 예수님 재림 하신다고 같이 하늘가자고
메릴랜드 지역 성도님들과 목사님들께 전체 메일 보내지 않으셨나요?
심지어는 약속한 날 하루전 미안하다고 사과 메일 보내시고 교회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도 사과하시고
삭제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때 그 문서를 받고 본 모든 사람들이 지금 님의 글을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말로만 정직하고 순수하다고 하지 마시고 정말 솔직해 지세요.
2030년에 예수님 오신다는 이야기는 근거를 확실히 대신다고 하시던데
2012,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셨던건 근거가 무엇이었습니까?
지금 받으신 빛은 성령님의 부르심이고 그때는 아니었습니까? 착각입니까? 실수입니까?
지금은 재림교회를 깨우는 일을 하시는데 그때는 왜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교우들과 목사님들께 메일하셨습니까?
정직하다고 말하시려면 그것부터 정직하게 말해보시죠?
그때 시달림 받은 사람에 하나인 저는 (적어도 님과의 논쟁때문에..... 아니라고 제가 수차례 말씀드린 것 같은데...)
지금 님이 하시는 말이 진실로도, 성령님의 은사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고집불통이셨고 남의 말 안들으셨고 본인 주장만 하다가
나중엔 결국 미안하다 한마디 하고 없어지셨다가 겨울쯤 다시 인터넷에 글 올리기 시작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다 결국 카스다, 재림마을에 퇴출되시고 지금 여기 민초에 글 올리시는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