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45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가 자인했듯
그는 미친 사람일지 모른다.



미친 놈 (붙여 쓰면 금지어) 많았다.

아브라함
아모스
미가
이사야
예레미아
소크라테스
부처
예수

.............



훌쩍 건너뛰어서

Meister Eckhart
코페르니커스
갈릴레오
모짜르트
베토벤
윌리암 밀러
마르크스
밴고
고갱
아인스타인
헤밍웨이
피카소
본훼퍼
마틴루터킹
맬컴 엑스
체 게바라
등등,
또 등등.......
(그러고 보니 모두 남잘세.)

그러면 김운혁 님도 저 리그에 속한다?

나에게 하는 질문이라면,
절대로 아니다.

그러나
예수 하나
부처 하나
갈릴레오 하나
베토벤 하나
밴고 하나
마르크스 하나
보호하기 위해

천 명의 김운혁 님을 용납한다.



말 되는가.





되든 안 되든
여기는 민초다.


  • ?
    김원일 2014.07.19 04:47
    노아가 빠졌다!
    엘렌도!
  • ?
    김운혁 2014.07.19 05:25
    김원일님. 저에 대해 어떤 종류의 평가를 하셔도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이름이 다니엘 입니다.

    즉 "하나님은 나의 재판관" 입니다.

    이세상 어느 누가 저에 대해 위대한 평가를 하든 악평을 하든 저는 관심 없습니다.

    이런 고귀한 공간에서 차라리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요 보람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5절의 진리를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는 예수님이 쥐고 계십니다.

    젖먹이와 어린아이들의 찬양을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교만한 느부갓네살 왕에게 짐승의 마음을 7년간 주신 분을 우린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해야 합니다.

    모든 찬양과 존귀는 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합니다. 우린 그분의 베풀어 주신 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세상에서 "이런 저런 일들을" 하는 것 뿐입니다.

    "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라라 할 것이거늘" 야고보 4:15

    김원일님! 이 모든 대화를 한방에 종식시키는 방법은 전세계 재림교회 신학자들을 다 모셔다 놓고 2300주야 기산점이 왜 457년 가을인지 그 이유를 성경을 다 뒤져서 찾아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해결해야 하는 것은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인데 예수님이 왜 월요일에 돌아가셔야만 했는지 성경으로 입증 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를 해결 하시면 우리의 모든 논쟁은 종결 될것입니다.

    사실 재림 교회가 아니라 전세계 모든 신학자를 다 모셔와도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는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사실 김원일님이 아무 신학서적도 읽어 보실 필요 없이 단순히 성경과 성구 사전을 가지고

    성령의 은혜를 구하고 성경을 살펴 보시면 3달 안에 확신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진리를 공개해 주시는 분은 성령의 권능 입니다.
  • ?
    전망대 2014.07.19 05:47
    우아~아 !
    김운혁님이 쎄게 나오시네'''
    온 민초들이 다 힘을 합쳐도 밀릴듯..
  • ?
    정신병 치료사 2014.07.19 13:46
    그러고보니 운혁이나 원일이나 균이나 다 김씨일세그려 이거 문제 있는 성씨인뎅요.
  • ?
    김운혁 2014.07.19 14:17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십니다.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갈 3:29 입니다.
    그리스도의 나라는 혈통에 의한것이 아닙니다.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라 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면 우린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전세계적인 재림운동을 일으킬 주역들입니다.

     

    밤중소리가 외쳐져야 합니다.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서 가로되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이것은 큰 소리 외침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이 힘차게 발해질때 사람들의 마음은 주님의 재림에 관심이 집중 될것입니다.

     

    그리고 바벨론의 오류에서 나오는 일이 있겠고 참된 안식일 회복 운동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야 할것입니다.

     

    진리는 연결된 고리들과 같으므로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

  • ?
    그려 2014.07.20 12:50

    그러고 보니 운혁이나 원일이나 균이나 다 김씨일세 그려 이거 문제 있는 성씨인뎅요.    --->  정은이도 ^^

  • ?
    김운혁 2014.07.20 13:50
    우리는 본래 다 하나님의 자녀들 입니다.

    그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눅 3:38
  • ?
    Pebbles 2014.07.20 14:41
    Let me remind you that there are many cool earthlings with surname Kim! :)
  • ?
    김원일 2014.07.20 21:39
    Amen!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3
8175 지문도 있고 명품 옷도있고 조금만 참아봐 안경도 곧 나올거다 1 김균 2014.07.23 765
8174 박근혜는 거짓말장이 ----------- 박지원 "유병언 사체 발견은 6월 12일 훨씬 전" 거짓말장이 2014.07.23 662
8173 엄마의 연애, 아빠의 청춘... 1 아기자기 2014.07.23 786
8172 재림 성도 여러분 4 김운혁 2014.07.23 504
8171 '명품인' 1 지당 2014.07.23 661
8170 이 그림 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 2 몰라서 2014.07.23 745
8169 사람들은 저를 유병언 이라고 읽습니다 6 file 방송국 2014.07.23 839
8168 김운혁 때문에 민초 망했다! 8 민초사랑 2014.07.23 703
8167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 네트워크 2 배달원 2014.07.22 566
8166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아니라고 확신"···논란 가중 1 배달원 2014.07.22 576
8165 민초 전상서 7 막내 민초 2014.07.22 720
8164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 2014.07.22 705
8163 정청래입니다.>...유병언 어떻게 된 겁니까? 노란리본 2014.07.22 754
8162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영문 번역에 대해 김운혁 2014.07.21 740
8161 너무나 절묘한 방식으로 죽은 유병언 노란리본 2014.07.21 1127
8160 재림 성도 여러분 22 김운혁 2014.07.21 647
8159 유병언 -방금 CNN 뉴스 속보!! 이상해 2014.07.21 757
8158 유병언 사체는 진짜 유병언 ? 이상해 2014.07.21 732
8157 협박 7 협박쟁이 2014.07.21 634
8156 해와 달의 징조 2 김운혁 2014.07.21 808
8155 또 하나의 보코하람 재림의 날짜 3 김균 2014.07.20 634
8154 처음부터 잘못뽑은 문화부장관때문에 속깨나 썩었다 1 김균 2014.07.20 614
8153 김운혁 님께 / 이스라엘 女의원 "팔레스타인 엄마 다 죽여야. 그것이 정의" 막말 2 참상 2014.07.20 806
8152 교황- 이석기 석방 을 위한 기도 배달원 2014.07.20 1468
8151 왜 ? 이럴까 ! 1 배달원 2014.07.20 643
8150 이스라엘 잔학함 알린 CNN,·NBC 특파원 줄징계 배달원 2014.07.20 903
8149 한국 재림교회 목사님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1 김운혁 2014.07.20 741
8148 이러면 일욜법은 언제내려? 7 김균 2014.07.19 689
8147 한탄스러운 현실 17 김운혁 2014.07.19 834
8146 北, 남북체육실무접촉 내용 상세 공개.."결렬 책임은 남쪽에 있다" 5 김제 2014.07.19 776
8145 부탁드립니다 지당 2014.07.19 669
8144 난 소신있는 인생을 좋아한다 2 김균 2014.07.19 727
8143 재림 카운트 다운 : 5750일 남았습니다. 6 김운혁 2014.07.19 731
8142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습니까?? 4 의문 2014.07.19 577
8141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암환자 필독) 2 배달원 2014.07.19 745
8140 열린 감옥- (가자에서 온 편지) 배달원 2014.07.19 442
8139 성질나는 하루 2 바다 2014.07.19 737
8138 재림 성도 여러분!! 3 김운혁 2014.07.18 487
8137 김운혁, 그가 또라이면 우리는? 4 김원일 2014.07.18 782
» 김운혁 님 이름 지어 부르기 9 김원일 2014.07.18 745
8135 예수가 죽은 날 진짜로 정확하게 계산하기. 내친김에 예수 재림할 날도 점치기. 3 김원일 2014.07.18 993
8134 우린 개떡같이 해도 성령께서 찰떡같이 만들어주신다? 땅 밟기 식 전도와 우리의 금기 에큐메니즘 김원일 2014.07.18 689
8133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김승환 필리핀선교사 추천찬양 1 serendipity 2014.07.18 1018
8132 빛을 거절할 이유들 찾아내기 김운혁 2014.07.18 618
8131 조문 연출 할머니, 이번엔 세월호 가족 비난집회??? 2 토플갱어 2014.07.18 821
8130 낙태 2 file 최종오 2014.07.18 900
8129 [평화의 연찬 제123회 : 2014년 7월 19일(토)]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갖는다” 박문수 은퇴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7.18 542
8128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수요일이라고 하는 사익호 돌아이 1 단기필마 2014.07.18 773
8127 김운혁님. 5 답답 2014.07.17 686
8126 우리가 1 김균 2014.07.17 702
8125 재림 성도 여러분 4 김운혁 2014.07.17 573
8124 짐승의 숫자 666 4 file 666 2014.07.17 2337
8123 분명하고 명확한 경고 2 김운혁 2014.07.17 534
8122 김운혁님의 글들을 보고.. 9 까맣게 타드러가는 속 2014.07.16 698
8121 산 위에서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서 가자 공습을 보고 즐기고 박수치는 배달원 2014.07.16 717
8120 자신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까요? 2 궁금이2 2014.07.16 719
8119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일요일 교인들의 기도는 응답 하지 않나요? 5 궁금이 2014.07.15 696
8118 새정치, 수도권-충청 완패?…새누리, 초반 압도 1 경악 2014.07.15 699
8117 세월호 미국 잠수팀 일당 3천만원 요구 배달원 2014.07.15 730
8116 구슬땀 흘리며 1시간째 행진 "생존학생들 처음으로 웃었다" --- 세월호 단원고 학생들, 안산~국회 1박2일 도보행진 6 안산 2014.07.15 634
8115 이스라엘의 학살은 외면, 무기에 감탄하는 중앙일보 ,,,,,,,, [비평] “이·팔, 대등한 관계에서 전쟁하는 것처럼 보도” 2 왜곡 2014.07.15 565
8114 이 자 (놈)의 교회에는 11 김균 2014.07.14 838
8113 이제 알겠습니다, 진짜 사퇴할 사람이 누군지 ^^ 17시15분 당신의 첫마디 “구명조끼 입었는데 발견 힘듭니까” 사고 후 8시간이나 지나도록 당신은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무심녀 2014.07.13 573
8112 하루 1불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file 김주영 2014.07.13 826
8111 말바꾸기의 달인 - 나경원! 무뇌아 2014.07.13 772
8110 자위대 창설 50년 행사의 나경원 ..........................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여성인고? 무뇌아 2014.07.13 795
8109 생명을 나누는 것은 최고의 나눔입니다 file 선한사마리아 2014.07.13 407
8108 백근철님 말이 옳도다. 2 사마리아 2014.07.13 833
8107 재림 교회 안에 있는 누룩들(=오류들) 4 김운혁 2014.07.13 648
8106 보수주의자를 자처하는 분들께 <[이대근칼럼] 바보야, 문제는 너야> 바보들의행진 2014.07.12 678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