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진리를 전합니다. 앞으로 16년 전할것입니다

 

2030년 4월 18일까지  전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2300주야와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봄입니다.

 

에스라 7장 9절을 보십시요.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언급이 아닙니다.

 

그 안식일은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으며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 이었습니다.

 

이 안식일은 역사의 폐허 속에 1800년 묻혀 있었던 안식일 입니다.

 

이 안식일은 예수님의 피로세우신 안식일이며 재건되어야 합니다.

 

영광스러운 주님의 보혈로 제정된 안식일은 온 우주에 영원히 변개치 아니하는 안식을 주시기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의 고귀한 희생을 기념하기 위한 안식일 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안식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분의 베풀어 주신 안식에 들어가는 자들은 그분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게 됩니다.

 

주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은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귀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요.

 

우리는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심판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온 우주의 왕께서 내리시는 심판은 실로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이 심판은 지금 진행 중이며 우리의 영원한 운명은 오늘도 결정되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 14 :24

 

지금은 엄숙한 시기 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주의 은혜를 간구하시며 진리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 조정에서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은혜를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