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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하람, 또다시 나이지리아에서 40여 명 학살

보코하람의 학살은 계속되고 있다.

뉴스1은 7월 21일 로이터를 인용해
"이슬람 테러단체 ‘보코하람’으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지난 주말 나이지리아 북동부를 급습해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19일 새벽 무장 괴한들이 보르노주 담보아 지역에 침입해
총을 쏴 주민들을 살해하고 주택과 건물 등에 불을 질렀다.
마을 주민들은 통신 시설의 미비로 외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두구리 군 소식통은 사망자 수를 최소 40명으로 밝혔으며
생존자는 마을에서 시신 46구가 발견됐다고 증언했다.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의 7월 17일자 기사에 따르면 지난 6개월 사이 보코하람이
학살한 민간인의 수는 2,000여 명에 달한다.
그리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인용한 뉴욕 소재 미국외교협회에 의하면
보코하람과 나이지리아 정부 간 교전으로 지난 3년 간 목숨을 잃은 사람은 무려 1만 4,000명 이상이다.

보코하람은 이슬람 율법 '샤리아'의 통치를 내세우는 테러단체다.
'서양 교육은 죄악'이라는 의미의 보코하람은 지난 2001년 결성됐고,
다윈주의를 포함한 생물학, 물리학, 우주학 등 모든 과학을 부정한다.

보코하람은 종교적 광증이 인류의 지식을 말살하고 인간을
학살하는 시대의 또 다른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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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날을 잡는 행위는
종교적 학살항위이다
이장림목사의 휴거를 보면서
사실상 본인도 믿지 않았으면서
사람들에게 겁만주고 재물만 포기하게 했다

우리가 준비하는 것은
그날을 모르기 때문이다
집사람이 딸집에 가면
그가 온다는 날이 될 때까지 난 청소 안한다
온다하고 버스탔다하면 그 시간부터 대청소한다
집사람은 내가 이렇게 깨끗하게 해 놓고 산 줄안다
재림날짜 안다면 이런 꼴 난다
보코하람은 날짜잡는 교인처람 잔인하다
김운혁님은 건방 그만 떨어라
  • ?
    김운혁 2014.07.20 23:23

    김균님! 재림 날짜는 차제에 놓고 일단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간 방치해 놓은 예언 해석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주십시요.

    옳은것을 위해 실행에 옮기는 김균님의 행동을 보여 주십시요.

     

    이 일이 옳바른 명분을 제시해 주는데도 그저 아무일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 하신다면

     

    저로서는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우리들은 사리사욕이 아닌 진리를 위해 일하며, 진리를 위해 살고, 진리로 인해 기뻐하는 자들 아닌가요?


    재림날짜에 대해서는 그 날짜가 지난다음에 저를 평가 하셔야 정당한 것입니다. 

     

    두가지를 구분해서 취급해 주십시요.

  • ?
    웃기네요 2014.07.21 04:52
    재림날짜가 지난다음에 어떻게 평가를 하나요?
    님은 벌써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셨다가 하루 전날에 죄송하다고 하셨던 적이 있으시니
    그것으로 평가하면 이미 님은 사기꾼 아닙니까?
    실수했으니 한번 봐달라고 하지 마세요(밑에 글들에 댓글처럼)
    한번 속지 두번 속습니까?

    그리고 재림 날짜가 지난다음에 만약 아니면 님 위해서 지금 켐페인 진행한 사람들은
    어떻게 또 사기꾼 누명을 피합니까?

    올바른 명분?

    의로운척 혼자 진리를 깨달은 척 거짓말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2013년 처럼 "아님 말구..." , "미안합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하다가 다시
    "또 참다운 빛을 깨달았습니다..... 노아홍수를 보니 방주 이후에 7일이 있으니 2037년 예수님 오십니다.
    준비합시다... 통탄할 노릇입니다......"

    하면 또 누가 믿나요?

    옳은 것을 실행에 옮기다..... 참,,,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도 옳은 것을 위해 실행에 옮겨 예수님을 죽였지요....

    중요한 것은 님은 옳다고 믿는 님의 "주관" 과 님의 "예언해석"을 님의 직관에 기대고 계신네요.

    십수년전... 모 교회에서 님이 성령받았다고 떠들고 다녔었던 기억이 납니다.....

    뭐 이것도 지난 일이니 그런적 없다고 하실테지만...

    전 뭐 님의 행동들과 발언들이 아직도 믿음이 안가는데.... 어떻게 하죠?
    그리고 누가 누구를 평가하나요? 저희가 님을? 왜?
    좋은 평가는 받고 싶으세요?

    누군가 미주 재림 교회 역사를 쓰면
    한 페이지에 이름은 나오시겠네요.... 해롤드 캠핑의 뒤를 이은... 종말론자로....
  • ?
    삼순이 2014.07.21 06:01

    벌써 화려한 이력을 가지신분 이셨군요.
    이분에 주장은 주님도 못 말릴걸요.
    부끄러운걸 아시는지 ?

    모르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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