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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05:25

협박

조회 수 63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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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의 글....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한국 재림교회 지도부가 침묵으로 일관 한다면 정말 가 있을 것입니다."





What?....


김님..............


이러다가 진짜 성령받으시면 불이라도 내리시겠습니다.... 

가  납니다.  실소도 조금 나네요.....


김님이 자꾸 협박하시니...


저도 김님 협박좀 해보겠습니다....

--------------------------------------------------------(이하 협박)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그분 오시는 날에는 왜 관심 없는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냥 한번 웃지요....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벧후 3:10)....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님께서 말씀하신 우주대광복절이 아니구요...)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 억지로 (교묘하게)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6)




마지막 협박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우주 광복절, 6000년 재림설, 2030년 재림설.....)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계22:18)


님 덕분에 버지니아 비치는 피바다가 되고 님 사시는 버지니아 강들도 피가 되겠네요.....


헌데가 나고 해가 강해 태워지고 어두워지고 종기가 나서 아플겁니다.


달이 피가 된다고 유월절 생각만 마시고 재앙이라고 생각도 해보세요.....


근데 계시록 16장 보니 님은 그래도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훼방한다고 나와있네요?



협박 끝....

  • ?
    궁금이 2014.07.21 05:28

    근데 한국교회 지도부는 무슨 상관입니까?
    한국교회 지도부가 누굴 통칭히며 왜 거기에 인정을 받으려 하십니까?
    김운혁님이 하는 재림운동을 대총회장이 꼭 알아줘야 합니까?

    김운혁님의 주장은 왜 애꿎은 한국 교회 목사님들만 괴롭게 합니까?

    안그래도 주변에서 이단이라 놀림받고 또 이번에 수십억 모금하시느라 바쁘실텐데...


    김운혁님
    진리를 깨달았으면 하나님의 영과 그분의 천사들로 함께 일할 것이지
    왜 주변 사람들 의지하시나요?
    모으지 않으면 흩으는 자라고 왜 님에게만 적용하시나요?
    만약 김운혁님이 사단의 대리자면
    하나님이 지금 민초를 사용해 님을 흩으기 위해 모으지 않을까요?
    반대 생각도 좀...

  • ?
    전망대 2014.07.21 06:09
    교단 차원에서 이설을 퍼트리는것에 대하여
    조치를 취해야 할때가 되었다는 말씀으로
    이해 하시면 될듯함니다.
    제가 볼때는
    좀더 사단날리가 심해져야
    뭔가 움직임이 있을듯...
  • ?
    김운혁 2014.07.21 11:39

    아모스 3:7 "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니라"

     

    재림은 성경에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6:13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초기문집 17페이지 (한글) " 곧 우리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음성은 예수께서 오시는 날과 시간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그 수가 144000이나 되는 살아 있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듣고 그 의미를 깨달았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 하였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말씀 하실 때에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으며..."

     

    요 12:48 "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8:25 "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저의 주장을 무조건 믿고자 해도 믿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거절하기도 힘드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펴고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시는 가운데 성경을 살펴 보십시요.

     

    주님께서는 간절히 진리를 사모하는 자들을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요한복음 6:65는 진리 입니다. "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수 없느니라" 

     

    우리가 우리 마음을 겸비하게 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할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이끄시는 능력을 베풀어 주셔야 우리는 예수님께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마땅히 경외해야 합니다. 그분의 결정에는 후회함이 없으십니다. 오늘이라 일컫는 이 조사심판의 시기에 여러분의 운명이 영원히 결정되기 전에 하나님 앞에 겸비히 은총을 간구 하십시요.

     

    주님의 은혜를 가볍게 취급하는것은 가장 가증한 죄악 입니다.

     

     

  • ?
    전망대 2014.07.21 17:07
    이 말은 김운혁님은 하나님에 선지자이며
    그 장래일은 2030년 4월 18일 주님 재림하신다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셨다는 말이군요.
    맞습니까 ?
  • ?
    김운혁 2014.07.21 17:18
    저는 선지자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사명을 맡기셨다고 믿습니다.

    우리 재림 성도 각자는 주님께서 맡기신 각자의 사명이 있습니다.

    저는 그 맡은 바 사명을 하는것이며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저의 전생애를 바쳤습니다.

    저는 그 사명을 이루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이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이 신실하심을 믿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재림의 시기에 대해서도 왜 제가 그렇게 믿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극히 적다는것을 하탄하고 있습니다.

    사실, 왜 그렇게 믿는지 일단 살펴 보고 그 다음에 너무나 허무맹랑한 주장이다 싶으면 거절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망대님. 사실 이런 댓글을 다는 저도 최선을 다해 전망대님이 진리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자 소망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지만 사실 전망대님께서 성경을 사랑하시고 진리를 열렬히 연구하시면 저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하고 만난적도 없고 이야기한적도 없으나 같은 진리를 깨닫는 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그렇게 해주시지 않는다면 저는 제가 이 사명을 맡았다는 중책감을 가지고 이 기별을 인내를 가지고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주님앞에 충성되고자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모세가 말한것처럼 "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선지자가 되기를 원한다는"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 ?
    웃기시네 2014.07.21 17:39
    님은 선지자라 주장한 적 없죠... 그러나 성경을 연구하는 중에 빛을 받았다 주장합니다.
    그게 그 말입니다.
    나는 살인한 적 없다. 그냥 절벽에서 툭 민 적은 있다.....
    웃기네요.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겠죠? 그쵸?
  • ?
    양치는 김운혁 2014.07.21 17:41
    거짓말 하지 마세요...
    주님이 언제 맡기셨어요...
    님이 그렇게 착각하고 계시잖아요...

    언제 전생애를 바쳤어요...
    영주권 받느라 한동안 딴 짓 많이 하셨잖아요...

    님 주장대로 말은 똑 바로 합시다..

    누가 준 사명이고 누가 뭘 이뤄요..

    소경이 소경 인도한다고 자기가 소경인건 왜 모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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