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변사체를 유병언으로 발표하면 거의 100% 조작 가능성이 있다. 6월12일에 발견된 유병언 사체가 있는데 경찰과 검찰은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왜 이제야 발표를 하는지를 국민이 납득 할수있는 분명한 해명이 필요하다.
국가 수사력을 총동원하고도 유병언의 밀항이 확인되면 이 정권의 무능은 더이상 지탱하기 힘들고, 박근혜의 정윤회와의 밀애가 SNS에 난무하는 미묘한 싯점에 발표가 아무래도 수상하다. 유병원의 사체를 40여일전에 발견하고도 이제야 발표하는 이유도 분명히 밝혀야한다.
정부와 수사기관은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단 말인가. DNA가 유병언과 거의 비슷하다는 발표도 문제가 많다. DNA는 일치, 불일치만 있을뿐 중간은 없는것이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