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를 드립니다.
제가 누구의 지지를 받을려고 이 호소를 드리는게 아닙니다.
저의 진실된 마음이 재림 성도 여러분의 각자의 마음에 전달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애정이 여러분의 생애에서 회복되어
앞으로 다가오는 짐승의표의 환란에 여러분의 믿음이 잘 준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비단 제가 전해드리는 명확한 경고의 기별이 없다고 해도 이세상 돌아가는 형국을 보시면
말세가 다 되었다는것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그걸 파헤쳐 볼려고 애쓰는것은 아무 소득도 없고 여러분의 생애에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전해 드리는 경고와 호소가 과연 성경적인지 진지하게 살펴 보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진리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전심으로 그분을 찾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제가 여기서 이렇게 호소하는 것은 재림 성도들 가운데 주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진리로 이끌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양들은 그 목소리를 듣고 그분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교단을 위해서 기도하고, 지도자들에게 호소하고, 성도들을 깨워야 합니다.
제가 전하는 기별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에 따라 여러분의 생애를 개혁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 하십시요.
주님께서는 오늘날 주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의 이마에 인치는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운명, 철회될 수 없는 결정이 하늘에서 내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엄숙한 시기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대중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믿음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앞에 홍해 바다가 있어도 믿음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모세는..."
"믿음으로 김운혁은...."
"믿음으로 아무개는...." 여러분의 이름을 이 "아무개에 넣으시고" 행동하기로 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온우주의 주인께서 이땅에 임하실 것입니다. 천지가 진동하고 예수님의 눈빛에, 예수님의 말씀에 , 예수님의 손동작에,예수님의 생각의 변화에 따라 하늘과 땅이 떨고 요동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정치 아니하시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자들은 모두 흙빛으로 변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시요, 구속주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신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모든일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하시는 한마디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말은 온 우주와도 바꿀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자애로운 눈으로 바라보신다면 그 한번의 눈길을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명예, 부, 인기, 오락, 야망 이런 모든 것들은 다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예수님은 온 우주를 무에서 이끌어내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주실 그 상을 얻기 위해 믿음으로 전진하시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누구의 지지를 원치 않는다고? 밑에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수없이 글쓰셨으면서?
님의 글의 답글들이 님의 뒤를 파헤치는 것처럼 느끼시나보죠?
선지자는 그 기별로 평가받는게 아니고 그 품성으로 평가받습니다.
말끝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 성도 여러분....
주변 재림 성도 그만 챙기시고
님 부모님 가족 형제들 좀 챙기심이 어떠십니까? - 뭐 또 이것도 답글 달리겠네요 ㅋ
(님 주변에 조언들이 상처준다고 그만 생각하시고 한번이라도 받아들여 보세요.)
진실한 척 겸손한 척 하지마세요. 그런건 님의 말로 증명하는게 아니고 님의 삶이 증명하는 겁니다.
현대 법에도 고범죄는 가중처벌이지요.
잘난척 떳떳한 척 하시지만
과거에도 예수님 오신다 자신을 성령받았다 주장하며 다니시면서
주변교회 목사님들 성도님들 얼마나 힘들게 하시고 다녔습니까?
그건 이미 사과했다구요? 지금은 성경을 연구하다 참 빛을 받으셨다구요?
자신의 과거를 파헤치는게 우리 생애에 도움이 안된다구요? 물론 안되지요.
하지만 님의 영성과 님의 기별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되지요.
이미 오랬동안 예수님 재림하는 시기로 주변을 어지럽게 하고
또 지금도 그 행위를 그대로 하고 계시는데 각자 믿음으로 판단하라구요?
논리를 모르십니까? 아니면 일부로 교묘히 논리를 앞 뒤로 섞어 놓으십니까?
처음에는 혹시 하다가 이제는 역시나 입니다.
님이 처음에 예수님 돌아가시는 날 이야기 할때부터 몇달을 기다렸죠... 일부러 답도 안했습니다.
결국 1년도 채 되지 않아 2030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그게 뮙니까? 왜 그렇게 날짜에 관심이 많으십니까?
내일이 재림인것 처럼 하루 하루 겸손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왜 또 미혹하려 하십니까?
"나는 1844년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시험하신 것을 보았다.... 그 후에 정해진 어떤 시기도
하나님의 손이 인도하신다는 특별한 표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1844년 이후에는
어떤 특정한 시기로 그의 백성을 시험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증언 1권 427)
"시간을 정하는 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완전한 흑암에 빠졌다......우리는 그리스도의 오심의 일정한 때를 전하지
말아야 한다." (원고 1892 3.22)
"시기를 정하는 것은 .... 사단의 술책이다" (가려뽑은 기별)
이 글 읽으시거든 카스다나 재림마을 처럼 님 쫒아내지 않으시고
오늘도 묵묵히 잘 참으시며 마치 어린 아이 타이르듯
점잖게 타이르는 천사같은 민초들이 많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그리고 제발 님 사진에 얼굴이랑 손은 빼시고 성경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