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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2:34

재림 성도 여러분

조회 수 647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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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를 드립니다.

 

제가 누구의 지지를 받을려고 이 호소를 드리는게 아닙니다.

 

저의 진실된 마음이 재림 성도 여러분의 각자의 마음에 전달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애정이 여러분의 생애에서 회복되어

 

앞으로 다가오는 짐승의표의 환란에 여러분의 믿음이 잘 준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비단 제가 전해드리는 명확한 경고의 기별이 없다고 해도 이세상 돌아가는 형국을 보시면

 

말세가 다 되었다는것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그걸 파헤쳐 볼려고 애쓰는것은 아무 소득도 없고 여러분의 생애에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전해 드리는 경고와 호소가 과연 성경적인지 진지하게 살펴 보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진리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전심으로 그분을 찾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제가 여기서 이렇게 호소하는 것은 재림 성도들 가운데 주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진리로 이끌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양들은 그 목소리를 듣고 그분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교단을 위해서 기도하고, 지도자들에게 호소하고, 성도들을 깨워야 합니다.

 

제가 전하는 기별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에 따라 여러분의 생애를 개혁 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 하십시요.

 

주님께서는 오늘날 주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의 이마에 인치는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운명, 철회될 수 없는 결정이 하늘에서 내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엄숙한 시기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대중을 따라갈것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믿음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앞에 홍해 바다가 있어도 믿음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모세는..."

 

"믿음으로 김운혁은...."

 

"믿음으로 아무개는...."  여러분의 이름을 이 "아무개에 넣으시고"  행동하기로 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온우주의 주인께서 이땅에 임하실 것입니다. 천지가 진동하고 예수님의 눈빛에, 예수님의 말씀에 , 예수님의 손동작에,예수님의 생각의 변화에 따라  하늘과 땅이 떨고  요동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정치 아니하시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자들은 모두 흙빛으로 변하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시요, 구속주이시며, 영원한 아버지이신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모든일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하시는 한마디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말은 온 우주와도 바꿀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자애로운 눈으로 바라보신다면 그 한번의 눈길을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명예, 부, 인기, 오락, 야망 이런 모든 것들은 다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요.  예수님은 온 우주를 무에서 이끌어내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주실 그 상을 얻기 위해 믿음으로 전진하시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불쌍합니다 2014.07.21 16:01
    거짓말 좀 그만~~
    누구의 지지를 원치 않는다고? 밑에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수없이 글쓰셨으면서?
    님의 글의 답글들이 님의 뒤를 파헤치는 것처럼 느끼시나보죠?

    선지자는 그 기별로 평가받는게 아니고 그 품성으로 평가받습니다.
    말끝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 성도 여러분....
    주변 재림 성도 그만 챙기시고
    님 부모님 가족 형제들 좀 챙기심이 어떠십니까? - 뭐 또 이것도 답글 달리겠네요 ㅋ
    (님 주변에 조언들이 상처준다고 그만 생각하시고 한번이라도 받아들여 보세요.)

    진실한 척 겸손한 척 하지마세요. 그런건 님의 말로 증명하는게 아니고 님의 삶이 증명하는 겁니다.

    현대 법에도 고범죄는 가중처벌이지요.
    잘난척 떳떳한 척 하시지만
    과거에도 예수님 오신다 자신을 성령받았다 주장하며 다니시면서
    주변교회 목사님들 성도님들 얼마나 힘들게 하시고 다녔습니까?

    그건 이미 사과했다구요? 지금은 성경을 연구하다 참 빛을 받으셨다구요?
    자신의 과거를 파헤치는게 우리 생애에 도움이 안된다구요? 물론 안되지요.
    하지만 님의 영성과 님의 기별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되지요.

    이미 오랬동안 예수님 재림하는 시기로 주변을 어지럽게 하고
    또 지금도 그 행위를 그대로 하고 계시는데 각자 믿음으로 판단하라구요?

    논리를 모르십니까? 아니면 일부로 교묘히 논리를 앞 뒤로 섞어 놓으십니까?
    처음에는 혹시 하다가 이제는 역시나 입니다.

    님이 처음에 예수님 돌아가시는 날 이야기 할때부터 몇달을 기다렸죠... 일부러 답도 안했습니다.
    결국 1년도 채 되지 않아 2030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그게 뮙니까? 왜 그렇게 날짜에 관심이 많으십니까?

    내일이 재림인것 처럼 하루 하루 겸손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을 왜 또 미혹하려 하십니까?

    "나는 1844년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시험하신 것을 보았다.... 그 후에 정해진 어떤 시기도
    하나님의 손이 인도하신다는 특별한 표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1844년 이후에는
    어떤 특정한 시기로 그의 백성을 시험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증언 1권 427)
    "시간을 정하는 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완전한 흑암에 빠졌다......우리는 그리스도의 오심의 일정한 때를 전하지
    말아야 한다." (원고 1892 3.22)
    "시기를 정하는 것은 .... 사단의 술책이다" (가려뽑은 기별)

    이 글 읽으시거든 카스다나 재림마을 처럼 님 쫒아내지 않으시고
    오늘도 묵묵히 잘 참으시며 마치 어린 아이 타이르듯
    점잖게 타이르는 천사같은 민초들이 많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그리고 제발 님 사진에 얼굴이랑 손은 빼시고 성경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7.21 16:51
    "불쌍합니다"님.

    댓글 달기도 힘들게 글을 적어 놓으셨네요.

    정말 진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전화 통화를 하고 싶군요.

    다음의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왜 땅속에 3일밤낮 계셔야 했는가?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은 왜 2300이란 숫자를 제시하는가? 하나님이 그 숫자를 정하신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에서 "날"이란 표현 대신에 왜 " 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사용하셨는가?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 일으키리라" 라고 말씀 하셨는가?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에 대한 평가가 사실이든 오도된것이든 "제가 불의를 당하겠습니다".

    하지만 님의 믿음을 위해서라도 다음의 내용을 연구해 주십시요.

    저의 실수를 되돌릴 수도 없고 저로서는 참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잃은 양들이 성경을 믿을 만한 책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언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그 예언이 실제적으로 역사속에서 이루어진것을 볼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림교회의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이런 잃은 양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데 큰 장애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기 때문 입니다. 금요일에 예수님이 죽으셨다고 가르치지만 정작 서기 31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이었습니다.  

    다음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www.usno.navy.mil/USNO/astronomical-applications/data-services/spring-phenom

    님이 세상밖에 흩어진 잃은 양들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위에 있는 두 웹사이트에 관리자에게 찾아가셔서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금요일이라고 주장하시고 그 웹사이트의 정보를 바꾸라고 데모를 해서라도 정정해야 합니다.

    물론 역설적인 표현이라는것 아시겠으나, 재림교회의 이 딱한 현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합니다.

    제가 주장하는것 다 믿기 어려우시다고 모두다 도매급으로 거절하지는 마세요.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잖아요.

    이성적으로 받아들인건 받아 들이시고, 거절할건 거절 하십시요.

    저는 제가 압니다. 무슨 사적인 감정으로 이런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주님께서도 아십니다.

    부디 저의 실수가 님의 믿음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님의 앞길을 선히 인도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
    통탄 쟁애 2014.07.21 17:48
    파하하
    "모두다 도매급으로 거절하지는 마세요"
    99%물에 농약 1% 넣었으니 모두 나쁜건 아니겠죠?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잖아요"
    웃기지도 않네요.

    님은 논리로 반박하면 딴 성경으로 대답하고
    증거로 반박하면 인정에 호소합니다.

    이성적으로 받아들일건 받고 거절할건 거절 하십시요?

    님부터 남걱정 마시고 님 걱정이나 하세요.

    님이 "재림 성도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지 않으며 통탄하지 않아도

    하나님 살아 계시고 하실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님 주장하는 2030년 재림이나 31년 우주적 광복절도

    필요하면 다 그때 알게 해 주십니다.

    괜히 15년 전부터 핏대 높이시지 않아도 됩니다.

    제발 통탄 좀 그만 하시죠
  • ?
    김운혁 2014.07.21 23:06

    비유가 적당하지 않습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고"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님께서도 항상 좋은것을 취사 선택 하시잖아요.

     

    부디 좋은것만 취하여 가시라는 취지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15년이 긴가요? 15년은 재림 직전에 해당 됩니다.

    주님을 위해 일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진리를 받아 들이시게 되면 더 풍성한 빛을 받게 될것입니다.

  • ?
    무서워라 2014.07.21 16:04
    옛날부터 성령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시더니

    성령 받으시면 뭐 하시려구요.

    대총회랑 한국 연합회랑 님 기별 안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불 내리실거 아닙니까?

    뭐 만약 받으시면 대총회랑 한국연합회 전에 국회의사당에도 함 내려주시구요
  • ?
    김운혁 2014.07.21 16:22
    저를 다른분과 혼동하시는것 같습니다.
  • ?
    참 안식 2014.07.21 16:48
    다른분과 혼동했다 쳐도 첫번째 댓글 쓰신분에 논리는 틀린것 없습니다.

    (교회증언 1권 427). (원고 1892 3.22).
    그리고
    "시기를 정하는 것은 .... 사단의 술책이다" (가려뽑은 기별) 들에 대하여
    김운혁님은 님에 견해를 꼭 밝히셔야만 하는 상황 입니다.
  • ?
    김운혁 2014.07.21 17:01
    초기 문집에 주님의 재림 직전에 재림의 시기를 알려 주신다고 언급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화잇 여사는 1888년도가 거의 되었을때는 주님이 오실때가 가까이 이르렀다고 강조하여 말하다가 재림교회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거절하자 " 가데스 바네아의 사건"이라고 명명하고

    우리가 신실했다면 우린 이미 하늘 가나안에 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시기를 전혀 알지 못했다면 어떻게 "이미 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나요?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신 말씀은 2000년 전 말씀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모르셨다고 지금까지 모르신다라는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지구에 재림 하시는 당일까지도 재림하시는 날짜를 모른다는 말씀 이신가요?

    요한복음 16:13에 "성령께서 장래일을 알려 주시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모스 3장 7절을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은 미래의 한 날에 반드시 오십니다. 그리고 그날이 2030년 4월 18일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날짜를 정한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 경계하는 태도는 옳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내용을 살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시 하고, 그 날짜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틀렸다고 하는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판단입니다.
  • ?
    논리 좀... 2014.07.21 17:36
    여기에 님의 오류가 있습니다.

    "시기를 전혀 알지 못했다면 어떻게 "이미 가 있었을 것이다"라는 말을 할 수 있나요?"

    시기를 아는 것과 이미 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말의 논리적 상관관계의 연관성이 하나 없죠..

    님 주장하시는 글들 성경의 글들 다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대답하시면 답이 없네요.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성경에 논리에 님의 생각을 넣은 것이 잘못입니다.

    초기문집에 주님의 재림 직전에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신다고 하셨다구요?

    재림의 시기와 재림의 날짜와는 또 다른 설명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말한 재림 직전이 오늘 그것도 님에게서라고 주장할 아무 근거도 없습니다.

    여기에서 님은 또 오류를 범하죠... 동일시의 오류입니다.

    표상학적으로 과거의 예언이나 글들이 현재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뒷바침이 중요한데

    님은 여기서 그냥 일반적인 증거들을 근거로 제시하죠... 마지막때의 하나님의 신을 부어주신 다거나

    그분의 일을 그 종 선지자에게 알려주신다거나....

    하지만 그 곳에서도 님은 그 종 선지자가 님임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님의 실수는 넘어갈 수 있지만

    논리는 참 빈약하십니다..... 믿음 또는 계시라고만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21 23:04
    그럼 제가 한마디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표상학적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것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는것을 의미한다면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도 아빕월 15일에 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도 아빕월 15일에 도착했을까요?

    그런데 왜 재림교회 신학자들은 한결 같이 가을 절기즈음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주로 믿을까요?
  • ?
    전망대 2014.07.21 20:54

    김운혁님

    님은 지금까지에 주장이 사람의 생각이었음을 여기서 스스로 폭로 하셨군요

    재림교인중 누구인가 주님 장래어느날 오시는거 모르는분 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리고 그날이 2030년 4월 18일 온신다더니 이제는 그 가는성 배제할수 없다구요 ?
    지금 농담 하십니까?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신 말씀은 2000년 전 말씀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모르셨다고 지금까지 모르신다라는 주장은 옳지 않습니다. "
    이거 지금 민초님들 농락하는거지요
    통탄님 말대로 님은 논리로 반박하면 딴 성경으로 대답하고
    증거로 반박하면 인정에 호소하고 참 물렁하고 유들함니다

    그럼 신약성서는 2000년전에 쓰여진거니까
    현대에 와서는 님 편한대로 해석해도 된다 이겁니까 ?
    님 말끝마다 진리진리 하는데 변형될진리 뭐하러 인용 하십니까?
    여기 오시는분들 평생 성경대하시고 사시는 분들 입니다
    말씀을 님보다 모른다고 생각하십니까 ?
    왜 성경구절로 님에글은 도배가 되어 있습니까 ?
    그러니 아무도 님주장에 콧방귀도 반응 안함니다
    아시겠어요 !!! ???

    선지노릇 하려거든 제대로 알고 하시지요.
    님 인용한 마24:36절은 잘못 번역된 구절임을 먼저 아시길 바람.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KJB-But of that day and hour knoweth no [man], no, not the angels of heaven, but my Father only.
    아들도 모르고 "--- 이런말 없어요 !!.
    예수님이 아시고 모르시고가 주제가 아님니다.
    하나님영역 일뿐 너희에 알바 아니다 이런말 입니다

    단지 힌트를 주신것은 노아의 때를 보라는겁니다
    마24;39절-- 홍수가나서 다 쓸어 버릴때까지도 알지 못했다고 햇으며
    44절 --너희가 생각치않은 시각에 주님 오시니
    깨어 있으라 " 는 것이 주님에 권면 입니다.
    매일매일에 일상에서 소신것 말씀순종 하며 살았으면 더이상 준비 해야할것이 있습니까 ?
    어떻게 하는것이 예수님 맞을 준비 입니까 ?
    대답해 보세요

    님과같이 재림운동 안하면 하늘나라 못감니까 ?
    왜 말씀에 어긋나는 날짜가지고 호들갑이십니까 ?
    예신에 성경을 맞추려 하지마시고 성경에 맞지않으면 버리세요

    성경연구에 치중 하기전에 말씀순종 하는것 부터 배우세요 !!

  • ?
    김운혁 2014.07.21 22:59

    전망대님.

    저도 님이 지적하신대로 마태복음 12:36에 "아들" 이 없다는것을 복음성경에서 봐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킹제임스역에서도 확인한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고대 어느 사본에 없다는 얘기인지요?

    http://www.codexsinaiticus.org/en/manuscript.aspx?=Submit Query&book=33&chapter=24&lid=en&side=r&verse=36&zoomSlider=0

    위에 링크는 시내 사본을 볼 수 있는 웹페이지 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고 좀 알려 주시면 참고가 될것 같네요. 구체적으로 좋은 정보를 좀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위 링크에서 확인한 바로는 "휘오스" 즉 아들이란 단어가 있는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제 판단이 틀렸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이 성경 구절에 대해 님이 알고 계신 지식을 좀 자세히 적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 ?
    전망대 2014.07.22 05:20
    저는 님과 같이 지식다툼할 시간도 생각 없습니다.
    그리 따지면 이사본 .저사본 다 언급하며 결론도 없는 일 뭐하러 함니까 ?
    설사 "아들도 모르고 "가 맞다고 쳐도 달라질것 하나도 없습니다
    더욱더 하나님만 아신다는 것을 강조할뿐.
    다시 말하지만
    님은 하나님말씀에 어긋난는 주장을 하신다는거
    깨닫아 아시길 바람니다.
  • ?
    김운혁 2014.07.22 11:15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통해 우리에게 다니엘서를 주셨고,

    화잇 여사는 다니엘 12장을 연구하라고 권고하였고,

    저는 그 권고에 따라 12장을 연구하였고,

    주님의 은혜로 그 내용을 깨닫게 되었고

    그 깨달은 결과 1335일의 끝이 언제인지 알게 되었고 그 내용을 성도들과 공유하고자 하는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읽어보고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버리시면 되는데 왜 살펴 보지도 않고 판단부터 하시나요?

    우린 베뢰아 사람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행 17:11)

    그리고 제가 적은 내용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신분은 전망대님입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적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것이지 님하고 지식다툼할려고 한것이 아닙니다.

    우린 모두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들인데 왜 다툽니까? 함께 서로의 덕을 세우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지요.

  • ?
    김운혁 2014.07.22 00:20

    전망대님.

    제가 시내사본 웹사이트 운영자에게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이 금방 회신이 왔습니다.

    여기 이메일 내용을 첨부해 드립니다.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Dear Daniel Kim,

    Thank you for your enquiry. The transcription sigla are explained on this page: http://www.codexsinaiticus.org/en/project/transcription_detailed.aspx

    In this case the * means the text written by the first scribe. Ca and cb1 are correctors working in the fifth and seventh centuries. So in the case you mention, “nor son” was written by the scribe who initially copied the manuscript, then the corrector ca deleted this, and subsequently it was added again by cb1.

    I hope this clarifies.

    Yours

    Cillian O’Hogan

     

    이분의 설명대로라면 원래 시내 사본에는 " 아들도" 가 있습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에 반론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 ?
    오버맨에게 2014.07.21 19:10
    김운혁님.
    초기문집 잘 읽어보셨으면
    언제 재림날짜를 알려주는지
    아실겁니다.
    그것은 이미 일요휴업령 내리고
    모든것이 지난 후에
    살아서 승천할 자들에게
    알려주시는 겁니다.
    왜 그러세요.
    왜 이리 소동이예요. 진짜.
    ...
  • ?
    김운혁 2014.07.21 22:40
    그럼 날짜를 말씀 하실때 왜 성령을 부어 주신다고 말씀 하셨을까요?

    모든 것이 다 지난 후에 성령을 부어 주신다구요?

    안타깝습니다.

    내용은 살펴 볼 마음이 없고 무조건 입을 막고 싶은 분들만 계신것 같네요.
  • ?
    김운혁 2014.07.22 00:50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전하는 기별이 확실히 옳고 그른지 잘모르시겠습니까?

    성경으로 검증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지도하심을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류를 전하는 이단자로 판단이 되십니까?

    이 기회에 성경을 더욱 열심히 연구하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단자이든, 말세에 기별을 전하는 자이든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주님의 약속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제가 다시 모든 내용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믿어온 진리들이 정말로 성경에 있는지 확인하십시요.

     

    원어 성경과 성구 사전은 모든 재림 성도들이 다 갖추어야 할 성경 연구 도구 입니다.

     

    적극적인 길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피상적으로 아는데 그치지 마시고 확실히 여러분의 마음에 "샛별"이 떠오를때까지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설을 퍼뜨리는 자들은 점점더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리고 표적과 기사까지 뒷따를 것입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닐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셔서 모든 일에 거침이 없도록 여러분을 하나님이 준비시켜 주시도록 여러분의 시간을 말씀 연구에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정신병 치료사 2014.07.22 23:59
    단단히 돌았군요
  • ?
    나비 2014.07.23 06:46

    토끼풀에 개미발톱과 잠자리 눈물을 청산가리와 함께
    1: 1 :5 에 비율로 잘 석어서
    3일 묶힌뒤에 수요일날 드시면 치료 된답니다
    반드시
    수요일날 드셔야 한답니다
    아빕월 15일에 드시면 직효 라네요

  • ?
    원조나비 2014.07.23 14:15
    님이 쓰신 "나비"라는 닉은 제가 이미 먼저 사용한 닉입니다.
    저를 이미 아시는 이들이 위의 글이 제가 쓴 글로 오해할 수 있읍니다.
    독자들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닉을 당장 고쳐(수정,삭제) 주시기를 바랍니다.
  • ?
    노랑나비 2014.07.23 18:21
    원조나비님
    수정이 안되네요
    님에 닉은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겁니다
    모르고 한것이니 이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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