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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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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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3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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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23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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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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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서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서 가자 공습을 보고 즐기고 박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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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16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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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의 글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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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타드러가는 속 | 2014.07.16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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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고 명확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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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17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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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숫자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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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2014.07.17 |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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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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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17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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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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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17 |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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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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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2014.07.17 | 686 |
7608 |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수요일이라고 하는 사익호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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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필마 | 2014.07.18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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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23회 : 2014년 7월 19일(토)]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갖는다” 박문수 은퇴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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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korea | 2014.07.18 | 543 |
7606 |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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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4.07.18 | 900 |
7605 |
조문 연출 할머니, 이번엔 세월호 가족 비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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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갱어 | 2014.07.18 | 822 |
7604 |
빛을 거절할 이유들 찾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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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18 | 618 |
7603 |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김승환 필리핀선교사 추천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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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07.18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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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개떡같이 해도 성령께서 찰떡같이 만들어주신다? 땅 밟기 식 전도와 우리의 금기 에큐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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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18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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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죽은 날 진짜로 정확하게 계산하기. 내친김에 예수 재림할 날도 점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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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18 | 994 |
7600 |
김운혁 님 이름 지어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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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18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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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그가 또라이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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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18 | 783 |
7598 |
재림 성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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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18 | 487 |
7597 |
성질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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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4.07.19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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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감옥- (가자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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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19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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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암환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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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19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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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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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 2014.07.19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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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카운트 다운 : 5750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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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19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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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신있는 인생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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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19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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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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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 2014.07.19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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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체육실무접촉 내용 상세 공개.."결렬 책임은 남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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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 2014.07.19 |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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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스러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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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19 |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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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일욜법은 언제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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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19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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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림교회 목사님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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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0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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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잔학함 알린 CNN,·NBC 특파원 줄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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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0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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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이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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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0 | 643 |
7584 |
교황- 이석기 석방 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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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0 | 1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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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께 / 이스라엘 女의원 "팔레스타인 엄마 다 죽여야. 그것이 정의"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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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상 | 2014.07.20 | 807 |
7582 |
처음부터 잘못뽑은 문화부장관때문에 속깨나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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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20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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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보코하람 재림의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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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20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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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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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1 | 809 |
7579 |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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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쟁이 | 2014.07.21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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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체는 진짜 유병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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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 2014.07.21 | 732 |
7577 |
유병언 -방금 CNN 뉴스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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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 2014.07.21 | 757 |
7576 |
재림 성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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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1 | 647 |
7575 |
너무나 절묘한 방식으로 죽은 유병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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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4.07.21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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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영문 번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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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1 |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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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입니다.>...유병언 어떻게 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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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4.07.22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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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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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장이 | 2014.07.22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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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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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민초 | 2014.07.22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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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아니라고 확신"···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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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2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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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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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2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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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때문에 민초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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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사랑 | 2014.07.23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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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를 유병언 이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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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 2014.07.23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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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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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 2014.07.23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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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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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 2014.07.23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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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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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3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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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연애, 아빠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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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07.23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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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거짓말장이 ----------- 박지원 "유병언 사체 발견은 6월 12일 훨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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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장이 | 2014.07.23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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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도 있고 명품 옷도있고 조금만 참아봐 안경도 곧 나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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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23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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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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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3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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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들은 들으세요(우리 방송을 공격하는 개신교 목사 음성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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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4.07.24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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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는 사회를 긍정하고 있는가? .....백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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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와사회 | 2014.07.24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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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백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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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설교 | 2014.07.24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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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죽음에 관한 명상...백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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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설교 | 2014.07.24 |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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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고, 결코 준비될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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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장이 | 2014.07.24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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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24회 : 2014년 7월 26일(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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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7.24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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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월호 유가족측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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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2014.07.25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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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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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2014.07.25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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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충격 배안의 노트북 복원 유병언은 국정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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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아와 | 2014.07.25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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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기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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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5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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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미국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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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5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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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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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5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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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일만에 프레임 전환에 성공한 집권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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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5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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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선택 보트피플 - 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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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5 | 796 |
1. 팀, 19살,은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함. 사춘기 들어셔면서, 자신에 대해 발견하면서 많은 고민에 빠져듬. 신앙이 깊으시고 아들로써 존경하는 아버지에게 고백함. 자신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께서 분노하시고 실망하시는 모습이 감당못하게 팀을 괴롭힘.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그냥 장난으로 한이야기라고 거짓말함. 그후 아버지는 안심하였지만, 팀 자신이 내적으로 견디기 힘든 투쟁. 2년을 내적 전쟁속에 견디다가 결국은 다시 아버지에게 솔직히 털어놓음. 다시 분노하신 아버지,이일로 부모님 사이까지 나빠짐. 그래도 팀을 이길을 선택할수 밖에없다는 판단. 부모님의 결론, Let Tim be who he is. 팀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고 부부사이도 좋아졌고, 자신과 부모사이도 강을 건넌후 더욱 끈끈해짐.
2. 스티브. 27살. 독실한 기독교 가정, 남침례 (Southern Baptist) 교회 목사님의 아들. 약혼남과 동거.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대학공부가 늦어짐. 부모님이 스티브의 성향을못받아드림. 집안 사정을 보아 절대로 실토할수 없었고, 18살때 한 남자청년과 연애하다 들통남. 응접실 벽에 결려있는 큰 가족사진에 어머니가 칼로 스티브 얼굴을 찍어내심. 스티브는 가끔부모님과 전화하고 방문도 하지만, 아직도 받아들이지못하시고 절대로 그것에 대해는 대화 접근도 안함. 스티브는 일하면서 대학공부를 하고있음. 매일 약을 한 아름씩 먹어야 하루를 견딜수 있다고 함.
처음으로 저는 가까운곳에서 게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나의 아들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측은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만일 나의 자녀가 동성연애자라면 부모로써 과연 어떤태도를 취할까.
강의 도중, 우리교회의 그런분을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저는 그 질문을 들으면서 궁금했던점들이 있었습니다. 현제,한국재림교회에 그런분들 많이 있을겄이라고 짐작합니다. 그런분들이 교회안에설 자리가 있는지. 미국에 있는 한인재림교회에서도 이런 주제의 이야기를 별로 들은적이 없었고, 개인적으로 별 관심도없었습니다. 아마, 그런분들을 주위에 없었기 때문인듯합니다. 정말 없었을까?
제가 이번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생각하지 않은곳에 그런분들이 많이 있다는점. 개인적으로 몰랐던 이유는 그러분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기때문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상당히 복잡한 이슈이지만, 그런분들이 확실이 존재하고 있고 이문제에 대해 우리 한인재림 교회에서도 오픈 다이로그 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선교사님의 흥미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