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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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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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0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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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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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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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회장 댄 잭슨 목사가 말하는 목사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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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8.01 |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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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전, 실제로 우리 마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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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대 | 2014.08.01 | 845 |
8243 |
다니엘 12:11의 1290일의 시작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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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8.01 | 842 |
8242 |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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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31 | 517 |
8241 |
예수께서 말씀 하신 "삼일후에" " 삼일동안" " 제 삼일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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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31 | 571 |
8240 |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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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cross | 2014.07.31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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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패배한 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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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원칙 | 2014.07.31 | 587 |
8238 |
여기 게시판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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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 2014.07.31 | 845 |
8237 |
보해소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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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31 | 788 |
8236 |
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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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31 | 762 |
8235 |
천만 관객을 향한 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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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31 | 729 |
8234 |
어쨌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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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31 | 737 |
8233 |
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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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 2014.07.31 |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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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한국 군대 현실… 폭력으로 숨진 20살 청년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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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31 |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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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입니다. 일단 선거에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의 희생정신을 알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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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 2014.07.31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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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퍼올라믄 이런 글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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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7.31 |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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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민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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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30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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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는 구원을 받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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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 2014.07.30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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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님, 재림과 천국 얘기 그만하고 위대한 스님들을 따라 지옥으로 가도록 서로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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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4.07.30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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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속으로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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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30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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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적그리스도 반대도 좋지만 동거하는 적그리스도 퇴치 개혁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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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 2014.07.30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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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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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 | 2014.07.30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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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이다! 이곳의 정치꾼들 정신 차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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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민심 | 2014.07.30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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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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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4.07.30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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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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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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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압승! 새정련 완패! 전라도 순천, 곡성 시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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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만세 | 2014.07.30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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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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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07.29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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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들의 무도회, 민초스다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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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9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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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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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014.07.2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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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와 알라가 서로 부등켜안고 부르는 노래 (하나 더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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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9 | 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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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 한마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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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9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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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원로 정치인 "박근혜는 반민주적 대통령" - [공개서한 전문]"미군의 희생, 자유를 파괴할 귀하 위한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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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 2014.07.29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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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일삼는 KBS, MBC, SBS, YTN을 보려면 박근혜 당 후보를 찍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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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무 | 2014.07.29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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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공개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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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9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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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운전기사 양회정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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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회 | 2014.07.28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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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도에 대한 KBS의 자성과 대안으로 떠오른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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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 | 2014.07.28 | 683 |
8209 |
국정원이 세월호 소유주? '보안측정' 3월에 했는데,'지적사항'은 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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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4.07.28 | 625 |
8208 |
나는 왜 유병언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죽였다고 믿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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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 2014.07.28 |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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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退溪)는 왜 매화(梅花)를 사랑했는가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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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4.07.28 | 655 |
8206 |
낙동강 칠곡보 강준치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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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 | 2014.07.28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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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이 죽었다고 ... ? 죽은 유병언 7월10일 프랑스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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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 2014.07.28 |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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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과 민초 어르신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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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민초 | 2014.07.28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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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교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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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 | 2014.07.28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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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여러 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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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7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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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바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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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7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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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홍수를 내리게 만든 죄 =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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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7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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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어떤 "노총각 장가 못 가네, 안 가네," 노래 가사로 댓글 다신 누리꾼들의 글 삭제한 이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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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7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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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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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7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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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 저지른 실수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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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7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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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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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 2014.07.27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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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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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7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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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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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明 | 2014.07.27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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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 개벽(開闢)은 , 어느누가 하나...《해월유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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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明 | 2014.07.27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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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치료제 =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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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6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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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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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 | 2014.07.26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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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선택 보트피플 - 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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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5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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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일만에 프레임 전환에 성공한 집권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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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7.25 |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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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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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5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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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미국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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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25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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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기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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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5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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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충격 배안의 노트북 복원 유병언은 국정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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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아와 | 2014.07.25 |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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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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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2014.07.25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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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월호 유가족측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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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2014.07.25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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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24회 : 2014년 7월 26일(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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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7.24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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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고, 결코 준비될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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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장이 | 2014.07.24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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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죽음에 관한 명상...백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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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설교 | 2014.07.24 | 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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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백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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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설교 | 2014.07.24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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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는 사회를 긍정하고 있는가? .....백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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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와사회 | 2014.07.24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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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들은 들으세요(우리 방송을 공격하는 개신교 목사 음성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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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4.07.24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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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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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23 | 674 |
1. 팀, 19살,은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함. 사춘기 들어셔면서, 자신에 대해 발견하면서 많은 고민에 빠져듬. 신앙이 깊으시고 아들로써 존경하는 아버지에게 고백함. 자신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께서 분노하시고 실망하시는 모습이 감당못하게 팀을 괴롭힘.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그냥 장난으로 한이야기라고 거짓말함. 그후 아버지는 안심하였지만, 팀 자신이 내적으로 견디기 힘든 투쟁. 2년을 내적 전쟁속에 견디다가 결국은 다시 아버지에게 솔직히 털어놓음. 다시 분노하신 아버지,이일로 부모님 사이까지 나빠짐. 그래도 팀을 이길을 선택할수 밖에없다는 판단. 부모님의 결론, Let Tim be who he is. 팀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고 부부사이도 좋아졌고, 자신과 부모사이도 강을 건넌후 더욱 끈끈해짐.
2. 스티브. 27살. 독실한 기독교 가정, 남침례 (Southern Baptist) 교회 목사님의 아들. 약혼남과 동거.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대학공부가 늦어짐. 부모님이 스티브의 성향을못받아드림. 집안 사정을 보아 절대로 실토할수 없었고, 18살때 한 남자청년과 연애하다 들통남. 응접실 벽에 결려있는 큰 가족사진에 어머니가 칼로 스티브 얼굴을 찍어내심. 스티브는 가끔부모님과 전화하고 방문도 하지만, 아직도 받아들이지못하시고 절대로 그것에 대해는 대화 접근도 안함. 스티브는 일하면서 대학공부를 하고있음. 매일 약을 한 아름씩 먹어야 하루를 견딜수 있다고 함.
처음으로 저는 가까운곳에서 게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나의 아들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측은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만일 나의 자녀가 동성연애자라면 부모로써 과연 어떤태도를 취할까.
강의 도중, 우리교회의 그런분을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저는 그 질문을 들으면서 궁금했던점들이 있었습니다. 현제,한국재림교회에 그런분들 많이 있을겄이라고 짐작합니다. 그런분들이 교회안에설 자리가 있는지. 미국에 있는 한인재림교회에서도 이런 주제의 이야기를 별로 들은적이 없었고, 개인적으로 별 관심도없었습니다. 아마, 그런분들을 주위에 없었기 때문인듯합니다. 정말 없었을까?
제가 이번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생각하지 않은곳에 그런분들이 많이 있다는점. 개인적으로 몰랐던 이유는 그러분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기때문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상당히 복잡한 이슈이지만, 그런분들이 확실이 존재하고 있고 이문제에 대해 우리 한인재림 교회에서도 오픈 다이로그 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선교사님의 흥미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