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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약 일주일 전에 어떤 분이 제가 하는 일에 대해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표현 하신 분이 있으셨습니다.

 

저는 재림 교단을 사랑하며 재림 교단에 지난 151년동안 깊이 뿌리 박혀 있었던

 

예언 해석의 오류 !!

 

모순!!

 

딜레마!!

 

를 바로잡고자 홀로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가 하는 일이 "계란으로 바위 치기 처럼 보이십니까? "

 

저는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하늘 온 우주 거민들의 시각으로 봤을때 저는  바위로 계란을 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전 우주 거민들은 모두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것 다 알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는 숫자는 전 우주 거민에 비하면 0.000001%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셔야 할 필요성을 성경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수요일에 돌아가셔야 할 필요성을 언급 합니다.  

 

단 9:27 "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의 한 점이 온 우주보다 더 강력하다는것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명백한 말씀 앞에 전 재림교인이 믿고 있는 '금요일 십자가설' 은  썩은 지푸라기 같이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재림 교인이 1천만명인가요?  가령 재림 교인이 1억명이라 해도 상관 없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거룩한 안식일 주님의 말씀위에 굳게 서서 교회 지도자들을 깨우고, 성도들을 깨우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5745일 13시간 3분 9초 남았습니다.

  • ?
    명진 2014.07.25 18:14
    예수님께서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면, 요나도 고래뱃속에서 이틀정도 더 있다가 나와야 됩니다.
  • ?
    이렇게 하면 2014.07.25 18:28
    아 !
    정말 그러네요.
    요나는 없으니 김운혁님이 대신
    이틀더 고래뱃속에 있다가 나오면 되겠네요.
  • ?
    김운혁 2014.07.26 01:22
    마태복음 17:1, 그리고 누가복음 9장 28절은 같은 사건에 대한 내용 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엿새 후에" 라고 말씀 하시고 누가복음에서는 " 대략 8일쯤 되어" 라고 나옵니다.

    왜 이렇게 적혀 있을까요? 명진님의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또 한가지 더 요한복음 1장 29절, 35절, 43절에서 " 이튿날" 이란 표현이 세번 반복됩니다.

    그리고 2장 1절에서 "제3일"에 가나에 혼인이 있어 라고 나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기에도 역시 명진님의 문제 제기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요나의 표적을 말씀 하실때 (마 12:40) 그분께서는 무덤속에서 지내시는 시간만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요일이 마쳐지는 저녁에 무덤속에 들어가셔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지내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 ?
    명진 2014.07.26 06:04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무덤을 갑니다. 그런데, 예수의 시체가 없네요?(요20:1)

    그래서 마리아는 울면서 무덤속을 한번 더 봅니다(11절).

    그때, 예수의 시체가 있던 위치에서 두 천사를 만나죠?(12절)

    바로 직후에 예수를 만납니다(14절).

    마리아가 본 예수는 누구일까요? 아직, 일요일 아침 인데요.
  • ?
    명진 2014.07.26 06:56
    예수님께서 수요일 저녁에 돌아가신 것은 사실인 것같습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
    김운혁 2014.07.26 07:14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0&month=4&country=34

    4월 5 일입니다.

     

    이 문제를 대총회의에 (GC World Session) 에 안건으로 상정 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 주시고 교회 지도자들을 깨워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는 말도 안돼는 예언 해석이 지난 151년동안 재림 교회 안에서 마치 진리인것처럼 가르쳐져 왔습니다.  이 엉터리 예언 해석에 대한 교단 차원의 재검증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 = 월요일   = 기산점을 B.C 457가을로 잡았을때

    서기 30년도 유월절= 수요일   = 기산점을 B.C 457 봄으로 잡았을때

     

    이 둘중에서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 ?
    시간속존재 2014.07.25 19:19

    김운혁님이 쓰신 다른 어떤 글 보다도
    특별히 이 글만큼은 김운혁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관점에서 재림운동을 하시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온 우주 거민들은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 것을 알고 있다. 예수님의 수요일에 돌아가실
    필요성, 썩어 없어질 금요일 십자가설들.....
    김운혁님의 글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진리를 전하는 사람들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을 봅니다.
    진리가 가진 평안, 위로, 기쁨 연합보다
    김운혁님이 가지고 있는 왠지모를 화, 울분, 분노 등이 앞서 보이네요.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예수님과 같이 무지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는 기도를 드렸지요.
    모세도 자신이 대신 생명책에서 지워짐을 요구했구요.
    종교개혁때 수많은 증인들과 그리스도인들도 순교당하며 찬양을 불렀다지요.
    님의 화, 진노, 정죄들이 그동안 설움받고 괄시받던 님의 과거에서 기인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됩니다.


    말씀과 진리 또 선교에 대한 열정과

    인간의 열, 화, 분노 등은 구분이 되는 법이지요.

    어떤 사람은 어눌하게 설교하지만 그 속에 열정과 진심이 보이는 반면

    어떤 사람은 유창하고 성경을 줄줄 외우지만 그 말들이 진실되지 못해 보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는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을 해도" 울리는 꽹가리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울리는 꽹가리에 귀아파 하는 민초들도 있습니다. (님은 물론 이사야이야기를 하며 "나팔"같은 목소리 이야기를 하시겠지요....)

    십자가가 수요일이든 금요일이든 태양계를 벗어난 우주 거민들에게는 필요없는 이야기지요.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하늘에 가시면 태양도 달도 아빕월도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살게될 것입니다.
    그때는 십자가의 시간이 아니라 십자가라는 사건의 중요성을 위해 그분의 손과 발과 허리에 못자국을
    지니고 계실 것입니다.

    인간에게 해와 달과 별을 주신것은 그것을 숭배하거나 그것을 기념하라는 뜻이 아니라
    그것들을 주셔서 의인과 악인을 똑같이 먹여 살리시는 창조의 하나님을 기념하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재림은 시간적인 이벤트이지만 시간을 넘어선 사건이기도 합니다.
    "하늘이 종이축이 말리는 것"과 같은 그 날은 시간마져도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이지요.
    수명이란 테두리에 갇혀사는 인간들은 시간에 매여사는 존재라 시간만 쳐다보고 있지만
    시공은 초월하시는 예수님은 오늘 우리가 그분의 구원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품성을 담기를 원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목숨을 가져가시면
    오늘이 우리에게는 재림이 될텐데
    왜 우리에게는 약속대로 일요일 휴업령, 야곱의 환난, 일곱재앙 등을 보여주시지 않고 재림하셨나고
    따질 존재가 있겠습니까?

    재림의 시간을 하나님의 신비속에 숨기신 이유는
    시간만 쳐다보는 사람이 시간만 쳐다보다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지 못할까 함이요.
    도적같이 오시는 이유는
    매일을 재림의 직전처럼 준비하며 살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거민들이 다 알고 있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우주의 거민들과 천사들이 김운혁님을 안타깝고 민망하게 보고 계시지는 않을까요?

    님의 기별을 우리가 받아들이 않아서가 아니라

    님이 오히려 수많은 조언과 반론에서 혼돈속에서 성경을 홀로 오해하고 안타까워 하지는 않을까요?

  • ?
    민들레 2014.07.25 20:51
    오랜 가믐끝에 게시판에 단비가 내리는듯 함니다
    읽다보니 마음속에 평강이 어느새 내려와 앉자 있네요
    은헤로운 글 감사드리며
    댓글로 남아있기는 너무 아쉬움이 남습니다.
  • ?
    김운혁 2014.07.26 01:24

    님이 느끼시는 평강은 거짓 평강 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는 기별은 경계하며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은혜를 받으셨는지는 모르나 성경에 기초한 내용이 아닙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경고하신것은 우리들을 위한 것입니다.

  • ?
    민들레 2014.07.26 17:20
    님은 나의 마음이 편안하다는데 기별은 무슨 얼어죽을 기별 !
    님은 감정도 기별로 하나님께서 보내시나요 ?
    내마음에 평안 그것이 거짓이라면
    님은 나에 평안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제시 하세요
    이거 정말 황당한 망언 아님니까 ?
    시간속 존재님께서 쓰신 댓글보고
    느낀대로 제 마음을 적었는데 이 제마음이 거짓이라면
    님은 나에 느낌조차도 님에 뜻대로 되야 하는군요

    제가 시간속 존재님에 글에 동의 하니까 시김심이 발동했나요 ?

    왜 그분에 긴 댓글에는 답변 하번 못하고
    나에 댓글로 피해 가려 하심니까 ?
    참 유치 하시군요
    이런 님에 주장을 민초뿐만 아니라 누군들 좋게 평가 하겠나요 ?
    이곳이기에 망정이지 다른곳 같으면 욕과 막말 폭탄에 초토화 되어
    님은 지금쯤 병원 입원실에 있는줄이나 아시길
    그 나무를 알려면 그 열매를 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뭔소린지 아시겠어요 ?
  • ?
    김운혁 2014.07.26 00:54

    예수님께서 세우실 왕국은 바로 이 지구가 될것이며, 이 지구가 온 우주의 수도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이사야 66:23에서 말하는 안식일인 아빕월 15일로서

    영원토록 기념되어질 안식일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큰 안식일이기때문에 온 우주거민들이 모두 새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와서 하나님의 존전 앞에서 예배 드리는 안식일 입니다.  다른 우주 세계에는  시간단위가  아마도 틀릴것이다 라는 주장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상상력으로 진리를 판단하지 마십시요.

    십자가의 사건은 이 지구만을 위한 사건이 아니라 온 우주 거민들에게도 역시 의미 심장한 사건이었습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신 말씀은 온 우주에 있는 천사들도 포함합니다.

    이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온 우주에는 완벽한 평화가 오게 된것입니다.

    즉, 다시는 마귀와 같은 반역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봉쇄된것입니다.

     

    창조 기념 안식일전에 "다 이루었다" 고 말씀 하셨으나 이 지구가 범죄 했지 않습니까?

     

    그러나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 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 때문에 이 우주에는 완벽한 평화가 선물로 주어지게 된것입니다.

    이런 우주적 사건인 십자가 사건을 기념하고자 "아빕월 15일" 우주적 광복절이 제정된 것입니다.

    누가복음에서 "하늘에서 너희와 함께 유월절을 지킬때까지 나는 다시는 포도즙을 먹지 않겠다"고 말씀 하신 예수님의

    심정을 생각해 보십시요.

    양을 이리앞에 보내는 심정으로 예수님은 승천 하셨습니다.

    님께서 여러가지 추측으로 저를 판단하고자 애쓰시더라도 성경말씀 속에서는 근거와 위로를 찾지 못하실 것입니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님께서는 십자가 사건과 지구 창조 사건의 그 의미와 규모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왜 아빕월 15일을 "큰 안식일" 또는" 위대한 안식일" (Great Sabbath = High Sabbath) 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분석하는것은 님에게 전혀 도움되는 일이 아닙니다.

    가령 어떤 바보가 말을 한다 해도 그 말이 진리이면 그것은 진리인것입니다.

    저를 판단할게 아니라 제가 전하는 기별을 판단 하십시요. 그리고 모든 판단을 성경으로 하십시요.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재림 교회는 지난 151년동안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에 계속 물을 부어 왔습니다.

     

    그 터진 웅덩이의 원인을 지금 지적해 주는데 이보다 더 '단비' 와 같은 소식이 어디 있나요?

     

    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소식 입니다.

     

    병들고 아픈 사람에게 그 병의 원인을 발견했다, 치료제를 발견했다는것 만큼 희소식이 어디 있나요?

     

    님이 갖고 계시는 오해를 해결할 실마리를 여기 또 다시 재차 적어 드립니다.

     

     질문 : 2300 주야의 기산점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성경을 가지고 씨름해 보십시요. 에스라 7장 9절을 읽어 보십시요.  왜 재림 운동 당시 처음에는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을 성경에서 찾아 그 길로 가시면 님은 옳바른 길로 지도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는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든것 다 버리고 진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 ?
    제발요 2014.07.26 10:05
    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진리와 오류를 교묘히 섞는일은 사단의 일이 분명합니다.
    님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글은 상상이나 추측으로 치부하지만 님의 글도 상상과 추측이 난무합니다.
    누가 봐도 분명한 진리의 객관성을 님은 벌써 잃어버리셨습니다.
    수없이 말씀드렸지만 님의 가장 큰 오류는
    진리와 님의 생각을 교묘히 섞은 것이고
    성경의 진리를 님의 추측과 교묘히 혼합한 것입니다.

    님의 생각과 님의 주장을 우리가 따라야 함을 성경을 근거로 주장하려 하지 마세요.

    재림교회의 예언 해석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것과
    님의 성경은 연구하는 것과
    대총회의 안건을 상정하는 것과
    대총회가 결정을 내리는 것과
    그것을 개개인의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모두가 다 다른 이야기 입니다.

    교묘히 섞는일은 사단이 하는 일입니다.

    믿으신다면 믿고 행하고 싶으시다면 하십시요.
    그러나 교묘히 섞지는 마십시요.
    왜 성도들을 미혹케 하십니까?
    대총회가 도데체 뭐고 대총회 안건 상정이 왜 중요하길래
    안건으로 상정하려고 하십니까?
    그게 하나님이라도 된답니까?
    왜 님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동조해야 하며 왜 대총회 직원들이 연구해야 합니까?
    혹 연구했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님은 또 그것을 이유로 대총회를 정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어두운 교회 지도자들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예수님을 바리새인들이 배척했다고 하면서 자신을 동일시 하시겠죠.

    또 님을 판단하는 것 같으십니까?
    제발 오해 마십시요. 님 판단하고 싶은 마음도 재주도 없습니다.
    님의 글에 수많은 오해들이 보이고 추측들이 보이고 편협함이 보이고 화가 보이고 역정이 보입니다.
    님이 글을 그렇게 쓰시는데
    받아들이는 사람 탓만 하시렵니까?

    늘 글을 쓰시며 받아들인건 받아들이고 버릴 건 버리라면서요.
    님의 말대로 버릴 건 버리고 있습니다.
    왜 그것까지 뭐라고 하십니까?
  • ?
    김운혁 2014.07.26 10:53
    교단의 분열과 성도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대총회 차원에서 올바르고 정의로은 결정이 내려지도록 힘쓰는 것은 당연한 노력 입니다.

    그리고 저를 비판 하시려거든 구체적으로 저의 글을 인용하시면서 비판 하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어디 어느부분이 오류이며 어느부분이 진리 인데 어떻게 교묘히섞어 놓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이곳 민초님들이 알아 듣고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할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26 01:32

    제가 이곳 민초에서 지금 현재 캠페인 하는 내용 즉 "재림교회의 예언 해석의 딜레마를 해결 하기 위해서

    이 문제를 내년도 2015년도 대총회에 안건으로 가져가자" 이 운동에 대해 반대 하시는분 계십니까?

    저는 재림 교회의 분열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전하는 기별에대해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적절히 교단 차원에서 다루어 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가 대총회에서 다루어지고 올바른 결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이 이 운동에 함께 목소리를 높여 달라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니시는 각 교회에서 이 운동을 시작해 주십시요.

    이 문제는 재림교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 입니다. 사실은 내년도 대총회까지 기다릴게 아니라 지금 당장

     

    전세계에 공문을 보내서 긴급 회의를 소집하여 이 문제를  즉시 심도 있게 의논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재림 교회 지도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151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거짓 오류를 진리로 가르쳐 오고  그내용을 단 한번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우린 회개 해야 합니다.

  • ?
    제발 2014.07.26 10:36
    도데체 민초 식구들 얼마나 된다고.....
    괜히 힘없는 민초 식구들 달달 볶지 마시고
    하려는 일을 따로 하십시요.

    방법을 알려들리겠습니다.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셔서 GRE를 보세요.
    앤드류스 대학의 석, 박사 과정을 공부하세요.
    그리고 님의 생각을 논문으로 제출하시고 신학 학술지에 게제하세요.
    그리고 책으로 출간하세요. 적어도 신학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이 볼겁니다.
    거기서 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그때 안건으로 상정될 것입니다.

    왜 님의 생각에 생뚱맞게 교단차원에서 다뤄져야 하나요?
    님이 성경연구한게 교단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꿈에 계시라도 보셨습니까?
    민초에 대총회 직원이라도 있나요?
    대총회 안건은 도데체 어떻게 상정하고 또 어떻게 의논되어 집니까?
    그냥 안건 상정하면 올라갑니까?
    다들 대총회 몰려가서 님 처럼 1인 시위라도 할까요?

    "지금 당장 전 세계에 공문을 보내......" 뭐가 도데체 시급한 문제입니까?
    님이 시급하십니까? 주님이 시급하십니까? 문제의 심각성은 누가 결정하나요? 님입니까? 주님이십니까?
    긴급회의는 누가 참석하고 그건 무슨 권위가 있나요? 그렇게 결정이 된다고 누가 받아들입니까?

    님 혼자 시급하고 님 혼자 답답하고 님 혼자 호소하고 님 혼자 통탄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인 감각으로 다른 모두에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여름에는 70도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70도가 따뜻한 법입니다.

    님 혼자 재림운동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기 민초들 모두 선악의 대쟁투 한가운데서 예수님과 십자가만 붙들고 사단과 싸우고 있습니다.

    성경을 진실히 연구해 빛을 발견하는 것과
    성경을 사용해 성도들을 겁박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님을 정죄하고 싶은마음 조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님도 분명히 두려워하셔야 합니다.
    진리를 전하지 않은 사람도 분명 두려워 해야겠지요
    그러나 진리를 잘못 전하는 사람도 분명 두려워 해야합니다.
    목사와 교사들은 거룩한 직분으로 부르심을 받아 큰 은혜와 축북이 있지만 동시에 위와같은 책임도 있습니다.
    님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전하는 기별로 님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미 한번 큰 실수를 하신 분이니 잘 아시겠죠.

    님이 가지신 진리가 진짜 크고 귀중한 진리라면 분명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진리를 전하실 겁니다. 손 놓고 있으라는 말도 아니지만
    님처럼 님 생각대로만 전하려고 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민초에게만 귀 있으면 들으라고 하시지 말고 님도 귀가 있으시니 좀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7.26 11:03

    제가 전하는 기별이 진짜  귀중한 진리라는것 저는 알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실것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앞서 씨를 뿌리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비가 내릴때에는 그 씨가 싹이 나서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성령의 단비가  내리는 시기 입니다.

     

    마음밭의 상태에 따라 그 진리가 받아들여지기도 하고 거절되기도 할것입니다.


    저는 성도들을 깨워 진리로 관심을 끌게할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하늘의 세천사가 날아가면서 큰 소리로 외치는 기별보다 더 시급한 기별이 있나요?

    천사가 하늘을 날아간다! 그리고 아주 큰 소리로 외친다 !

    이 두 문장이 말해주는 기별의 특성이 무엇인가요?

    시급함 입니다. "당장 공문을 보내는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긴급함 입니다. 비상사태 입니다.

    Emergency Situation!! 입니다.

    이 하늘을 날아가는 천사가 외치는 기별 "바벨론에서 나오라" =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가르친 오류를 수정하라

    같은 말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시급하다고 하는것보다 더 시급한 내용이 뭔가요????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가르친 오류에 대해 우리는 통회하는 심령으로 하루 속히 이 오류를 수정해야 합니다.

    더이상 지체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통회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 입니다. 

     

    제게 맡기신 일에 제가 충성하지 않는다면 저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저는 주님이 맡기신 일을 문자 그대로 전할 것입니다.

     

    님께서 무슨 목적으로 장문의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으나 님 스스로를 진리의 말씀위에 굳게 세우는 일부터 먼저 하십시요.

     

    진리와 오류를 분간 못하시고 계시다면 님께서 지금 흔들리는 중이십니다. 흔들림 가운데 계신 분이 어떻게 민초들을 보호할 생각을 하실 수 있나요?  본인이 흔들림에서 먼저 벗어나야 어떻게 그 흔들림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므로 민초들을 건져 낼 수 있을것입니다.

  • ?
    나원 참 2014.07.26 13:58

    단 한번도 기대를 벗어나는 댓글은 없네요.
    님과의 대화를 피하는 민초들이 님을 반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하시나요?
    님부터 오류에서 벗어나시죠? 남 판단 그만하세요.
    누가 민초를 보호합니까? 님부터 흔들림에서 벗어나시죠.
    질문하나 합시다.
    2013년에 예수님 오시겠다고 하시다가 하루전날 미안하다고 한건 왜 그러셨습니까?
    그때도 당당하셨지 않습니까? 그때도 진리를 밝히 깨달았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땐 진리와 오류가 분간이 안되다가 2014년에는 분간이 되셨습니까?
    지금 하시는 말씀이나 2013년에 이메일 보냈던 내용이나 제가 볼땐 비슷한데
    그때는 지금하고 다르십니까?
    님 말대로 오류라면 왜 150년까지는 가만 계시다가 151년째 갑자기 바꾸시려 하십니까?
    2013년에 예수님 재림하신다면서요. 미안하다고 사과하셨으면 그만입니까?
    김운혁님 2013년에는 왜 예수님 오신다고 하셨습니까?
    이유도 좀 말씀해 주시죠. 그땐 성경에서 진리를 발견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땐 주변에서 성경으로 답해주는 사람들이 없었나보죠?

    제가 민초를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그럼 님은 민초를 공격하고 계시네요?
    왜 민초를 공격하십니까?

    본인만 진리를 깨달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교회는 다 타락해서 성경에는 관심이 없는것 같고
    내 말에는 아무도 대꾸도 없고.......
    님 감정을 하나님 감정에 대입하지 마시죠.

    님 판단으로 감히 하나님의 판단을 대언하려 하시지 마시라는 겁니다.

    화를 주든 복을 주든 하나님이 주십니다.

    님이 배내라 감내라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영역에 월권하지 마세요.



    "제게 맡기신 일에 제가 충성하지 않는다면 저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

    하나님의 품성을 왜곡하지 마시죠.

    단적인 예로 님은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거짓 증거를 하셨습니다. 맞죠?
    그래서 무슨 화를 입긴 입으셨습니까?

    하나님이 거짓 증거 했다고 화를 주시덥니까?
    아니면 가벼운 실수라 그냥 넘어가 주셨나요?

    님 부터 굳게 서십시요.

    아니 굳게 섰다는 생각을 좀 버리시고

    겸손하게 그분 앞에 좀 내려놔 보시죠.

    재림의 날짜나 재림의 징조에서 벗어나
    재림이 주체이신 예수님의 품성을 좀 닮으세요.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이 재림 교회의 151년의 오류를 수정하라는 말이라는 생각은
    도데체 어디서 하시게 되셨습니까?

    꿈이라도 꾸셨습니까?

  • ?
    김운혁 2014.07.26 14:14

    말씀은 참으로 장황하게 하시는데 왜 성경 말씀은 한 말씀도 없나요?

    제가 구체적으로 여쭤 보겠습니다.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언제입니까? 구체적으로 성경 구절과 그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요.

    마태복음 12:40의 요나의 표적은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마태와 누가가 말하는 " 제3일"에 부활 하리라 하신 내용은 무엇인가요?

    마가가 말하는 "3일 후에" 부활 한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요한이 말하는 3일동안 일으키리라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님께서 저의 실수를 2030년도까지 계속 재활용하시는것은 님의 마음 입니다.

    주님께서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셨으니 님이 원하신다면 계속 저의 실수를 근거로 공격 하십시요.

    하지만 한 개인의 실수를 계속 공격해서 님이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계속 저의 실수를 가능하면 신랄하게 적나라하게 공격하면 할 수록 가장 기뻐할 존재는 누구인지 님도 아시죠?

     

    그리고 저는 2013년도에 예수님 재림 하신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뭔가 오해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 공간에서 사실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기를 기대 합니다.

    님께 제가 드릴 수 있는 질문은 위에 제시한 질문들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저를 바꾸기 원하시면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으로 저의 생각이 틀렸음을 입증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가지 닉네임을 사용해 주시면 제가 댓글을 다는데 헷갈리지 않겠네요. 계속 닉네임을 바꾸니 누가 누구인지??? 헷갈립니다.  그리고  진리를 알고자하는게 아니시라면 저하고 논쟁하지 마십시요. 님도 피곤하고 저도 피곤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 ?
    님부터 2014.07.26 14:24

    오해가 많으신것 같은데
    저는 님의 생각이 틀렸다고 증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님이 남의 이야기를 듣기를 포기하셨으니 가능하지 않을 겁니다.


    님 공격해서 얻는게 뭐냐구요?

    파하하 제발 동문서답 그만하세요.

    누가 제일 기뻐하는지 알거라구요?

    정말 다 가져다가 유리한대로 붙이시는군요.

    공격해서 얻는거는 제가 고민할테니

    그런거 걱정마시고

    공격이든 비난이든 질문에 답이나 해 주시죠.


    참 이상하네요.
    질문은 제가 했는데 님은 왜 대답은 않으시고 갑자기 딴 이야기 하십니까?

    위에 질문에 답부터 하시죠?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는건 누가 알려주었습니까?
    예수님이 안오셨으니 님은 거짓 증거하셨는데
    님 주장대로 거짓 증거를 했으니 하나님이 화를 주시던가요?
    저는 님의 실수를 이용할 맘 없습니다.
    다만 대답은 듣고 싶은데
    님은 늘 대답은 안하고 "사과 했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얼버무리시네요.
    지난 글에는 "누구 실수 없는 사람 있습니까? ... " 뭐 이러셔서 저도 어의가 없었죠.

    파하하 말씀은 장황하게 하는데 왜 성경말씀은 없나구요?
    님부터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했던 성경 말씀을 증거로 가져오세요.

  • ?
    김운혁 2014.07.26 14:30

    사과는 실수를 한 당사자들에게 하는것이 사과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아는 분들에게 이미 사과 했고 메릴랜드 중앙 교회 담임 목사님께 정식으로 사과문을 교회 주보에 올려 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13년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뭔가 오해하고 계십니다. 

     님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를 듣고 싶으시면 저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434-989-2261 입니다.  닉네임을 사용 하시면서 저의 실수를 계속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것은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데요. 저의 사과를 듣고 싶으시면 전화를 주시고 모든 오해를 푼 후에

    그리고 나서  오직 진리를 추구하는 연합된 마음으로 성경에 대해 대화 하기 원합니다.

     

     

  • ?
    오해그만 2014.07.26 14:39
    정말 답답하네요.
    어디 동문서답 배우는 학원다니십니까?

    제가 언제 님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까?
    제가 무슨 권한으로 무슨 이유로요?
    님때문에 불편하긴 했지만 사과는 필요없습니다.

    저는 질문을 드린 것이고 님에게 요구한 것은 답변인데
    왜 그것이 사과를 요구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 자격지심이 심하신 거 아닙니까?

    재림을 빙자로 신도들을 오해케 하고 교회를 어지럽게 하셨습니다.
    사과로 해결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의 하시는 일은 교회를 어지럽게 하시는 일이 아니라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또 그냥 사과하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복잡한 논리는 이해 못하시는 듯 하시니 그만 하죠.

    대답 요합니다.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셨던 것은 어떤 성경에 근거입니까?

    님도 변명이 장황하신데 왜 성경 말씀은 하나도 없나요?

    성경구절 제게 요구하셨으니 하나 대죠.

    막 13:32 -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자 님도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했던 성경의 근거를 대 보시지요.

    그럼 그 구절로 2030년 재림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7.26 14:45
    우리의 대화가 현재 서로 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만 하죠.

    저의 실수로 인해 제가 주장하는 모든 내용을 거절하고 싶으시다면

    저로서도 님께 드릴 말이 없습니다. 며칠전에도 제가 저의 실수때문에 한없이 후회하고 있다고

    슬픈 마음을 밝힌바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님의 질문에 대해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재차 말씀 드립니다만 저의 실수로 인해 님의 믿음에 손해가 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재림의 시기문제는 그때가 지나면 어차피 밝혀질 일이구요, 예수님의 십자가 연대와 요일은 이미 지나간 역사이므로 성경과,역사와,과학으로 밝힐 수 있는 문제 입니다.

    부디 님의 신앙 생애속에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아니 갑자기 왜? 2014.07.26 14:51
    아니 왜 계속 대화하다가 갑자기 덕이 되지 않는다니......

    통탄을 금할 수 없군요....

    님이 2013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분명 그러셨습니다.

    그때도 진리를 발견했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때 발견한 진리를 뭡니까?

    그때 발견한 진리와 지금 발견한 진리를 뭐가 다릅니까?

    걱정마세요. 제 믿음 제가 알아서 합니다. 님때문에 제 믿음 손해 안봅니다.

    왜 제 믿음 걱정까지 해주십니까?

    님은 모든 글에 본인의 주장을 바꾸려면 정확한 근거를 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제 질문에 정확한 근거를 대주십쇼. 저도 님에 주장에 근거를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그만하지 마시고

    질문에

    단 한번이라도

    성경으로

    근거를 대 주십시요.

    2013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건 어떻게 아셨습니까?

    거절은 님의 대답을 듣고 하겠습니다. 아직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까지 마음대로 하시렵니까?

    님 후회와 슬픔은 제게 필요가 없으니 근거를 대 주십시요.
  • ?
    하나더 2014.07.26 14:53
    님이 도배하는 글들은 덕이 되고
    제가 올리는 질문은 덕이 안되는 이유를 대 주시지요.

    질문의 답은 왜 안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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