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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04:14

생각하며 글 읽기..

조회 수 168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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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담배를 8 살 때 부터 배워 30 여년 하루에 2 갑씩 피우다가

폐암이 온 몸에 번져 괴롭게 괴롭게 죽어가는 내 나이 또래의 환자들..

 

종종 본다..

 

정말 암세포 때문에

온 몸이 썩어가며 처절한 죽음을 맛본다..

 

 

=====

 

 

위와 같은 글을 읽고,

 

"당신 담배 피워 봤어??? 

나같이 70 년 담배 피워도 썩지 않고 잘 살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어따대고 함부로 "썩었다" 는 표현을 써???"

 

라고 따진다면..

 

 

이거 말 되나???

 

 

=====

 

 

일요일 휴업령같은 종말론에 빠져

시골생활을 개인적으로 경험한적은 없다..

 

하지만 아주아주 잘 알고, 친분있고,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인물 중에

(그 사람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안한다)

삼육학교 선생의 종말론 꼬드김에 빠져

중학교 중퇴하고 시골로 들어가 5-6 년 인생 썩히고 나온 사람이 있다..

 

그 사람..

 

결국 시골생활에서 나와

아무것도 할것없이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정신병원에서 몇개월 살더니

사라져 버렸다..

 

 

=====

 

 

반드시 담배를 피워봐야

담배로 몸 썩히지 말라는 충고할수 있나???

 

반드시 종말론에 푹 빠져보고,

그것때문에 시골생활로 소중한 인생 몇 년 썩혀봐야

종말론때문에 인생 썩히지 말라는 충고할수 있나???

 

 

그게..

 

말되나???

 

 

=====

 

 

남의 글을 읽을때

감정으로, 본능으로만 읽지 말고

냉정하게, 침착하게 생각도 해가며 읽자, 우리..

 

 

 

 

끝..

  • ?
    고언 2011.01.21 05:12

    우린 여기서  어떤 잇슈든 간에 가벼운 토론이상의 논쟁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지양해야 된다.

    그러자면은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닥터 김은 이런 면에서 대화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내가 한 말 때문에 어떤 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앗다고 하면

    무슨 변명의 달인처럼  자기합리화에 급급하거나 남을 압도하려는 태도를 지양하고

    사과도 하고 상대편 입장에 서서 글을 쓰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여유이다

    여기 토론 마당에서는

    행간의 글을 읽는 연습도 필요함을 인식해야 한다.

    다시 부탁을 드리자면

    좀 어그레시브한 자세를 견지해주시길 바란다.

    이런 달갑지 않는 충고가

    앞으로 대화의 마당에서 세련되고 유연한 님의 글을 읽고 싶다는 바램일 수가 있다 .

    그리고 이런 충고가 받아지는 토론의 성숙한 장이 되길

    모든분들에게 거는 기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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