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운혁님이 민초에 올리신 글들과 또 올릴 글들을
읽지도 않고 지나쳐도 되겠지만 운혁님이 지금 하시는 일을
그저 지켜 볼 수만 없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앞으로 글을 계속 올리는 것은 님의 자유지만
운혁님과 그 글을 읽는 분들이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모른 채 또 무시한 채로 일방적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만 한다면
피차에 덕을 세우지 못하고 서로 헛 된 시간과 노력만 낭비할 것입니다.
운혁님께 성경을 가르치신 분은 누구신지,
지금 운혁님을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이 세상의 어떤 분이 이야기하면 운혁님은 그 이야기를 들으십니까?
세상의 학자들도 다른 학자들의 연구를 인용하는데
운혁님의 성경 연구의 단초를 제공한 분은 누구신지요?
어디에 가면 님과 비슷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까?
신앙은 반드시 이끌어 주는 분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님을 신앙으로 이끌어 주신 분과
그의 사상을 기초한 선생님 이야기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까?
운혁님! 운혁님의 신앙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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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때문에 내용 지웠으니 원하면 다른 필명으로 다시 올리시기를.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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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저한테 전화 주세요 434-989-2261 입니다. 저 시골에 집하고 땅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대화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진지한 제안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현재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저한테 이메일 주세요. 그러면 제가 자세한 계약 조건을 적어서 보내 드릴테니까요.
제 이메일은 kwhyuk@gmail.com 입니다.
이 기회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불신하시는 가운데 미래를 위해서 좋은 투자 한번 해보십시요.
그리고 이런 문제를 제안 할때는 떳떳하게 실명을 사용하셔야 그 의도의 진정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곳은 장난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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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때문에 내용 지웠으니 원하면 다른 필명으로 다시 올리시기를.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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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실 필요 없이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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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좋은 돼지고기 대신
맞있고 건강에 좋은
채식요리를 즐기시기를
권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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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불결한 환경에서 살면서 더러운 것만 주로 찾아먹는 아주 부정한 동물입니다. 제주도에 가면 똥돼지가 삽니다. 사람의 똥을 받아먹지요. 그렇게 더러운 것만 찾아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돼지의 육질은 기생충이 살기에 좋게 되어 있습니다. 검색창에 "돼지고기 기생충"이라고 치면 축산업자들의 이야기가 출력되어 나옵니다. 돼지고기에는 기생충이 많으니 충분히 익혀먹으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결국 죽은 기생충과 같이 먹는 셈이 됩니다. 돼지고기는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naver나 daum에서 종교/음식물법 이야기가 나오면 이 이야기를 반드시 해줍니다. 그래도 발악하며 반대하는 글이 올라오긴 하던데, 그렇게 글의 힘은 없어요.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한다는 것. 이렇게 얘기해주어도 먹는다면... 에이구, 더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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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구차님이 저에게 이메일을 주실것 같지 않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공개적으로 계약 조건을 제시 합니다.
저는 2030년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믿기 때문에 2030년도 이후에 저에게 님의 전재산을 주신다는 제안은 저에게 아무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계약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님이 2030년도에 안오시면 저의 전재산의 소유권을 님에게 양도할 것을 제가 싸인 하겠습니다.
(2) 대신 제가 모든 재산을 잃어버릴 위험을 무릅쓰고 싸인을 하는 조건으로 님이 저에게 약속해야 할 계약 조건은 이것입니다. 저의 재산소유권에 해당되는 금액의 2배의 현재 (2014년도)공시가를 저에게 현금으로 주십시요. "계약 하는날" 주십시요. 그리고 계약 당일부터 저는 님에게 제가 믿는 진리에 대해 님이 충분히 깨달았다고 느낄 때까지 하루 30분씩 매일 전화로 진리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통화료는 제가 지불 합니다. 이 계약은 주님의 사업을 위해서 쌍방에 모두 유익한 계약 조건 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안오신다면 님께서는 16년 뒤에 저의 재산 소유권을 받게 되시므로 걱정 하실 필요가 없고, 저는 님의 덕분에 재림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고, 또 님은 제가 전해 드리는 진리의 내용을 알 수 있기에 또한 좋은 것입니다.
생각 해 보시고 연락 주십시요. 그리고 다른 민초분들 가운데 이 계약 조건이 맘에 드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주님 속히 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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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때문에 내용 지웠으니 원하면 다른 필명으로 다시 올리시기를.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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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법 전공 하셨으니 님이 원하는 계약 조건을 여기 공시 하시든지 이메일로 보내십시요. 님이 최초 제안자이시니 그 제안의 진정성을 증명 하십시요. 저의 계약 조건이 맘에 안드시면 Counter Offer를 주십시요.
님께서 원래 원했던 계약 조건조차도 저에게 안 보내신다면 님은 그냥 단순히 장난 치신 것임을 스스로 입증 하시는 것입니다.
법 전공 하신분이 익명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이런데서 장난쳐도 되나요?
법을 전공하신 분은 사회에서 최고의 도덕성을 구비하신 분들로 이해하고 있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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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빛 인듯 함니다.
아빕월 15일 우주 광복절을 죄외 하고는
그 내용이나 주장이나 전개하는 스타일이
완전히 거기 복사판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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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짓는것은 올바른 행위가 아닙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에 대해서 서로 의논합시다.
당을 짓게 되면 나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게 되기 때문에 진리도 계속 끝까지 의심하고 받아 들이지 않게 됩니다.생애의 빛이나 생애의 빛 할아버지 단체에 가입한다고 해도 그 가입한것으로 말미암아 구원얻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신령과 진정" 한 마음으로 진리를 찾는 자들을 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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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까지도 거기 복사판 이네요
당은 무슨...
님께서 하는 스타일이 생애의빛 하고 같으다.
이렇게 말씀드렷습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부정 하시면 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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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흐리기에 대가 입니다
답변하기 곤란하면 엉뚱한 주제로 옮겨타거나
묵묵불답..
저의 아버지는 예수님이십니다. (이사야 9장 6절)
님은 기도할때 뭐라고 기도하시나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라고 기도하지 않으시나요???????
사도 바울이 인간교사 밑에 있은 결과가 무엇인가요? "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니라" ...모르시나요?
무실님은 제가 하는 말을 다 안믿으시는것 같네요.
저는 동영상에서도 여러 차례 밝힌바 있지만 작년 2013년도 1월 23일 수요일이었습니다.
그날 집에서 홀로 성경 공부를 하다가 재림 교회가 지난 151년간 믿어온 내용이 거짓임을 알게 되었고 그 날부터 약 3달동안 저는 밤낮 성경 공부를 하면서 이 문제의 실체를 파헤치고
주님의 은혜로 확신 가운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12장에 대한 깨달음은 4월 28일 밤에 단 몇시간만에 이루어 졌습니다.
이세상 어디에 가셔도 다니엘 12장의 도표를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실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6:13을 믿으시나요?
성령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장래일을 알게 하신다는 사실을요?
저도 예수님이 2030년도에 오신다고 말하는게 두렵습니다. 저는 사실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신다고 생각한것이 작년부터였습니다. 작년 가을즈음부터 예수께서 아빕월 큰 안식일에 오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발설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엘 12장의 내용을 알게 되었을때 더이상 숨기고 있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대충 끼워 맞춘 도표가 아님을 이세상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일부러 억지로 그런 도표를 만들수 있는지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님이 원하시는 날짜를 정해 놓고 한번 그런도표를 만들어 보십시요. 가능한지?????
주님 속히 오십니다. 진리를 위해 마음을 열고 살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