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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Gerson, MD 
그는 독일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도미하기 전부터도 천연치료 ( 특히 음식을 통한 치료) 를 통해서
 많은 결핵환자를 치료했던 의사였다.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아프리카의 선교사인 슈바이쳐의 부인의 결핵까지도
치료하므로 슈바이쳐와 평생 친구로서 지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임상의학이 해내지 못한 혁혁한 천연 치료의 성과를
이룩한 의사 Max Gerson 은 훗날 미국으로 건너와서 뉴욕에서 의사생활을 하면서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을 고치는
alternative medicine의 고독한 길을 걸었던 천연치료의 선구자이다. 1900연대 중반 70을 갓넘긴 그가 자신의 비서에
의해서 비소중독으로 독살을 당해 죽기까지 멕시코와 캘리포니아의 국경 근처에서 Gerson Institute 라는 요양원을
차려놓고 커피관장과 당근을 중심으로 하는 쥬스 다이어트로 수많은 암 환자를 치료한 역사적인 인물이다. 아직도 
그 의료기관은 그의 딸 Charlotte Gerson 에 의해서 그가 생전에 주창한 치료법을 그대로 전수하여 중환자들이나
말기환자들의 생명을 낫게하고 연장시키는 기관으로 지금도 건재하게 운영이 되고 있다.

그가 생전에 인간의 병을 정의하고 바라보는 딱 두가지 측면이 매우 흥미롭다.

첫째는 toxicity (중독 또는 각종 독성에 감염된 상태)이고
두번째로는 deficiency (영양 결핍 또는 부족현상 ) 이다.

거기에 대한 그의 처방은
첫째는 detox -주로 커피 관장 및 해독 쥬스 섭취를 병행했다.
둘째는 영양결핍을 다스리는 영양공급을 환자에게 적용할 때 소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소장에서 즉각적으로
흡수되는 적당한 크기의 영양 (통상 5 마이크론에서 0.5 마이크론의 크기)으로 분쇄된 과일 쥬스나
채소쥬스를 통해서 단기간에 다량의 천연적인 영양을 환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의 치료를 지향했다. 독성에
감염된 소화기관은 영양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고 또 산소 및 다양한 기능의 영양소를 운반하는 혈관이 막혔을
경우 말초 신경이나 모세 혈관까지 가야 할 피와 각종 필수 요소들이 가지 못하고 마침내는 많은 양의 영양을
섭취하는데도 그 영양은 본래의 기능을 완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엉뚱한 곳에서 막히고 썩으면서 또 다시
소화기관이나 기능을 망가뜨리는 역할만 하게 된다. 그래서 디톡스란 몸속에 스며들어있는 여러 종류의
독 (숙변이나 중금속같은)을 제거하고 막혀있는데를 뚫어서 영양이 공급될 경우 찌꺼기로 남지않고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정지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 디톡스라는 과정에서 내가 새삼 흥미롭게 발견한 사실은 숙변이라는
독 (간을 포함해서소화기관을 중점적으로 망가뜨리는) 이 육식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채식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한 고약한 의사는 채식이나 곡류를 상당히 씹어서 삼켰는데도 그 찌꺼기가 소장에서
다량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허다하나 고기는 별로 씹지도 않고 꿀꺽 넘겼는데도 소장이나 대장의 융기 (villi) 에
걸려 있는 숙변으로 전혀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을 토대로 채식 보다는 육식이 더 좋은 식품이라는 나름의 논리를
펴기도 했다. 비록 소장과 대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근거로 성급한 결론을 내는 부분적 진리이기는 하지만 채식을
했다고 몸속에서 일어나는 어떤 부정적인 현상에도 무지하거나 오히려 "채식으로 말미암는 의"에 취하여 사는 또
다른 종류의 toxicity 도 있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채식과 육식의 소화가 사뭇 다르게 일어난다는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은 거의 누구나 나이가 들어서 일어나는 (아니 쌓여가는)  온갖 성인병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예방치료의 방향을 정하는 일과  양양을 공급하는 올바른 방식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nutrition-채소나 곡류의 소화과정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채식을 고집한 수많은 재림교우들이 연세가
지긋하게 들면서 영양결핍으로 인한 피부병이나 에너지 고갈 또는 조로현상까지 다반사로 일어날 뿐 아니라
멸치 꽁다리 하나 먹지도 않은 재림교회의 모범의인이들이나 모범답안지의 소유자들이 장암이나 심지어 췌장암
같은것에  걸려서 목슴을 잃는 irony 가 내 주변에 심심치 않게 있는것을 본다. 이 한가지를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나는 이 글을 쓰고 싶었다. 육식의 소화는 많은 육식 동물에서 볼 수 있듯이 꿀꺽
킨상태로 위에서 나오는 위산만으로 녹이고 소화도 해 낼 수 있으나 채식은 섬유질이 없는 고기에 비해서
섬유질이 대부분이고 이 섬유질은 미세한 크기일 뿐 아니라 질기기 때문에 그 작고 질긴것을 입이나 위장에서
잘게 부수어 소장에서 흡수할만한 크기로 만들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다. 채식의 소화란 얼마나 잘게 부수는가가
소화의 관건이다. 그래서 소식다작이란 고기를 씹을 때 해당하는 말이 아니고 채식을 전제로한 말인 것이다.
입속에서 쪼개지 못한 채소는 위에서 위산의 활동과 위장의 수축 팽창으로는 절대로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다.
통상 재림교회가 가르치는 섬유질의 존재 목적은 소위 수세미 역할로만 끝이 나고 마는 부분적 사실에만 강조를 한
빈약한 채식론일 뿐이다. 요즘엔 영양학자들이 우리가 수세미 역할로만 알고있던 그 섬유질속에 숨어있는 더러는
핵심적인 양질의 영양소들을 발견하면서 미쳐 재림교회적 채식론이 근접해 보지 못한 새로운 방향으로 무섭게 질
주하고 있고 그들의 채식하는 방식은 우리의 그것보다 훨씬 앞서가는

채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한번 짚어 본다면 채식은 입속에서 반 이상의 소화활동을 마쳐야 나중에 소장에서 몸속에
필요한 영양을 어느정도 섭취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다. 입속에서 으깨진 음식은 세군데나 되는 침샘에서
러나온 침에 의해서 전분은 분해 또는  쪼개지고 그렇게 되지못한 나머지는 섬유질로 남아 위장으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침에 의해서 부드럽고 미끄럽게 내려갈 수 있게되고 위장에서는 입속에서 일어나는 소화 (잘게 우깨는)
보다는 훨씬 미미한 소화활동을 거쳐서 소장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이때 간에서 나오는 담즙이 담낭을 통해서
내려가서 대부분 지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소장에서 음식 찌끼들이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기능까지
담당한다.비록 소장은 소화기관으로는 분류 되지 않고 오히려 흡수기관으로 분류 되었지만 그 속에는
gut bacteria 라고 뷸리는 수십억개의 미생물들이 흡수되기에 알맞은 싸이즈로 음식을 다시 분해시키는
화 박테리아의 소화활동이 전개 되고 거기서 잘게 깨어진 음식은 영양으로 흡수 되지만  그렇지 못한 셤유질이나
찌꺼기들은 더러 villus 라는 소장의 융기에 붙어서 나중에 숙변으로 쌓여가게 된다.  그것이 쌓여서 내어놓는
독소가 다시 간을 비롯한 소화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지나친 해독작용을 거치면서 해독기관의 기능을
다시 저하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영양 섭취의 메카니즘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렇다. 섬유질 속의 영양소까지 으깨서 섭취하는 올바른 채식섭취가
이루어지면 채식만으로도 신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나 충분한 양의 영양을 십취할 수 있다는 말이다.
완전한 섭취는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씹어서 먹으면 17 퍼센트의 영양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고 녹즙기로 갈아서
마시면 최대 67 퍼센트의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는 중앙일보의 기사 (?)에 근거하여 생각한다면
나이가 들어서 치아와 턱뼈의 가능이 저하된 사람들에게나 빠른 회복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겐 이상적인 대안이나
복안이 될 수 있겠다는 내 나름의 생각을 요즘 들어서 하게 되었다. 그런 연유로 녹즙기 한대를 구입해서 두달쯤
즙을 마시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했던 문제들이 서서히 걷혀가고 있다는  제법 신기하고 뿌듯한 경험을 하고 있다.
혹자는 쥬스를 마시게 되면 입속에서 나오는 소화효소를 포함하지 않게 되므로 불리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쥬스를 섬유질 까지 으깬후에 아주 촘촘한 채로 두세번 걸러서 마시게 되면 영양학자들은 단 15분 안으로 영양 섭취가
완료되고 위나 담즙을 불러 오지 않고 gut bacteria에 의해서 분해되는 과정만으로 진행이 된다고 첨언하고 있으며
혹 효소에 의한 소화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효소는 우리 몸속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대부분의 채소에도 소화효소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섬유질을 촘촘히 걸러내서 마시는 쥬스는 그래서 간식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누가 최근에 예방과 치료라는 화잇부인의 건강 메쎄지를 집약시킨 책자를 하나 주어서 간간이 읽어보게 되었다.
비록 산발적인 건강의 키 포인트들을 점을 찍듯이 단편적으로 표현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전체를 연결하는
고리들이 다소 엉성하고 산만하기도 하다. 곳곳마다 손을 대지 아니한 부분이 없을 정도로 그 산발성이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기도 했다. 국민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은 그가 의학적 전문분야에 까지 속속들이 관여한것은 예언적인
요소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신비하거나 기적적인 일일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보이는 일이다. 그렇게 그가
단말마적인 시작점으로 제시한 예언적 방향에서 우리는 더욱 그 방향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고 그런 방법론을
살찌워가는 숙제를 안고 있다는 사명에 충실하기 보다는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그런 그가 선지자라는 강조로만
치닫는 우리동네의 고질적이고 더욱 엉성한 자세가 우려 스럽다. 사실 산발적인 화잇부인의 선지적인 발언들에
영감을 받아  Kellog 의사는 그당시에 지금에사 다시 개발되는 천연적 물리치료기들을 다량으로 개발해서 그 나름으로
대단한 업적을 이루기도 했었다.    거의 화잇부인과 동시대에 살았던 Gerson 이라는 의사와 그의 치료방법을 오늘
여기에 소개하는 이유는 화잇부인이 재림교회의 건강과 의학적인 부분에서 기초를 잘 놓았던 장본인임에 틀림이
없지만 그의 영감적인 시작과 고리가 잘 연결되는 또 다른 유익한 방법들과 손을 잡고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는 긍정적
사고방식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해 보았다.소위 선지자라는 그분의 영감에서 출발하지 않은
든것들에 수용적이지 못한 우리의 폐쇄적 사고방식은 선지자가 영감으로 시작한 전에는 훨씬 빨랐던
시작들이  지금은 훨씬 느리게 되고 급기야는 오히려 뒤쳐지는 현상도 여기저기 늘어나고 있음을 나는 심히 아쉽게
생각하게 된다.

선지자는 무엇을 먹을 것인지를 잘 가르쳐 주었다.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먹을 것이냐를 발전시키고 더 깊이 이해하는 숙제 앞에 서 있다.

잘못된 채식을 하면 오히려 숙변 (toxicity)이 생기고 영양실조 (deficiency) 로 발전될 수 있듯이 그 두가지 올무에
걸려서 성경이 구원의 실체라고 믿는 비뚤어진 영적 채식주이자 (hypocrete) 들 앞에서
무엇을 읽느냐 보다는 어떻게 읽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예수의 말씀 (요한복음 5장 39절) 이 귓가에 아른거린다.
무엇을 먹느냐 하는 논제는 사뭇 흑백논리로 우리를 몰고가지만 어떻게 먹느냐라는 명제는 더 많은것을 수용할 수 있다는 여백과 공간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는 일에도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을 보느냐 보다는 어떻게 보느냐의 잣대 말이다. 무엇을 보느냐에 머물면 끊임없이 대립하게 되고 어떻게
보느냐에 거하면 거기에 여백과 공간이 있어 보인다. 어쩌면 양보도 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만큼은 이 민초에서 여백과 공간을 만들고 종북도 종미도 바뀐애도 박 근혜도 다 접어두고 현대인의
건강관리라는 공간으로 들어가 보자.
차후에 다시 싸울 때에 에너지가 있어야 하지 않겠소?

민초의 모든 분들이 오직 건강하기를 빌며.....
  • ?
    민초 2014.08.05 05:26
    아~!1
    오랜만에 뵈옵니다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게시판이 어지러워서 다시 안오실려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건강에 필요한것들 감사함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 ?
    fallbaram 2014.08.05 07:30
    네 좀 어지럽다고 느끼기는기는 합니다.
    민초의 많은분들이 아마도 toxicity 현상에 있던지 영양부족 현상을-deficiency 겪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치매는 혈관이 막힌 문제이고 알츠하이머는 신경의 문제라고 합니다만 결국은 다
    toxicity 와 deficiency 의 문제로 귀결되듯이 이렇게 어지럽게 된것도 그런것과 좀 연관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는 의료인은 아닙니다만 의사가 의료이야기 하면 재미가 없을 수 있지요.
    서울을 안가본 놈이 서울을 이야기 하다보면 할말이 많아 지겠지요?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돌맹이가 덜 날아오고 또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엔 좀 바빴습니다. 하는일이 많고..
    아마도 구월부터는 더 바빠지겠지만...
  • ?
    fm 2014.08.05 19:43
    질문하나드려도 될런지요?
    면역걸핍 백신주사를 주치의가 맞으라고 권합니다만 (60대 이상인사람)
    조언부탁 드립니다
  • ?
    fallbaram 2014.08.06 03:48

    아이고 어쩌자고 의사도 아니고 돌팔이도 못되는 저에게 돈도 안내시고 그런 질문을 하시는 깁니까?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나 여러 건강 기별자들이 내 몸속에 있는 면역이나 항체를 튼튼하게 해서 안에서 해결하는것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해독 (detox) 이나 균형진 영양샹태로의 귀환 (nutrition) 은
    모든것을 해결하는 정도 (바른길) 입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수명도 널려주는 유일한 대책입니다. 다만 천로역정에서 나오는 이야기들같이 거기에 이르기 까지 많이 헷갈리고 흔들리는 덫이 많습니다. 잘못간 방법들이 오히려 치명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선배님의 건강을 빕니다

  • ?
    fm 2014.08.07 17:01
    아이고 해놓고선 모든 명쾌한답을 다해주니 고맙소. 내소견엔 음식이나 말씀도 편식말고 골고루, 섭취해야되지않을까요?
    좋은글 계속 올려주시길...
  • ?
    김균 2014.08.07 23:44
    Max Gerson의 이야기는 요즘 현대의학을 주류의사를
    돈만 아는 사람으로 치부하는 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의
    홈에 가면 장황하게 설명하고있습니다
    오늘 조선일보에는 유산균이 만병을 치료한다고 광고한
    것도 있네요
    한국의 보약 1위를 달리던 홍삼이 드디어 유산균에게
    1위 자리를 빼앗겼다고 합니다
    약 필요 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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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3 국민이 뽑은 (드림내각)- 총리에 김영란.조순형. 김종인.. 배달원 2014.08.03 807
7482 운혁님! 윌리엄 밀러의 대실망보다 더 큰 실망을 안겨주는 답을 올리셨군요. 앞으로 대화가 심히 염려됩니다. 6 무실 2014.08.03 686
7481 안식교는 사이비 신천지의 절반도 못함. 5 왈수 2014.08.03 4484
7480 7·30 재·보선이 보여 준 것 김원일 2014.08.03 543
7479 아버지와 아들과 아들의 아들과 1 김균 2014.08.03 664
7478 모두 다 상전과 모두 다 박사와 모두 다 하나님뿐이다. 2 홍길동 2014.08.04 785
7477 한겨레신문 뭐하자는 건가? 김원일 2014.08.04 824
» 부디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6 fallbaram 2014.08.05 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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