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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다니엘 9장 23절에 보시면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라고 말합니다.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때 즈음에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내리셨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가브리엘은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날아서 다니엘에게 도착했는데 도착한 때는 저녁 제사를 지낼즈음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명령이 내리다" 라는 표현이 다니엘 9장 25절에도 나옵니다.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내릴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이 명령은 언제 내렸을까요?

 

에스라 7장에 가면  아닥삭스다 왕이 에스라(수신자)에게 조서(왕의 공식 명령)을 내립니다.

 

명령이 내리자 마자 에스라는 성력으로 1월 1일( 니산월 1일 = 아빕월 1일= 태양력으로 3월 23일)에 출발합니다. (에스라 7장 9절)

 

그 조서내용에 에스라에게 "올라가라" 라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라는 성력으로 5월1일 예루살렘에 도착 합니다. 5월 1일은 태양력으로 7월 19일 입니다.

 

아닥삭스다 왕이 명령을 내린것은 봄이고 에스라는 명령이 내려지자 마자 출발했고 그 출발한 날짜가 3월 23일 입니다. 그런데

 

재림 교회는 지금까지 태양력으로 7월 19일도 아니고 10월달정도즈음 될것이라고 짐작해서 가르칠뿐 아무도 언제가 기산점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기원전 457년 봄 + 2300년= 1844년 봄  == > 첫 실망 (시간 계산만큼은 성경적 계산)

 

기원전 457년 가을 + 2300년= 1844년 가을 ==> 두번째 실망( 시간 계산 자체도 비성경적 계산)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바로 이 "기원전 457년 가을" 기산점 이론에 입각한 해석 입니다.

 

그래서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딜레마가 생겨난 것입니다.

 

기원전 457년 봄을 기산점으로 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연대를 계산하면 서기 30년이 나오고 서기 30년은 유월절이 수요일 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위에 있는 내용을 봐도 잘 이해가 안가시면 댓글을 다시든지, 연락을 주세요.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34-989-2261

kwhyuk@gmail.com

 

 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교회 지도자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침묵하고 계시면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주님의 영께서 역사하시는 이 마지막 때에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흩으는 자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예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행 17:30,31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사야 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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