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 이것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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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좀 그만하세요. 예비일이고 안식일이 거의 되었다고 했는데 그날이 수요일입니까? 다른 곳에도 너무나 분명하게 주일중 첫날에 부활하셨다 이랬는데 언제까지 거짓말을 할 작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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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님은 이 공간에 오랫동안 저의 글을 읽어 오셨음에도 이해를 못하시고 계시니 전화번호를 주십시요. 제가 전화 드리고 직접 설명 드리겠습니다.
정말 진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연락처를 주십시요.
아니면 434-989-2261 로 전화 지금 주세요.
지금 아침 8시 입니다. 일요일. 용기를 내세요.
내용을 모르시면서 저한테 거짓말한다고 하시니 저로서 매우 답답합니다.실명이 노출되는게 두려우신가요? 지금 진리를 논하는데 닉네임, 실명이 다 뭔가요?
이 엄숙한 시기에 !!!
전화 주세요.
예수님이 왜 무덤속에 3일동안 계셨는지 아시나요?
예수님이 왜 3년 3개월정도 공생애 하셨는지 아시나요?
예수님이 왜 30세즈음에 공생애를 시작하셨는지 아시나요?
예수님이 십자가 이후 3천년 뒤에 새 예루살렘을 이 땅에 내려오게 하시는지 아시나요?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석국인님. 전화로 모든 오해를 풀고 진리 안에서 연합하여 주님의 선하심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해 열심히 일합시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요 19:31과 요 7:37을 연구해 보시고 이해가 되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실명 공개되는게 여전히 싫으시다면 다른 사람 핸드폰 빌려서 저한테 전화 하세요.
그리고 이름 밝히지 마세요. 진리에 대해서만 대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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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소설같은 이야기에는 관심 없읍니다. 진리가 어디 님처럼 허접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것이랍니까? 님의 말로 어린애들을 속일수는 있을지 몰라도 올바른 판단력과 깊은 지식을 가진 사람을 속일수는 없을 것입니다. 허접한 신학으로 우매한 사람들좀 꼬여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속히 물러가세요 님이 우매함으로 선한체 하는 꼴이 역겨워 죽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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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 하기가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통화 해보지도 않고 관심이 없으신건 뭔가요?
오해를 풀어 드리고자 하는데 계속 저를 오해 하고 싶으신건가요?
유대 나라에 신학자들이 부족해서 예수님 초림 하셨을때 아무도 몰랐던건가요?
동방 박사들이 와서 가르쳐 줄때까지 아무도 몰랐던게 깊은 신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모자라서 그랬나요?
마태복음 11:25을 믿으시나요?제가 역겨우면 제 글을 클릭하지 마시고 보지 마십시요.
하지만 진리를 거절한 님의 결정에 대해서는 저에게 책임이 없습니다.
저한테 나중에 원망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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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님의 말이 진리가 되었나요? 그건 님이 혼자 생각하는 것일뿐이고요 우리는 님의 착각이라 생각할 뿐입니다. 원망요? 그말을 들으니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님의 착각을 가지고 무슨 원망을 합니까? 그저 님이 불쌍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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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믿는 사람들의 숫자로 결정된다고 착각 하시는군요. 님이 말씀 하시는 "우리" 가 누구인가요?
석국인의 믿음을 지지해 주는 사람이 많으면 그게 진리로 둔갑하나요?
진리는 양심과 성경에 비추어 봐서 판단 하는 것입니다.
재림 교회가 숫자상으로는 비주류라는 사실을 잊으셨나요?
재림교인 1800만명중에 2300주야 그리고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을 아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에스라 7장 9절 이 한 성경절에 의해 재림교인 전세계 성도 1800만명이 믿는 오류가 썩은 지푸라기 처럼 흩날려 사라질 것이며 오직 주님의 말씀이 우뚝 서는 모습을 보게 되실것입니다.
이렇게 까지 말하는데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지 못하신다면 제가 또 어떤 아이디어를 고안해야 할지 막막할 따름 입니다.
민초 여러분!! 이해가 안가시면 부끄럽게 생각 하지 마시고 저한테 연락 주세요.
제가 만사를 제쳐 놓고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며 진리 위에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재림 교회를 깨워야 합니다. 반드시!! 기필코!! 깨워야 합니다.
다수를 좇지 마십시요. 그렇다고 소수를 따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직 진리만을 추구하세요. 교단을 보호하고자 하는 생각은 가장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오직 진리, 진실, 참된것만을 추구하세요.
434-989-2261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책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
민들레님. 뭔가 잘못 알고 계십니다.
재림 교회의 70주일 예언 해석은 님이 지적하신 내용에 해당되는 사항이 없습니다.
재림 운동당시에 맨처음에 1843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계산하다가 후에 "0"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1844년 봄으로 옮겼습니다. 현재의 70주일 예언 해석은 그 수정된 내용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단지 계절이 잘못되어 있을 뿐입니다. 1844년 가을이 아니라 봄입니다.
그리고 최삼경 목사님의 글을 이곳에 인용하신것으로 아는데
http://www.jesusigiso.com/ 이곳 웹사이트에 가셔서 동영상을 한번 보시고 같은 최삼경 목사님인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그리고 최삼경 목사님을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가까이서 지켜 보셨는지도 궁금 합니다.
"없는 자는 그 있는것도 빼앗기리라" 는 말씀을 주의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속히 오십니다. 주의 다시 오심을 예비해야 합니다
전 세계적인 재림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분명하고 명확한 목소리로 재림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가지고 있었던 예언 해석의 딜레마와
그 실마리를 지적해 주는데도 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교회의 지도자들이시여!!
그러시면 안됩니다. 주님께서 오늘 한국 재림성도들을 그분의 일터에 부르고 계십니다.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사야 46:11
재림 성도 여러분!! 여기 이사야서의 말씀을 볼때 주님이 여러분을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영적 깊은 잠에 잠자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메시야가 탄생했음"을 알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주님의 영광 스러운 재림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우리 역시 동방사람들로서 주님을 위해 헌신할 특권을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1800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이 "큰 안식일" 재건 사업에 대해 무관심 한 모든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평신도들이시여 !! 교회의 지도자들이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안심하지 마십시요.
진리를 손에 들고 직접 확인하시고 진리를 위해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 큰안식일 재건 운동"은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참된 예루살렘 중건은 실제적 건물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속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로 세워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담대히 진리 위에 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