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by 석국인 posted Aug 11, 2014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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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아빕월 큰 안식일 타령이나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거 지키면 사람이 변화되고 성화되서 천국에 갈 준비가 됩니까?

걸핏하면 예수님 곧 오신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예수님 맞을 준비가 되는 겁니까?

어떤 사람들처럼 목욕 재개하고 흰옷입고 기다리면 되는 겁니까?

 

성경은 만물이 탄식하며 아버지 하나님의 양자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한다는데

김운혁님은 무슨 수로 하나님의 양자들이 많이 생겨나게 할 것입니까? 

예수님 곧 오신다고 떠들었으면 어디 어떻게 해야 사람이 거룩하게 변화되고 원숙한

사람이 되는 것인지 방법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아빕월 큰 안식일을 잘 지키니 그리 됩디까? 

그러나 내가 님을 보기에 님은 잘못을 인정할줄 모르며 사리를 분별할줄도 모르며

지적으로나 영적으로 수준 미달이며 신학은 부실하기 이를데 없고 미래를 보는 눈도 없읍니다.

 

자기의 가는 길도 알지 못하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도 알지 못하며 미래를 열어갈 지식도

없고 비젼도 없는 사람이 무슨 말이 그리 많은 것입니까?  그러니 이제 그만 그 입을 닫고 자신이 처한 상태나

올바로 깨달아 더러운 옷을 벗고 백성들의 뒤에 백의 종군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일개 신학자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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