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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아빕월 큰 안식일 타령이나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거 지키면 사람이 변화되고 성화되서 천국에 갈 준비가 됩니까?

걸핏하면 예수님 곧 오신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예수님 맞을 준비가 되는 겁니까?

어떤 사람들처럼 목욕 재개하고 흰옷입고 기다리면 되는 겁니까?

 

성경은 만물이 탄식하며 아버지 하나님의 양자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한다는데

김운혁님은 무슨 수로 하나님의 양자들이 많이 생겨나게 할 것입니까? 

예수님 곧 오신다고 떠들었으면 어디 어떻게 해야 사람이 거룩하게 변화되고 원숙한

사람이 되는 것인지 방법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아빕월 큰 안식일을 잘 지키니 그리 됩디까? 

그러나 내가 님을 보기에 님은 잘못을 인정할줄 모르며 사리를 분별할줄도 모르며

지적으로나 영적으로 수준 미달이며 신학은 부실하기 이를데 없고 미래를 보는 눈도 없읍니다.

 

자기의 가는 길도 알지 못하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도 알지 못하며 미래를 열어갈 지식도

없고 비젼도 없는 사람이 무슨 말이 그리 많은 것입니까?  그러니 이제 그만 그 입을 닫고 자신이 처한 상태나

올바로 깨달아 더러운 옷을 벗고 백성들의 뒤에 백의 종군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일개 신학자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 ?
    김운혁 2014.08.11 04:01

    석국인님이 저를 평가하시는 내용에 대해 저는 사실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한 일개 성경 공부하는 학생이며

    제가 믿는바에 충실하고자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평가는 주님이 주실 것이며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석국인님에게 전해 드리고 싶은 경고가 있습니다.

    혹여 좀 모자란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말을 하더라도 그 말자체가 옳다면 받아 들이라는 겁니다.

    그와 반대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말을 해도 그 말이 틀리면 그걸 거절하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공정한 저울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입니다.

    변화는 우리의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 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1점 또는 1획앞에 온 우주가 벌벌 떤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마귀도 예수님이 말씀을 인용하실때 댓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린 말씀을 제시해도 댓구하고자 합니다.

    다수를 따라가느니 차라리 말씀의 1점을 부여잡으시고 또는

    말씀의 한 1획을 부여잡으시는게 훨씬 현명한 것입니다.

     

    이시대 최대의 결핍은  인물의 부족입니다.

     

    양심대로 옳은것은 옳다고 말할 용기 있는 사람이 부족합니다.

     

    나침반과 같이 양심에 충실하고 틀린것은 "틀렸다" 옳은것은 "옳다" 라고

     

    말하는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이 부족합니다.

     

    석국인이 아빕월 15일 안식일을 지키느냐 안지키느냐는 두번째 문제 입니다.

     

    먼저 그 내용 자체를 양심적으로 시인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알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무관심하며, 폄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 화가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지도자들에게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침묵하는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2030년도 유월절 위대한 안식일인 4월 18일에 오십니다.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이 보배로운 이름은 예수님이 바로 "제칠일 안식일에 재림 하심"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진정한 제칠일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 ?
    위대하신김운혁님 2014.08.11 04:49
    위대하신 김운혁님, 님의 말을 듣고 보니 2030년 4월 1일까지 세상 아가씨들을 만나며 음행을 즐기다가, 주님 오시기 전 2주동안 철저히 회개하며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운혁님의 선견지명이 불안한 제 미래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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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1 05:21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말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
    경험 2014.08.11 06:12
    1980년대 학창시절 안식일날 친구와 짝이 되어, 전도지 돌리던중 만난 문방구 아저씨가 있습니다.

    성경을 통으로 암기 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냥 다 외워 버리셨더군요.

    자신의 성경 연구 내용을 전도지 돌리던 저희에게 마구 마구 말씀해 주셨고, 평소에 몇년동안 그렇게 동네 사람에게

    방문온 사람들에게, 교회 사람들에게 똑 같이 말씀을 전하셨다고 합니다.

    저희는 한달동안 방문하여 열심히 들었습니다.

    결론은? 그분 정신병원으로 가셨습니다. 실화 입니다. 감사 합니다.
  • ?
    김운혁 2014.08.11 06:25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질문 하겠습니다.

    그 문방구 아저씨를 정신병원으로 보낸 정신병원 의사가 그 아저씨의 심판관인가요?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우리 각 개인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이 정신병원 갔으므로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지 말라는 주장이신가요?

    님께서 하고자 하는 주장이 뭔가요?

    "시골생활 들어갔다가 자녀들 모두 다 신앙을 버리고 떠나고 재산 다 잃어 버리고 집안이 완전히 망했다더라"

    이런 소문을 가끔 들으십니까?

    왜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기별 자체를 폄하 하려고 노력하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외운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그런데 그분이 정신병원에 갔다는것과 무슨 상관 인가요?

    이런 종류의 글은 어떤 덕을 세우지도 못하고 뜨뜻미지근한 신앙이 더 좋다는것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실패자의 이야기를 소개할 것이 아니라 승리자의 이야기를 소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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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1 09:52

    관리자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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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1 10:38

    제가 미쳤다는것을 깨닫고 자각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요.

    한가지 한가지씩 짚어가면서 설명해 주셔야 저는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준의 사람 입니다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3월 23일( 아빕월 1일)이라고 믿는게 외 미친것인지 설명해 주십시요.

    두귀를 열고 듣겠습니다.

     

    미친사람을 치료하는 방법은 그 사람이 미쳤다는것을 깨닫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도와 주세요  다시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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