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8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국의 의료보험 정말 좋은것인가?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약사,의사 돈 벌여주고 국민건강 교묘하게 망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료비가 저렴하니 기침만 나와도 약먹고 조금만 아파도 병원갑니다

덕분에 감기는 안먹어도 될 약 무조건 먹어야 하고  병원에서는 안 맞아도 될 주사 무조건 맞습니다

어디가?-병원가.................어디 갔다와?-병원 갔다와...

저렴한 의보수가덕택에 과거에는 못먹어서 한이 되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약을 밥먹듯이 하고 병원을 직장다니듯이 하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원인은 알아볼 틈도 없이 그저 약사,의사가 처방해주는것이 무슨 신이 생명을 주는것처럼 의문한번 못해보고 서서히 몸을 망쳐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전 과연 한국에서 감기를 제대로 처방할수있는 약사,의사가  몇이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몸은  직접적인 외부 신체 가해상태가 아닌 어떤 병원균이 쳐들어오는 경우 몸은 자체적으로 물리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때 약이나 치료를 하면 몸은 면역력이 점점 더 약해지고 나중에는 약을 먹지 않거나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료가 점점더 느려지는 상태로 발전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한번 먹었다 하면 내성 생겨서 안 먹으면 더 아프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몸은 병원균이  항상 쳐들어 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몸을 지키는 병사가 병원균과 열심히 싸워서 물리쳐서 치료하고 또 쳐들오면 치료하고 그러는것이 아마도 한평생 반복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치료과정에서 몸이 아프니 병원에 갑니다

당연 병원에서는 치료를 해줍니다

전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료비가 저렴하니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기 건강검진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또 언젠부터서는 초기에 치료 안하면 더 큰병이 부른다는 예기 때문에 병원에 갑니다

정상적인 일반인이 병원에서 스캔해 보면 완벽한 건강상태인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병원에서 문제있다고 결과 나오면  그거 무시할 사람 없을겁니다

당연 치료하겠지요

전 모든 병은 암 포함하여 몸 스스로 자체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또한 몸도 느끼지도 못한 수많은 병들이 생겨나고  자체적으로 수없이 치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원인제거는 필히 우선이겠지요

성인병의 모든 원인은 방부제,착색제,유전자변형,수돗물이라고 봅니다).


한국이 의료보험이 좋다면 환자가 점점 없어져야 할텐데 그 반대고 전 저렴한 의료보험때문에 국민건강 다 아작내고 오히려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약품 중독,그리고 치료지연 ..전 현대의학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암치료..치료과정에서 잘못된 치료때문에 암으로 죽는경우보다 더 많이 죽어간다는 사실

                                       

                                                                                < 펌글 >

  • ?
    김균 2014.08.11 19:53

    한국의 의료제도는 미국보다는 낫습니다
    전에는 병원에 한 번 못 가보고 죽은 사람 쌔빗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소원이라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한심하게 산 사람들 많습니다
    성경에도 불치의 병에 걸린 38년의 여인처럼
    마지막 남은 희망까지 의사에게 빼앗기고
    실로암 연못의 물이 돌기를 바라보고 언제나 늦게 떠밀려가던 여인
    예수의 말씀으로 살아나던 그 여인처럼
    현대 주류의학의 근처에라도 원대로 다녀보고 죽은 귀신 많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의사에게 당해서 죽는 사람보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병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현대병은 과학의 발달로 생긴 병입니다
    음식 환경 약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오늘도 서점에 갔더니 대체의학의 저자들은 거의가 일본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시집 한 권(도종환) 사가지고 왔습니다
    마음의 병부터 고쳐야겠다
    그래야 이 누리에서 악전고투하는 김 운혁님과 같은 신세를 면하겠다
    그리 여겼습니다(김 운혁님 속 뒤집혀지라고 하는 소리가 분명합니다)

    마음의 병
    그 병을 앓고 있으면서
    남보고 지금 떠들고 있는 나도 한심합니다

  • ?
    배달원 2014.08.11 22:41
    장로님 !
    마음에 병 없는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쨋거나 우주광복절도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데
    일조를 하기는 하는가 봅니다 ^^

    옛말에 인명은 재천이다라는 말이있는데요
    예전엔 동네에 70노인이 드물었지만
    이제는 80~90살은 보통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도 평균수명이 남여 평균 80세가까운 이유중 하나가
    건강보험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 되는데요

    병원과 의사와 약을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니
    수십년 습관에 의해 발생된 병을
    두세방에 주사로 치료하려는
    기막힌 발상을 하는 분들도 있드라구요.

    요즘 기막힌분들 참 많아요..
    정치하는 사람들 은 원래 그렇다쳐도
    교회에도.. 절대로 못말려요...
  • ?
    김균 2014.08.11 23:31
    노인복지연금 준다고
    선거 내내 떠들더니
    한달 주고서 돈 없다고 야단입니다
    청와대를 복덕방에 내놔볼까보다
    ㅋㅋ

    노인세대
    내 또래들의 박가부녀 칭찬은
    도를 넘습니다
    그래저래 반신반인이 정권잡으니
    곰에서 환생한 고조선의 어떤이는
    생색도 안납니다
  • ?
    알림이 2014.08.12 15:51

    '배달원'님 너무 걱정마세요.
    이제 곧 '의료민영화'가 시작되는데 그렇다면 배달원님이 걱정하는 일은 없어질꺼예요.
    이명박대통령때부터 '의료민영화'를 열심히 추진했는데 그땐 야당과 시민사회의 반대로
    중단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우리 박근혜정부는 50대 이상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의료민영화'를 관철했습니다.
    물론 이게다 새누리당에 힘을 몰아준 50대 이상의 애정과 믿음 때문이겠죠.^^

    여튼 당장은 아니겠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이 될때쯤엔
    '배달원'님이 걱정한 진료비가 싸서 감기만 걸려도 치료를 받고 주사를 맏고
    조기 건강검진은 아마 할 수 없을꺼예요.
    정말 죽을만큼 아픈 사람들만 병원에 가는 그런 세상이 만들어지는거지요.
    물론 어떤 사람들은 진료비가 비싸지고 건강보험이 사보험으로 대체되면 돈없으면
    병원 못가는것 아니냐고 묻기도 하지만 그거야 열심히 일하면 되겠지요.

    여튼 '배달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이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테이니 염려마세요.
    다만 혹시라도 야당이나 시민사회가 반대하거나 자기 아이들의 미래가 걸렸다고
    애엄마들이 시위하고 그럴지도 모르니 '의료민영화'제도가 온전히 자리 잡힐때까지
    우리 박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더 큰 믿음으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셔야해요.

    http://media.daum.net/issue/504/newsview?issueId=504&newsid=20140812205011059

  • ?
    배달원 2014.08.12 18:01
    나와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이슈 입니다.
    다만 내가 이글을 퍼온 이유는 민초에 오시는 분들이
    각 개인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의료보험을
    어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해서 입니다.

    참고로 퍼온곳에서는 50여개의 댓글들이 달렸는데
    지금에 제도를 70%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3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8315 링크를 걸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2 김균 2014.08.12 907
8314 박근혜 명백한 당선 무효네요 밝혀라 2014.08.12 763
8313 의리없는 강아지를 믿는 바보들 시사인 2014.08.12 848
8312 비극의 현주소 시사인 2014.08.11 634
8311 나는 어제 국회 앞에서 이렇게 만든 ㅇ찰을 마구 두들겨 패고 싶었다 2 file 진실은어디에 2014.08.11 736
8310 운혁님, 성경만 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특히 신학자들의 해석을 참고해야 이해가 될 것들이 많습니다. 1 무실 2014.08.11 894
» 한국의 의료보험 정말 좋은것인가? 5 배달원 2014.08.11 682
8308 명진 5 명진 2014.08.11 702
8307 대한민국 엄마들 오늘 국회 출동 하였습니다 가서보니 제 가슴에 불이났습니다 1 file 병아리 2014.08.11 1016
8306 김운혁님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7 석국인 2014.08.11 789
8305 "뭐 어쩌라고" 3 file 귀뚜라미 2014.08.11 662
8304 "오마바 태통령 제수잇 신부를 미국의 국제종교자유 위원으로 위임했다!" 1 forerunner 2014.08.10 931
8303 책 소개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김운혁 2014.08.10 634
8302 결단력!! 용기!! 믿음!! 이 필요하다 김운혁 2014.08.10 519
8301 토막살인 23 fallbaram 2014.08.10 931
8300 교황과 나 교황과 너 교황과 우리들 1 김균 2014.08.09 820
8299 "The protest of the protestant churches is over" (개신교는 이제 끝났다!) forerunner 2014.08.09 1123
8298 김운혁님 이것도 참조 하세요. 7 민들레 2014.08.09 753
8297 SDA 목사들이 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고 했었나요? 4 2014.08.09 595
8296 안식교의 말세론 교리는 편집증적(paranoid) 사고방식이다: 편집원님의 "정신차림"과 김원일의 "정신차림" 김원일 2014.08.09 1171
8295 예루살렘 "중건령" 단어의미에 대해 13 김운혁 2014.08.09 756
8294 너 늙어 봤냐? 난 젋어 봤단다... 1 공감중 2014.08.09 1410
8293 교회의 존재 자체가 선교: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실제로는 선교를 하고 있는, 그런 공동체 4 김원일 2014.08.08 742
8292 동혁이 엄마는 자신이 길 가는 사람들을 향해 소리치게 될 줄 몰랐을 것이다 김원일 2014.08.08 1327
8291 운혁님, 이 세상의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고 좋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마지막 남길 말도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3 무실 2014.08.08 924
8290 Pope said about "fundamentalist". (한글판) forerunner 2014.08.08 743
8289 애절한 편지 fallbaram 2014.08.08 748
8288 [평화의 연찬 제126회 : 2014년 8월 9일(토)] “젊은 그들”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8.07 524
8287 [평화의 연찬 제125회 : 2014년 8월 2일(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김영미 집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8.07 613
8286 2300주야의 기산점에 대해서 오직말씀 2014.08.07 598
8285 [김진국 칼럼] 박근혜의 '천막청와대' 이 기사 꼭 한 번 읽어보시라. 시간이 안 아깝다 아웅 2014.08.07 724
8284 강아지들의 잠자는 자세 ^*^ 4 동물사랑 2014.08.07 1047
8283 민초님들 헌혈증을 구합니다 선한사마리아 2014.08.07 719
8282 깐데 또 까 ! 1 행복한고문 2014.08.07 1304
8281 “모든 팔레스타인 엄마들을 죽여야 한다”는 말도 지극히 성서적이고 유대교적이다. 1 김원일 2014.08.07 675
8280 조사심판 3 조사심판 2014.08.07 772
8279 남은자손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5 ㅇㅇ 2014.08.06 1496
8278 완전한 율법을 지켜야 구원 받습니다. 2 ㅇㅇ 2014.08.06 826
8277 윤일병과 그렇게 당한 희생자들에게 가슴 깊이 애도하며 2 Windwalker 2014.08.06 1170
8276 한국 개신교 보수 근본주의의 4가지 프레임 1 아기자기 2014.08.06 697
8275 '사생활 논란'...케네디와 박근혜의 공통점 / 음주 사고 낸 케네디, 9시간 후 신고... 두 사람 모두 '책임감' 없는 행동이 문제 갱상도 2014.08.06 948
8274 교황과 함께 우는 이 여자, 분명 안식교 집사는 아닐 터. 김원일 2014.08.06 676
8273 아래 forerunner 님이 퍼온 쓰레기: 거기 단 댓글 3 김원일 2014.08.06 838
8272 욥의 아내의 일기 1 아기자기 2014.08.06 748
8271 Pope said about "fundamentalist". 5 forerunner 2014.08.06 657
8270 관음증 환자애게 주는 대통령의 특별선물 3 김균 2014.08.06 776
8269 최 삼경 목사님께 드립니다-민들레님이 퍼올려준 글을 보고 3 fallbaram 2014.08.06 940
8268 김접장님, 자! 그럼, 인제부터 청소 시작합시다! - 청소대상 1호 - (수정) 3 민초사랑 2014.08.05 1388
8267 "김접장님" 뭐하자는 건가? 5 민초사랑 2014.08.05 1045
8266 인사 2 행복한고문 2014.08.05 635
8265 '노 대통령과 유병언 식사' 허위사진 유포 혐의자 고소 === 그 정도 했으면 많이 우려먹었다. 다음 대선에도 우려먹겠지. 부산갈매기 2014.08.05 661
8264 김운혁님 참고 하세요. 12 민들레 2014.08.05 773
8263 "민초스다" 뭐하자는 건가? 2 민초사랑 2014.08.05 782
8262 퍼올라믄 이런 글이나.... (2) 왈수 2014.08.05 614
8261 여호수아 대한민국 김원일 2014.08.05 588
8260 부디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6 fallbaram 2014.08.05 4649
8259 한겨레신문 뭐하자는 건가? 김원일 2014.08.04 824
8258 모두 다 상전과 모두 다 박사와 모두 다 하나님뿐이다. 2 홍길동 2014.08.04 786
8257 아버지와 아들과 아들의 아들과 1 김균 2014.08.03 664
8256 7·30 재·보선이 보여 준 것 김원일 2014.08.03 544
8255 안식교는 사이비 신천지의 절반도 못함. 5 왈수 2014.08.03 4485
8254 운혁님! 윌리엄 밀러의 대실망보다 더 큰 실망을 안겨주는 답을 올리셨군요. 앞으로 대화가 심히 염려됩니다. 6 무실 2014.08.03 686
8253 국민이 뽑은 (드림내각)- 총리에 김영란.조순형. 김종인.. 배달원 2014.08.03 807
8252 민초에 가입한지 6개월째 1 김운혁 2014.08.03 578
8251 명량대첩은 기억하지만 쌍령전투는 기억하지 않는 국민성 3 배달원 2014.08.03 659
8250 예수께서 이 사진을 보신다면 우실까? 만일 당신의 아들이 군대에서 이렇게 피멍이 든 데가 안 보일 정도로 맞아 죽는다면? 1 내아들 2014.08.02 729
8249 운혁님! 운혁님의 신앙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14 무실 2014.08.02 932
8248 재림교회 개혁파 대총회에 가다. 13 김운혁 2014.08.02 871
8247 사도바울이 다니엘서 연구를 하지 않았나요? 4 .. 2014.08.01 626
8246 친구들이 부러워 해! 3 아침이슬 2014.08.01 789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