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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15:34

재림 성도 여러분

조회 수 608 추천 수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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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성경은 주님의 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책입니다.

 

부디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마시고 조심 스러운 마음으로 마음의 운전대를 조종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하신다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의 기이한것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다음의 내용들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은 왜 무덤 속에서 3일밤낮을 계셔야 했는가?

 

2. 왜 예수님은 3년이 조금 넘는 공생애를 하셔야 했는가?

 

3.왜 예수님은 30세 즈음에 공생애를 시작하셧는가?

 

4. 왜 예수님은 성전 정결을 공생애 기간중 두번 하셨는가?

 

5. 왜 예수님은  일요일에 대해 "제3일"이라고 지칭 하셨는가?

 

6. 왜 예수님은 태어난지 8일만에 할례를 행하라고 명하셨는가?

 

7. 왜 사단은 주일중 첫째날을 신성시 하고자 애쓰는가?

 

8. 왜 하나님께서는 2300이란 숫자를 선택 하셨을까?

 

9. 왜 1290일이며 왜 1335일인가?  다니엘 12장과 유대력에 대해 이해하셔야 합니다. 윤달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10. 에스더서를 면밀히 연구 하십시요.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은 에스더와 유대민족이 경험한것과 유사한것이 될것입니다.

 

11.다니엘서 8장, 9장, 에스라 7장을 함께 반드시 연구, 검증 하십시요.   재림 운동때 있었던 일을 여러분이 직접 검증 하세요.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음을 확실히 깨달으셔야 합니다.

 

12. 70 이레 라는 표현에서 (다니엘 9장) "이레" 의 어원을 면밀히 연구 하십시요.

 

13. 다니엘 8장 14절에서 2300주야가 원어상  '저녁과 아침' 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14.요한복음은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요한은 '우뢰의 아들' 이란 명칭을 주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요한이 쓴 글들을 면밀히 연구하십시요.  특별히 1장, 2장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와 관련하여 연구하시고, 5장은 그 절기의 배경을 면밀히 연구하시며 25절을 특별히 주목하여 보십시요. 7장은 초막절 사건인데 "큰 안식일" 에 대한 정의와 관련하여 중요한 단서가 들어 있습니다. 9장은 온 인류의 대표자로"나면서부터 소경" 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16장의 성령의 은혜를 살펴 보십시요.

 

주님의 남은 백성들이시여!

 

위에 제시해 드린 진리를 연구하시고 깨닫게 되신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능히 견디고 살아 남을 수 있는 진리와 하나님의 위로를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간절히 간구하시는 가운데 부디 진리의 말씀으로 더불어 씨름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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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7 20:10
    이사람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 ㅉㅉㅉ 수요일날 돌아가셨으면 삼일만에가 아니라 오일이 된대두 어지간히 못알아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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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7 23:08
    마17:1, 눅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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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7 23:47
    이보시오 김운혁씨 동문서답하지 말고 똑바로 대답하시오 어디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늘어놓으려 하시오?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장난질 하려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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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7 23:55
    동문 서답이 아니라 정답 입니다. 말씀을 일단 살펴 보시고 말씀 하십시요.

    왜 마태복음 17:1에서는 엿새후라고 했는데

    누가복음 9장 28절에서는 약 8일후라고 말했을까요?

    석국인님이 생각하는 5일만에 부활했다는 생각을 설명해 주는 성경절 입니다.

    동문 서답이 아니라 동문 동답 입니다.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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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7 23:58
    이보시오 성경에 예수께서 삼일만에 부활하셨다했지 어디에 오일만에 부활하셨다 했소이까? 님이 성경을 다시 쓸 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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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8 00:01
    석국인님은 원어 성경이 없으신가요?
    biblehub.com가서 살펴 보십시요.
    "삼일만"에 라는 표현을 원어 성경을 펴서 살펴 보세요.

    "삼일후" 라고 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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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8 00:10
    그게 그말이지 뭐가 다르다고 그러시오? 님이 날자 계산을 할줄 몰라서 성경적이지 않은 계산을 하고 있으니 잘못된 결론이 나온 것일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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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8 00:13
    "삼일만"이란 표현은 기수입니다. "제3일"은 서수 입니다. 어떻게 그게 그것입니까? 서수, 기수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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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8 00:23
    님은 초등학교도 못나왔소? 삼일만에도 삼일째이고 제3일도 삼일째 아니오? 이거 왜이러시오? 지금 원어 들먹이면서 아는체좀 하려는 것이오? 어쨌거나 성경적인 날자 계산으로 예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셨으니 수요일날 돌아가신 것은 분명 아니외다 더이상 속이려 들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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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8 00:27
    "삼일후" 란 표현을 원어 성경을 보시면 "3일이 완전히 지나간 후"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헬라어 " 메타"가 바로 "후" 즉 After를 말하는것인데요. 메타는 beyond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Metaphysics는 형이상학 입니다. 즉 우리 눈으로, 손으로 보거나 만질수 없는 분야에 대한 학문을 일컫는 것입니다. 즉 정신 세계에 속한것들이지요. 3일후란 표현은 완전히 3일이 지나간 이후를 말합니다.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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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8 00:57
    그러니까 님이 예수께서 사흘후에 부활하셨다는 말씀을 찾아서 올리면 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삼일만에 또는 제3일에 이런 표현은 있어도 사흘후에 부활하셨다 이런 표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님은 사흘후에니 삼일밤 삼일 낮이니 이런 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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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8 02:19
    막 8:31," 사흘후에 살아나야 할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막 9:31 "사흘후에 살아"
    막10:34 " 사흘후에 살아나리라"
    위 표현은 모두 "3일후" 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원어 성경을 보시고 올바르게 번역된 한글 성경들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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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8 01:04
    그리고 말입니다. 사흘후라고해서 반드시 만 삼일이라는 그런 규정은 없읍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즉시로 한살이 되는 것과 같이 셋째날 해가 떴으면 사흘후가 되는 것입니다. 만 삼일이 지나면 그때는 삼일이 아니라 나흘째가 되니 단 몇초만 더 지나도 ..후라고 할수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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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8 02:19

    인간적인 이론을 성경에 섞지 마십시요.

     

    예수님은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시며,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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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8 01:29
    또한 김운혁씨의 주장대로 예수께서 만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이라면 예수께서 나흘째에 부활하셨다 이런 표현도 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런 표현은 성경에 한군데도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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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 2014.08.17 20:21

    오늘날의 유월절 계산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월절이 생명인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총회장만 그 계산을 할 수 있다네요.

    참고로 한 블로그에서 발견한 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의 절기날짜 산출은 오로지 총회장 한분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해 들은 바로는 안상홍님께서 총회장님께만 교회력 산출에 필요한 지식을 전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총회장님께서 직접 이 부분에 대해 제게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유월절 날짜 계산에 대해 궁금해 하면 총회장님은 명확한 답변이 없이 얼버무리는 식으로 넘어가곤 했습니다. 몇차례 그런 일이 있고 난 후부터는 유월절 날짜 계산에 관해서는 질문을 해서도 안 되고 알려고 해서도 안되는 성역과 같은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목회자들이나 총회 임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성도들은 해가 바뀔 때마다 총회장님이 산출하여 발표할 절기날짜를 기다리며 한 해를 시작합니다. 매년 발표하는 절기날짜를 제대로 계산하여 교회력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170만 하나님의 교회 구성원 중에서 오로지 김주철 총회장 한분입니다. 실제로 대다수 성도들은 절기날짜를 계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인 김주철 총회장님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며 존경하고 있습니다. 절기가 곧 구원이요, 우리 하나님의 교회의 시작과 끝인데, 그 절기날짜를 성경대로 산출할 수 있는 분은 오로지 김주철 총회장 한 분 뿐이니 170만 성도의 구원이 총회장님께 달렸습니다. 마치 총회장님께서 지닌 천국의 열쇠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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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7 23:59
    유대력은 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달 모양을 잘 살펴 보고 달력을 만든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10년 정도면 지금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유대력을 만들수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보름달이 뜨면 15일로 달력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스라엘 나라의 달력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timeanddnate.com 에 가셔서 이스라엘 나라 달력을 선택 하세요.

    달력은 어느 특정인이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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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8 02:11

    나흘째라는 표현은 성경상 수요일을 지칭하는 표현 입니다. " 네번째 날"이란 표현이 성경에 있다면 큰 안식일을 중심으로 했을때 (목요일)  월요일에 부활 하셨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그런 표현이 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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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7 23:21
    지난 주는 광복절이 있었습니다. 한국이 일제의 식민지 하에 있다가 해방된 날입니다.

    식민지하에 있었던 그 긴 35년의 세월 자주국가로서의 권리를 박탈 당하여 일본의 압제하에 있었던 그 세월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 노예로 있었던것과 다름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타민족의 노예로 두실것을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의 의미를 실물 교훈으로 보여 주시기 위한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광복절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광복절은 지킬 줄 알면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은 이 지구인들은 어떻게 온 우주의 광복절인 십자가로 주어진 안식의 기념비인 아빕월 15일은 기억 못하는걸까요?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예수님이 한마리 어린양처럼 죄인의 모습으로 죽으시니 우리는 그 십자가의 영광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온 우주를 이끌어 내신 분이십니다. 아빕월 15일에 그분의 고귀한 십자가의 희생을 찬양 합니다.

    2천년 역사동안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버린 "하나님의 피로 세운 위대한 안식일" (요 19:31) 을 재건 합시다.

    우린 역대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세우는 수보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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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7 23:55

    글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날자가 중요한게 아니래두 왜 자꾸 날자 타령인 것이오? 안식일이 무엇이며 왜 절기를 안식일로 정해서 지키라하고 그것을 큰 날이라 했는지 그것을 님이 이해 못했으니 자꾸만 아빕월 큰 안식일 운운하는 것이오. 오늘날 제칠일 안식일을 잘 지킴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값지게 기념하는 것임을 님은 아직 모르고 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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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8 00:12
    석국인님. 대화를 계속 하고싶으시면 제가 제시하는 글들을 면밀히 살펴 보신후에 답글을 달아 주십시요.
    제가 이미 여러 차례 제가 믿는바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 드렸음에도 같은 말을 계속하시면 진전이 없습니다.

    "눅 23:56에 나오는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는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라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던 아빕월 15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제가 믿는바가 왜 틀린지를 증명하셔야 그 다음 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난만 하실게 아니라 살펴 보십시요. 그래야 진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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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8 00:26
    님은 분명한 성경 말씀도 부인할 셈이오? 분명히 계명이라 했는데 절기라고요? 님이 이처럼 거짓말을 하고도 무사할듯싶소? 언제까지 그 가증한 입을 놀리는지 두고 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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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8 00:39

    석국인님은 레위기서 마지막장 마지막절을 살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안식일도 역시 절기임을 잊지 마세요. 레위기 23:1~3의 내용은 그 내용을 설명해 줄것입니다. " 너희가 지킬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동안은 일할것이요 일곱째날은 쉴 안식일이니..."

    그리고 이사야 8장 16절도 보셔야 합니다.

    보고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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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8 01:09
    제칠일 안식일도 일주일마다 돌아오니 어떤 의미에서는 절기라고 할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십계명에 속한 안식일과 그렇지 않은 안식일은 분명 다른 것이지요. 김운혁님이 이제는 님의 주장을 옳다하기 위하여 흰것을 검다하고 검은 것을 희다 말하는군요. 대단히 거짓되고 못된 버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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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2 세계적인 석학 노엄 촘스키 교수가 31일째 단식 중인 고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에게 보낸 지지와격려의 서한 입니다 1 지지자 2014.08.13 700
8321 기자회견문-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2 배달원 2014.08.13 585
8320 미친짓 1 김균 2014.08.13 708
8319 "큰 안식일"찬미 노래 High Sabbath= Great Sabbath=위대한 안식일 4 김운혁 2014.08.13 885
8318 그리스도안에서 자라남 1 김균 2014.08.12 628
8317 탱크로리 한대 사서 콘크리트 짓이겨 개겨 한차 싣고 질풍노도 같이 들이받고 싶어져 미워도 미워도 어떻게 이렇게 미울수가 있는지...모두를 위해 정씨랑 함께 떠나주라 대바가~ 제발 부탁한다 2 file 너무도미워 2014.08.12 1231
8316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 19 김운혁 2014.08.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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