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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안식일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Great Sabbath"

말씀으로 제정된 안식일

하나님의 영원한 희생으로 제정된 안식일

죄가 발생가능한 상태

죄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함

이지구 창조에 관한것

온 우주 거민들에 관한 것.

하나님의 사랑을 100% 보여주지 못함

하나님의 사랑을 100% 보여주심

천연계를 통해 하나님 사랑 보여주심

하나님 자신의 희생으로 하나님 사랑 보여 주심

이 안식일은 재창조된 새하늘과 새땅에서도 영원히 지킬것임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 참고

아빕 15일 = 창조 당시의 안식일= 창조 당시에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었다는 의미임.

죄와 사망의 공포에서 떨고 있는 아담과 하와에게

양을 죽여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심으로

위로와 안식을 주신 날이 바로 아빕월 14일이며

그 위로로 인해 맞이한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 안식일이었음.

  • ?
    석국인 2014.08.18 00:49
    그럼 님은 지금 제칠일 안식일이 폐하고 아빕월 안식일이 세워졌다는 것이오? 이제보니 님은 지금 하나님의 법을 모욕하고 있군요. 님은 왜 절기를 큰 날이라하고 안식일로 정했는지 그것을 이해 못하고 있소이다 절기를 국경일 같은 것으로 정하고 그냥 큰 날이라 해도 되는데 왜 궂이 안식일이라 했는지 그것을 모르고 있으니 아빕월 큰 안식일이 어떻고 저떻고 떠드는 것이지요. 절기나 제사에 관한 법들은 다 죄를 죄라 규정하는 십계명과 그 율법의 정죄에서 속죄하고 벗어나는 길을 제시해주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결코 십계명보다 우위에 있는 법이 아닌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죽음을 당하신 것은 믿는 자들을 영원한 안식에 들이기 위한 것이며 예수께서 안식일에 무덤에 계심으로서 인류가 대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그래서 유월절 같은 절기가 단순히 국경일이 아니라 안식일로 지정되고 큰 날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칠일 안식일이 뜻하는바 인류가 얻을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절기 안식일이 만들어진 것이니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제칠일 안식일을 잘 지키면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목적이 사람들을 영원한 안식에 들이기 위함이었는데 그리고 그것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절기 안식일이 주어졌던 것인데 왜 지금 참것의 그림자를 가지고 거기에 매이려 합니까? 이는 심히 우매한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8.18 00:53

    제가 언제 토요일 안식일이 폐하여 졌다고 주장한적이 있나요? 저를 매도 하지 마십시요.

    저는 아빕월 15일을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이지 토요일 안식일이 폐하여 졌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석국인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신분에서 해방된 아빕월 15일보다 노예에서 해방시켜준 다음에 지키라고 명하신 율법 조항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하시는군요.

    해방이 없으면 어차피 어느 율법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린 예수님의 희생으로 죄에서 해방되었으므로 그분을 감사, 찬송 하는 것입니다.

    자유한 백성이 되기 위해서 노예 해방은 가장 근본적인 조건 입니다.

    구속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석국인 2014.08.18 01:17
    님은 지금 하나님의 법을 욕되게 하고 있읍니다. 죄가 발생 가능한 상태라느니 하나님의 사랑을 100%보여주지 못했다는둥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고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 노예에서 해방시켜준 날이라....날이 사람을 노예에서 해방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와 우리의 믿음이 노예상태에서 해방시켜 주는 것인데 님은 자꾸만 날짜에 목을 매고 있읍니다.
  • ?
    김운혁 2014.08.18 01:54
    석국인님.

    죄의 발생은 오묘에 속한 문제 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하신 이 우주는 완전하고 아름 다웠습니다.

    그리고 지성적 존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단이 하나님 사랑에 대해 의심하고 반기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까지 이 우주는 장구한 세월을 이렇게 죄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사건으로 말미암아 죄가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이젠 더이상 하나님 정부에 반기를 들게 되는 일이

    원천적으로 봉쇄 되었고 우주는 영원히 평화로운 안식처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십자가 때문에 이르러 오게 되었습니다.

    이 온 우주의 안식을 가져다 준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 때문 입니다.

    그 전무후무한 십자가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한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 안식일 입니다.

    정로의 계단을 읽어 보십시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연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지만 하나님 사랑을 100% 나타내기에는 부족했습니다. 다시 말해 천연계가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하나님 자신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 ?
    석국인 2014.08.18 02:17
    글쎄 님의 생각은 님의 생각으로 머물러야 합니다. 그것을 여러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지키라 하는 것도 다 지키기 어려운 판국에 님의 생각에 따른 것까지 지켜야 합니까?
  • ?
    김운혁 2014.08.18 02:23

    그럼 석국인님은 님의 생각을 그냥 님의 생각으로 머물러 계시지 왜 저한테 이야기 하시나요?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일만 마디 방언을 말하는것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진리는 깨닫는것입니다.

    우린 십자가의 영광의 광체를 잘 이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
    김운혁 2014.08.18 02:31

    정로의 계단 17페이지 "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많은 사물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당신께 붙들어 매신다. 그분은 천연계를 통하여 말씀 하신다. 그분은 인간의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깊고 부드러운 사랑으로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기엔 완전하지 못하다" 

  • ?
    단기필마 2014.08.18 02:47
    아무리 가르쳐줘도 도통 깨닫질 못하고 있으니 이 우매함을 어찌할꼬? 쯧쯧.
  • ?
    김운혁 2014.08.18 02:50

    님은 누구신가요? 그러게요. 아무리 가르쳐 줄려고 해도 깨닫지들을 못하시네요.
    주의 영이 부어져야 깨닫겠죠.
    저는 씨를 뿌리는것 뿐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비난할게 아니라 주의 성령을 간구하며 서로 기다리고 배려해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살펴야 합니다.

  • ?
    석국인 2014.08.18 03:01
    님같은 석두에게 배울것이 없으니 님 자신의 상태나 잘 살펴서 스스로나 개선시켰으면 합니다.
  • ?
    김운혁 2014.08.18 03:04

    돌나라에서 사실분이 사용하는 언어가 이런건가요?

     

    저에게 두뇌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모욕하시는건가요?

     

  • ?
    fallbaram 2014.08.18 14:34
    하나님은 분명히 님의 두뇌를 주셨는데 그 두뇌를 조종하는 배경이 하나님은 아니신것 같고
    그 배경이 누구일까?
    혹시 진짜 돌나라가 그 배경?
  • ?
    단기필마 2014.08.18 16:03
    그 우매한자가 바로 당신이란 말이요.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원...
  • ?
    김운혁 2014.08.18 03:58

    토요일 안식일은 지구 창조의 기념일 입니다.

    그러나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를 재창조 하신 기념일 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으신 우주는 더이상 죄가 다시 발생 할 수 없는 우주로 재창조함 받았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불멸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영생과, 죄를 지을 수 없는 하나님의 특성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의미 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희생을 통해 이 온 우주를 과거와 완전히 다른 우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 다 이루었다" 요 19:30의 말씀은 매우 의미심장한 말씀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이 온 우주의 월삭일 입니다. 즉 새로운 우주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영원한 안식의 우주시대가 시작된 우주의 광복일 입니다.  영원한 평화, 영원한 안식의 우주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평화의 왕이십니다.

  • ?
    개장수 2014.08.18 12:04
    님같은 쓰레기를 이곳에서 놀게 내버려두는 주인장이 한심하게 보일 뿐입니다.
  • ?
    김운혁 2014.08.18 12:39
    이 문제에 대해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진리를 확인하고자 아니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것은 가장 위험한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고..."

    이곳 주인장님은 원칙적인 분이십니다. 저는 그분의 처분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
    혹시 2014.08.18 16:29
    강아지도 파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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