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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동안 줄기차게 수요일이라고 하길래

혹시나 내가 잘못 본 부분이 있나 아무리 읽어봐도

십자가사건은 금요일이다.

결코 수요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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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8 16:48
    (마 27: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마 27: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마 27: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마 27:62)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마 27:63)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마 27:64)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마 27:65)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수꾼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마 27:66) 저희가 파수꾼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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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8 16:49
    (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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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9 12:21
    마태복음 28:1은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원어 성경을 보세요. 사바톤이 복수 소유격일때는 예외 없이 모두 "일주일"을 나타냅니다.

    안식일이 어떻게 복수가 될 수 있나요?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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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8 16:51
    (막 15:42) 이 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막 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막 15: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 오래냐 묻고
    (막 15:45)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주는지라
    (막 15:46) 요셉이 세마포를 사고 예수를 내려다가 이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막 15:47)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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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8 16:52
    (막 16: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막 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막 16: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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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9 12:23
    마가복음 16:1 과 16:2에 나오는 싸바톤은 서로 틀린 것입니다. 1절에 나오는 사바트는 단수로서 안식일이 맞습니다.

    그러나 2절에 나오는 사바톤은 복수 소유격으로서 일주일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2절은 " 주일중 첫날 매우 일찍이..."라고 번역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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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8 16:53
    (눅 23: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눅 23:51) (저희의 결의와 행사에 가타 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눅 23:52)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눅 23: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눅 23: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눅 23: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눅 23: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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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8 16:54
    (눅 24: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눅 24: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눅 24: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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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9 12:25
    1절 역시 번역이 잘못된 것입니다.

    "주일 중 첫날" 이라고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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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9 12:24
    이 예비일은 요한복음 19:14에서 확인하는바 " 유월절의 예비일 입니다"

    눅 23:56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라 수난 주간중 목요일의 사건이었습니다.

    시대의 소망 255페이지에 보시면 이 안식일에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드렸다고 나옵니다.

    이 두 동물은 토요일 안식일에 드리는 제물이 아니라 아빕월 15일에 드리는 제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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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8 16:55
    (요 19: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요 19:39)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요 19: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요 19:41)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요 19: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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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8 18:54
    (요 20: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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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9 12:26
    1절 역시 번역 오류입니다. " 주일 중 첫날" 로 번역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싸바톤이 복수 소유격일경우는 예외 없이 모두 일주일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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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9 12:25
    요한복음 19:14을 보세요. "유월절의 예비일이었습니다" 그날은 수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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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진 2014.08.18 22:50
    금요일오후에서 저녁사이 돌아가시고
    일요일새벽전에부활하시면
    이틀도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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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19 00:25
    님은 성경적인 날짜 계산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를 못한듯 합니다. 금요일 하루 토요일 하루 일요일 하루해서 삼일입니다. 만 삼일이 아닙니다. 만 삼일이라면 간혹 나흘째에 부활하셨다 이런 표현이 있어야 할 것이나 성경에 그런 표현은 한군데도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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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진 2014.08.19 04:27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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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19 11:07
    예수님이 만약 마태복음 12:40에서

    (1) 인자도 땅속에서 하루 밤낮을 지내리라 하셨다면 예수님이 언제 부활 하셔야 할까요?

    (2) 인자도 땅속에서 이틀밤낮을 지내리라 하셨다면 예수님이 언제 부활 하셔야 할까요?
  • ?
    석국인 2014.08.19 00:31
    이곳 주인장은 더이상 김운혁씨를 용납하지 말고 더이상 그의 쓰레기 글로 이곳을 도배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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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필마 2014.08.19 12:54

    김운혁씨가 무슨 성경학자인가요?
    무조건 다 번역이 잘못됐다면 님이 아예 성경을 하나 새로 쓰시지 그래요?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참 기가막혀서.

    당신 말대로라면 개역한글판 성경은

    구원에 있어서 중차대한 아빕월15일 우주광복절을 말살시켜

    구원을  주지 못하는,

    사탄의 계략에 휘말려 중대한 번역오류를 함유하는

    나쁜 성경이네요?
    그럼 그동안 개역한글판 성경대로 믿다가 죽은 사람은 구원 없나요?

    그리고 지금도 개역한글판 성경대로 믿으면 구원 없나요?

    나는 개역한글판 성경이 잘못(번역)됐다고 주장하는 김운혁을 믿지 않고
    오직 성경을 믿겠습니다.

    성경을 기록할 때 영감주셨던 동일한 성령께서

    성경학자들이 개역한글판성경을 번역할 때도 동일하게 함께하셨슴을 믿습니다.
    Sola Scriptura!

  • ?
    김운혁 2014.08.19 13:08

    기왕 믿으시는거 원어 성경을 믿으십시요.

    한글 성경은 중국어 성경을 번역해서 만든 것인데 중국어 성경에 있는 오류가 한글 성경에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제가 저의 두눈으로 중국어 성경에 있는 오류를 확인했습니다.

    님의 원대로 오직 성경, 그것도 원문 성경을 믿으십시요.

     

    지금까지 님이 오류를 믿은것은 님의 책임이 아니라 중국어 성경 만든 사람들의 책임 입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제가 알려 드렸으니 올바른것을 믿으십시요.

     

     굿뉴스 바이블은 다니엘 8장 14절을 2300주야가 아니라 1150일로 번역해 놓았는데 그것도 성령께서 그렇게 지도하신건가요?

     

    옳은것은 옳은 것이고 틀린것은 틀린 것입니다.

     

    너희 말은 "옳다 , 옳다"  " 아니다, 아니다"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 ?
    단기필마 2014.08.19 13:28
    희한하고 해괴한 논리로군요.
    번역자에게도 동일한 성령께서 동일한 영감을 주십니다.
    그게 아니라면 전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히브리어 헬라어 배워서
    원어성경만 읽고 원어성경만 연구하고 원어성경만 믿어야 한다는 말이요?
    그리고 원어성경이라 함은 어느 판본을 취하여야 한단 발이요?
    분탕질 치지 마시오.
    그게 아니올시다.
    개역한글판 성경 역시 동일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번역된 판본이며
    그것만 연구해도 충분한 진리가 그 속에 담겨있습니다.
    과대망상에서 헤어나오세요.
  • ?
    김운혁 2014.08.19 13:34
    정 그러시면 "안식후 첫날" 이라고 번역된 한글 성경을 보지 마시고 " 주일중 첫날" 이라고 번역된 한글 성경이 많이 있으니 그걸 보십시요.

    잘못된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올바른 것은 올바른 것입니다.

    님에게 주신 판단력을 사용하세요.
  • ?
    단기필마 2014.08.19 13:48
    김운혁이 누구관대 이성경은 옳고 저성경은 그르다고 하나요?
    님이 성경의 판본의 옳고 그름까지도 판단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으로 스스로 여기나 본데?
    과대망상이지.
  • ?
    김운혁 2014.08.19 13:57
    정 그러시면 대학교 교수님을 찾아서 물어 보세요. 아니면 헬라어를 공부하십시요.

    http://biblehub.com/interlinear/mark/16-2.htm

    제가 여기 링크를 올려 드리니 한번 보십시요. 마가복음 16:2에는 안식일 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week 로 영어로 번역된걸 보십시요. week 가 우리나라 말로 "주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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