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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고,

이제 구원을 얻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계명을 순종해라!


그럼, 계명을 순종(행위) 하지 않으면?


나(예수)를 사랑하지 않으니 구원은 없다.(요14:15)


더 나가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짐승의 표을 받아 멸망하게 된다.(계14:6~11)


이것이 작금의 재림교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고

일반교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재림교회의 구원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야 말로 율법주의 입니다.


당연히 양심적인 분이라면 고민을 해야 합니다.

우리 고민님 같이 말입니다.


문제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

또한 고민을 하지만 말로는 표현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바로 이 문제로 교회를 떠나거나(일년에 30만명)

아니면, 엘렌 화잇을 부인하고,

재림교회 교리들을 부인하면서,

교회 몸을 담고 있는 분들도 또한 많습니다.(민초의 대부분 ^^)


저는 위의 구원개념은 성경적이지도 않으며,

재림교회의 전통적인 구원개념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대에 와서,

일반 개신교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와

재림교회의 율법중심 사상 즉 성소론 과 짬봉이 되어

어정쩡한 구원론이 탄생하게 된 사생아 적인 구원개념 이라고 생각 합니다.


1517년 말틴루터가 "오직 믿음으로 만 구원"의 개혁은 단지 구원개념의

시작일 뿐이였지 완성된 개념이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재림교인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개신교인들은

루터가 주장한 "오직 믿음"만을 가지고 구원론을 완성하려고 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 구원을 완성시키는 "믿음"은 어디서 생기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대개의 교인들은 "믿슙니다"하고 크게 웨칠 수록 믿음이 생기는 줄 압니다.

다시 말하면 나 개인의 헌신과 결심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동양적인 사상으로는 어느 정도 수양과 도를 쌓을 때 생기는 것이 이 믿음인 줄로 

착각을 한단 말입니다.


성경은 "심령이 가난한자"만이 믿음이 생긴다고 첫 일성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다시 말하면 부족함이 없으면 믿음이 생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족함은 어디서 생기는가?


그 가난함은 내가 돈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수양을 해서 마음이 가난하게 되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의 계명에 비추어 보니 형편없는 자기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가난해 지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계명을 지키려다 보니,

그 계명의 요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나,

아니 인간 자체에 대한 심각한 회의를 체험하게 되어(집 떠난 탕자 같이),


마음이 가난하게 되며, 

의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

예수님을 찾고 그의 의에 전적으로 의지하게 될 수 밖에 없게 되는 이치입니다.


바로 이것이 계명을 주신 첫 이유입니다.


                      "시내산에서 율법이 반포되었을 때에...

                       그들에게 죄를 깨닫게 해주고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율법이 주어졌다.

                       (시대의소망 308P)"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은혜로 구원을 주었으니, 이제부터는 내 계명을 잘 지켜야 되,

그래야 구원을 완성할 수 있어, 그렇지 않으면..."


라고 우리의 대다수는 읽습니다.


그러나,


"계명을 열심히 지키려고 하면 할 수록,

너의 부족함을 절감하게 되고,

너는 나를 절실히 필요로 하게 되,

그러다 보면, 너는 나를 사랑하게 되있어 !"


라고 읽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재림교회가 금과옥조로 여기는 이 말씀은,

행위를 강조하는 말씀이 아니라,

결국은 믿음을 강조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예수가 필요하게 되는 것은 

이 부족함 때문에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족함은 계명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계명이 없으면 예수도 필요없게 되는 것 입니다.

다른 이유로 예수가 필요한 사람들은

예수님도 "나는 너를 도무지 알 지 못한다"고 말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만 구원을 얻습니다.

오직 믿음은 계명을 지키지 못함에서 만 생겨 납니다.


결국 계명은 우리에게 믿음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도구인 것 입니다.

그래서 믿음과 계명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가 되는 것 입니다.


이 완벽한 복음의 조화로,


우리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라고 웨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민님,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고민님이 씀------------------------------------------------------------------------------------------- 


2) 안식일교는 잘못된 율법적인 구원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식교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말하고는 있지만 실상은 행함으로 얻는 구원을 주장하는 집단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의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하고 있고, 현세의 완전한 성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품성의 변화를 위해서 부정한 음식과 육식을 금하고 채식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기본교리 27 pp. 85, 127~129, 265~266; 대쟁투 상 p. 433).

설명

안식일교의 구원관은 한마디로 예수은총 믿음구원론이 아니고 구약의 율법주의적 구원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교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구원 문제일 것입니다.

모든 교리는 결국 구원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구원 문제가 근본적으로 다를 때 우리는 그런 집단을 이단으로 취급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성교회에서는 안식교를 율법주의라고 비판하는데 반해 안식교는 자신들이 결코 율법주의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 또 율법주의자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그러면 왜 기성교회에서 안식교를 율법주의라고 합니까?

그 이유를 살펴보면

①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시대의 소망 2권, pp. 21~23; 성서기초교리, p. 101).

②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최대의 책의 문답, p. 122; 가려뽑은 기별 1권, p. 272).

③ 현세에서 완전 성화(품성 변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최대의 책의 문답, p. 107; 실물교훈, p. 61; MH, p. 414; 교회에 보내는 권면 2권, p. 596).

④ 완전 성화 즉 완벽한 품성의 변화가 이루워져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성서기초교리, p. 102, 108; 최대의 책의 문답, pp. 107~108).

⑤ 율법(십계명)은 창세 전부터 존재했고 영원까지 존재할 것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가려뽑은 기별 1권, p. 274).

⑥ 십자가의 공로를 믿음으로 얻은 구원이 마지막 날의 구원을 얻기까지 성화(율법준수)를 통하여 유지되고 성숙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어두움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p. 440).

⑦ 폐해진 모세의 율법이나 규례들을 온전히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음식문제 부정하고 정한 것, 토요 안식일 등).




안식일교를 다니는 저로썬, 이 말들이 모두 사실인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안식일교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를 주장하지 않나요?

왜 겉다르고 속다른 양의 탈을 쓴 전도방법을 쓰는건지.

아. 요즘 이것 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 ?
    석국인 2014.08.20 11:21
    말장난만 잔뜩 하였군요. 믿음으로 구원얻지만 그 열매가 없으면 그 가지는 잘리워 불에 태우신다 했으니 회개와 순종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철저한 회개와 순종이 있어야 그제서 구원받을 자로 인정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이미 의인으로 인정받고 구원받을 자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무슨 공적이나 많은 선행으로 구원을 얻는게 아닙니다. 그런건 큰 산에 흙 한삽 더 얹는것 밖에 안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행위를 공적으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행위는 회개와 순종이며 그것은 공적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보답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행위냐 믿음이냐에서 그 행위라는 것은 유대인들처럼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려는 그런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 구원을 받았는데 이후로 율법을 잘 지켜야 최종 구원을 얻는다 하는 말은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냐 행위냐 하는 그런 룰에 갖다 붙일게 아닙니다. 믿음 이후에 계명을 잘 지키느냐 안지키느냐는 믿음이 올바르냐 성령의 열매를 맺었느냐 이런 것으로 논할 문제이지요. 이것을 자꾸만 믿음이냐 행위냐로 따지는게 우매하고 악한 것입니다.
  • ?
    피노키오 2014.08.20 12:15
    말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원글님이 요약정리를 너무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원글님의 이론에 거의 다 동의하지만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많은 분들이 모세의 율법 또는 십계명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신약전서 전체가 그 계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설명하고 있는 듯 한데 재림교회는 그 계명의 의미를 전적으로 부인 또는 부정하고 있는듯 합니다.

    끝으로 석국인에게 여쭙겠습니다. 유대인처럼 율법을 지켰야 한다는 말도 놀랍지만 제게 더 놀라운 사실은 석님이 얼마나 신앙생활을 오래하셨는지 모르지만 석님 자신을 포함해 주변의 목회자 또는 평신도 가운데 저분은 참 저 정도 품성이면 정말 성령의 열매를 맺은신 분 같구나 하는 분이 많이 있는지요? 혹 주변에 그런 분들을 많이 보았는지요? 바꾸어 말씀드리면 석님의 기준에 율법을 완전히 지키며 하늘에 준비된 분들이 주변에 많은지요?
  • ?
    석국인 2014.08.20 12:43
    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은 것입니까? 유대인들처럼 지켜야 하는게 아니라 십계명에 나온대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된 사람이 있건 없건 그런건 기준이 아닙니다. 기준은 어디까지나 기준이고 거기에 맞는 사람이 적은건 다만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원칙은 변할수 없읍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나 그런게 부족한 것이 문제일 뿐인 것이지요.
  • ?
    피노키오 2014.08.20 13:49

    미안합니다 석님! 앞부분은 제가 잘못 읽은것 같습니다. ^^

    그래요. 그럼 주변에 성령의 열매를 맺은 단 한분은 보았는지요?
    실은 이런 동일한 고민을 하시는 한 장로님이 저와 동일한 질문을 가지고 있다가 서로 웃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왜 십계명에 나온데로 지켜야 하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럼 우리가 레위기 11장의 음식물 율법은 왜 그리 집착하는건가요? 석님은 음식물에 관한 율법은 초월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 ?
    석국인 2014.08.20 14:56
    음식물에 관한 말씀은 유대인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십계명도 유대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듯이 음식물이 정하냐 부정하냐 하는 것은 모든 인류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며 그래서 우리가 지켜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음식물이 사람의 육체의 건강과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잘 알려진지 오래입니다. 소위 율법을 초월했다며 아무거나 먹는 사람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손해를 받을 것이며 성령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멸망의 길로 가게 버려둘 것입니다.

    의문의 법이 폐했다고해서 옛날에 부정하던 것이 지금이라고 부정하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법을 가지고 그것으로서 제재를 가하고 그랬지만 우리는 법적 제재나 강요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을 사랑하고 성령의 전이 되기 위하여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법이 폐했다고 지키지 말자 하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입니다.
  • ?
    피노키오 2014.08.20 15:21

    예! 많은 부분 동의합니다. 우리는 늘 그렇게 배워왔고요.

    하지만 그 성서적인 근거는 무엇인지요? 우리는 왜 예수님께서도 바울조차도 먹는 것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을 금했는데 왜 우리는 그것에 더욱 더 집착하는 걸까요?

    행 15장의 예루살렘 공회에서 모든 사도들이 모여 이방인들에게 더 이상 요구하지 않기로한 모세의 율법과 음식물을 왜 아직도 우리는 유대인들보다 더 집착한는 걸까요?

    석님은 어떤 성서적 근거로 그런 신념에 이르셨는지요? 님의 의견보다는 성서적 근거로 설명해주시면 많은 이들에게 유익이 있을 것 같습니다.

  • ?
    피노키오 2014.08.21 15:28
    석국인님이 보통은 바로 바로 댓글을 다시는 분인데 하루 이상을 기다려도 묵묵부답이시군요. 바쁜 일이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석님!

    어떤 성서적 근거로 그런 확신과 소신을 갖게 되었는지요? 다른 분들과 그 확신을 좀 나눌 수는 없는지요? 윗글과 같이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모든 분들이 쉽게 수긍하고 이해할 만한 성서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
    석국인 2014.08.21 23:02
    저는 성서적 근거보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건강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한 사람입니다. 제 경험을 이런데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구요 다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것이 건강사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네 인생과 우리의 사업을 지금같은 수준으로 끝낼수는 없는 것이지요.
  • ?
    피노키오 2014.08.22 16:06
    쉽지 않은 고백을 하신듯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한 확신으로 따지면 김운혁님만 하겠습니까? 개인적인 확신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저는 석님이 문제가 아니라 목회자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도 지키지 못하는 것을 지킬 수 있다고, 단지 엘렌지 화윗 흉내내며 오늘도 구라치는 목회자들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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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7 탱크로리 한대 사서 콘크리트 짓이겨 개겨 한차 싣고 질풍노도 같이 들이받고 싶어져 미워도 미워도 어떻게 이렇게 미울수가 있는지...모두를 위해 정씨랑 함께 떠나주라 대바가~ 제발 부탁한다 2 file 너무도미워 2014.08.12 1231
8316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 19 김운혁 2014.08.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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