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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님은 아래와 같이 대답하셨습니다.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깨달음을 얻으세요 미련한 사람들에게 일일히 가르쳐주기 피곤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결국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질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너는 믿음으로 시작하여 행위로 끝나려 하느냐?"

그리고,


석국인:  "행위는 회개와 순종이며 그것은 공적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보답" 라고 하셨습니다.
계명을:   그러면 보답을 못하면 구원은 없는 것입니까?
                은혜는 은혜로 끝나야지 또 무슨 보답을 해야 되나요?

석국인:  "믿음 이후에 계명을 잘 지키느냐 안지키느냐는 믿음이 올바르냐" 라고 하셨습니다.
계명을:   그러면 믿음 이후에 계명을 잘 지키지 못하면 처음 믿음이 잘 못 된 것입니까?
                그러면 처음 믿음이 잘 됬으면 우리는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것입니까?


이글을 읽으시는 님이

재림교회 성도시라면,

그리고 정직하신 분이시고,

위와 같은 질문에 대답을 못하시면,

석국인 님같이


...



님의 믿음을 다시 한번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 ?
    홍길동 2014.08.24 02:03
    무엇보다도 인간이 범죄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문제를 깨달아야 하고 회개가 무엇에 대한 것인지를 알아야 용서함을 받은 다음에도 다시 범죄 하지 않고 바른 삶을 살아갈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을 알아야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 ?
    석국인 2014.08.24 02:32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모든게 결국은 자신이 깨닫지 못하면 누가 무엇을 가르쳐준다해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더 말할 필요가 없지요.
  • ?
    계명을 2014.08.24 08:53
    석국인님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님께 질문을 드리지 않습니까?

    석국인: "행위는 회개와 순종이며 그것은 공적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보답" 라고 하셨습니다.
    계명을: 그러면 보답을 못하면 구원은 없는 것입니까?
    은혜는 은혜로 끝나야지 또 무슨 보답을 해야 되나요?

    석국인: "믿음 이후에 계명을 잘 지키느냐 안지키느냐는 믿음이 올바르냐" 라고 하셨습니다.
    계명을: 그러면 믿음 이후에 계명을 잘 지키지 못하면 처음 믿음이 잘 못 된 것입니까?
    그러면 처음 믿음이 잘 됬으면 우리는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것입니까?
  • ?
    홍길동 2014.08.24 02:44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십자가 대속을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내 죄가 무엇에 대한 죄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십자가 대속을 믿고 구원을 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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