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29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언적 연대기의 계산에 앞서 그리스도의 종려주일 예루살렘 입성과 그 분의 죽으심과 관련하여 그 역사적인 연대를 확정하는 데에는 역사학자들과 신학자들 간에 이견이 분분하다. 우리가 그 정확한 연대를 고찰할 때 최우선적으로는 성경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증거나 자료를 의뢰하는 것이다. 우리가 굳이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연대와 그 시기를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예언적 연대기의 계산에 있어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분의 죽으심의 정확한 연대는 그 분의 탄생시기를 알 때에만 가능하므로 우리는 우선 탄생시기를 고찰해보도록 하자. 현재 캐나다의 성경 예언 학자로서 전 세계를 그의 저서 <아마겟돈>을 통해 신선한 충격을 준 그랜트 제프리(Grant Geffrey)의 자료에서 도움을 얻어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으심의 연대를 획기적으로 알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한다.

 



1)  그리스도의 탄생시기

 

우리의 연도 계산방법(예를 들어 1993년)은 디오니시우스 이그지우스(Dionysius Exiguus)라는 수도사에 의해 6세기에 완성되었다. 그는 그리스도의 탄생이 로마년도 754년에 일어났다고 계산했다. 그는 누가에 의해 기록된 그리스도의 탄생년도 다음 해의 1월 1일을 그의 새로운 달력의 A.D.1년으로 산정했다. 그는 이 계산의 산출 근거로서 당시 로마에서 그가 이용 가능했던 역사가 누가의 연대 기록에 기초하였던 것이다(눅3:1,2). 학자들은 그리스도 탄생의 연도를 B.C.4 년까지, 심지어는 B.C.6년까지로 수정할 수 있게 해 주는 증거를 수백 년 전에 발견했다. 그 한 가지 증거로는 누가복음 2:1-3에서 세금을 집행시킨 시리아 총독 쿠레뇨가 B.C.7년부터 B.C.4년까지 그 자리에서 재임하고 있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밝혀진 고고학적인 증거는 쿠레뇨가 두 번 시리아의 총독이었으며, 그의 첫 번째 재임기간은 B.C.4년부터 B.C.1년까지였음을 입증했다(Commentationes Epig- raphicae, Vol.Ⅱ, Augustus Iumpt). 또 다른 증거로서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가 월식이 있던 해의 유월절 직전에 헤롯 대왕(마 2장)이 죽었다고 기록했으므로 그리스도의 탄생은 B.C.4년 경에 해당된다고 믿었다. 천문학자들도 B.C.4년 3월 13일에 부분일식이 있었음을 알고 있었으므로, 학자들은 이것이 B.C.4년에 헤롯왕이 죽었고, 그리스도께서 탄생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추가로 드러난 천문학적 증거는 헤롯왕이 죽은 연대가 B.C.1년 혹은 A.D.1년까지 늦어질 수 있음을 밝힘으로서 그리스도의 탄생이 B.C.1년에 일어났음을 인정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우리는 지금 부분월식이 아닌 완전 월식이 B.C.1년 1월 9일에 있었음을 알고 있으며, 이것은 요세푸스가 <유대인의 고대풍습, Antiquities of the Jews> 17권 6장에서 언급한 것으로 보여 진다. 천문학의 기록에 따르면 B.C.5년부터 A.D.4년까지 예루살렘에서 볼 수 있었던 월식은 B.C.5년 3월 23일, 9월 15일, B.C.4년 3월 12일, B.C.1년 1월 9일이다. 위의 증거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B.C.1년 경에 탄생하셨음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탄생일과 관련하여 320년 경 교회는 첫번째 자칭 기독교 황제인 콘스탄틴의 명령 하에 12월 25일이 공식적인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하였다. 이 특별한 날은 “Saturnalia”라고 알려진 기존에 있던 태양신을 위한 이방인 축제날을 대체시킨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12월 25일에 탄생하시지 않았음은 다음 세 가지 사실로 입증할 수 있다.

  (1)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라는 누가복음 2:8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탄생일은 결코 12월이 될 수 없다. 만일 12월 말이라면 양떼와 목자들은 추운 날씨 때문에 들에 있을 수 없으며, 추위를 피할 장소로 들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2)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요한복음 1;14에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라는 단어는 영어로 “dwelt”인데, 이것의 원래 의미는 초막절을 나타내는 단어인 “tabernacled”이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탄생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인데, 아마도 탄생을 묘사하면서 잘 쓰이지 않는 “tabernacled”라는 단어를 쓴 것은 이를 통해 탄생일이 초막절(우리 달력으로는 9월 경)에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정한 절기”에 일년에 세번씩 경배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야 했다(출23:14-17, 참고 - 출34:24; 시50:5).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던 그 당시에 예루살렘 근교에 각처에서 올라온 많은 순례자들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여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던 날 저녁 요셉과 마리아는 베들레헴에 유숙할 장소가 없었다. 『이는 여관에 그들이 들 방이 없었기 때문이라』(눅 2:7). 이것은 유대인의 7절기 가운데 대표적인 3절기 중 하나임을 명백히 시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볼 때 시기적으로 그 때가 초막절임을 알 수 있다.

2.그리스도의 사역과 십자가 처형일

  『티베리오 카이사가 집권한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에 폰티오 빌라도가 유대 총독이요, 갈릴리의 영주는 헤롯이고, 그의 아우 빌립은 이투레와 트라코니티 지방의 영주이며,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고 안나스와 카야파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카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였더라』(눅3:1,2).

  누가복음 3:1,2은 성경의 구절들 가운데 가장 명확하게 연대기적 설명을 보여주는 구절이다. 이 구절에서는 침례인 요한이 그의 사역을 시작할 실제적인 연도를 상세하게 서술해 주고 있다. 또한 누가는 누가복음 3:21,22에서 그리스도의 공생애 사역의 시작이 침례받으시는 것과 더불어 시작됨을 『예수 자신은 약 삼십세가 되어 사역을 시작하셨고』라고 기록하고 있다.

  위의 구절에 나타난 로마 황제 티베리오는 A.D. 14년 8월 19일에 왕위에 올랐다. 이 날은 누가의 시대에는 누구나 다 아는 날짜였다. 그러므로 티베리오 황제 15년 A.D.28년 8월 19일에 시작된다. 역사 기록을 보면 A.D.28년에 누가복음 3:1,2에 언급된 공직의 모든 사람들이 그 지위에서 다스리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A.D.28년 가을에 시작한 것이 역사적으로 확실하다. 많은 성경 학자들이 그리스도의 사역 시작을 A.D.24에서 A.D.27년까지 앞당겨 보는데,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탄생년도를 B.C.7년에서 B.C.4년까지 일찍 잡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이 복음 역사가인 누가에 의해 정확히 서술된 A.D.28년을 무시하는 것이다(이 A.D.28년은 누가복음 3:21,22과 관련하여 생각해 볼 때 그 분의 탄생년도가 B.C.1년임을 거듭 확인해 준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첫번째 유월절은 6개월 후인 A.D.29년 니산월 14일이라고 볼 수 있다(요2:12- 23).

  예수님의 사역이 A.D.28년 가을에 시작되었다는 또 다른 확인은 요한복음 2:19, 20에서 볼 수 있다. 『... 이 성전을 짓는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네가 이것을 삼일 만에 세우겠단 말이냐?』(요2: 20). 이 두번째 예루살렘 성전은 헤롯 대왕이 B.C.18년에 재건을 시작하였다(요세푸스의 “유대인의 전쟁” 참조). 그러므로 이것은 예수님의 공적인 사역 후 첫번째 유월절은 A.D.29년으로서 헤롯왕이 성전 재건을 시작한 지 정확히 46년이 됨을 보여준다(요2:13,20). 예수님은 약 3년 반 동안 사역을 하셨다.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은 적어도 3차례 유월절에 참석하셨고, 요한복음 5:1에서 말씀하시기는 절기가 유월절이라면 십자가의 날은 A.D.32년 예수님의 최후의 유월절에 일어난 것이 틀림없다. 요한복음 5:1에 언급된 절기는 유월절이거나 푸림(Purim)임에 틀림없다. 푸림은 에스더에서 설명되는 일들을 축하하는 사회적인 축제이므로 예수께서 비종교적인 축제일에 특별히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고 보기 힘든데 이는 푸림은 에스더서에서 설명되는 일들을 축하하는 사회적인 축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역은 A.D.28년 가을에서 A.D.32년 그 분의 마지막 유월절인 십자가 처형까지 3년 반 동안이다.

  우리는 성경적, 역사적, 그리고 고고학적인 고찰을 통해 다니엘의 “70주”의 시작은 B.C.445년 3월 14일이고, 그리스도의 탄생은 B.C.1년 9월 경이며, 그 분의 종려주일 예루살렘 입성은 그 분이 죽으시기 며칠 전인 A.D.32년 4월 6일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이 확증되고 고증된 역사적인 연도를 통해 성경 예언(다니엘의 69주)이 얼마나 정확하게 역사 속에서 성취되어졌는가를 성경적 계산 방법을 통해 고찰해 보도록 하자.

3.성경상의 1년은 360일

  우리가 성경에서 제시하고 있는 예언의 정확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사용된 1년의 기간을 알아야만 한다. 그런데 1년의 날수를 전하는 데 있어서는 다음 4가지 방법이 있다.

  ① 율리시스력(천문학적 달력) : 365.25일/1년
  ② 태양력 : 365일/1년
  ③ 태음력 : 354일/1년(현재 이스라엘에서 사용하는 달력)
  ④ 성경적인 달력 : 360일/1년

  현대 이스라엘 달력은 음력과 양력을 혼합해 계산된 것으로서 이것을 우리들이 사용하는 양력으로 고치기 위해서는 19년 주기로 7차례 윤달을 더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1년이 360일로 구성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 창세기 7:11, 7:14, 8:3,4에서 노아는 땅에서 물이 빠지는데 둘째 달 17일부터 일곱째 달 17일까지 150일이 걸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5개월이 30일씩 이루어져 있음을 알게 해 준다.

  둘째, 에스더에서 6개월에 걸친 아하스에로(Xer- xes)왕의 축제를 180일로 계산하고 있다(에1:4).

  세째, 선지자 다니엘은 적그리스도의 통치 기간을 3년 반으로 묘사하고 있으며(단7:25), 사도 요한도 계시록에서 사도 요한도 동일한 3년 반을 30일씩 42개월로 총 1260일이라고 묘사하고 있다(계12:6, 14, 13:5-7).

  그러므로 우리는 다니엘의 ‘70주’와 관련하여 성경의 예언적 연대기를 계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진 셈이다. 정리해 본다면 “연일 체계”(Year-Day sc- ale)에 의하여 “70주”의 1일은 1년을 나타내며(민14:34; 겔4:6), 성경에서 1년의 날수는 360일로 계산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다니엘 9:25에 있는 “69주”의 성경적 날수를 계산해 본다면, 

  1주 = 7일
  69주의 날 수는 69×7일은 483일이 된다.
  연일 체계에 의하여 483일은 483년을 나타낸다.
성경에서 각 1년의 날 수는 360일이므로 483년× 360일=173,880일이 된다. 
  그러므로 
  다니엘 69주의 날 수는 총 173,880일이 된다.

  그러면 이제 역사적인 연대기를 계산해 봄으로써 이 성경적 예언의 날수와 어떻게 일치되는지 계산해 보자. 일반적으로 태양력(1년=365일)으로 계산해 보면 B.C.445년에서 A.D.32년까지는 477년인데, B.C.445년과 A.D.32년의 두 연도는 만기된 년의 날수가 아니므로 두 연도를 일단 제외하고 나중에 따로 날수를 계산하고, B.C.1년과 A.D.1년을 2년으로 계산한다.

  (1) 두 연도는 제외한 총 년수는 444+31=475년이다. 이것의 총 날수는 475년×365일=173,375일이다.
  (2) B.C.445년 3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날수는 293일이다.
  (3) A.D.32년 1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날수는 96일이다.
  (4)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태양력 365일은 정확한 날수가 아니므로 정확한 천문학적 날수가 되려면 우리는 위 두 년도 간의 총 연수에 해당하는 윤일을 계산해서 더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의 윤일은 그리니치 천문대에 의해서 116일임이 밝혀졌다.
  (5) 그러므로 우리가 B.C.445년 3월 14일부터 A.D.32년 4월 6일까지의 총 날수는 173,375+293+ 96+116=173,880일이다

  자, 다니엘 9:25에서 예언된 “69주”의 날수 173,880일과 역사적 사실에 의해서 확인된 두 년도간의 정확한 날수가 일치하지 않는가? 놀랍지 않은가? 하나님의 예언적 말씀은 한치의 오차와 실수가 없다. 성경은 다른 경전들과 달리 수많은 예언을 담고 있으며, 그 예언의 성취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됨을 입증하는 것뿐이다. 할렐루야!

  위대한 성경학자인 클라렌스 라킨은 그의 주석 에서 그리스도의 탄생 년도를 B.C.1년이 아닌 B.C.4년으로 잡았고, 이를 근거로 하여 그리스도의 종려주일 예루살렘 입성을 A.D.30년 4월 2일로 보았다. 그리하여 위와 같은 계산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

  172,645일 (473년 간 날수)
  293일 (B.C.445년 3월 14일부터 12월 31일 까지의 날수) 
  92일 (A.D. 30년 1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의 날수)
  + 116일 (두 연도 간의 윤일수)
    173,146일 (총 날수)

이 나왔다. 이 날수를 성경적 1년 날수인 360일로 나누면 14일 모자란 481년이 나온다. 이것은 다니엘 69주의 483년보다도 2년하고도 14일 모자라는 수치이다. 이러한 약간의 차이는 그리스도의 탄생년도를 B.C.4년으로 잡은 데서 기인된다. 최근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자료가 나오기 전 대부분의 성경적인 성경학자들은 모두 그 시기를 B.C.6년에서 4년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오차가 나왔다. 그러나 그들의 이러한 정확한 계산과 일생을 바쳐 헌신한 성경 예언 연구에 관한 고찰은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

  재능 있는 성경학자인 로버트 앤더슨(Robort And- erson)경이 저술한 저서 과 현재 성경 예언 연구가이자 저작자인 캐나다의 그랜트 제프리(Grant Geffrey)의 베스트셀러작인 [ARMAGEDDON]에서 이들은 성경적 연대기 계산 방법과 역사적, 천문학적 증거들을 통해 밝혀진 정확한 역사적인 기록 연대들을 계산하여 다니엘 69주의 총 날수인 173,880일과 일치하였으나 이들의 계산 방법 중 B.C.445년 3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리고 A.D.32년 1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의 각 날수 293일과 96일을 따로 계산하지 않고, 유대인 관습에 따른 계산 방식대로 두 연도의 날짜 간의 간격 차인 24일을 그 계산 내용에 넣는 실수를 하였는데, 우연히도 그 계산 결과가 다니엘 9:25의 “69주”의 날수인 173,880일과 일치하였던 것이다(이들은 B.C.1년과 A.D.1년을 1년으로 계산하였음). 그들은 라킨이나 필자가 계산했던 방식, 곧 만기가 되지 않은 두 년도의 날수를 각각 계산해야 하는 것을 미처 고려해 보지 않음으로써 계산 방법에 있어서 약간의 실수를 범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이러한 성경 연구에 대한 열의와 그 깊은 통찰력은 수많은 전천년주의 성경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이들의 이러한 업적도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남을 것이다(게으른 무천년주의자들과 후천년주의자들은 이 모든 성경 연대기의 계산을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모두 영적으로 해석해 버림으로써 성경 계시의 ⅓ 이상을 닫아 버렸다).

  우리는 본 예언적 연대기의 고찰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당시의 예언 연구가나 학도들이 방심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70주”에 관한 다니엘의 예언을 깨닫고, 준비되어 있었다면 그들은 그 분이 어느 때에 오실는지, 또 그 분이 메시아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알았을 것이며, 그 분의 오심을 갈망했을 것이다.  『악한 자들은 아무도 깨닫지 못하나 현명한 자들은 깨달으리라』(단12:10).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어 어두운 곳에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 예언의 말씀을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이 되어서는 안 되나니』(벧후1:19,20). BB                   

 

                                           <칼라 표시는 민들레가 하였음>

  • ?
    진리탐구 2014.08.30 05:31
    이 주장이 맞다면 예수님 돌아가신날이
    우주광복절 주장과 2년이나 차이가 나네 .
  • ?
    김운혁 2014.08.30 12:07

    1. 디베료 가이사는 자기 계부(?)인 아우구스투스와 공동 섭정을 서기 12년에 시작하였습니다. 이 공동 섭정 기간이 디베료 가이사의 통치 기간에 포함되어서 계산하면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15년은 서기 26년도가 됩니다. 그런데 눅 3:1을 자세히 보시면 누가가 그해의 대제사장으로 두사람의 이름을 언급 합니다. 하나는 가야바 또하나는 안나스 입니다. 우리가 다 알다시피 대제사장은 단 한사람 입니다. 그런데 왜 대제사장의 이름을 두명 언급 했을까요? 그 당시 현직 대제사장은 가야바였습니다. 안나스는 가야바의 장인으로 과거에 대제사장이었으나 그때에는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제사장과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두사람이 공동 섭정을 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누가의 의도를 봤을때 디베료 가이사가 공동 섭정한 기간을 연대 계산에 포함 시키는 것이 합당한 것입니다.

    2. 헤롯 대왕의 성전은 기원전 20/19에 짓기 시작하였다고 위키피디아 백과 사전에 나옵니다.
    http://www.jewishencyclopedia.com/articles/14304-temple-of-herod

    서기 27년도에 예수님이 요한복음 2:19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3.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정탐한게 40일이었습니다. 그들이 악평하자 40일 정탐한것을 1일을 1년으호 하여 40년동안 광야 생활을 할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빕월 15일에 출애굽했고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도 역시 아빕월 15일에 도착했습니다. 말 그대로 1일을 1년으로 환산하여 40년 광야 생활 한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1년이 360일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4. 기산점이 기원전 445년이란것은 누구의 조서 내용인가요? 제가 알기로 445년에 조서를 내린 왕은 없는것으로 아는데요.

    5. B.C 와 A.D 사이에는 1년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2년으로 계산 하시면 비현실적인 주장을 하시는 것입니다.
    "0"년이 원래 없습니다.

    6. 서기 32년도에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보름달도 월요일에 떴습니다. 32년도 십자가설은 비현실적입니다. 예수님이 월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7. 다니엘 9장은 62 이레가 지나간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 끊어져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69주일의 끝에 예수님이 죽으신것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이레동안 언약을 굳게 정한다고 했고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70번째 주일의 가운데 요일인 수요일 년도에 돌아가셔야 합니다. 즉 69주일의 끝 = 483년째 = 서기 26년 늦가을 또는 겨울 에 침례 받으심. 그리고 483년 + 3년 14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즉 486년이 지나고 487년째의 시작월인 니산월 14일에 죽으셨습니다. 

     

    8. 기원전 445년 니산월 1일은 그레고리안 력으로 3월 12일 토요일 입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에 오차가 있는것 같네요.

  • ?
    그냥 보아도 2014.08.30 21:47
    3) 번에 성경에서는 한달이 30일 이라는것은 논쟁에 여지가 전혀 없는
    일반상식일 뿐 입니다. 원글에서도 왜 30일 인지 예문까지 소개하고 있구요.
    다시말해서 성경달력은 한달은 30일 1년은 12달 고로 1년은 360일로 쓰여졌다는게
    잘못된 주장이란 말씀은 어이상실 입니다.

    세상에 존제하는 네가지 달력.
    ① 율리시스력(천문학적 달력) : 365.25일/1년
    ② 태양력 : 365일/1년
    ③ 태음력 : 354일/1년(현재 이스라엘에서 사용하는 달력)
    ④ 성경적인 달력 : 360일/1년

    하나님께서 가나안정탐 부정적 불평에 댓가로 40일 정탐에대한 징벌 40년 광야생활과는
    무관한 사항을 연관시켜 어울리지 않는다는 님에 말씀은 참 궁핍하고 휭설수설 입니다.

    4)번질문 -기산점이 기원전 445년이란것은 누구의 조서 내용인가요 ?
    파사왕 아닥사스에 칙령 (느헤미야 2장 1-8)
  • ?
    김운혁 2014.08.30 23:03

    1. 민수기 14장 34절에서 하나님이 40일 정탐한 내용에 대해 너희가 40일동안 광야 생활을 하게 되겠다고 말씀 하신게 연일원칙의 뿌리 입니다.  부조와 선지자에 있는 내용을 인용해 드리죠.

    "정탐꾼들이 40일간 그 여행에 소비한 것처럼 , 이스라엘 무리는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될 것이었다"  부조 1건 393 페이지 한글

    2.느헤미야의 아닥사스다 왕 칙령은 기원전 444년 입니다. 제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에스라 7장에 나오는 내용이 기원전 457년이며 아닥사스다왕 7년 입니다. 느헤미야서의 배경은 니산월이므로 기원전 444년 입니다. 아닥삭스다왕 제 20년은 기원전 455년 가을부터 444년 여름까지 입니다.   그리고  느헤미야서가 그 조서가 내린 정확한 날짜를 말하고 있나요? 단순히 그 장면이 니산월의 장면인것은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인지 모르는데 님은 정확히 언제인지 때를 정하셨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 ?
    그냥 보아도 2014.08.31 07:40
    아직도 주제파악이 안되는모양 이군요
    지금 성경달력 은 1년이 360일이다 입니다.
    예언을 해석할때 1일 1년 적용에 대한 논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

    그리고 파사왕 아닥사스20년 은 BC445년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확인된것 입니다.
    날자에 근거는 확인 되는데로 알려드리지요.
  • ?
    김운혁 2014.08.31 07:55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아닥삭스다 왕 7년이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이며 아닥사스다왕 20년 니산월은 기원전 444년 입니다. 그리니치에 물어 볼 필요도 없이 님이 도표를 만들어 보세요. 숫자를 셀수 있는 유치원 수준이면 누구나 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1년이 360일이라고 정말 믿고 싶으시면 님이 믿는바에 근거한 다니엘 9장의 해석과 8장의 2300주야 해석을 제시 하십시요. 모든 전체의 그림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서기 32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말씀을 드려도 왜 생각을 안하시나요? 우린 비현실적인 소설을 믿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역사적 인물이십니다.예수님이 서기 32년도에 돌아가실 수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B.C. 기원전

    457년 봄= 아닥사스다왕 7년

    456년봄= 8년

    455년 봄= 9년

    454년 봄= 10년

    453년봄 = 11년

    452년봄=12년

    451년봄=13년

    450년봄=14년

    449년봄=15년

    448년봄= 16년

    447년봄=17년

    446년봄=18년

    445년봄= 19년

    444년봄=20년

     

    신학자를 맹목적으로 믿지 마시고 님의 이성으로 판단하세요.

     

    그리고 또한가지 질문 있습니다.

     

    다니엘 7장 25절, 다니엘 12장 7절 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

     

    계시록 11:1,2 에 나오는 마흔 두달

     

    계시록 11:3절에 나오는 1260일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1260일과 한때두때반때

     

    계시록 13:5에 나오는 42달

     

    위 일곱번에 걸쳐서 나오는 표현들이 다 같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 하시는지?

     

    아니면 서로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 하시는지?

     

    서로 같다면 왜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자세한 이유와 설명을 요청 드립니다.

  • ?
    그냥 보아도 2014.08.31 17:55
    아직도 주제파악이 안되는 님과 더이상
    시간을 소모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성경에 달력은 한달은 30일 1년이 360일이라는것은
    전세계에 기독교인들이 알고있는 일반상식입니다

    그이외에 달력들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구요
    그 달력들로 성경을 풀려니 이리도 허구헌날 나는맞고 너는 틀리고...
    먼저 알것은 우리가 사는 인류는 아직도
    정확한 연대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것 입니다
    어떤년대기를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날자가 틀려질수밖에 없는
    끝이없는 논쟁은 할필요가 없다 이런말 입니다
    바로밑에 그냥지나가다" 님이 이미 확인을 했네요

    " 김운혁님이제시한 유대력을 믿을수 없는이유 "

    원글 맨끝에 말씀대로 예언을 사사로이 풀지마시길 바람니다
  • ?
    김운혁 2014.09.01 14:40

    유대력은 달에 기초해 있는 월력 입니다.

    그리고 한달의 주기는 29.5일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30일로 정확히 맞출 수 없습니다.

    성경에 그냥 단순히 42달이라고 예언해석에 나올 경우 사람들이 42달이란 기간을 정확히 얼마나의 기간으로 환산할지 혼란스러워하는것은 당연 합니다. 왜냐하면 유대력은 29일 30일이 반복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언을 해석하는데 있어 혼동을 방지 하기 위해 42달과 1260일을 묶어 놓으신것이 아닐까요?

    님이 1년은 360일이다 라고 믿으시는것은 님의 선택이지만 그걸 선택 하시는 순간 님께서는 재림교회의 모든 예언 해석을 통째로 버리시는 것입니다.  잠언 29장에서는 "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재림 교회 모든 예언 해석을 버리셨으니 님의 믿음은 표류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8
8455 김운혁 님에게 이 글을 추천합니다.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상돈칼럼]‘7시간’ 때문에 세월호 특조 무산되나 2 조은 2014.09.03 507
8454 별 히안한 공원 구경하십쇼. 2 닥그네 2014.09.02 764
8453 술 마..약 도...박 섹..스...그리고 때때로 신앙(광신). 온갖 중독자들의 공통적 특징 중독 2014.09.02 896
8452 교회가서 맘적 평안을 얻고 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오는데, 3 ㅇㅇ 2014.09.02 765
8451 민초님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1 광화문 광장 2014.09.02 799
8450 안식교 재림 design은 개x 같은 일이다. 2 재림으로먹고살기 2014.09.02 751
8449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2 대통령병 2014.09.02 751
8448 그래서, 결국 우주의 대쟁투는 있다라고 이 장로교 목사는 말하려는 것인가. 1 김원일 2014.09.01 672
8447 전매특허 2 김균 2014.09.01 843
8446 베틀크릭과 강신술 5 민들레 2014.09.01 4130
8445 박근혜..오늘도 화장을 고치며. 2 화장빨그녀 2014.09.01 671
8444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데도 재림교회가 발칵 되집히지 않는 이유? 3 단기필마 2014.09.01 625
8443 박정희 찬양자에 대하여 어떻게 볼 것인가 - 진중권 두리안 2014.09.01 743
8442 이렇게 낚시하는 것 봤소이까?^^ 놀라운세상 2014.09.01 752
8441 김운혁님.아님니다. 9 도시락 2014.09.01 586
8440 김주영 선생님 글에....돌격 앞으로! 6 보고있나 2014.09.01 826
8439 곽건용 목사의 도깨비 대동강 건너가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설교 5 김원일 2014.08.31 778
8438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6 김주영 2014.08.31 811
8437 김운혁님이 주장한 수요일 십자가설의 오류 81 file 우연히지나다가 2014.08.31 1088
8436 제자회 교회 (Disciples of Christ) Sharon Stanley-Rea 목사가 쓴 국경을 넘어오는 아이들을 위한 기도 김원일 2014.08.31 697
8435 그러니까.... 아침이슬 2014.08.31 658
8434 깊은 혼수 상태에 빠져 있는 재림교회 4 김운혁 2014.08.31 680
8433 '왕이 된 광해' 패러디 '왕이 된 근해' 인기 폭발!!! 인기폭발 2014.08.30 740
8432 삼육대학/연합회는 아직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나? 20 김주영 2014.08.30 947
8431 목사가 이렇게 쉬운가 6 kim sun dal 2014.08.30 774
8430 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배달원 2014.08.30 618
8429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모욕한 일베회원 징역 1년 선고 1 엄벌 처단 2014.08.30 603
8428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1 자연의 반격 2014.08.30 680
8427 근해ㅡ 왕이된 아낙. 3 아낙 2014.08.30 757
8426 저 년(?)은 인간도 아니라는 것. 2 金氷三 2014.08.30 663
8425 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린 사람이 있다네요 별꼴이야요 4 홍길동 2014.08.29 708
» 예수님 탄생과 처형된 정확한 시기 8 민들레 2014.08.29 929
8423 "새 세상에는 국경이 없다" (캐나다 한국일보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명지원((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기성세대와 젊은세대 모두에게 우리 민족에 대한 역사와 통일에의 열망을 일깨우는 글을 선물로 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8.29 623
8422 우연히 님에게 5 왈수 2014.08.29 605
8421 [평화의 연찬 제129회 : 2014년 8월 30(토)] “예수님의 해학 -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을 돌려대라”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8.28 611
8420 십자가 사건은 제칠일 안식일 토요일 전날이므로 금요일임. 6 십자가사건 2014.08.28 683
8419 김운혁님이 제시한 유대력을 믿을 수 없는 이유 5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8 775
8418 길고 짧은 것 지당 2014.08.28 646
8417 "응답하라, 이지안~!" 오늘 그녀를 보고 싶다. 1 응답하라 2014.08.28 872
8416 왈수 선생 김영오님 단식이유를 물었소? 들어 보시오. 1 단식이유 2014.08.27 733
8415 김영오씨 단식중단 이유 노란리본 2014.08.27 614
8414 왈수님 께 1 노란리본 2014.08.27 569
8413 김대성목사 듣고 잇나? 보고있나 2014.08.27 872
8412 믿음 기별 전파한 존스와 와그너 형제가 안식일교회를 떠났나요?? 1 믿음 2014.08.27 770
8411 '유민아빠'에 막말한 배우 이산, 유가족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먼저 사과하라" 3 하여 2014.08.26 835
8410 봉준호 감독, 문성근 출연의 영화 '해무' 보러 갑시다. === 단역배우 ‘막말’에 날벼락 맞은 ‘해무’ 300만 관객 들어야 하는데… 1 그리고... 2014.08.26 713
8409 무식한가 아니면 바보인가? 3 김균 2014.08.26 790
8408 사악함과 멍청함. 사악 2014.08.26 665
8407 동족상잔‏ 그려 2014.08.25 610
8406 자칭 유민아빠 김영오에 대한 정규재의 일침 5 베츙이 2014.08.25 778
8405 보고있나 안식교!!!! 4 보고있나 2014.08.25 634
8404 머리가 아니라 2 지당 2014.08.25 579
8403 "당신은 가짜 목사"라고 외치는 교인을 보고 싶다 재민 2014.08.25 672
8402 현직 부장판사 세월호 특별법 지지 2 진실 2014.08.25 699
8401 세월호 참사는 우리 역사에서 실로 모처럼 배달원 2014.08.24 550
8400 김운혁님, 성경은 제칠일 창조기념일 안식일도 큰 안식일이라 하였습니다! 22 계명을 2014.08.24 672
8399 독일에서 보도된 일본의 음울한 미래 배달원 2014.08.24 694
8398 김운혁님, "창조 기념일 안식일(토요일)은 큰 안식일이 라 할 수 없나요?" 9 계명을 2014.08.24 581
8397 이단 안식교인이 기성 정통교회에 고합니다(내가 목사다). 2 file 최종오 2014.08.24 801
8396 "좋은 아빠인데, 외삼촌 글 '당황' 아빠의 노력 무너진 것 같아 속상" 월요일아침에 2014.08.24 683
8395 2천년간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보배로운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안식일 "위대한 안식일" 26 김운혁 2014.08.24 807
8394 박그내가 유민아버님 김영오 님을 만나지 않는 이유 1 피곤해 2014.08.24 743
8393 막말도 이 정도 수준은 되야~ 배우 이산 “새끼 잃었다고 발광” 막말 발광 2014.08.24 690
8392 “단식하다 죽어라” 뮤지컬배우 이산, 단원고 유족 비난 오호통재라~ 2014.08.24 666
8391 결국, 김운혁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20 계명을 2014.08.24 572
8390 결국, 석국인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대신 대답할 정직한 재림성도 없습니까? 4 계명을 2014.08.24 580
8389 세월호 정국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누가 과연 유리할까? 배달원 2014.08.23 564
8388 교황은 왜 박근혜를 여우라고 부르지 않는가: 교황 프란치스코와 순교자 본회퍼 김원일 2014.08.23 601
8387 멍청한 이명박과는 달리, 그 이상의 무언가가 느껴지는 박근혜의 이상하고 어두운 아우라--어떤 설교에 나오는 말 1 김원일 2014.08.23 692
8386 이래서 나는 김운혁님의 권리를 보호하려 하고, 조선일보마저 옹호할 수도 있다는 얘기 (일본 극우에 참패한 한국 극우 이야기) 김원일 2014.08.23 690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