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도 하지 않았으면서 신학을 하고 정식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거짓말 하던 가짜 목사가
이제는 형식적인 목사가 되어 행세를 하니 하늘이 놀랄 일입니다.
그 사람 자식 결혼식 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렸다고 소문이 온 교회에 나돌고 있습니다.
신학도 하지 않았으면서 신학을 하고 정식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거짓말 하던 가짜 목사가
이제는 형식적인 목사가 되어 행세를 하니 하늘이 놀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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