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명한 강사가 와서
다니엘 계시록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
한결같은 기상으로
이 시대에도 다니엘과 계시록을 풀어 가르치려는
그 열심
참 대단하다 싶어
포스터를 보았다.
대경실색했다.
일요일을 지키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대놓고 정죄하는 내용이었다.
아직 삼육대학/연합회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나?
한국에서 유명한 강사가 와서
다니엘 계시록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
한결같은 기상으로
이 시대에도 다니엘과 계시록을 풀어 가르치려는
그 열심
참 대단하다 싶어
포스터를 보았다.
대경실색했다.
일요일을 지키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대놓고 정죄하는 내용이었다.
아직 삼육대학/연합회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