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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의 26번째 글에 있는 '수난 주간 재구성' 표를 가지고 제가 부연 설명한 것입니다.


김운혁님 수난주간표.jpg

레 23장 1절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절기를 언급하는데 

유월절, 무교절에 이어 요제절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레23:11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안식일 이튿날은 절기 안식일인 무교절 다음날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절기의 표상대로 유월절의 어린양 제물이 되셨으며 무교절에는 무덤에서 쉬셨으며 무교절 다음날인 

요제절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돌아가셨든, 돌아가신 다음, 다음날 부활해야 맞는다는 것입니다.


김운혁님의 주장대로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면 금요일에 부활하셔야 표상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월절,무교절,요제절은 연속적으로 붙어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절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절기 안식일은 제칠일의 의미로써 안식일이 아니라 아무 노동도 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같은 의미로써 

안식일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보면 민 28:18,25 절에 무교절 첫날과 끝날에 안식을 선포한 것입니다. 


김운혁님은 무교절 첫날인 안식일을 제칠일이라고 주장합니다만 성경적 근거가 없는 개인의 견해일 뿐입니다.

무교절의 제 칠일째 날은 성경말씀대로 니산월 21일 낮에 끝납니다. 억지로 개인의 견해에 맞추려 하다보니 

무교절 첫날인 목요일을 제칠일로 정하고 그로부터 3일후인 일요일에 예수님이 부활한 것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분은 요제(搖祭)의 원형(原型)으로서 여호와 앞에 요제를 드리던 바로 그날에 부활하셨다. (시대의 소망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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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지나가다 2014.09.03 16:51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군요. 저는 원어 볼 줄 모릅니다. 그런 지식도 없구요.

    <그리고 유월절이 될 수 없는 요일이 있습니다. 일요일,화요일,목요일,토요일 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 ?
    원어타령 2014.09.03 18:58
    이미 결론은 났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면 원어 타령 하다가
    그래도 안되면 어떤 사본에는 이렇게 되있다 는식으로
    자기주장 합리화 하는자들 많이 있습니다.
    원어 들먹이는 자들과는 상종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정말 히브리어, 그릭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터득한 다음에
    그런소리 하는자들이 있기나 하는지..
    참 궁금 함니다.
  • ?
    김운혁 2014.09.03 21:03

    원어타령님 : 굿뉴스 바이블 다니엘 8장 14절

  • ?
    김운혁 2014.09.03 21:04

    우연히님 : 더이상 답을 제시하는게 우연히 님에게 유익한지 고민 하고 있습니다.

     

    원어 성경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biblehub.com 에 가서 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룰 것입니다.

     

    요 19:14은 결코 변개될 수 없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3 23:38
    원어를 알면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너무 원어만 믿지 마세요. 원어 잘 안다고 그에 비례해서
    신앙이 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것 같았으면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지도 않았을 겁니다.
    히브리어 사본이라고 다 믿을만 한건 아닙니다. 그 역시 변개된 사본이 있으니까요.
  • ?
    김운혁 2014.09.03 23:27

    이시대 마지막 진리의 개혁 사업 "위대한 안식일을" 깨달은지 이제 1년하고도 7개월이 지나갑니다.

    민초 가입한지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재림 교회에 10년 7개월 외치면 효과가 있을지?

    민초에서 60개월 외치면 효과가 있을지?

    옥토와 같은 성도들은 어디에 계신것인지?

    주께서 일으켜 주시기를 기다리며 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대총회에 이 문제를 가져 갑시다.

    교회 지도자에게  성가실 정도로 집요하게 질문하고 , 연구하시고, 주장 하시길 바랍니다.

    교회 지도자들을 깨우지 않는다면 재림 교회의 분열은 처참할 것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3 23:44

    사람의 힘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앞서가다가 일을 망치기 쉽지요.
    하나님은 서두르는 분이 아니시며 조급해 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가장 위급한 위기가 닥칠때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이며
    가장 효과적으로 그분의 일을 하실 수 있는 때입니다.

    외면적으로 가장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일때 그분께서는 준비된 일군을 통하여 일하실 겁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 ?
    안식일 2014.09.04 05:49

    우연히 지나가시다가 장시간 애 쓰셨습니다.
    잘 정리 하셔서 쓰신글 감사함니다.
    한가지 위에 말씀하신
    요19:14 에서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라는 귀절은 잘못된 귀절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귀절은 아마도 요한복음은 사도요한이 로마력을 사용했다는견해가 지배적인데
    그리보면 문제가 될것 없다고 생각 안되시는지요
    이에대한 두가지 견해는
    "(1) 로마력과 유대력의 차이에서 요한복음이 로마력을 사용하였다는 관점
    (2) 유월절과 무교절의 혼동의 관점으로 보면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다.... "

    "요한복음이 예루살렘 멸망 후 가장 후기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이다. 즉 로마력으로 사용되었다는 견해는 결코 무리가 아니며, 후기 유대인들에게 유월절과 무교절이 혼동되었다는 문헌과 자료적인 증거는 충분하다. "

    저밑에 8413번 " 예수님 돌아가신날 "에 잘 설명되 있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4 13:03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학문적인 것보다도 그 시대의 배경과 문화를 이해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절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며 그리 관심도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시간개념과 달력이 오늘날과 많이 다르기때문에 혼동하고 헷갈리기 쉬운 점이 많이 있네요.

    말씀하신대로 그런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면 위 구절을 오해할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평신도의 입장에서
    그렇게 전문적으로 공부하기에는 성경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저와 같은 방식으로 성경안에서 답을 찾는 방식밖에 없는 것이지요.
    안식일님이 알려주신 8413번글을 읽어보니 정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저는 그런 글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제가 우연히 지나다가 들렀기때문에 다른 글들은 별로 보지 않았거든요.

    어쨌든 요19:14 절은 오해하기 딱 좋은 구절임은 분명합니다. 제대로 이해할려면 그 구절과 관련된
    다른 구절과 앞뒤 상황을 맞춰보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이지요.

    사실 성경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방법입니다. 가장 쉽게 이해하고 반박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며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다 원어와 시대적 배경과 문화를 공부한다면
    금상첨화일 겁니다. 그런데 원어와 학문적인 연구를 하는 분들이 이 방법을 등한시하기때문에 오히려 더
    복잡하게 나열해서 다른 사람이 이해하는데 어렵게 만들기도 하지요.

    사실 저같이 머리가 굳은 사람은 복잡하게 학문적으로 나열해 놓으면 골치부터 아프고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분들은 복잡하게 연구했더라도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말해줘야 합니다.
    복잡하게 학문적으로 나열하면 흥미가 떨어지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집중도 안되고 읽기도 싫고 그렇습니다.
  • ?
    관객 2014.09.04 16:57
    열띤 토론 잘 읽었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시야가 조금은 넓어진 느낌입니다
    이제 예수님 돌아가신 날자에 대한 공방은
    정점을 찍고 내리막에 접어들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참여해 주신 분드께 감사를 드림니다
  • ?
    김운혁 2014.09.05 12:25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는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무덤속에서 목,금,토 지내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 사실은 다니엘 9장에서 증명됩니다.

    이 사실은 4복음서에서 증명 됩니다.

    이 사실은 하늘의 별들인 천문학이 증거 합니다.

    이 사실은 이스라엘 나라의 달력이 증명 합니다.

    부디 예언과, 사복음서와,천문학과,달력을 통해 확인 하시고 진리을 발견하시고 그 안에서 기뻐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오류가 난무하지만 진리를 알고자 노력하면 진리는 눈에 보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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