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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운혁님의 댓글입니다.....


기산점 문제도 이해하기 어려운게 없습니다. 


(2) 셩경은 B.C 457년 봄이 기산점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B.C 457년 가을은 기산점이 될 수 없다. (가을= 아닥사스다왕 8년)


운혁님! 피노키오의 질문입니다. 도대체 어느 성결절이 단 9:25절의 예루살렘 준건령 기산점의 증거가 되는지요? 그 분명한 성경절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pnm님도 운혁님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신것 같은데  기산점이 봄이든 가을이든 B.C. 457년이라는 것에는 동의 하시는지요? 단순히 봄가을의 시점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
    김운혁 2014.09.06 08:30
    성경은 명령을 내린 때가 아닥삭스다왕 7년이라고 말합니다.

    기원전457년 가을은 아닥삭스다왕 8년 입니다.

    기산점은 가을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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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2014.09.06 09:09

    평소의 운혁님답지 않게 왜 성경 전체로 그냥 뭉텅구려 대답하시는지요?


    앵무새처럼 댓글에 있는 자신의 글을 또 그대로 재생하고만 있네요. 그 이야기는 이미 위의 댓글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느 성경절이 BC 457의 근거와 배경이 되는지요?

  • ?
    김운혁 2014.09.06 17:12
    스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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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7 00:55
    아닥삭스다 왕 7년이 왜 기원전 457년인지 확인 하시려면

    Certaintities of the Advent Movement by Spicer 를 보시면 도움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히브리 왕들의 연대기(에드윈 딜레) 맨뒤 부록에 보셔도 아닥사스다 왕의 연대가 나옵니다.

    Dr Horn 의 the chronology of Ezra 7도 보시면 도움 되실 것입니다.

    저도 위 책의 내용을 다 정독한것은 아니고 참고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재림 운동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s 가 있습니다. 총 4권으로 되어 있는데 재림 운동당시에 일어났던 일들을 소상히 적어 놓았습니다. 리뷰앤해럴드에서 출판 하였습니다.
  • ?
    피노키오 2014.09.07 04:38
    평소 운혁님이 늘 주장하시던데로
    어느 유명한 목사가 신학자가 또는 교수가 또는 저명한 논문이 저술이
    주장한 것을 믿지 마시고 제발 성경에 있는 그대로 믿읍시다.

    위의 언급하신 분들 그리고 그리고 책자는 누가 발행한 것들이지요?
    주류 신학계에서는 모두 배척당하고 인정받지도 못하는 저서들이고 신학자들이죠.

    운혁님 제발 일관성 있게 행동하세요.
    남들이 Reference하는 보다 객관적인 정보들과 학자들은 그들을 믿지 말고 신뢰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 하면서 운혁님이 언급하시는 것은 참조하고 믿어야 합니까?
  • ?
    김운혁 2014.09.07 04:43

    피노키오님.

    그럼 그냥 보지 마십시요.

    저는 아닥삭스다 왕 7년이 457년이란 사실을 성경 자체로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님께서 물어 보시길래 대답해 드린 것이며 피노키오님이 성경 자체에서 아닥삭스다왕 7년이 기원전 457년이란 사실을 찾으실 수 있으면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제가 제시해 드린 책들을 아시나요?  내용을 알고 말씀 하시는것인가요? 

     

    비주류라고 판단하시는 근거가 뭔가요? 제가 나열한 책들 내용 가운데 잘못된 내용이 뭔지 아시나요?

  • ?
    피노키오 2014.09.06 17:49

    운혁님이 평소에 댓글을 바로바로 다시는 분인데 오늘은 어찌 반 나절이 넘게 답글이 없다. 아무리 바빠도 진리(?)를 전파하는데 만사를 제쳐두고 나서는 분인데 왜 어찌 이리 조용한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다음의 인용문은 운혁님이 그토록 신주단지 모시듯하는 단 9:25의 예루살렘 준건령의 기산점에 관한 안식일 교회의 홈피에서 퍼온글이다.



    490(70주일) 2300(2300) 예언은 모두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명령 즉,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되고 파괴되어 있는 예루살렘 도성을 다시 지으라는 명령이 날 때부터 시작된다고 가브리엘 천사는 설명하였다.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 (중간생략)


    에스라서 7:7,13에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성을 다시 건축하라고 명령이 내려진 그 년도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 (중간생략)


    그 당시 폐르샤 제국의 왕이었던 아닥사스다 왕은 은과 금과 재료들을 주면서 유대인들이 고향 땅으로 돌아가 자기들의 무너진 성전을 다시 건축하도록 허락하는 명령을 내렸던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이 에스라서 7:7,13이다. "아닥사스다 왕 7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 올 때에 ... 조서하노니"


    운혁님이나 안식일교회나 성경을 자기들 입맛에 맞도록 멋대로 왜곡 해석하기는 마찬가지다. 


    위의 퍼온글 아닥사스다왕 7년에 내렸다는 조서 에스라 7장 어디를 아무리 읽어 보고 또 읽어 봐도 유대백성에게 돌아가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아닥사스다의 명령을 도무지 찾아 볼 수 없다. 내가 한글을 못 읽는 것인지 아니면 영문을 못 읽는 것인지 안식교 홈피에서 분명하게 주장하고 있는 - 에스라서 7:7,13에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성을 다시 건축하라고 명령이 내려진 그 년도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 는 내용을 도무지 찾을 수 없다. 이 조서는 단지 유대백성중 원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조서일 뿐이다. 의심나시는 분은 직접 한 번 스 7장 전체을 꼭 읽어 보실 것을 권한다.  1차에서 4차까지의 조서중 "예루살렘 중건령"과 아무 연관이 없는 이 3차 조서에 왜 안식일 교회는 목숨을 거는 것일까? 성경의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실은 이 주장이 엘렌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일전에 위의 사실을 운혁님에게 언급했더니 뜬금없이 스 7장은 눅2장인가와 연결해서 이해해야 한다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야기만 한다. 차라리 창 1:1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다는 주장만큼이나 생뚱맞기 그지없다.


    밑에 로산님 주장대로 70이레의 기산점을 그것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2300주야에 억지로 끼어 맞추려하니 이런 얼토당토한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이미 윌리엄 밀러의 2300주야의 예언을 거짓예언임이 판명난것을 버리지 못하고 억지로 조사심판이니 하면서 억지주장을 이 교회는 아직도 억지를 부리고 있을 뿐이다.


    운혁님 혹 님이 좋아하는 원어에는 스 7장에 아닥사스다의 조서에 분명히  "에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있는데 한글 번역본 또는 영문 번역본에는 빠진것인지요?

  • ?
    김운혁 2014.09.06 18:13

    피노키오님.

    1. 눅 3:1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연대를 알아내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15년째가 언제 인지 연구해 보십시요. 디베료 가이사는 서기 12년도부터 자신의 부왕과 더불어 공동 섭정을 시작했습니다. 네번의 조서 가운데 70주일 예언과 맞는 예언은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뿐 입니다. 

    2. 다니엘 9장 24절에서 " 네 백성과 거룩한 성을 위하여" 라는 표현에서 "성"은 도시를 말합니다. 제가 이미 다른곳에서 언급한 바 대로 25절에서 " 돌아가서, 예루사렘을 건축 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라고 번역해야 올바른 번역 입니다.

    에스라 7장의 조서 내용에서 보시면 "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 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1차부터 4차에 이르는 조서가 모두 예루살렘 도시 재건에 관한 것입니다.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의 경우는 여러 행정적인 자치권을 부여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25절). 그리고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예물들에 대해 율법대로 그대로 시행 하라고 명령 합니다. 그리고 또한 의미 있는 것은 에스라가 시행한 신앙 개혁 입니다. 이방 여인과 결혼한 모든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부인과 이별하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참된 예루살렘 중건령은 건물이 아닙니다. 예루살렘도성 자체가 사람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예루살렘 중건은 사람의 회복을 의미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므로 그들의 심령이 사단에게 빼앗겼습니다. 그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주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무너진것 자체가 건물이 문제가 있었던것이 아니라 그 백성이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서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스라의 신앙 개혁 사업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요약하면 (1) 행정 자치권 부여 (2) 하나님께 대한 예배의 회복 (3) 하나님 앞에 회개, 자복, 개혁함
    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피노키오님!!

     

    저는 여기서 분명히 단언합니다. 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은 주님께서 진두 지휘하신 것이었습니다. 물론 "성소를 정결하게 하다" 라는 의미에 대해서는 그에게 분명히 알려 주지 않으셨으나 그때 있었던 예언 해석의 기본 틀은 성경적인 것입니다.  왜 그 내용이 성경적인지는 주님이 오실때 알게 되실 것입니다. 마음의 운전대를 조심스럽게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 ?
    피노키오 2014.09.06 19:12

    아래는 님의 댓글입니다

    "에스라 7장의 조서 내용에서 보시면 "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 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1차부터 4차에 이르는 조서가 모두 예루살렘 도시 재건에 관한 것입니다.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의 경우는 여러 행정적인 자치권을 부여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피노키오 질문입니다.

    1)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는 명령이 운혁님에게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 말로 해석됩니까 원어에는?

    2) "그리고 건축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1차부터 4차에 이르는 조서가 모두 예루살렘 도시 재건에 관한 것입니다."


    운혁님은 늘 이런식입니다. 1차에서 4차중 예루살렘 중건령과 전혀 무관한 3차 조서를 기산점으로 잡기위해 성경에 언급되지도 않은 행정적 자치권을 예루살렘 중건령과 동일시 하며 또 억지 주장을 합니다. 나머지 1차, 2차, 4차에는 자치권이 없었습니까? 꿈보다 해몽이라드니 지금 에스라의 개혁운동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아닥사스다왕의 조서 어디에 단 9:25의  "예루살렘 중건령"이 있느냐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님 말대로 믿으려고 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자기 멋대로 주관적으로 해석하며 또 다른 억지를 부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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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6 22:20

    다니엘 9장 25절에 나오는바 " 예루살렘 중건령은" 히브리어상 두 단어 입니다.

    돌아가다 + 접속사+ 건축하다+ 예루살렘

    "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그리고 행정 자치권에 대한 내용은 에스라 7장을 읽어 보십시요. 사실 입니다.

    에스라에게 최고의 지위를 부여하면서 사형집행권, 투옥권을 부여 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피노키오님. 저도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님께서도 연구해 보시고 깨닫게 하시는 은혜 아래 우리 함께 기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노키오님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피노키오님이 믿으시는 다니엘 9장 25절의 예루살렘 중건령은 언제인가요?

     

    그 근거와 믿으시는 바를 여기에 게시해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 ?
    피노키오 2014.09.07 05:34

    운혁님

    새로 올라온 pnm님의 원글에 대한 님의 답변에 "저는 성경에 있는 내용을 믿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그 말은 제가 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하지만 님처럼 불리하면 온갖 원어를 들먹이며 단 9:25에 "돌아가다 + 접속사 + 예루살렘" 언급하면서 단지 스 7:9 "돌아가다"는 그 단어가 있기 때문에 굳이 거기다 갖다 붙이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성경에 있는 그대로 믿고 싶습니다. 아무리 눈 씻고 찾아 봐도 스 7장에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의 조서내용이 없는데 그걸 믿으라 하니 나는 못 믿겠다는 하는 겁니다. 혹 스 7장의 다른 사본에는 있습니까? 아니면 교회의 주석에는 중건령의 명령이 있습니까? 저는 그냥 성경에 적힌대로 믿겠습니다.

    단 9:25절의 예루사렘 중건령에 대한 저의 의견을 물으셨는데 밑에 pnm님이 마침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라며
    결론을 유보한 상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운혁님이나 pnm이나 BC 457년이 기산점이라는 것에는 두 분이 동의 하는 것 같으니 pnm의 의견이 올라 올 때까지 제 의견도 잠시 유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9.07 05:46

    다니엘 9장 25절의 번역이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라고 해야 정확한 의미라는 것은 제가 대총회에 있는 clifford Goldstein 에게 직접 물어 본 것입니다. 그분은 유대인으로 태어났고 히브리어 성경을 직접 아무 문제 없이 읽는 분입니다. 제가 직접 번역상 제 이해를 물어 보았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상에 히브리어 성경에 대한 포럼사이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결과이며 이 문제로 유대인중에 논문을 쓴 내용도 제가 살펴 본바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을 건축하라" 가 정확한 번역이란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재림 교회는 지금까지 기원전 457년 가을즈음을 기산점으로 가르쳐 왔습니다.

    그런데 에스라에게 내린 조서내용을 살펴 보십시요.

    조서의 수신자가 에스라 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그 지역 정치 지도자들이 조서의 수신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조서의 내용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는 명령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치권 부여, 하나님께 대한 예배의 회복, 회개와 신앙 개혁이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예루살렘 도시를 재건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예루살렘이 재건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은 건물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입니다. 그러므로 에스라의 신앙 개혁과 예배 회복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월 초하루로 기산점을 잡고 예언 도표를 모두 그려 보았으며 아무 모순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님이 어떤 모순을 발견하시면 알려 주십시요.

    그러나 순전히 반대하기 위한 반대는 덕을 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무너 뜨리게 될것입니다.

  • ?
    김균 2014.09.06 11:00
    BC457"우라질"년은
    1844"우라질"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첫 우라질년은 내 백성 즉 이스라엘과
    내 거룩한 성 즉 예루살렘을 위해 정한 기약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그 우라질 년을 질질 끌어다가
    1844년에다 붙여서
    예수께서 오시네 라고 지/랄 방정을 떨다가
    제자리어 놓을 수 없게되니까
    하늘지성소 핑게대는 것을 아직도 붙잡고있는
    한심하다 못해 두심한 사실을 잊고있습니다
    2300주야요?
    그게 그리 쉬운 것이라면
    신학교는 왜가?
    밀러처럼 떠들고다니면 운혁님도 밀러짝이나 나지요
  • ?
    김운혁 2014.09.06 17:20
    김균님.

    자기 생각을 표현 하실때 고상한 언어를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대화하는데 이런 종류의 언어는 주님께 영광 되지 못합니다.
  • ?
    2014.09.06 21:26
    운혁님.
    예수도 화나면 욕지거리에 회초리가 허공을 갈랐어요.
    무식한 제자놈들 훈육에 예수라고 욕이 빠졌겠오.
    예수제자들 뱃놈과 껄렁패들이 다수였잖소,
    시정잡배인 제자들 다스릴때 주먹질인들 왜 없었겠어요.
    그러기에 예수가 위대한 것 아니오.
  • ?
    김운혁 2014.09.06 22:14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 하시는 자에게 부탁 하시며...벧전 3:23

    예수님의 고상한 성품과 그분의 생애를 함부로 땅에 내려 뜨리려 시도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은 예수님에 대한 언급 입니다.

    예수님이 위대하신 이유는 그분의 겸손하심에 있습니다. "털깍는 자 앞에 어린양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셨으니". 예수님의 신분과 그분의 겸손하심은 영원한 연구 주제가 될 것입니다.
  • ?
    김균 2014.09.08 10:24
    성경 거꾸로 읽는데는
    선수군요
    아무데나 들이미는 성경 아님도 모르면서
    무슨 면장질한다고 그러시오?
    독사의 새끼
    여우인 헤롯
    멸망하리라
    모두 누구의 말이요?
    욕을 당하셔도 참으신 것은 수난주일을 말하는 것이요
    아무데나 끼어들어 ㅈ 도 모르면서 면장질은 좀 삼가시오
  • ?
    김운혁 2014.09.08 13:39
    성경 전혀 모르는 사람도 욕하는게 옳지 않다는것은 그 본성이 가르쳐 주는 내용 입니다.

    이 민초 사이트가 혹시 그냥 일반 사회 웹페이지라고 해도 "욕"은 금지어라는것 아실텐데요.

    예수님의 고상함을 훼손시키지 마십시요. 주님께 영광되지 못합니다.
  • ?
    김운혁 2014.09.06 22:41

    재림 성도 여러분!

    윌리암 밀러가 맨처음에 재림의 시기로 잡았던 1844년 봄은 에스라 7장 9절에 근거하여 기원전 457년 3월 23일부터 2300년을 계산하여 나온 시기 입니다.

    1844년 봄이 다 지나가도록 예수님이 오시지 않자, 그들은 크게 실망한 가운데 또 다시 재림의 시기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기산점을 옮기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기원전 457년 봄에서 가을로 옮겼습니다.

    재림 교회의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은 바로 이 잘못된 기산점에 기초한 예언 계산 입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재림 교회가 지난 151년동안 이 말도 않되는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가르쳐 온것은 재림 교회의 가장 큰 수치 입니다.

    기원전 457년 봄을 기산점으로 해서 다니엘 9장 25절의 70주일 예언을 해석하면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서기 30년도는 유월절이 수요일 입니다.

    예수님은 마 12:40에 요나의 표적대로 무덤속에서 3일밤낮 지내셨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다 자세히 설명 드려도 믿지 않고자 결심한 자들은 진리를 거절할  이유를 찾고 진리를 거절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 주여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라는 태도 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8 01:46

    기산점을 옮긴게 아니라 2300주야의 끝에 일어날 일을 잘못 적용시킨게 아닌가요?
    제가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만, 처음에는 2300주야가 끝나는 년도의 봄절기때 오실것으로 생각했다가
    봄에 안 오시니까 가을 절기때에 해당하는 싯점에 오실 것으로 생각하고 가을로 바꾼것이 아닌가요?


    운혁님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당시 밀러주의자들이 기산점을 옮겼다는 내용이 화잇 여사의 글에 있나요? 

    있으면 그 내용과 출처 부탁드립니다. 

  • ?
    김운혁 2014.09.08 01:50

    예언의 신을 조금만 살펴 보셔도 그때 일어난 상황을 아실텐데요.

    에스라 7장 9절에 근거해서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았다가 봄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자,   "예루살렘 중건 명령이 날때" 라는 표현을 " 조서가 효력이 발생할때" 라고 억지로 해석 하여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가을즈음으로 옮겼습니다.

    그와 동시에 가을 절기에 대속죄 일이 있다고 판단하여 티스리월 10일을 태양력 10월 22일로 (카라이트력) 맞추어 재림의 날짜를 정한 것입니다.

    만약 기산점을 바꾸지 않는다면 2300주야 + 6개월의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기산점을 바꾸어야 했습니다.

     

    재림 교회사를 살펴 보십시요. 첫실망은 1844년 봄, 두번째 실망은 1844년 가을.

     

    1844년 봄이란 시기가  어떻게 나왔는지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8 02:01
    '효력이 발생할때' 라는 뜻을 어떤 의미로 이해했는지 궁금합니다. 효력이 발생하기 위해서 어떤 조건이
    추가로 필요했던 것도 아닐테고 영이 나면 바로 효력이 발생하는 건데 ,어떤 일이 있은 후 효력이 발생했다는
    것인지 그렇게 이야기 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갑니다. 효력이 발생하기 위하여 따로 더 필요한게 있었나요?
  • ?
    김운혁 2014.09.08 02:15

    우연히 님.

    "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 이 의미는 말그대로 명령이 내린때 부터 입니다.

    에스라 7장에서 시기를 명확히 제시하는 때는 딱 두번 입니다.

    1월 1일 출발, 그리고 5월 1일 도착

    그런데 밀러주의자들은 처음에 정상적으로 1월 1일을 기산점으로 해서 1844년 봄에 재림 운동을 했다가 첫 실망한 후 그 기산점을 5월 1일도 아니고 약 2달 뒤인 7월또는 8월 또는 9월 즉 가을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해석을 하기 위해

    "명령이 나가다"의 참된 의미는 " 효력이 발생한다" 라는 뜻이라고 억지 해석을 하였습니다.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조서 사본을 복사해서 그 지역 정치 지도자들엑 편지로 배달할려면 가을즈음이 되었을 것이다. 라고 하면서 가을설을 해석합니다.

    그래서 가을 재림 운동이 발발하게 된것입니다.

    2300주야는 1844년 봄에 마칩니다.

    우연히 님이 솔직한 양심으로 검증해 보십시요. 확실한 것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8 02:39
    찾아보니 예언의 신에선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네요.

    [칙령이 기원 전 457년 초에 내리지 않았으면 2, 300년이 1843년 말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칙령이 기원 전 457년 말이
    가까웠을 때 내렸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재림의 경험 52

    즉, 처음에는 아닥사스다왕의 칙령이 기원 전 457년 초에 내린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다시 확인해보니 그 칙령은 기원 전 457년 말이 가까웠을 때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언의 기간은 1844년 가을까지 미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설명합니다.
  • ?
    김운혁 2014.09.08 02:45

    우연히 님
    지금 여기 인용하신 문구는 문장 자체가 틀렸습니다. 즉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저도 이 내용을 화잇 여사 자서전에서 봤습니다. 도표를 그려 보시면 앞뒤가 맞지 않은 문장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기원전 457년 초에 칙령이 내렸으면 2300주야는 1844년 봄에(3월 22일)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문장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나중에 기원전 457년 가을에 내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내용은 올바른 설명이 아니고 변명 입니다. 1844년 10월 22일 대속죄일 재림 설을 주장하기 위해 예언을 합리적으로 다듬는 과정에서 나온 해석일 뿐입니다.
    속지 마십시요.

  • ?
    김균 2014.09.08 14:59
    어디 틀린 게 하나 둘이냐?
    잘 연구해 보시게요
    나중에 까무라지지 말고요
    그런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님을 도저히 이해 못해요
    2030년?
    놀고 자빠졌네요
    그 소리만 안 해도 봐 줄만하건만......
  • ?
    pnm 2014.09.07 04:19
    피노키오님

    상당히 복잡한 상황입니다.
    제 결론은 아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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