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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13:17

십계명 졸업하기

조회 수 66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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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과시간에

예수님에게 (십)계명은 무엇이었나

예수님 이후 우리에게 (십)계명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가 나왔다. 


늘 그랬듯

교과는 쳇바퀴 논리다.


계명은 선하다

우리는 계명을 지킬 수 없다.

계명을 지키지 않은 것이 죄요 그 결과는 죽음이다

예수님은 그 댓가로 대신 죽으셨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 은혜로

우리는 계명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은 율법을 성취하러 오셨지 폐하러 오신것 아니다...


뭐 이런 얘기다. 


하나님보다 더 확실하고 능력있고 영원한 것이

계명(율법) 이다. 


--------


'십계명은

그 자체로 거룩한것도 영원한 것도 아니다

우리는 십계명에 너무 많은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누가 했다. 


'법은 그냥 법이다 

지고지순한 것 없고

거룩하고 영원한 것도 아니다. 


십계명이 우리의 최고 도덕률이라고?

보아라

거기에는 자기를 희생하라는 명령도 없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없지 않은가?

십계명은 초보다

왜 십계명을 절대화 이상화 영광화하는가'


누가 이런 말을 하니까

다른 반생이


'십계명은 모든 율법과 다르다. 

그것은 하나님이 친히 손으로 새겨 주신 것이다. 

그만큼 특별하지 않으면 손으로 친히 새겨 주셨을 것인가?'


라고 했다. 


그러니까 제 3의 반생이


'새 언약에서는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새겨진다고 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돌에 새긴 법으로 돌아가려고 하나?


십계명은

이집트에서 잡신들 사이에 살던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노예민족에게

나는 이런하나님이다 라고 주신 

초보의 법이다. 

모세도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다 하지 않았나?

그런 무지한 백성들에게 

다른 신을 두지 말아라, 우상을 새기지 말아라...


그러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가 계시가 되셔서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지 않았나?


자꾸 십계명 십계명 하면서

예수께서 주신 새 계명 아닌

돌비에 새긴 그 계명으로 돌아가는 것은

다시 무지했던 시기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어찌 그럴 수 있나?'


아멘 했다. 


십계명

우리 진작에 

졸업했어야 했다



  • ?
    김운혁 2014.09.06 17:35

    십계명과 율법은 예수님께서 고안하시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율법의 기본 정신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 입니다.

    안식년제도, 희년제도, 노예로 하여금 안식일에 쉬도록 하는것,

    여러 민법들, 그리고 위생에 관한 법, 음식에 관한법 이 모든 것들이 다 그리스도인 공동체에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사랑과, 평화와, 위로와, 자비를 원하신다는 것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신정정치 시대가 아니므로 이 일이 현실적으로 시행되기 어렵지만 이 시대에도 이 일들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빈부의 격차가 줄어 들고, 질병이 줄어 들고,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이룩되지 않을까요?

    예수님은 이 율법의 원본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 주신 고귀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구약에 말씀 하신 모든 율법의 근원적 광체를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고귀한 희생을 볼때 우리는 그분의 사랑에 이끌려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율법이

    새겨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입니다.

    즉, 여러 제사 율법속에 나타난 구속의 경륜을 볼때, 장대에 달린 놋뱀을 볼때, 우린 구속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게 되고 그 실체 이신 예수께로 이끌리는 것입니다.

    비단 제삿법뿐 아니라 모든 민법, 위생법, 음식법,등 모세의 율법 전체가 하나님의 자비와, 위로와,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율법의 원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반사하는 것이 바로 의문의 율법인 것입니다.

    그러나 의문의 율법은 죽어 있는 문자 이므로 그 속에 생명이 없습니다. 오직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그분을 깨달을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을 부어 주시며, 또한 우리를 개인적으로 아시고, 우리를 능히 구원하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므로

     

    우리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행동하게 되며 진리 안에서 자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율법은 그 율법 조항자체가 사랑에 근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으로 기인된 행동은 가장 선하고 옳바른 행동 입니다.

     

    "다윗이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자기도 먹고 또 그와 함께 한 자들에게 준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한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율법의 근본 시작이 사랑에서 시작되었음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율법을 주신 시여자께서 어떠한 성품을 갖고 계신 분인지 깨닫게 될때에 비로서 그 율법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고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는 것은 어떤 철학적 교훈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자로 적혀 있는 율법이 아니라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베풀어 주시는 능력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려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하셨습니다.

     

     지성소를 생각해 봅시다.  가장 거룩한곳인 지성소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으로 등불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  그 곳의 가장 중심에 법궤가 있습니다. 그 법궤 뚜껑을 시은좌라고 부릅니다. 즉 은혜를 베푸시는 보좌란 의미 입니다.  그리고 그 법궤 안에는 우주의 근본 기초석인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율법은 예수께서 오실 때까지 문자로 표현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이땅에 성육신하여 오셨을때 우린 그 율법의 원본이 인간의 육신속에 계신것을 보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 지성소는 예수님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내 주기 위한 실물 교훈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10계명의 조항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하라는 법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10 계명의 조항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지성소에 들어가는 경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을 깨닫게 되는것, 또는 예수님을 영적으로 만나는것이라고 표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이 말씀은 결국 예수님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율법의 원본이시며 근원이시고 완성이시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를 심판 하실 때에도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 하십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최종 결정권자이시며 그분의 심판은 언제나 공의롭고 의롭습니다.

     

  • ?
    계명을 2014.09.06 18:56
    만류인력을 졸업하자!
    말이 되겠습니까?

    만류인력은 생명의 법이죠.
    인간이 한시도 벗어 날 수 없는 법입니다.

    십계명이 premature 하게 느껴지는 것은
    생명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법은 죽어야 졸업하게 되는 것 이지요.

    아마, 바울 선생이 그 비슷한 말씀을 하신 것 같은 데...
  • ?
    글쓴이 2014.09.07 00:52
    만유인력에 비유를 하시니...
    만유인력은 그 자체로 고상하고 거룩한 것 아닙니다.
    우리가 고등 과학을 배워서 그 숭고함과 영원성을 다시 새삼 새길 필요도 없는 것이구요.
    그냥 있는 겁니다.
    아 참
    그리고 차원이 다른 우주에 가면 그 중력이란 것은 어떻게 되나요?
    예수믿는 사람들 승천한다는데 중력은?
    그리고
    과학의 발전으로 뉴튼의 중력 말고 더 중요한 힘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던데...
  • ?
    계명을 2014.09.07 01:23
    김주영님,

    예, 맞습니다.
    십계명도 그냥 있는 법입니다.

    지구와 달 그리고 지구와 해가 공중에 그냥 존재 하려면
    중력이라는 법으로 관계가 되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 그리고 이웃과 나 그냥 존재하려면
    어떤 법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미니멈 설정이 십계명입니다.
    그러한 설정이 안되어 있으면 어떻게 그 질서가 유지 될 수가 있겠습니까?

    예, 맞습니다.
    지구에는 십계명이라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 같은 법이 우주에 있을 때는 다른 형태로 존재 할 것입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뉴튼의 중력 말고 더 중요한 힘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던데..."
    라고 하셨는 데,

    그래서 과학이 발전하여서 다른 중요한 힘들이 있음을 알게 되어서
    님은 중력이 필요없게 되었습니까?

    님은 그래서 21세기에 살기 때문에
    중력없이도 살고 있습니까?

    승천하시고 계십니까? 님은?
    아니면, 아직은 중력의 힘으로 사시고 계십니까?
  • ?
    석국인 2014.09.06 19:40
    ㅋㅋㅋ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무지몽매하니 십계명을 졸업하자느니 그런 소리가 나오지요. 의문의 법이 무엇이고 성령의 법이 무엇인지 그런것을 도통 알지 못하니까 십계명을 버리고 예수님의 법에게로 가자는 웃지 못할 소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이나 생명의 성령의 법이나 다같은 십계명입니다. 그것이 사람이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느냐 에수님의 십자가 아래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지요. 김주영님, 함부로 말을 내지 말고 공부좀 많이 해서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모르겠으면 겸손히 물어볼 것이고요.
  • ?
    글쓴이 2014.09.07 00:54
    석국인 님,
    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 다 알고, 아마 조금 더 알겁니다^^
    이 교회에서 몇년을 뼈가 굵었는데 ...
    그리고 모르긴 해도 님이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는 걸 소생이 조금 더 말 되게 표현했을 수도 있구요.
    평안하십시오
  • ?
    lburtra 2014.09.07 02:14

    Brother Kim,
    I agree with you. It is sad to lead this discussion at our sabbath school. For example, the fifth commandment is a common sense. Any religion or any culture would have such rule or tradition. Thank you as always for pointing out such a misunderstanding.

  • ?
    글쓴이 2014.09.07 06:56
    십계명이 폐지되었다 무용하다 그런 수준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가 다시 십계명으로 돌아가는 것이 마치 신앙의 최고의 이상인 것 처럼 말하는 것
    천국에서도 법궤 안에 십계명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
    그런 생각을 재고해 보자는 것입니다.

    젊은 부자 법관도
    그런 것은 어려서부터 지켰습니다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십계명에 대한 충성이 우리를
    믿음의 도의 초보로 되돌이키는 것 같습니다.
  • ?
    계명을 2014.09.07 12:58
    재고 할 것이 따로 있지,
    중력 뭐 새로운 것도 아니니,
    이제는 재고 하여 없는 것으로 합시다!
    말이 됩니까?

    65 MPH 오래된 법이니,
    새로울 것도 없으니,
    이제는 다들 잘 알고 있으니
    없애 버립시다.
    말이 됩니까?

    자연법이란,
    생명법이란,
    생명이 있는 한
    필요한 법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도대체 무슨 은혜를 말하는 것입니까?
    은혜를 받으면 왜 십계명이 시들시들 해져야 하나요?
    아니면 십계명의 역활이 끝나야 하나요?

    부자 법관
    십계명을 다 준수한 줄 알았는 데,
    아니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어라.

    부자 법관이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었더니,
    아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한다.

    부자 법관이
    이웃을 위해 헌신하였더니,
    아니다
    네 목숨까지 바쳐라.

    부자 법관이
    십자가에 메달려 죽으면서
    하는 말
    아! 나는 아직 그 분의 성품에 터끌만치도 갈 수 없구나!
    나를 꺼꾸러 메달려 죽게 해주시요!

    십계명이 우리를 초보로 되돌리는 것으로 보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율법의 높은 요구와 그 의미를 모르고는 절대 거듭남이란 있을 수 없다."
  • ?
    왈수 2014.09.07 14:20

    > 자꾸 십계명 십계명 하면서
    > 예수께서 주신 새 계명 아닌
    > 돌비에 새긴 그 계명으로 돌아가는 것은...
    --------------------------------------------
    이 사람의 글을 읽으면 항상 속이 쓰린다.
    이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은 십계명이 아니라거나,
    십계명과 무관하다는 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항상 이렇게 말을 돌려가며
    기존의 것을 뒤집어 엎으려 한다.
    그럼, 예수님은 왜 지상생애에서
    십계명의 내용들을 가지고
    열렬히 설교하셨나?
    그것도 더 강한 교훈으로 그리하셨나?
    예를 들어,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에서
    마음으로라도 간음하지 말라고...

    > 모세도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다 하지 않았나?
    --------------------------------
    모를 때에는 몰랐던 것이지, 평생 몰랐나?

    > 만유인력에 비유를 하시니...
    > 만유인력은 그 자체로 고상하고 거룩한 것 아닙니다.
    --------------------------------------------------
    만유인력을 졸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지,
    왜 말을 돌려서 율법의 거룩하고 고상함을 갖다가
    만유인력과 연결시키려 하는가?
    그냥 만유인력을 졸업할 수 없다는 것처럼,
    십계명을 졸업할 수 없다는 말인 것이다.
    그렇게 글쓴이의 말대로 십계명에서 졸업해서
    뭘 어떻게 하자는 건가?
    십계명을 폐기하자는 건가?
    아니면 초월이라도 하자는 건가?
    초월한다면, 도대체 그 의미가 뭔가?

    (구약시대에는 율법이 돌에 새겨졌지만,

    신약시대에는 마음에 새기는 것이다.

    무슨 율법을 마음에 새기냐?

    십계명이다.

    그런데 마음에 새긴다는 신약의 새로운

    표현이 생겼다고 하여, 십계명이 아닌

    다른 계명을 만들어내고 있다.

    무식한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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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0 The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and Drew Barrymore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중에서> serendipity 2014.09.09 503
7209 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 3 누구나 한번은 2014.09.09 497
7208 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3 탐방 2014.09.09 633
7207 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4 탐방 2014.09.09 575
7206 지성소에서 당신의 교회조직과 정결을 위해 두번 부르심. 10 file 루터 2014.09.09 605
7205 1844년이후에는 재림시기를 찾으라고 주신적이 없음. 19 루터 2014.09.10 540
7204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96
7203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것 7 석국인 2014.09.10 495
7202 남은교회는 바벨론이 아니다? 라는구절들에 대해 14 file 루터 2014.09.10 564
7201 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22 file 루터 2014.09.10 589
7200 Tracy Chapman - America serendipity 2014.09.10 608
7199 의대 졸업 전 김주영, 의대 졸업 후 김주영 33 김원일 2014.09.10 852
7198 아 참, 그리고 김주영님이 만일... (부제: 지 애비 아들 그리스도인, 지 에미 딸 그리스도인) (수정) 8 김원일 2014.09.10 660
7197 온영자님 로그인이 안 되요 1 pnm 2014.09.10 665
7196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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