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 출애굽한 날은 아빕월 15일, 가나안 땅에 도착한 날도 역시 아빕월 15일

 

2. 잠언 7: 20  남편이 보름날에 돌아 오신다.

 

3. 요 5:1, 25 "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이때 = 유월절에 속한 안식일

 

4.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 제칠일 안식일에 재림 하신다 = 진정한 제칠일 안식일 ===> 위대한 안식일 ==> 아빕월 15일

 

5.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 재림의 날 = 큰날= 큰 안식일 (계 16:14)

 

6.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수님께서는 3일동안 새예루살렘을 건축하십니다. 그 도성에 살 사람들을 데리러 오시는 것은 이틀 후에 데리러 오십니다. 호세아 6:2 , 벧후 3:8 참고

 

7. 서기 29년 대속죄일부터 서기 30년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하시는 날이  186째날 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지성소에 1844년 니산월 1일에 들어가시고 186년째 해에  주님께서는 복수의 옷을 갈아 입고 일어서실 것입니다. " 단 12:1 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8.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예수께서 복수의 옷을 갈아 입으실때까지 총  2300번의 달을(Moon)  이 지구에 보내 실 것입니다.  달이 2300번이나 뜨고 지는데도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고집하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9. 1844년니산월 1일부터 예수께서 복수의 옷을 갈아 입으시는 해까지 총 7번의 윤년과 62번의 윤년이 지나가게 될것입니다. (다니엘 9장 참고)

 

10. 요한복음 2:1에 나오는 " 제삼일" 은 바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8번째 천년기를 상징 합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그때에 열릴 것입니다. 난지 8일만에 할례를 하라고 명하신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11. 2013년도 니산월 1일부터 예수께서 재림 하시기까지 총 69번의 계절이 지나가게 될것입니다. 이 69 계절의 기간은 총 7번의 윤년이 있습니다.

 

시대의 소망에 있는 짧은 인용문을 여기 적겠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는 말씀은 듣는 자들이 이해한 것 이상의 깊은 의미가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전의 기초요 생명이셨다.    (시대의 소망 146 페이지)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현재 그리스도 안에서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성전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예루살렘을 3일동안 짓고 계십니다. 그 도성에 살 자들을 데리러 오시는 것은 이틀후에 데리러 오십니다.

 

주님은 2030년 4월 18일 = 아빕월 15일= 이틀만에  재림 하십니다. " 예수께서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주님이 가을 절기에 오신다는 생각은 비성경적 입니다. 144000에 대해서 처음 익은 열매들이라고 하셨고 초실절은 가을 절기가 아니라 봄절기 입니다.  그리고 초실절은 그 근거가 바로 장자재앙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귀있는 자는 듣게 될 것입니다.

 

이 문제들에 대한 예언 도표는 첨부 파일 확인 하세요.

 

기도하시는 가운데 성경적이라고 생각 되는 내용만 믿으십시요. 이 도표는 재림 성도들에게만 보내는 기별 입니다.

 

왜냐하면 우린 화잇 여사를 통해 주님의 재림의 시기를 재림 직전에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는 기별을 받고 믿는 백성들이기 때문 입니다.

 

개신교도들께서는 아마도 믿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하지만 조심스런 마음으로 관심이 있으시면 살펴 보십시요.

 

예언의 신을 모르시면 그냥 지나치셔도 좋습니다.

  • ?
    김운혁 2014.09.07 02:36

    주님의 재림 하심은 5701일 남았습니다. 재림 운동 합시다.

     

    위에 원글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아셔야 하는 것은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 무덤속에서 3일 밤낮 지내셨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9.07 13:32
    이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지난 2000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버린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위대한 안식일" 이 있습니다. 이 위대한 안식일이 회복되어야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예수께서 재림 하시는 날도 역시 "여호와의 위대하고 두려운 날" 인 큰 안식일에 오십니다.
  • ?
    단기필마 2014.09.08 00:03
    별로 관련 없는 것들을 모아 이렇게 허구의 법칙을 만들어 내는 재주를 뭐라고 해야 하나?
    네오로기즘(Neologism)?
    음란한 여인이 애인에게 말하기를 남편이 보름에나 돌아오리니 바람피우자고 하는 이야기를 참 희한하게도 적용하시네?
  • ?
    김운혁 2014.09.08 00:38
    단기필마님의 남편분은 누구신가요?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새 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데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 이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
    정신과 2014.09.12 12:44
    한마디로
    정신병도 참 깊게 걸렸구나....
    이런 해괴하고 망측한 사람 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3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32
7265 탈북자 강룡을 아십니까? 2 김균 2014.09.05 801
7264 김운혁님. 진리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27 pnm 2014.09.05 606
7263 김균씨, ㅈ도 모르면서 면장질 한다고?? 4 충격 2014.09.06 875
7262 운혁님 pnm님 예루살렘 준건령의 기산점이 B.C. 457라는데..... 27 피노키오 2014.09.06 620
7261 십계명 졸업하기 10 김주영 2014.09.06 668
7260 종교라는 미명하에 헌금 2,600억원을 해 먹은 통일교 김효남 무당할매 김선태 2014.09.06 1901
7259 미쳤지 7 미친 2014.09.06 610
7258 식탁에 무성의 하게 음식을 올려 놓는 것이 죄이다. 1 2014.09.06 560
7257 나훈아 - 고향역 (1987) serendipity 2014.09.06 739
7256 나훈아 - 사랑 serendipity 2014.09.06 739
7255 그때 그사람, 그때그사람 2014.09.06 601
7254 김추자 모음집 serendipity 2014.09.06 604
7253 김추자가 33년 만에 돌아왔다 serendipity 2014.09.06 497
7252 교황의 근본주의자들에 대한 선전포고 : CHRISTIAN MEDIA에서 2 옆동네 2014.09.06 623
7251 pnm님에게. 4 왈수 2014.09.07 528
7250 SBS 추석특선영화 '변호인' .. 왜 사라졌을까? 1 압력 2014.09.07 681
7249 회원 가입하고 로그인하면 어떻게 되나요? 2 pnm 2014.09.07 660
» 예수님이 서기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시는 이유에 대한 요약 5 file 김운혁 2014.09.07 583
7247 지금의 유대력을 믿을 수 없는 두번째 증거 17 file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7 1317
7246 '유족 앞 폭식' 일베, 변희재처럼 만들어줘야 가야 2014.09.07 584
7245 김운혁님. 어제 내용에 연결합니다. 27 pnm 2014.09.07 672
7244 이 세상에 남자는 하나밖에 없다 1 fallbaram 2014.09.07 596
7243 Academic Dishonesty 3 아침이슬 2014.09.07 488
7242 메리 추석 3 김균 2014.09.07 529
7241 김주영님, 님은 아직 은혜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시고 계십니다. 5 계명을 2014.09.07 539
7240 이명박 시장 간증 (2005) 4 기가찬 2014.09.07 655
7239 아들됨의 의미를 아십니까? '계명을' 님? 8 김주영 2014.09.08 622
7238 우리 교회 직원들 독서 과정 1 file 김주영 2014.09.08 633
7237 2015년 텍사스 대총회에 안건 상정 캠페인 합시다. 4 김운혁 2014.09.08 543
7236 너의 예언의 신 나의 예언의 신 3 김균 2014.09.08 597
7235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에이 거짓말 2 김균 2014.09.08 581
7234 질문? 1 fallbaram 2014.09.08 498
7233 김주영님, 아들 좋아 하시네! 2 계명을 2014.09.08 615
7232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 10시에 세월호 침몰 보고를 받고 오후 5시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타났다. 청와대는 그 사이 뭘 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5 금쪽같은시간 2014.09.08 590
7231 옛 죄악(출교)의 역사로 IMS개혁운동교회를 향해 SDA재림교회가 사죄하다! 16 file 루터 2014.09.08 1635
7230 1914년 안식일교회의 배도사건 1(두번째시험받은사건) 5 file 루터 2014.09.08 644
7229 1914년 안식일교회의 배도사건 2 file 루터 2014.09.08 879
7228 독일 재림교회에서 사죄한 심포지움 사진들 2 file 루터 2014.09.08 715
7227 복음 - 듣기 좋은 소리 16 김주영 2014.09.08 717
7226 당신만의 신을 봤겠지요. 바퀴벌레 2014.09.09 549
7225 장사익과 지거스님 노래/ 봄날은 간다 serendipity 2014.09.09 955
7224 미소라 히바리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Come back to Busan Harbor) serendipity 2014.09.09 887
7223 Frank Sinatra - "My Way" serendipity 2014.09.09 513
7222 내가 믿는 예수는... 2 김균 2014.09.09 587
7221 김운혁님의 주장에 관심이 없는 이유 14 왈수 2014.09.09 550
7220 올해 김균 2014.09.09 681
7219 김주영님, 누가 다른 복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2 계명을 2014.09.09 637
7218 필명인이 실명인 김주영님에게 나는 너한테 반말해도 되는 사람이라면서 말 깐다 (조회수 3 이후 약간 수정). 12 김원일 2014.09.09 692
7217 교황과 사탄 4 Windwalker 2014.09.09 659
7216 믿음이 계명에게 10 fallbaram 2014.09.09 556
7215 실명이 실명에게 2 김균 2014.09.09 576
7214 민초백성들 꼴통민초 2014.09.09 516
7213 "그런 걸 믿음이라고"....쯧쯧 1 믿음 2014.09.09 878
7212 나는 필명인들을 위해 이 누리를 열었다. 그러나 실명인에 대고 싸 가 지 없이 구는 필명인들에게 고한다. 9 김원일 2014.09.09 621
7211 가수 '왁스(Wax)' 노래 모음집 serendipity 2014.09.09 914
7210 The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and Drew Barrymore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중에서> serendipity 2014.09.09 504
7209 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 3 누구나 한번은 2014.09.09 497
7208 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3 탐방 2014.09.09 634
7207 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4 탐방 2014.09.09 575
7206 지성소에서 당신의 교회조직과 정결을 위해 두번 부르심. 10 file 루터 2014.09.09 607
7205 1844년이후에는 재림시기를 찾으라고 주신적이 없음. 19 루터 2014.09.10 540
7204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96
7203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것 7 석국인 2014.09.10 499
7202 남은교회는 바벨론이 아니다? 라는구절들에 대해 14 file 루터 2014.09.10 564
7201 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22 file 루터 2014.09.10 589
7200 Tracy Chapman - America serendipity 2014.09.10 611
7199 의대 졸업 전 김주영, 의대 졸업 후 김주영 33 김원일 2014.09.10 852
7198 아 참, 그리고 김주영님이 만일... (부제: 지 애비 아들 그리스도인, 지 에미 딸 그리스도인) (수정) 8 김원일 2014.09.10 660
7197 온영자님 로그인이 안 되요 1 pnm 2014.09.10 667
7196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78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