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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 율법, 법

위, 무위

순종, 준수


이것을 모두 초월하는 관계입니다.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의 관계가

순종, 준수, 법...

이런 것들로 나타날까요?


우리 하나님의 아들되었습니다. 

가장 유교적인 윤리에서도

부자유친이라 하거늘

얼마나 더한 친밀함이 있는 것입니까?


아버지가 내 건 열가지, 혹은 몇가지

그런 것을 순종하네 안합네

그것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그런 런 관계입니까?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는데

밤낮 그 '계명' 을 보며

나의 죄됨을 곱씹고 있으면

아버지에 대한 모독이 아닙니까?


계명을님

전에 율법 이야기를 하면서

거울을 들여다보며 무엇을 보는가 라는 글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님 속에

하나님의   DNA 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임을 깨닫게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쓰레기( trash) 를 위해 죽지 않으셨습니다. 

님은 하나님의 보물(treasure) 입니다. 


이것을 믿지 못하게 하고

우리를 행위의 질곡에 가둬두는 것

사도의 말대로 율법 아래 두려고 하는 것

이것이 우리 원수가 하는 일입니다. 


안식일교회뿐 아니라

어느 교회에서든

율법주의가 여러 형태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옭아 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회는 그런 면에서

매우 취약한 신학과 역사를 가지고 있더란 말입니다. 


경건의 이름으로

이런 잘못이 전파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강단에서 말입니다. 

버젓이

고상한 것인 것처럼

노예의 생활이 전파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계명을' 님

이미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있는

영화로운 자신의 모습을 보는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쁨 가운데 

'형제 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라고 진심으로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좁은길 2014.09.08 01:16
    아주 큰 대로(큰길)로 인도하는구먼....ㅉ

    본인이 신학에서 의학으로 길을 바꿨으니 합리화 해야지...
  • ?
    적반하장 2014.09.08 01:35
    주영이 이 친구는 참 언제나 말만 뻔드르름하게 해요. 쯧쯧...
    언제나 삐딱하게 교회의 어두운 역사나 삐뚤게나가 지랄발광한
    녀석들의 이야기를 꺼집어내어 지가 앉은 집에 똥칠이나해대고...쯧...
  • ?
    글쓴이 2014.09.08 01:41
    관리자님
    위의 두 댓글 안지우셔도 됩니다.

    어떤 영이 이들을 지배하는지...
  • ?
    석국인 2014.09.08 01:50
    내가 보기에 김주영님의 신학은 매우 비뚤어져 있읍니다. 진리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적이지 않은 주장이 나오는 것이지요. 공부좀 열심히 하셔야겠읍니다.
  • ?
    글쓴이 2014.09.08 02:43
    석국인님
    소생이 '평안하십시오' 하는 건 작별인사였습니다.
    하지만
    한마디만 더 합니다.
    대학과 세미나리에서도 신학을 전공했으면서도
    님 말마따나 신학이 뭔지 잘 모르지만
    복음은 좀 압니다.

    진짜로
    평안하십시오
  • ?
    김균 2014.09.08 01:55
    댓글 단 여러분들의 신학은 온전하다고 보십니까?
    그게 신학이라 보십니까?
    내가 보기에는 참 한심한데요?
    이건 내 직설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니 한가위처럼 넉넉히 봐 주십시오 ㅋㅋ
  • ?
    궁금이 2014.09.08 17:04
    이상구박사님 뉴스타트에서
    간증하신 그 김주영님
    맞으십니까?
  • ?
    글쓴이 2014.09.08 17:31

    아닌데요

    이상구 박사님 집회에서 간증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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