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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인이 실명인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법"이 없어서인가.
그런 "법" 하나 만들어서 오늘부터 써먹을까, 우리?

그 밖에도
"법"을 얘기하는 어떤 이들
까칠하고 버릇없는 말투로
상대방의 직업과 삶을 함부로 말하며
자신의 몰인격 열심히 노출하는 저 모습을 보라.

다른 주제라면 몰라도
적어도 이 주제에서는
그들의 주장과
그들의 언행이
밥맛없이 불일치하다.

그들이 열심히 지키는 "법"이란 게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법"이라면

그런 "법"으로부터
우리 모두
멀리, 멀리, 머얼리
도망가야 마땅하다.

그래야
나중 천국은 놔두고라도
우선 여기서
행복하다.






  • ?
    가면극 2014.09.09 06:00
    실명인과 필명인의 차이가 있는 줄 몰랐다!











    ...

    완전히 위선자로 보인다.

    오늘은...

    마음대로 써 먹어라!
    마음대로 써 먹을 대로 써먹어라!

    말리지 않는다!

    님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곳 아닌가!
    진짜 님의 가면을 벗어라!

    실명쓰며,

    가면을 쓴자들아...
  • ?
    김원일 2014.09.09 06:09
    그대는
    필명 허용하는 누리가
    자신의 인격 더럽히며
    상대방에게는 마음대로 abusive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가.

    이 누리를 비롯해
    필명 누리 그런 곳 많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을 얘기하기 위해
    필명을 그렇게 이용하고 싶으시다?

    좋으실 대로.^^
  • ?
    가면극 2014.09.09 06:17

    필명/실명 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법을 어겼으면 필명/실명 가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명을 사시적인 눈으로 보지 말라는 말입니다.

    흑인을 사시적인 눈으로 보듯 말입니다.
    아주 거북합니다.

    필명쓰는 사람들을 무슨 죄지은 사람들 같이 취급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 ?
    김원일 2014.09.09 06:24
    가면극님,
    제 글 어디에
    필명인을 그렇게 보았다는 증거가 있는지 지적해보시죠.
  • ?
    가면극 2014.09.09 06:43
    필명인이 실명인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법"이 없어서인가.
    그런 "법" 하나 만들어서 오늘부터 써먹을까, 우리?

    ----------------------------------------------------

    왜 필명인이 실명인에게 라고 하십니까?
    그러면 실명인이 실명인에게 그러면 되는 것입니까?

    그냥

    "상대방의 직업과 삶을 함부로 말하며
    자신의 몰인격 열심히 노출하는 저 모습을 보라."

    하면 됩니다.

    왜, <필명인들>을 싸잡아서 나뿐 놈들이라는 뉘앙스를 주느냐? 이 말입니다.
    동시에 실명인은 한층 고상한 사람들이다 이 말이죠? 아닙니까?

    거기다가 더해서
    "써 먹을까, 우리?"

    대단한 파워를 가졌습니다.
    마음대로 써 먹으십시요.
  • ?
    모독 2014.09.09 06:31

    이 댓글 내용 관리자 김원일이 삭제했습니다.

  • ?
    fallbaram 2014.09.09 07:15
    나도 필명이 바보가 아니고 필명을 쓰면서 상식이하의 글을 쓰는것이 바보라는 말에 동의함.
  • ?
    김주영 2014.09.09 10:25
    하하 접장님
    웬만한 건 그냥 놔 둡시다.
    우리 민초들의 적나라한 모습...
    너무 싸가지 없는 건, 본인에 관한 것은 제가 지워달라 하겠습니다.
    그 나이에 아직도 못 배웠으면 앞으로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 ?
    Windwalker 2014.09.09 18:47
    웬만하면 그냥 놔 두십시오.
    언젠가 자기가 써 놓은 글을 다시 보고 깨닫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보지요.
    그래도 깨닫는 것이 없으면 그게 그 인생의 한계려니 해야겠지요.
  • ?
    나도 자나가다가 2014.09.11 05:23
    햐...웃기네..
    아직도 관리자라는사람이 꺼덕하면...한쪽 훈수두는 버릇..
    그리 글스고 싶으면 관리자 자리를 딴 점잔은 사람에게 넘겨야지... 아직도 붙잡고 한족 훈수를 두냐....
    1년만에 와도 똑 같구나... 왠 욕심?...
    어느 싸이트 관리자가 그럴까?...하여간...
  • ?
    김원일 2014.09.11 06:35
    더 자주 들려서 웃으시기를. ^^
  • ?
    가식이 2014.09.12 01:14
    김원일씨같이 가식 덩어리, 위선 덩어리는
    내 일찍 보질 못했다.
    그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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