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명도 아니고 이상한 것으로 욕질 비스무레하게 해 대는 사람들 있는데
그냥 두고
우리끼리 이야기 좀 해 봅시다
같은 내용 그렇게 자주 올리면 창피하지도 않나요?
여기 눈팅하는 분들이 글 쓸 줄 몰라서 눈팅만 하는 것 아니란 겁니다
나도 한 동안 눈팅해 보니 그것도 재미있던데요
아빕월 큰 안식일
그것 개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성경에서 새로운 것 개발 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 개발해서 잘못 되는 바람에 2030년 4월 18일이 나온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도를 지나쳐 약간 돌아버린 해석이라는 겁니다
아닥사스다의 중건령은 2300주야와 관련 없습니다
그건 전적으로 490년 즉 79이레를 예언한 겁니다
그래서 전에 내가 중건령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를 정식으로 올린 것 있는데
하도 글을 많이 써서 어디에 있는지 찾지를 못하겠어요
1844년 봄이나 가을이나
1843년이나 이건 거기서 거기입니다
만약 2300주야의 해석이 맞았다면 우린 이런 난리부르스 치고 있지 않을 겁니다
역사상 예수 재림의 예언이 맞은 적이 한 번도 없으니 1844년도 엉터리 예언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그 기산점도 엉터리요 그게 봄이건 가을이건 아무런 의미도 없고 창피한 날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들 그것을 시인하지않지요?
예수께서 1844년 가을에 혹은 봄에 지성소로 가셨다고요?
그럼 바울이 히브리 4장에서 말한 대제사장론이 1844년에 시작했단 말인가요?
정말 웃기는 이야기 아닌가요?
1844년에 그토록 개피를 봤으면 좀 자숙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게 옳습니다
나는 이 교단에 안식일이란 것 없었으면 일즉 천주교로 개종했을 겁니다
네오내오하는 것 붙잡고 안 먹고 안 입고 안 하는 일만이 천국 얻는 길이라 생각하는 교단에
무슨 미련이 있겠습니까?
아빕월 안식일
좋은 것 이야기하셨습니다
연구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개고생이라는 겁니다
아무도 안 알아 주는데 혼자서 떠들려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왈수님이 믿은 것 같더라?
그 사람 그런 것 믿을 사람 아닙니다
그러니 일찌기 꿈을 깨서야 합니다
그 사람 하나만 얻으면 님은 이곳에서 승리한 겁니다
그러나 그게 잘 안 될 겁니다
이빕월은 우리 구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게 2300주야와도 상관 없고 70이레와도 관련없습니다
그러니 헛것만 연구하느라 돈돠 시간과 욕만 벌었습니다
이 교단만 그러는 게 아닙니다
다른 교단도 이런 개피 볼 것들 만드는 사람 제법 됩니다
이젠 슬슬 그만 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무궁무진한 진리의 보고에서 깃털 하나 주워서 이게 진리라고 떠들면
그보다 더 한 것 연구하고서도 입을 다물고 있는 많은 분들 기분 상하게 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말끝마다 성경절 들이 밀면서 대응하는 버릇 별로 좋은 것 아닙니다
그런 곳에 서용하라고 존재하는 성경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ㅈ도 모르는 내가 오늘도 면장질 합니다
깃털 하나 뽑아서~~적절한
표현이유.
우녁씬 잘 새겨들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