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운혁님이 한참을 시끄럽게 하더니 이제는 개혁운동파 루터님이 오셔서 떠들고 계시네요.    무슨 할말이 있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각자 가진 것이 있겠지만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게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해서 구원받기에 합당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교세가 약하다  교인이 줄어든다 전도가 안된다 이런건 별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세상 사람들을 다 개종시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도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여 전도가 안되고 교인이 줄어드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길게 따지자면 한이 없겠으나 어쨌든 우리의 목적은 어떻게 해서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하고 성령에 충만한 그리스도인을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개혁파에서 아무리 자기들이 옳다고 기성 교회에서 나오라해도 개혁교회 자체에 별다른 부흥이나 하늘의 징표가 없으면 별 소용이 없을 것이며 기타 어느 분파에서 사람들을 현혹할지라도 별 반응이 없게 될 것입니다.  김운혁씨는 자기 생각으로는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을 잘 지키면 교회에 무슨 큰 부흥이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그것은 착각일 뿐이며 김운혁씨가 추구하는 것을 실행한다고해도 교회에 끼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할 것입니다. 

 

기성 안식일교회든 개혁파든 유월절 시기파든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어떻게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올바른 믿음을 가지게 하고 성령에 충만하게 할 것인지 이 문제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와서 떠드는 분들에게 그리고 이곳에서 불평불만을 토하며 안식일 교단을 욕하기에 여념이 없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님들은 과연 좋은 비젼을 가지고 있읍니까?

 

김xx님 같은 분들은 오직 믿음을 내세우는것 같고 김x 같은 분들은  골치아픈 교리를 버리자 하는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다들 웃기는 것이며 시퍼렇게 안익은 과일들이  자기 자랑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말 많은 분들이시여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하지 말고 진실되고 마음에 양식이 되는 말들을 골라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 ?
    루터 2014.09.10 01:37

    쓸때없는 시기를 정하는 시기파들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예언에도 나오지 않지만
    저희 ims개혁운동- 즉 네째천사운동(계18장천사운동)은
    구약에서나, 표상으로나, 성경과, 예언의신에서 많은 반복 힌트를 주시고
    이미 예언된 남은교회임을 깨닫는 분들은 매우 가치있는 섭리를
    깨닫는것입니다
    잘구별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하는 교회들안에서는 이런것을 스스로 연구하고 깨닫는분들이
    지금은 극소수일것으로 봅니다
    부디 저의글들을 보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그런 영광의 노선을 발견하시어
    큰은혜안에서 함께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 ?
    김금해 2014.09.10 01:44
    루터님, SDA 안의 성도들을 위해서 빌지 마시고 님만 IMSSDARM에서 나와서 자유를 얻으면 됩니다.
  • ?
    김금해 2014.09.10 01:39

    석국인님의 의견에 아멘!

  • ?
    김균 2014.09.10 01:58
    내가 쓸데없는 교리를 버리자 한다구요?
    왜 이리 난독증이요?
    난 교리 우선으로 신앙하지말고
    개인적인 경험의 신앙하자는 겁니다

    교리가 밥먹여주지도 않지만
    교리에 얽매인 신앙도 금물이라는 말입니다
    나 역시 교리로 생활합니다
    여러분들과 다른방법으로 교리화하는 것 뿐입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신앙 그거 재미있습니다
  • ?
    석국인 2014.09.10 02:12
    교리가 밥먹여주지 않는다고요? 아닙니다. 교리가 밥먹여줍니다. 골치아픈 교리같으나 젖먹을 사람에게는 젖만 있으면 되지만 밥먹을 사람에게는 밥이 있어야 되고 밥보다 더 별미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으니 각 수준에 맡게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교리의 발전이 없으면 맨날 헤매고 다니게 됩니다. 재림마을 토론방에서 많은 주제로 토론이 되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의혹이 해명되었읍니까? 일단 해명이 된 문제는 그문제로 골치아프거나 헤매게 되지는 않지 않습니까? 등불이 점점 밝아지는 것 같은 일인데 얼마나 좋습니까?

    먼저 교리적인 면에서 확실하게 되어야 그 외의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리가 밥을 먹여 주지요.
  • ?
    김금해 2014.09.10 02:07
    새로운 교단은 필요하지 않음

    그대는 은혜의 기간의 끝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을 흔들림에 대하여 묘사한 교회증언의 일부를 취하여 마치 그 가운데서 더 순결하고 더 거룩한 백성이 새로 일어날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은 원수를 기쁘게 할 뿐이다. … 만일 많은 사람들이 그대가 제의한 주장들을 받아들이고, 말하고 그대로 행동한다면 과거에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에게서 전혀 목격할 수 없었던 가장 광신적인 흥분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바로 사단이 원하는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권, 179(영문)(1890).

    주님께서는 형제에게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를 바벨론이라고 부르라는 것과 하나님의 백성을 그 가운데서 불러내야 한다는 기별을 주시지 않았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그러한 기별들에 대하여 반대되는 결정적인 빛을 주셨으므로 그대가 어떤 이유를 제시할지라도 그것은 내게 일고의 가치도 없다 ….

    나는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교회는 그 조직을 해체시키거나 독립된 단위로 분열시켜서는 안된다. 이렇게 하는 데는 아무런 일관성이 없으며 그러한 일이 있어야 한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다.― 가려뽑은 기별 2권, 63, 68, 69(영문)(1893).

    형제들이여, 그대에게 말하노니 주님께서는 그분이 일하실 한 단체를 조직하셨다. …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로 구성된 단체로부터 분리되어 나간다면 또한 그가 교회를 인간적인 기준으로 저울질하고 그 교회를 비판하는 말을 한다면 그대는 그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잘못된 길에 서 있는 것이다.― 3SM, 17, 18(1893). 마지막 날 사건들, pp. 51-52.


  • ?
    루터 2014.09.10 12:31

    은혜시기끝에는 새로운교단이 필요없지요
    한백성단위로 품성개혁하려면
    최소 약40년이상이나 걸리기 때문입니다
    저희 개혁운동은 은혜시기끝에 생긴교단이 아니지요?

    아무거나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1893년도에 개인에 보낸 광신도편지이고요
    전부 <1893년>이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앞뒤 문맥을 읽어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모두 속습니다
    스스로 개혁운동을 연구하는분들만이 전진하는 진리를
    발견할것입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6
7265 탈북자 강룡을 아십니까? 2 김균 2014.09.05 800
7264 김운혁님. 진리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27 pnm 2014.09.05 605
7263 김균씨, ㅈ도 모르면서 면장질 한다고?? 4 충격 2014.09.06 874
7262 운혁님 pnm님 예루살렘 준건령의 기산점이 B.C. 457라는데..... 27 피노키오 2014.09.06 620
7261 십계명 졸업하기 10 김주영 2014.09.06 668
7260 종교라는 미명하에 헌금 2,600억원을 해 먹은 통일교 김효남 무당할매 김선태 2014.09.06 1901
7259 미쳤지 7 미친 2014.09.06 609
7258 식탁에 무성의 하게 음식을 올려 놓는 것이 죄이다. 1 2014.09.06 560
7257 나훈아 - 고향역 (1987) serendipity 2014.09.06 739
7256 나훈아 - 사랑 serendipity 2014.09.06 738
7255 그때 그사람, 그때그사람 2014.09.06 599
7254 김추자 모음집 serendipity 2014.09.06 603
7253 김추자가 33년 만에 돌아왔다 serendipity 2014.09.06 497
7252 교황의 근본주의자들에 대한 선전포고 : CHRISTIAN MEDIA에서 2 옆동네 2014.09.06 623
7251 pnm님에게. 4 왈수 2014.09.07 527
7250 SBS 추석특선영화 '변호인' .. 왜 사라졌을까? 1 압력 2014.09.07 680
7249 회원 가입하고 로그인하면 어떻게 되나요? 2 pnm 2014.09.07 660
7248 예수님이 서기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시는 이유에 대한 요약 5 file 김운혁 2014.09.07 583
7247 지금의 유대력을 믿을 수 없는 두번째 증거 17 file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7 1317
7246 '유족 앞 폭식' 일베, 변희재처럼 만들어줘야 가야 2014.09.07 584
7245 김운혁님. 어제 내용에 연결합니다. 27 pnm 2014.09.07 672
7244 이 세상에 남자는 하나밖에 없다 1 fallbaram 2014.09.07 596
7243 Academic Dishonesty 3 아침이슬 2014.09.07 487
7242 메리 추석 3 김균 2014.09.07 528
7241 김주영님, 님은 아직 은혜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시고 계십니다. 5 계명을 2014.09.07 538
7240 이명박 시장 간증 (2005) 4 기가찬 2014.09.07 655
7239 아들됨의 의미를 아십니까? '계명을' 님? 8 김주영 2014.09.08 622
7238 우리 교회 직원들 독서 과정 1 file 김주영 2014.09.08 630
7237 2015년 텍사스 대총회에 안건 상정 캠페인 합시다. 4 김운혁 2014.09.08 543
7236 너의 예언의 신 나의 예언의 신 3 김균 2014.09.08 596
7235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에이 거짓말 2 김균 2014.09.08 581
7234 질문? 1 fallbaram 2014.09.08 498
7233 김주영님, 아들 좋아 하시네! 2 계명을 2014.09.08 615
7232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 10시에 세월호 침몰 보고를 받고 오후 5시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타났다. 청와대는 그 사이 뭘 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5 금쪽같은시간 2014.09.08 590
7231 옛 죄악(출교)의 역사로 IMS개혁운동교회를 향해 SDA재림교회가 사죄하다! 16 file 루터 2014.09.08 1635
7230 1914년 안식일교회의 배도사건 1(두번째시험받은사건) 5 file 루터 2014.09.08 644
7229 1914년 안식일교회의 배도사건 2 file 루터 2014.09.08 879
7228 독일 재림교회에서 사죄한 심포지움 사진들 2 file 루터 2014.09.08 713
7227 복음 - 듣기 좋은 소리 16 김주영 2014.09.08 715
7226 당신만의 신을 봤겠지요. 바퀴벌레 2014.09.09 549
7225 장사익과 지거스님 노래/ 봄날은 간다 serendipity 2014.09.09 955
7224 미소라 히바리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Come back to Busan Harbor) serendipity 2014.09.09 883
7223 Frank Sinatra - "My Way" serendipity 2014.09.09 513
7222 내가 믿는 예수는... 2 김균 2014.09.09 586
7221 김운혁님의 주장에 관심이 없는 이유 14 왈수 2014.09.09 550
7220 올해 김균 2014.09.09 680
7219 김주영님, 누가 다른 복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2 계명을 2014.09.09 637
7218 필명인이 실명인 김주영님에게 나는 너한테 반말해도 되는 사람이라면서 말 깐다 (조회수 3 이후 약간 수정). 12 김원일 2014.09.09 692
7217 교황과 사탄 4 Windwalker 2014.09.09 659
7216 믿음이 계명에게 10 fallbaram 2014.09.09 556
7215 실명이 실명에게 2 김균 2014.09.09 576
7214 민초백성들 꼴통민초 2014.09.09 516
7213 "그런 걸 믿음이라고"....쯧쯧 1 믿음 2014.09.09 878
7212 나는 필명인들을 위해 이 누리를 열었다. 그러나 실명인에 대고 싸 가 지 없이 구는 필명인들에게 고한다. 9 김원일 2014.09.09 621
7211 가수 '왁스(Wax)' 노래 모음집 serendipity 2014.09.09 913
7210 The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and Drew Barrymore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중에서> serendipity 2014.09.09 503
7209 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 3 누구나 한번은 2014.09.09 497
7208 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3 탐방 2014.09.09 633
7207 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4 탐방 2014.09.09 575
7206 지성소에서 당신의 교회조직과 정결을 위해 두번 부르심. 10 file 루터 2014.09.09 605
7205 1844년이후에는 재림시기를 찾으라고 주신적이 없음. 19 루터 2014.09.10 540
7204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96
»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것 7 석국인 2014.09.10 495
7202 남은교회는 바벨론이 아니다? 라는구절들에 대해 14 file 루터 2014.09.10 564
7201 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22 file 루터 2014.09.10 589
7200 Tracy Chapman - America serendipity 2014.09.10 609
7199 의대 졸업 전 김주영, 의대 졸업 후 김주영 33 김원일 2014.09.10 852
7198 아 참, 그리고 김주영님이 만일... (부제: 지 애비 아들 그리스도인, 지 에미 딸 그리스도인) (수정) 8 김원일 2014.09.10 660
7197 온영자님 로그인이 안 되요 1 pnm 2014.09.10 665
7196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78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