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9 추천 수 0 댓글 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안식일교회는 자주 말하기를 /

 이교회에서 분리를 죽어도 안되며 개혁해도 이안에서 해야한다?는식으로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모르고 순진한 성도님들을  기만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 이번기회에 바르게 고치시길 빕니다

 

성경과 증언 어디에도 한번 택한 교회가 "영원히 택한교회"이고

기별거절하고 타락해도 "끝까지  진리교회이며 남은교회"?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저가  상금이라도 드리겠습니다    

 

***

분리안된다.jpg

소돔보다 견디기 어려움.jpg


에언된  SDA운명.jpg

공언하는 교회가 .jpg


가증한새.jpg



  • ?
    김금해 2014.09.10 03:47

    IMSSDARM은 하나님의 남은 교회의 특징인 하나님의 계명예언의 신 중에서 합법적으로 대언의 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합법적으로 대언의 영을 가지지 못한 곳에서 예언의 신을 가지고 운운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하나님의 남은 교회의 조건에 태생적으로 미달입니다. 

  • ?
    루터 2014.09.10 03:53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시는 분들이시군요

     

    1914년 개혁운동의 선구자들이
    100% sda교인들이였는지? 님은 모르시나요?

    무슨 개혁운동이 다른곳에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더 예언의신을 적용하고 믿는단체가 이세상에 있을까요?

    님들의 sda교회는 목사님도,  장로님들도 예언의신 부인하는 사람들이
    전세계 수없이 많다는것을 모르시나요?

    한국에도  전국에 예언의신을 부인하는 분들이 셀수ㅡ없이 많지요

    sda시골교회까지도  부인하는분들이   넘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교회상황부터 바르게 파악하고 그런말을 하시든지?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님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 ?
    김금해 2014.09.10 03:56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명예언의 신을 가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만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남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IMSSDARM의 지도자가 SDA와 화해한 이상 IMSSDARM에 속한 신자들은 그들 자신의 구원을 위해 SDA 안으로 들어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합법적으로 예언의 신을 가진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SDA에서 출교당하여 IMSSDARM을 세울 당시에 그들은 출교당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출교당한 후 새로운 조직을 세울 당시에 그들은 예언의 신의 소유권이 없었으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만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예언의 신은 그들이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고 할지라도 합법적인 소유는 아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조용히 교회 안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마지막 인침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님들이 해야 할 결단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숫자가 차기 전에 그리하시기 바랍니다.

  • ?
    루터 2014.09.10 04:04

    그럼 일요일 휴업령때 우리가 성경을 빼앗기고 증언책을
    빼앗기면 그럼 우리는 모두 계14;12절의 무리가 될수가 없겠군요

    화잇 증언을 모르는 개신교무리들은 그 계14:12절의 무리가 결코 될수가 없겠군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sda보다 차라리 천주교나 개신교에서 몇십배 들어올것이 예언되어 있지요


    율법과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고 법이 되면 나의 사상이 되고
    그것이 삶의 기준이 되도록하는것이 새언약입니다
    온전한 사랑을 하면 그책들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육체는 죽여도 정신을 빼앗지 못하는 자들의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자들이 인맞는자이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입니다
     문자적이고 형식에 매인 그런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님의글을 보면

    한결같이 증언으로 반증 근거구절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전부다 세상식의 정신개념으로  답변하는것이 우습습니다

    그런사고방식이 타락한 교회의 성도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행동 모습이겠지요

    영적인 설명은 찾아볼수가 없지요  

     

  • ?
    김금해 2014.09.10 04:14
    지금 루터님이 아직 상황을 분별하지 못하고 SDA를 바벨론이라고 규정하고 거기서 나오라고 하기 때문에 루터님이 소속된 IMSSDARM의 origin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입니다. 화잇 선지자께서 운명하신 후 적어도 갱신하지 않아도 저작권 소유권이 40년 이상이 됩니다. 그러면 1945년까지는 그 저작권 소유권이 SDA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IMSSDARM은 예언의 신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고요. 이해가 되시나요? 그들이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SDA가 묵인했을지라도 법적으로는 IMSSDARM이 예언의 신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해 되셨나요? 그뿐만입니까? 해적출판하여 판매도 했지요? 이제 그만하시고 SDA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 ?
    루터 2014.09.10 04:20

    참고로 하나 물어봅니다

    님의 교회는  자꾸 "예언의 신을 가졌다" 는 식으로 따는것 같은데  
    그럼, 그 예언의신으로 님은 무엇 무엇을 실천했고 진리를 가지셨나요?
    일반적인 한가지 예를들어, 고기와 생선은 모두 끊어셨나요?
    예언의신 대로 님께서는 100%채식만 하시나요?
    그것도 못하시면서 님이나, 무슨 교단이 예언의신을 가진것인지요?
    책만 출판하면그것이 예언의신을 가진것입니까?
    뭔가 정신이 막힌 분이라 봅니다

     

    참고로 알려드릴까요

    과거문제지만

    님께서 보는 복음성경이나  채널21CD를 누가만들었는지> 아시나요

    과거이지만  개혁운동교인이 만들고 , 용역 납품한것입니다

    지금은 그한분은 SDA있지만 말입니다

    그만큼 개혁운동이 과거부터 진리에는 앞장서고 있었음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개혁운동 교단은 전세계적으로 침례자 기준으로

    한명도 고기를 먹지않습니다 (2007년 멕시코 대총회 조사 기준)

     

    그런데 비하여 님의 교회들은 대부분의 목회자님들도 고기를 먹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말해 주더군요

    그런데 무슨 예언의 신을 가졌다? 것인가요   

    님께서 말하는 기준은 고대 유대인교회가 그렇게 외적으로만 주장하다가 멸망했지요

  • ?
    김금해 2014.09.10 04:28

    루터님이 소속된 조직의 많은 분들이 그 조직의 대총회장이라는 분이 SDA와 화해했고 또 남자답게 악수했고 또 미소짓고 음식도 같이 나누고 했기 때문에 상징적으로 교단간의 화해는 이루어진 것입니다. 일개 개인인 루터님의 문제는 님 스스로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로 알려줬으니까, 그 다음은 님의 결정에 의해 님의 자유의지에 의해 님이 소속된 지도자의 결정에 따라 진리교회로 들어오든지 아니면 계속해서 offshoot로 남아있든지 하세요.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수십 년 간 닫힌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시고 또 성령님께서 루터님의 마음 문을 여서서 진리의 빛을 깨닫게 도우시기를 바라고 한 형제로서 하늘까지 이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루터 2014.09.10 04:30

    님들의 대총회장이 언제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했나요?
    독일교회가 그렇게 한것뿐이지요

     

    진리가 없고 마음이 완악해 지면 육적인 것만 따지고

    생각할분입니다

     자신을 잘 분석하시고 이시대의 남은교회를 은혜시기가

    마치기 전에 자신을 굴복하고 들어 오십시오

      

  • ?
    김금해 2014.09.10 04:32

    내년에 대총회가 있으니까 독일 교회가 한 그 화해를 또 논의하여 더 발전된 결과가 나오겠지요. 그리고 그 화해의 행동을 SDA 대총회가 인지하고 있습니다.

  • ?
    루터 2014.09.10 04:37

    항상 타락한 교회는 대총회 전체로 공식적인 굴복이나, 진정한 용서를 결코 공개적으로
    구하지않을것입니다. 그들이 자존심으로 그들의 권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고 보세요 기대하지 마시고 진리를 믿고 선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안하면 님은 개혁운동으로 오세요

     

    1920년도에도 sda대총회장이 개인적으로는 사과했으나

    공식적 전체적으로는 결코 할수가 없다? 했지요

    그런 역사는반복합니다

     

    인간들끼리 화해하면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쇼에 불과합니다

     

     하늘에 기록된 안식일을 시험받고 짓밟은

    그  죄가 지우지는것이 아니고요

    엎질러진 그릇의  물이 담아질까요

     

    그리고 화해하고 진정으로 회개한다는것은

    그 죄를 대한것을 앞으로는 짓지않겠다는것까지 포함합니다

    무슨 현재 사람들에게 회개한다고 끝나는것이 아니지요

     

    성경에 간음한여자에게 예수님은 무어라고 하셨나요?

    용서만하고 끝냈나요?  다시는 그 간음죄를 짓지말라! 했지요 

     

    과연 sda가 현재의 -양심의 자유에서--"-벙역거부"로 신앙원칙을

    원래대로 바꿀수 있을까요?  교회가 표준을 낮추고

    이미 뒤로 물러가 버리면 모든것을 회복하기가

    불가능한것입니다   .

    개신교가 전체적으로 회개하면 다시 그들의 교리- 일요일등을 버리고 살게될까요>  

    있을수없는 것입니다

    고로 지금은 개신교에서나  SDA에서나 신실하게 살려는분들은 각각  타락한 교회들에게서

    도망쳐나오는 것밖에 없는것이  순리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순리입니다

     

  • ?
    김금해 2014.09.10 04:47

    끝까지 그 기존 사상에서 머물러 있다가 하나님의 마지막 인침을 받지 못하고 은혜의 시기가 마치면 알게 될 것입니다. 

    님께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님의 신체에 이해할 수 없는 피부병이 발생하면 님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탈락되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님도 그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님의 그룹에 속했으나 회개하고 진리교회로 돌아온 동료 그리스도인들이나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할 생각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님은 신사이니까요.

  • ?
    루터 2014.09.10 12:39
    앵무새처럼 같은말 만 반복하지마시고
    저희 개혁운동이 잘못된 이단교회라면?
    반드시 오류가 하나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지적하세요
  • ?
    김운혁 2014.09.10 13:01
    루터님.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루터님이 믿는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마태복음 12장 40절을 면밀히 연구하시고 가력뽑은 기별 64장의 내용에 해당되는 내용을 발견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님이 믿고 있는 진리가 모두 성경으로 다시 검증과정을 거치시게 되면 어떤 내용을 잘못 믿고 있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개혁파 본부인 버지니아 로녹에 가서 대총회장님과 목사님,평신도를 모셔 놓고 제가 믿는 내용을 발표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님은 또 다른 개혁파이신것 같군요.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은 어떤 장소적 이동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우리가 잘못 믿고 있는 오류에서 진리를 깨닫고 진리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교단이 잘못할적마다 그 교단을 박차고 나간다면

    님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 역시 실수가 있을때 박차고 나가시게 될것입니다.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잘 살펴 봐야 합니다.

    님이 재림교회에서 나갔기때문에 다시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그 계신 곳에서 열심히 하십시요. 그러나 지금 재림 교회 안에 있는 분들에게 개혁 운동에 합류하라고 말씀 하시는것 보다 차라리 진리 자체를 설교 하시는게 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개혁파에 간다고 해서 사람이 하루 아침에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도 샙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은 장소적 이동이 아니라

    잘못된 믿음에서 진리로 깨우침을 받는 것을 의미 합니다.

    조직이 잘못할적마다 그 조직을 박차고 나간다면 결국 모두 다 분열되어 힘을 잃게 되고 말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나 실수가 있고 잡음이 있기 마련 입니다.
  • ?
    기째루터는듣거라 2014.09.10 14:36
    운혁님이 오랜만에
    옳은소리 하셨네 그랴~~
  • ?
    루터 2014.09.10 18:07
    님이 가신 곳은 저희 교단이 아니고 저희에게서 과거 1951년도에
    저희 ims대총회에서 11명이 자기들끼리 잘해 볼려고 나가서 만든 분파단체입니다
    사단은 남은교회를 최대한 타켓트로 공략하므로 분리를 유발시키지요
    두개--그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누가 진리가 온전히 보관하는가? 입니다
    그런 마인드가 필요됩니다

    그리고 님은 자꾸 유월절 요일 틀렸다?고 주장하시든데
    님이 믿고 있는 그 유대인 요일 달력은 누가 인정해주든가요?
    누가 미국해양 관측소달력을 믿어야한다고 하든가요?
    님은 혼자 스스로 확정한것입니다

    세상은 믿어줄까 모르지만 sda신앙에서는
    선지자가말한 계산기간과는 맞지 않으므로 아무도 믿어주지 않지요
    그리고 화잇의 책을 2300주야 년도를 일부 부인하는 것은
    사단의 사주, 부하들이라고 믿어도 됩니다.
    둘중하나는 틀린것이 되니까요
    예언의신을 다믿든지 다 부인하든지 둘중하나만 하셔야 합니다
    **
    이미 과거 선조들이 검토하고 확정하고 믿어온 진리(교리)의 역사는
    틀리지 않으며 그들도 하늘과 교제하고 계시받고 밝혀온 진리이므로
    틀리지 않습니다

    백년이상 동안 쌓아온 과거의 견고한 토대를 의심하고 바꾸려는 자체는 사단의 계략입니다
    1840년대부터 가르친 2300주야가 틀렸으면 그럼 21세기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틀려왔고
    오류를 가지고 지금껏 수천만명을 먹인 셈이군요?
    그때부터 오류없이 하나님의 진리만을 가진 몸된 교회가 하나도 없었나요?
    그럴수가 없지요


    화잇의글을 선지자와 부분 계시의글로 믿지 않는 분들과는
    저는 깊히 대화할 마음도 없습니다
    님의 도표를 좀봤습니다만 말도안되는 유치한 도표를 만들어놓고 떠벌리는식이더군요
    사단의 영이들면 뭔가 혼자 깨달은 것 인줄알고 용감해 지는 스타일이겠지요
    **

    개혁노선은
    교회가 기별을 거절하면 흔들림이 생기고 그 결과로 서 분리가 발생하는것이 필연적이지요
    많은 안식일교인들이 1888기별거절과 1914년 안식일포기사건을 모르므로
    그런말을 하는것입니다
    분리의 노선이 발생한것을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유대인교회의 상황이 반복하는것이지요
    ***


    님이주장한대로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면?
    뭐할려고 안식일예비일(금요일)도 아닌데 급히 십자가에서 시체를
    치우려고 내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천천히 하면 되었지요

    그리고 님은
    이레의 절반은 3년반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수요일(년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했는데
    성경에 어디에 요일을 말한곳이 있나요?
    구약다니엘서도 요일을 염두에 두고 예언한적이 없습니다
    요일제도는 바벨론 점성학에서 기원된것뿐이지요
    **


    그리고 교회가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해서
    아무데나 각곳에서 품성만 준비하고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면 님들은 개신교에 뭐할려고 전도하나요
    그대로 있다고 일령때 나오라! 하면 되겠지요

    (행적27)
    “나는 나의 제자인 그대들에게 이 은혜의 기별을 위탁한다.
    이 기별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첫째는 이스라엘에게 그리고
    모든 나라와 방언과 백성들에게 모두 전해져야 한다.
    모든 믿는 사람들은 한 교회에 모이게 될 것이다.“
    **

    제발 여러분들은 인간들의 생각으로 추측하는 교회관들을
    버리시고 위에서 말씀한대로 믿으셔야 합니다‘
    말씀한 대로 , 한교회에 모이셔야 합니다
    오늘날은 전쟁은 교회와 교회간의 대쟁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예언의신을 믿는것이고 예언의신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 ?
    김금해 2014.09.10 16:43

    루터님이 자기네 교회가 무슨 오류가 있는지 있으면 하나라도 대라고 해서 자기네 교회가 어떤 곳인가 하고 가 봤더니 바벨론이 따로 없네요. 이것이 틀린 말은 아니죠? 그들이 채식(베건인지, 락토베지테리언인지, 락토오보베지테리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생아나 어린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끔 혹은 자주 계란을 반찬이나 기호식품으로 드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만, 화잇 선지자께서는 계란의 사용에 대해 주의하실 것을 말씀하셨지요.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폐렴이나 독감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항생제를 투여받는 분들도 있겠지요.)하고 성경 말씀대로 살기 위해 개혁교회에서 생활하는데 웬 재혼파라고 출교며....십일금과 헌금 받아둔 것을 도적질했느니....교회 건물 전세금을 몰래 빼돌리려 했느니...사기꾼 집단에서나 있을 법한 아수라장이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더군요. 이런 회칠한 무덤같은 행동을 보이는 별 수 없는 인간이 모여있는 집단같으니라고....사실 예언의 신도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 맞고 또 그것을 해적출판하여 돈을 번 것도 틀렸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그러면 도적질에 해당하죠? 고의적인 도적질....이런 것은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그러니까 간절히 말하는데, 바벨론에서 유혹받지 말고 진리교회인 모교회로 얼른 들어오기 바랍니다. 

  • ?
    루터 2014.09.10 17:34

    글도 똑바로 못읽는 이런 무지한 분들때문에
    시대마다 하나님이백성들과 교회가 오해를 받거나
    장애를 받아 곤욕을 치루는것입니다

    어디에 간음이 있었다고 되어 있나요?
    마19:9절이 간음연고로는 재혼이 되느냐?는
    논쟁이지요
    1)간음과2) 간음연고재혼과
    한국말도 구별 할줄도모르시나요?

     

    간음죄는 님들의 교회처럼

    타락한교회에서나 볼수있는 죄가 아닐까요?

    타락과 세속된교회들에는 간음천국이지요

     

    정신차리세요

    그런곳에서 나오지 않으면 님도 휩슬려 떠내려갑니다

  • ?
    루터 2014.09.10 17:49

    김금해님의글발췌

    ---------------------------------------------------------------------------

    간음이니 출교니 머리가 터질 지경으로

     음탕한 무리가 섞여 사는 곳이더군요.

    ------------------------------------------------

     

    음탕한 간음이 있다?는둥
    없는말을 엉터리로 지어서 자꾸 반복하시면
    명예 훼손으로 고발감이 되니

    경고하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없는 내용은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님의글들을 복사해 둡니다 

    부디 기본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님의 품성이 드러납니다

    반증하시려면 진리로만 가지고 하십시오

     

    님의 교회에 대해

    님처럼 말하려면 저가 더 할말이 많을것입니다

    저는 밤이 새도록 그런말을 말할수가 있지요 

    전세계적으로 타락을 듣고 있어니까요 

  • ?
    법으로망한다 2014.09.10 20:33
    법 좋아 하고
    저장했다느니
    고소 어쩌고 하며
    협박하는 당신은
    제가 볼 땐
    종교인이지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재혼은 안되고
    송사하지 말라 했는데
    송사는 되고...
  • ?
    김금해 2014.09.10 18:28

    서로 자기네가 남은 무리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가관입니다.


    개혁교에는 웬 파가 이렇게 많지요? 

    이 작은 세 무리도 서로 화합지 못하고 쪼개지고 또 쪼개져 있군요.

    GMSSDARM의 주장에 의하면 IMSSDARM은 바리새주의자들이고 

    남은 무리가 아니더군요. 진짜 남은 무리가 예언의 신에 누구라고 정의되어 있는지 알면서도 짐짓 그 무리로 들어오기를 거절하는 몇몇이 허송세월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IMSSDARM

    SDARM

    GMSSDARM


    이 세 분파의 주장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곧 오실 수가 없어요. IMSSDARM 세계 선교 지도를 봤더니 지구의 2/3에도 못 미치는 곳에 가뭄에 콩나듯 전했고 아예 그들의 기별이 들어가지 못한 곳이 엄청나게 방대합니다. 이런 수준의 집단이 남은 무리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참 한심합니다. 거기에다가 자기네들끼리 서로 아웅다웅하며 쪼개지고 또 쪼개집니다. 


    루터님, 이젠 님의 교회에 얼마 남지 않은 형제자매들 설득해서 성경과 예언의 신이 말하는 하나님의 남은 교회 SDA로 넘어오세요.


  • ?
    루터 2014.09.10 18:35
    님들의 단체는 한국에도 수십개 분파이고
    미국에는 몇개인지 아십니까?
    세기도 힘들어요

    화잇이 살아있을 당시에도 자칭 가짜 개혁자들이나
    소수 이설분파들이 와글와글 했음을 아시나요

    세살먹은 어린아이처럼 자기 처신도 볼줄모르고
    남의 탓 찾으려하지요

    개혁운동교회에 오류는 없지요?
    님의 실력으로는 밤세워도 찾지 못할것입니다
    찾으면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없으니까
    그러니 소소한 그런것만 찾으려하고 눈에 보이지요
  • ?
    김금해 2014.09.10 18:38

    IMSSDARM이 사용하고 있는 예언의 신이 남의 것이고 처음부터 남은 교회가 아니지요. 

    루터님, 이젠 님의 교회에 얼마 남지 않은 형제자매들 설득해서 성경과 예언의 신이 말하는 하나님의 남은 교회 SDA로 넘어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8
8595 참고하시라고. 삭제된 글들. 2 김원일 2014.09.13 698
8594 SDA교회가 일곱째교회시대 끝에와서는 남은교회가 아닌이유 34 file 루터 2014.09.13 541
8593 새로운 조직을 구성할수가 없다? 말씀한 배경 3 file 루터 2014.09.13 523
8592 성경은 예수의 생일을 언제라고 말하는가? 이것도 참조해 보세요. 우연히지나다가 2014.09.13 935
8591 김동진 판사야말로 외눈박이 법관 6 공의 2014.09.13 578
8590 진리 안에서 하나로 연합하기 2 김운혁 2014.09.13 454
8589 예수님 탄생은 BC 6년 5월14일 (유대력 2월28일). 성경적. 역사적. 고고학적 과학적.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완벽한 증거. 6 달과별 2014.09.13 676
8588 지금 kbs 심야토론 2 민초방문자 2014.09.13 582
8587 빌어먹을 안식일!!!(김주영님 글에 꼬리를 달다) 2 나는안식일이다 2014.09.13 695
8586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동네 2014.09.13 687
8585 김운혁님. 힐렐의 달력이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24 pnm 2014.09.13 617
8584 그들의 안식일, 예수의 안식일 3 김주영 2014.09.13 571
8583 약자가 보수당에 표를 던지는 이유 1 교회청년 2014.09.13 519
8582 다시 보는 미스 닭의 "참고초려"와 "솔 솔 솔선을 수범"해가지구...ㅋㅋㅋㅋㅋ 1 2014.09.12 834
8581 한반도에서 군사적 옵션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배달원 2014.09.12 511
8580 독재자 김원일에 항거하며 고전분투하는 이 누리의 운동권 투사들에게 3 김원일 2014.09.12 713
8579 계명을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16 지경야인 2014.09.12 674
8578 급한데요 중증 치매 정신질환자 모실 곳 없을까요? 3 file 007 2014.09.12 575
8577 아빠가 내 코를 훔쳐갔어 엉엉 2 serendipity 2014.09.12 667
8576 담배 사재기가 벌금이면.... 5 2014.09.12 620
8575 현직 부장판사 “원세훈 무죄는 궤변” 2 지식인책무 2014.09.12 520
8574 전문가 답게 이렇게요. 1 전문가 2014.09.12 669
8573 종교개혁자 루터를 향한 댓글 장원 5 fallbaram 2014.09.11 517
8572 루터님 9 궁금해 2014.09.11 488
8571 운혁님께 질문 11 fallbaram 2014.09.11 500
8570 9/13일: 위기와 개혁 11 루터 2014.09.11 539
8569 십계명 졸업은 약과 3 졸업생 2014.09.11 605
8568 얼굴 1 그리운엄마 2014.09.11 571
8567 가을의 낭만으로 초대합니다. 2 박 진묵 2014.09.11 601
8566 역동적인 민초스다 -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2 박 진묵 2014.09.11 644
8565 미군기가 왜 북한에 몰래 들어 갔을까 ? 배달원 2014.09.11 509
8564 배우 오정해의 눈물 '아! 선생님' + 오정해 김대중 + MBC 김대중 대통령 추모특집 TV 김대중평전 3-5 이웃집아줌마 2014.09.11 632
8563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3 계명을 2014.09.11 856
8562 십자가의 사랑이 지성소에서 식었는가? 둥근호박 2014.09.11 576
8561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는 재림 성도들에게 7 김운혁 2014.09.11 570
8560 사랑하면 지키는 율법? 6 김주영 2014.09.11 642
8559 오빠 생각 3 가을하늘 2014.09.11 634
8558 십계명을 졸업한다는 자들에게 3 석국인 2014.09.11 526
8557 그대 생각 3 가을하늘 2014.09.11 663
8556 [평화의 연찬 제131회 : 2014년 9월 13일(토)] “열 사람의 세월호 참사 진단과 대안”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9.11 482
8555 여성들이 필요한것은 무었일까? 6 fm 2014.09.11 560
8554 민초 여러분 꼭 보십시요. 역사 2014.09.11 594
8553 아직도 십계명을 졸업하지 못한 분들에게 고함 5 fallbaram 2014.09.11 654
8552 가을바람님, 인제 질문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십계명을 졸업한 자들에게도... 3 계명을 2014.09.11 615
8551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 목록 14 추억 2014.09.11 696
8550 김금해님, 참으로 꼴불견입니다. 24 왈수 2014.09.10 538
8549 독일안식일교회가 개혁운동에게 보낸 공식 사과성명서 전문 2 file 루터 2014.09.10 804
8548 3째천사기별와 4째천사기별와의비교그림. 6 file 루터 2014.09.10 549
8547 지네끼리 난리났네요.(일명 강대천파에 대해 욕한 글) 26 서글프다 2014.09.10 714
8546 [국정원 정치개입 논란] 권은희 전 과장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이 사람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 사건 송편 2014.09.10 348
8545 안식일교회가 잘모르는 계18장천사업체계도 10 file 루터 2014.09.10 683
8544 백숭기 선교사가 만나는 세계종교 2 에버그린 2014.09.10 658
8543 김운혁님의 잘못된 시간개념 적용과 수요일에 예수님이 돌아가실 수 없는 이유 10 우연히지나다가 2014.09.10 596
8542 재림운동과 재림의 지연 김운혁 2014.09.10 488
8541 민초에 흘러가는 세갈래의 강줄기 3 fallbaram 2014.09.10 558
8540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78
8539 온영자님 로그인이 안 되요 1 pnm 2014.09.10 665
8538 아 참, 그리고 김주영님이 만일... (부제: 지 애비 아들 그리스도인, 지 에미 딸 그리스도인) (수정) 8 김원일 2014.09.10 660
8537 의대 졸업 전 김주영, 의대 졸업 후 김주영 33 김원일 2014.09.10 852
8536 Tracy Chapman - America serendipity 2014.09.10 608
» 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22 file 루터 2014.09.10 589
8534 남은교회는 바벨론이 아니다? 라는구절들에 대해 14 file 루터 2014.09.10 564
8533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것 7 석국인 2014.09.10 495
8532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96
8531 1844년이후에는 재림시기를 찾으라고 주신적이 없음. 19 루터 2014.09.10 539
8530 지성소에서 당신의 교회조직과 정결을 위해 두번 부르심. 10 file 루터 2014.09.09 604
8529 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4 탐방 2014.09.09 575
8528 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3 탐방 2014.09.09 632
8527 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 3 누구나 한번은 2014.09.09 497
8526 The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and Drew Barrymore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중에서> serendipity 2014.09.09 503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