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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의대 졸업한 후

의대에서 배운 거 모두
잊거나
부인하거나
무시하거나
버리고

지금 의료행위하고 있는가.


혹은 그 반대로

새로운 발견,
새로운 학설,
새로운 방법이 나와도

무시하거나 거부하고

학교에서 배운 것에만 집착하며
의료행위하고 있는가.

혹 그가
나는 아직도 더,
아니,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이 학교를 떠나면 나는 의사가 될 수 없다,
고로 나는 졸업을 거부한다고 했다면

그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퇴학 맞고
의사도 의대생도 아닌
어디쯤 가 있을 것이다.


혹시 그는,

학교에서 배운 것
수련의 때 배운 것

그 너머를 넘고 넘으며
의료행위하고 있는 거 아닐까.


그의 "십계명 졸업" 발언에
왈칵 뒤집히는 분들

"졸업"의 의미가 무엇인가.

의대 졸업하는 것이
의대 퇴치운동인가.

십계명 졸업하면
십계명 퇴치 운동하는 것인가.







  • ?
    계명을 2014.09.10 07:32
    또 님의 특이한 말장난 시작 하고 있구만...
    정말 메스껍다.

    제발 하나님께 정직하기 바란다.
    정말 양심이 있으면,
    일반 상식으로 다 소통이 되고 있는 말을,

    또 미화 시키고 있는 님의 그 특이한 말 솜씨,
    결국 다 거짖말에 속한다.

    정말 정직하기 바란다.
    틀려도 좋으니,

    정직하자!

    그리고,

    십계명에 대한 그의 견해를
    동의하기 위해
    쓴 글이라면,

    미안하지만
    님은 신학교수가 아니다.
    님은 재림교회의 신학교수가 아니다.

    율법의 높은 요구와 그 기능을 이해 못하고,
    일반 개신교들의 교리를 앵무새처럼 답습하고 있는
    한심한 자들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면,

    정말 미안하다...
  • ?
    김원일 2014.09.10 07:37

    뭘 미안씩이나.

    마지막도 아닐 텐데. ^^


    메스꺼운 데 좋은 게 뭐더라?

    김칫국물?

    좀 드셔 보시든가.


    정직?

    그럽시다.

    누가 말립니까? ^^

  • ?
    계명을 2014.09.10 07:40

    이런 성의 없는 대답 나 올 줄 알았다.
    참으로 정직성과 성실성이 결여된 태도 아닌가!

  • ?
    김원일 2014.09.10 07:41

    그대의 댓글이 정직과 성실성의 표본쯤 된다고 생각?

    그대의 넘치는 정직과 성실성
    사람 까무러치게 만든다. ^^

  • ?
    부적절 2014.09.10 15:31
    '정직성과 성실성'?

    유치하다 '계명을'
  • ?
    김균 2014.09.10 10:00
    의대를 졸업하면 의사가되어야하고
    의사가 싫으면 그만두면 된다
    나처럼 신학을 졸업하고 목사가 싫으면
    안 하면된다
    십일금 도둑놈이란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면
    억지로 평생을 끓고가겠지

    남의 학문으로 평가하는 님들은
    그럼 배운데로 직업선택하시는가?
    독어독문학과나온분
    법대를 나온분들
    어설프게 신학편입해서 목사하고있지않은가?
    그러분들 중에 뜻있어 귀향해서
    농부된 분은 없는가?

    교회는 신학했다고 평생 목사하면서
    부임하는 교회마다 말아먹는 천직을 원치않는다
    왜들 이러셔?
    그건 천직이 아니라 천직이다
    한문으로 읽으시라

    나는 십계명보다 더 위대한
    우리의 건강법을 졸업했다
    문둥이가 까 주는 계란도 먹었고
    문둥이가 차려주는 밥상도 받았다
    문둥이의 집에 기거도했었고
    그래 레위기11장 전반부만 건강법이던가?
    먹어라 먹지말라만 폐하지 않았든가?
    그 뒤의 죽음을 대하는 법
    유출병과 피부병은 건강 즉 정결의 법이 아니고 뭐든가?
    우리 입맛에 맞게 폐했다면 폐해진다든가?
    성경 어디에 그런 구절이 있든가?
    그런 이중성의 성경연구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자신감을 가졌는가?
    우리가 제일의 성경연구가라고?
    놀고 자빠졌네
    ㅅ도모르면서 오늘도 한마디한다
  • ?
    간신의아비 2014.09.10 11:00
    김균님은 이럴때 가만 계시면 안됩니까?
    싸이트 운영자께서 김주영님을 올커버하고 계시질않습니까?
    이러니 토론진전이 안된다는 얘깁니다
    김주영님 의견에 반대의견이 있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와중에 님까지 나서서 불가불가 안하셔도 초록은동색 이라고
    끼리끼리 안 뭉쳐도 그네들끼리 마음적으로 어울리는것
    그것 다 압니다
    저어기 저밑에서 한번 거들었음 됐잖습니까?
    운영자가 나서서 팔걷어부치는거 아주 미개적인 방식의
    후진적인 운영방식입니다
    제발 낄때 안낄때를 좀 가리십시요
    그연세에 보기 불편합니다!
  • ?
    부적절 2014.09.10 14:23
    간신의아비 님, 적당히 좀 순화된 단어를 사용합시다. 낄 때 안 낄 때 너저분한 단어들 늘어놓지말고요. '아주 미개적인 방식의 후진적인 운영방식'? 이건 그대의 주관적인 판단이고... '간신의아비'라고? 이게 할 말이라고 단어를 선택한거요?
  • ?
    김균 2014.09.10 15:00
    내가 비실명으로 글을 썼다면
    아무말도 안 할거지요?
    그게 바로 실명의 어려움이란 말입니다
    님이야 간단히 좀 들어가슈 하면 되지만
    실명은 이런 간섭까지도 받는다는것도 좀 아세요
  • ?
    참담한심정 2014.09.10 10:14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악한 영의 역사에 의해 어떻게 철저히
    파멸되고 육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학한 표본이 바로 이 사람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입으로만 그리스도인, 이론적으로만 성도
    그리고 가장 악랄하고 파괴된 성품의 소유자의 대표적인 사람 이 사람 이 무리들이다.

    민주, 자유, 소통을 가장 크게 외치나 가장 독재적인 사이트 접장이며 가장 불통적 인물이다.


  • ?
    부적절 2014.09.10 14:24
    간신의아비 님, 적당히 좀 순화된 단어를 사용합시다. 낄 때 안 낄 때 너저분한 단어들 늘어놓지말고요. '아주 미개적인 방식의 후진적인 운영방식'? 이건 그대의 주관적인 판단이고... '간신의아비'라고? 이게 할 말이라고 단어를 선택한거요? 어지간히 하시오들~
  • ?
    간신#2 2014.09.10 11:22
    내마음가는대로~운영/ 이미 마음에 너는 뭐든지 다 옳아 너는 그러면 안돼는거야
    난 계면쩍어서라도 이런 융숭한대접이 싫겠다
    누리의판단에 맡겨야 하는데 뻑하면 이름달고 나타나 우는사자처럼 두루뭉실
    뭉뚱그려 찌그러트려 놓는다
    그럴때보면 영락없는 박근혜식 독재다
  • ?
    부적절 2014.09.10 15:30
    간신의아비 님, 적당히 좀 순화된 단어를 사용합시다. 낄 때 안 낄 때 너저분한 단어들 늘어놓지말고요. '아주 미개적인 방식의 후진적인 운영방식'? 이건 그대의 주관적인 판단이고... '간신의아비'라고? 이게 할 말이라고 단어를 선택한거요? 어지간히 하시오들~

    참 그 사람 못 알아듯네. 어떻게 했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간신#2 님이 원하는 답을 들어야 할 것 아닌가? 그대가 말하는 방식이 그대가 말하는 '박근혜식 독재', '박정희의 유산'이라니까?

    또 엉뚱한 소리 할 거라고 했더니만, 역시나네요. 운영자가 어떻게 했는지, 뭐가 맘에 안 드는지 이야기를 해보세요. 어린아이처럼 그러지 마시고...

    나도 좀 압시다. 운영자가 '내마음 가는대로' 어떻게 했길래? 나는 그게 안 보이니 다른 분들도 그럴 수도 있으니 그대가 맘에 안 들어하는 '운영자의 운영방식' 좀 압시다. 그대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소?

    또 딴소리, 어깃장 놓기 없기요. 혹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거든 찬찬히 생각하고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세요.
  • ?
    김선생 2014.09.10 11:28
    김접장이 평생 못 죽여 안달하는 박정희보다
    사실 본인 스스로가 더 독재자임을 이곳 운영을 통해 나타내고 있지요.
    미워하면서 닮는다더니만 쯧.....
  • ?
    부적절 2014.09.10 14:28
    간신의아비 님, 적당히 좀 순화된 단어를 사용합시다. 낄 때 안 낄 때 너저분한 단어들 늘어놓지말고요. '아주 미개적인 방식의 후진적인 운영방식'? 이건 그대의 주관적인 판단이고... '간신의아비'라고? 이게 할 말이라고 단어를 선택한거요?

    뭐가 독재인데, 그 예를 들면서 해보시지요? 꼭 부패한 정치인들 하는 말 스타일이네. 박정희 때 고문하는 수사관들 말 방식이야.

    아무 근거없이 어쩌구저쩌구를 고의로,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아주 불순한 의도를 가진 이들... 비판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신사적으로 하는거요. 다른 의도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noise를 만드는 좀 모자라 보이는 글들이라~

    난장판을 만들어보겠다?
  • ?
    더부적절한 2014.09.10 15:48
    더부적절한 양반
    머가 먼지도 모를 무식한 비아냥 댓도배질로
    자기말을 합리화시키려 무식한건지
    윗글 덖어 올린것 자체가 운영자로써 품위 손상인게 안보이시오
    똥,춘장도 모르고 나설걸 나서야지 원
    자식들도 그 부모가 한편 편애하면 잘 성장하지 못하는 법이라네
    의대 비유도 그렇고 그래서 의사라는거 은연중 노출시키는건 괜찮은거고
    만약 이곳 누리가 의대에 의사 노출 했었으면 글 삭제당했을지도..
    나서서 도움 주려면 제대로 갖춰진 팩트의 설득력으로 나서주는게 예의일세
    도배질로 수준미달에 한 몫 거드는게 아니고..후렴부는 반모이니 알아듣게나~
  • ?
    부적절한 2014.09.10 16:03
    '더부적절한' 님, 내 이럴줄 알았지? '자식들도"^^ 자식들한테 이야기 할 때, 자식들 야단칠 때도 그렇게 두루뭉실하게 야단치나? 그러면 아이들은 부모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몰라서 명확한 답변을 생각해 내지도 못하고 기가 죽지.

    내가 운영자?^^ 이 게시판의 운영자가 할 일 없어서 나같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주세요'라고 하나, 이 양반아~

    옆에서 보기에 의도를 가지고 막무가내로 주먹을 휘두르니까 목소리 크면 이긴다고, 깡패 글질 하는 그대에게 닭뼈를 먹일 수 없어서 '사료'를 주고 있는거라구.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보세요 라고. 닭뼈를 주면 죽는 동물이 있다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봐서 네티즌들이 아, 맞다 그렇다 라고 하면 그대도 좋을 것 아니오. 예 하나 못 들면서 무슨 닭뼈 뜯어 먹는 소리를 계속 하오.

    "자기합리화", "무식". '더부적절한' 님, 예를 들어봐요. 운영자가 뭘 잘 못했는지? 그냥 잘못했네, 잘못했네만 하지 말고. 그거 공산주의자들이 쓰는 방식이야, 독재정권에 아부하는 못된 수사관들 무대뽀 고문방식이라고.

    혹 구체적인 예를 들면, 내가 무슨 막무가내로 부인하고 당신을 어떻게 할 것 같소? 난 그런 사람 아니오. 당신 말이 맞으면 맞는다고 하고 절대로 억지 부리지 않소.

    당신, 예 하나 못들면서 그렇게 비난 일색이니 당신의 정체가 뭐요? 당신의 본질이 뭐야?
  • ?
    더부적절한심한 2014.09.10 16:13
    중언부언 떠들지마십시요
    온동네 개들 잔치하오 시끄럽게 본질 비껴가지 마시게
    도배질로도 모자라 정체 탓이오
    당신이 먼 권리로 정체운운하오
    한심이같은 냥반
    물고 늘어지는 재줄가졌나
  • ?
    부적절 2014.09.10 20:00
    멋 머리 없는 '더부적절한심한'
  • ?
    김원일 2014.09.10 18:12
    더부적절한님,

    김주영은 우선 실명입니다.
    그러나 실명이라 해도 그의 직업 같은 개인 신상의 얘기를 함부로 노출하는 것은, 네, 부적절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모두 이 누리에 임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그가 신학 전공한 의사라는 건 이곳 누리꾼 대부분이 아는 사실입니다.
    아마 모르셨나 보네요. ^^

    그가 신학을 했으나 목회는 하지 않았다는 (모두 아는) 사실도
    그의 글에 반박하는 어떤 (필명의) 누리꾼이 며칠 전에 했는데
    그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시네요.^^
    그 글 못 읽으셨거나, 잊으셨거나, 아니면...?
  • ?
    더부적절 2014.09.10 19:13
    그 글은 무참히도 놓쳤읍니다
    글을 모두 보는건 아니라서요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이렇게 또 알았네요

    적절과 부적절을 잘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애들은 부모로부터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원하죠
    싸이트의 누리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적절한 비유가 될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싸이트와 운영자에게도 관심을 주고 존경하며 사랑하지요

    그나마 이런곳이 있기에 답답한 안식교내의 현재에서 사람다운 숨을 쉴수 있다 라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싸이트와 운영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또 이리 적었다고 발광하시는 분들 또한 모두 사랑하겠습니다
    진심...
  • ?
    김원일 2014.09.11 05:21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 누리가 누리꾼의 부모 역할은 못 합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더부적절 2014.09.11 14:29
    부모역할 하시란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
    공연히 요셉만 아끼시는 아버지 회초리들고 다른 형제들 무섭게
    후 달구는 아버지처럼 하지 마시라는 적절한 비유되었는지?하며 말씀드린거지요
    다 좋으신데 꼭 형제들끼리 해결토록 안하시고 회초리 들고 나타나시는 것에 대한 요셉 형제들의 반란이었습니다
    잘난사람은 어디에 갖다놔도 잘나고 또 테가 납니다
    김주영요셉이만 꿋꿋하게 지켜내지 않으셔도 그는 혼자서도 잘 합니다
    못난 요셉이 형제자매들을 돌아보소서!

    강건하세요
    회초리 들으시려면 건강하셔야되잖어요!
  • ?
    김원일 2014.09.12 16:32
    크게 오해하셨습니다.
    김주영님 요셉 아니고
    저 역시 야곱 아닙니다. ^^
    이 누리의 구조가 그렇지 않습니다. ^^
  • ?
    김균 2014.09.10 15:02
    내가 접장이라면
    그냥 확 엎어버린다
    나도 내 홈 엎어버렸는데
    까짓것
  • ?
    김원일 2014.09.10 18:15
    ^^
  • ?
    왈수 2014.09.11 00:58

    "십계명 졸업하기"라는 말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그건 하나님께 건방지고 가증한 표현의 글입니다. 십계명 그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요즘 재림교인들 방식의 십계명 교수(가르침)에서 졸업하기" 아니면 "십계명에 대한 요즘 재림교인들의 사고방식에서 졸업하기"라면 제대로 될 수 있지요. 물론, 그 원글의 내용도 엉뚱했었습니다. (김WI님이 아니고, 김JY님에게 하는 소리.)

  • ?
    심심이 2014.09.11 01:51
    십계명 졸업해야지요
    대학까지 나온 분들이
    아직도 십계명 졸업못했나요?
  • ?
    나도 지나가다가 2014.09.11 04:56
    진짜 말장난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라 할 수없군.....
    정말 지나가다 한마디 안할수 없다
  • ?
    김원일 2014.09.11 05:24
    이왕 들린 김에 두 마디 하시지. ^^
  • ?
    나도지나가다가 2014.09.11 06:19
    시간 나면 그럴까....................ㅇ요
  • ?
    김원일 2014.09.11 16:53
    그러세요. ^^
  • ?
    지나가다 2014.09.11 17:33

    참 재밌네 !
    예전에 군대 쫄병시절에
    제일많이 들은 말이

    " 이 짜식들 ! 개판이네 "

    여기가 그러네...
    윗분이 보실때도 그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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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9 1914년 안식일교회의 배도사건 2 file 루터 2014.09.08 879
7228 독일 재림교회에서 사죄한 심포지움 사진들 2 file 루터 2014.09.08 713
7227 복음 - 듣기 좋은 소리 16 김주영 2014.09.08 715
7226 당신만의 신을 봤겠지요. 바퀴벌레 2014.09.09 549
7225 장사익과 지거스님 노래/ 봄날은 간다 serendipity 2014.09.09 955
7224 미소라 히바리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Come back to Busan Harbor) serendipity 2014.09.09 883
7223 Frank Sinatra - "My Way" serendipity 2014.09.09 513
7222 내가 믿는 예수는... 2 김균 2014.09.09 586
7221 김운혁님의 주장에 관심이 없는 이유 14 왈수 2014.09.09 550
7220 올해 김균 2014.09.09 680
7219 김주영님, 누가 다른 복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2 계명을 2014.09.09 637
7218 필명인이 실명인 김주영님에게 나는 너한테 반말해도 되는 사람이라면서 말 깐다 (조회수 3 이후 약간 수정). 12 김원일 2014.09.09 692
7217 교황과 사탄 4 Windwalker 2014.09.09 659
7216 믿음이 계명에게 10 fallbaram 2014.09.09 556
7215 실명이 실명에게 2 김균 2014.09.09 576
7214 민초백성들 꼴통민초 2014.09.09 516
7213 "그런 걸 믿음이라고"....쯧쯧 1 믿음 2014.09.09 878
7212 나는 필명인들을 위해 이 누리를 열었다. 그러나 실명인에 대고 싸 가 지 없이 구는 필명인들에게 고한다. 9 김원일 2014.09.09 621
7211 가수 '왁스(Wax)' 노래 모음집 serendipity 2014.09.09 913
7210 The Way Back Into Love - Hugh Grant and Drew Barrymore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중에서> serendipity 2014.09.09 503
7209 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 3 누구나 한번은 2014.09.09 497
7208 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 3 탐방 2014.09.09 633
7207 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4 탐방 2014.09.09 575
7206 지성소에서 당신의 교회조직과 정결을 위해 두번 부르심. 10 file 루터 2014.09.09 605
7205 1844년이후에는 재림시기를 찾으라고 주신적이 없음. 19 루터 2014.09.10 540
7204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96
7203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것 7 석국인 2014.09.10 495
7202 남은교회는 바벨론이 아니다? 라는구절들에 대해 14 file 루터 2014.09.10 564
7201 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22 file 루터 2014.09.10 589
7200 Tracy Chapman - America serendipity 2014.09.10 608
» 의대 졸업 전 김주영, 의대 졸업 후 김주영 33 김원일 2014.09.10 852
7198 아 참, 그리고 김주영님이 만일... (부제: 지 애비 아들 그리스도인, 지 에미 딸 그리스도인) (수정) 8 김원일 2014.09.10 660
7197 온영자님 로그인이 안 되요 1 pnm 2014.09.10 665
7196 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18 pnm 2014.09.10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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