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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님이 재림신자라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님은 김운혁님에게 교주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는 교주는 아닙니다. 교주는 일개 종교를

창시한 사람이요, 그 우두머리이지요. 그러나 김운혁

님은 일개 종교를 만들어낸 것은 전아닙니다. 그냥

단순한 이설자일 뿐입니다. 그리급히 찾는다고 하

여, 최근에 대화를 해본 사람이라느니... 하는 사람을

찾는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을 찾아서 뭘 하겠다는

겁니까? 아무리 그가 잘못된 을 하더라도 사람을

그렇게 갖고 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재림의 시기를

정한 사람인데, 그는 "다시는 시기를 정하는 일이 없을 것"

이란 예신의 구절은 눈에 안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그렇다

면, 그냥 왜 그 2030년 4월이란 숫자들이 나온 건지, 그와

관련한 성경 해석의 오류나 늘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사

적으로 성경에 대한 개념과 이해와 관련한 대화나 늘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게 구원받을 신자의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태도올시다. 나는 원래 욕(정당한 욕설임)을 잘

하는 사람입니다. 글이 지워져서 그렇지, 욕이 나올 지경입니다. 

  • ?
    영순이 2014.09.10 23:28
    맞아요
    그분 대화 말투를 보니 영 그러네요
    우리 재림교가 어디가서 그 분때문에 쪽 팔리겠어요(^. ^)
  • ?
    거기서거기(나도) 2014.09.10 23:32
    왈수님도 똑같이
    건방진것 아시죠?
  • ?
    안효정 2014.09.10 23:36

    삭제.

    필명 우롱하지 말기.

  • ?
    영순이 2014.09.11 00:15
    그래도 왈수님은
    (나중에는 화나면 욕을 할지 몰라도 ㅋㅋ)
    처음에는 이성이 있고 상황판단을
    하면서 할말 하는것 같지만 김금ㅎ님은
    아예 상황판단자체를 못하고 혼자서
    엉뚱하게 노는 스타일?..............................
    이것은 좀 심각한 상태.....
    상대방에게 내가 도리어 미안할지경이네요
  • ?
    왈수 2014.09.11 00:35

    님은 나에게 꼴불견이란 말을 하지만, 나에게서도 덕이나 도움을 받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게시판에 수많은 글을 올리면서 덕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의 꼴불견이란 게 무엇이지요? 증명해보기 바랍니다. 나는 즉흥적인 글을 올려도, 아주 정상적으로 비판하는 글만 올리는 사람입니다. 나에 대한 그 모든 비판에 대해 반박하겠습니다. 나는 일반 포털 게시판에서 영생을 걸고 진리논쟁을 하자고 수없이 제의하는 사람입니다. (다들 할 말이 없어서인지,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음) 님은 그럴 자신이나 있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필명은 자기가 마음에 들도록 지어내면 그만인데, 왈수라는 필명이 어떻습니까? 은근히 남을 욕하는 내용이라도 되는 건지, 공익적이지 못한 내용이라도 되는지, 비도덕/비윤리적이라도 되는지, 상스런 내용이라도 되는지 증명하기 바랍니다. 왈수라는 이름을 짓게 된 것은, 처음에는 "달수"라고 하다가, 어느 거리를 다니다 보니, "왈수네"라는 과일가게가 보이던데, 아, 참, 그럴듯하게 마음에 끌리는 이름이군, 하고 생각하여 갖게 된 것입니다. 그 거리와 가게 위치를 알려줄 테니, 그 가게에 가서(교통비 지원하겠음), 가게 이름이 뭐요? 무슨 그 따위 가게 이름이 있소? 라고 손가락질해보기 바랍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지금 이 글을 읽는 즉시 당장 (아래의 글처럼 자존심을 버리고) 나에게 사과하기 바랍니다. 님의 이름이야말로, 안효정이 뭡니까? 안에 있는 효정/밖에 있는 효정이란 말인지, 안(not) 효정, 그래서 난 효정이 아니에요, 라는 의미의 이름인지, 웃기는 이름이군요. 반면에, 나의 필명은 웃음(긍정적인)이 나올 만한, 닉네임하기에 아주 좋은 이름이지 않습니까? 상대방이 타자하기도 좋고, 부르기도 좋고... "달수"도 그렇고. 자, 쓸데없는 시비 걸지 말고, 사과하세요.

  • ?
    김금해 2014.09.11 00:32

    영순이님과 왈수님, 아 유월절 시기파 추종세력이신가 보군요..

    많이 따라 다니세요.

    벌써 신도 두 분을 모집하셨군요.

    이설자님이 그동안 애 많이 쓰신 결과물이 여기에 보이는군요.

    세 명이면 분파 하나 만들 수 있겠지요.


  • ?
    왈수 2014.09.11 00:38

    술 취한 사람이군요. 나나 영순이 님의 글에서 무슨 유월절 시기파의 주장에 동조하는 내용의 글이라도 보이던지.... 한심한 인간이군.

  • ?
    김금해 2014.09.11 00:43

    개혁교 쪽에서 뭐라고하면 이해가 되겠는데 이건 뭐 말같지도 않은 이론가지고 2030년 4월 18일 재림을 주장하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그래서 영순이님과 왈수님은 그 재림 선포를 믿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님들이 믿건 말건 님들이 그걸 믿고 달에라도 가면 잘 하는 것이고 별에라도 가면 더 잘 하는 것이고 공중에 떴다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천사가 받아줄려나? 2030년 4월 18일 재림 주장 믿고 불상사 없이 목적지에 잘 가시기 바랍니다.

  • ?
    나도교주모시것네 2014.09.11 00:46
    ㅋㅋ
    재미지다.
    김금해님 홧팅!
  • ?
    김금해 2014.09.11 00:55

    글같지 않은 글을 왜 읽나요? 그의 주장을 재림마을에서부터 읽었고, 여기서도 읽었지요. 본질에 접근하지 못한 글은 읽을 필요도 없지요. 아까운 청춘 낭비죠. 저의 글을 님들은 읽어보신 것 같습니다요? 안 읽고 대답 안 하시면 속이 편하실 겁니다. 왜 읽으시고 부아를 터트리시나요? 부아를 내실 시간이 있으시면 성경과 예언의 신 한 자라도 더 읽어두세요. 도움이 되실 겁니다.

  • ?
    왈수 2014.09.11 01:01

    "김운혁님은 교주임"이라는 글이야말로 글인가? 김운혁님이 왜 교주인지 증명하기 바랍니다. 나는 그가 "교주는 아님"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반박하기 바랍니다. 반박하지 못하면, 사과하든지, 이 게시판에서 당장 나가기 바랍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 무슨 재림신자인가? 인간XXX이지. (청춘 낭비라면, 그의 글에 대해 반응하는 것도 정확히 청춘 낭비가 아닌가?)

  • ?
    왈수 2014.09.11 01: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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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쫀쫀하긴 2014.09.11 01: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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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9.11 01: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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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 2014.09.11 01: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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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9.11 01:15

    그럴 시간 있으시면 성경과 예언의 신 한 자라도 더 읽어두세요. 도움이 되실 겁니다.(김금ㅎ의 글)

  • ?
    왈수 2014.09.11 01:09

    1V(볼트) 전압의 전기가 1Ω(오옴)의 부하에 걸리면 1A(암페어)의 전류가 흐른다. "부하"는 이럴 때 사용하는 말이다. 내가 전기공학을 전공하려 했던 사람이다. 부화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는 것이고. 아하, 그 달걀을 터뜨린다는 말이었나? 그런데 달걀을 터뜨리는 것과 지금의 상황이 무슨 관련이라도 되는지? 그리고 달걀을 터뜨린다는 말은 말이 되어도, 부화를 터뜨린다는 말은 말이 안 됨.

  • ?
    왈수 2014.09.11 01:13
    글 같지 않은 글을 그대야말로 그동안 왜 열심히 읽으며, 왜 열심히 반응하며 청춘 낭비를 해왔나? 웃기는 짜장일세. 내가 말다툼은 아주 잘하는 사람이다. 원래 올바른 판단을 잘하는 사람이라서, 아무리 반박해도 내가 원래 정당했으니, 재반박의 말들이 술술 나오는 법이지. 글쎄, 부하가 아니고, 부아라니까.
  • ?
    김금해 2014.09.11 01:17

    그분은 자신을 재림신자라고 하지요. 어느 지역교회에 다니는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교회에 적을 두고 있다면 사랑스런 재림교인이겠지요.  

    그런데 한국연합회에 그가 보낸 질의서를 다 검토한 한국연합회가 김운혁님을 불러서 같이 대화를 하고 궁금한 것을 다 묻고 대답하였고 그가 한국연합회의 뜻을 따라 재림마을 게시판에서 자중하겠노라고 하였으나 다시 증상이 도져서 운영진의 계속되는 경고에도 계속 그의 유월절 절기 준수 주장과 십자가 사건의 수요일 발생을 주장했지요. 그 이후에 재림마을에서 그의 로그인을 막았지요.

    그리고 한국연합회는 그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를 발표했고 각 합회로 공문을 보냈지요.

    제가 잠시 후에 그 연합회의 김운혁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문을 찾아서 여기다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이곳에 와서는 급기야 2030년 4월 18일 재림 선포하고 그 시기에 대한 철회를 주장해 보았으나 막무가내로 지속하므로써 그의 생각이 굳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일이 아닙니다. 유대력 관련 건부터 해서 지리한 논란이 있어왔습니다. 만일 그가 열린 마음으로 그의 주장을 문서화하여 대총회에 질의하였다면 그리고 그의 주장에 대한 회신을 받아 대총회의 입장에 대해 동의했다면, 그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한국 연합회의 회신에도 불구하고 그의 주장을 계속 퍼트리고 또 추종자를 찾기 위해 애를 무지하게 많이 쓴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보아하니 적어도 두 분이 느닷없이 저를 물고늘어지기에 님들이 그와 알고 지내는 사이이든지 아니면 그의 추종자로 포섭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님들 두 분께서 그의 추종자가 아니시면 순순히 제자리로 돌아가셔서 생업과 가정사와 교회 사업을 계속 하시고 게시판에 자주 오셔서 좋은 글만 읽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럼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왈수 2014.09.11 01: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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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해 2014.09.11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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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9.11 01: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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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패 2014.09.11 01:3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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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9.11 01:3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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