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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는 말씀을 잘못 읽어서

참 많은 오해와 왜곡된 신학, 혹은 왜곡된 인간관계가 생겼다. 


그 '계명'이 십계명을 말씀한 것이 아님은

말씀의 전과 후를  차분히 읽어 보면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그 계명이란게 십계명을 포함하는 모든 계명이냐

십계명은 아니고 주님 주신 새계명만 말씀하는 것이냐

이런 수준의 말을 하고자 함이 아니라


그 말씀을 읽고 새기는 우리의 근본적인 자세가 어떠하냐를 짚어보자는 것이다. 


-------


지난 안식일 교과 공부 시간에 어떤 반생이 말했다. 


'나는 내 아들에게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에 순종하라고 말한다. 

내 아들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에 순종할 것이다.

내 말에 순종하는 것이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관계도 이와 같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한가지든(선악과), 열가지든(십계명)

혹은 육백몇십가지든

우리가 하나님을 순종하면 그것들은 모두 지키게 된다.'


몇 반생이 이의를 제기했다.


내 아들이 내 말을 순종하는 것과 

나를 사랑하는 것을 

연계시키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었다. 


'내가 내 아이에게 이런 옷을 입지 말라고 했다. 

아이는 그런데 그런 옷을 입는다. 

그렇다고 내 아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냐?

절대 아니다. '

'혹은 아이에게 안식일에 컴퓨터 게임을 하지 말라고 했다. 

아이는 혼자 있을 때 안식일에 게임을 한다.

그 아이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혹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불순종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부모를 사랑하는 것과

아이의 행동이 나의 주문을 따르는 것과는 별개다.'


옷이나 컴퓨터 게임은 그렇다고 치고

학교, 직업의 선택이나

배우자의 선택에서

우리는 부모의 바램과 반대의 길을 가는 일이 왕왕 있다.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과

부모의 말(계명) 에 순종하는 것은

다른 얘기란 말이다. 


이런 자식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말을 순종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협박이다. 


부모의 이런 태도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문제를 안고 살게 되었나 


----------


나는 도대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인가?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면 이러 이러한 계명을 지켜라' 하셨는가?


'아하 네가 내 계명을 지키지 않고 불순종 하는 것을 보니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로구나/'

하시는가?


우리는 선악과를 그런 식으로 가르쳤다. 


마치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안따먹어야 했던 것처럼 말이다. 


선악과는 그런 수준의 시금석이 아니었다고 믿는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거실 한 가운데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좋은 쿠키를 갖다 놓고

'네가 과연 나를 순종하는지 안하는지 알아 보겠다'

고 

먹지 말라고 하는가 


그래서 먹은 자식에게

그것 봐라 너는 그래서 안된다.

 너와 너의 자식들은 영원히 죽을 것이다

그러니 나의 은혜가 필요하다

이러는가?


우리도 그렇게 하지 않거늘

하나님이 그랬을리 없다. 

선악과는 그런 얘기가 아니라고 믿는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 안하는 것으로 판가름나는 것

이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대접하지 않으심을 믿는다. 


무엇을 하느냐

무엇을 안하느냐

무엇을 먹고 마시고 듣고...

이것으로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을 보여라  

그런 하나님은

성경을 잘 못 읽은 우리와 같은 형상의 하나님일 것이다. 


좀 더 나아가

율법에 대한 우리의 눈물겨운 헌신이

네째 계명 때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말인데

또한, 내 주위에서

일요일에 교회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열렬히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사는, 본받을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하는 얘긴데

어느날 예배드리느냐를 가지고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시험하지 않으신다고 믿는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을 하고 안하고를 넘어서는 관계고

나의 위/불위로 좌우되는 그런 불안한 관계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뭔가  prove 해야 할 것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미 다 아시기 때문이다. 

나의 악한 것, 선한 것, 

어두운 것 밝은것

다 아시면서도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가르치고 있는가?











  • ?
    빗소리 2014.09.11 13:00
    늘 그렇지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자신이 잘못 알고 신앙했던 것을 일반화해서 우리는 이렇게 잘못알고 가르쳐왔다라고 선언하고 한풀이식 넋두리만 늘어놓는 김주영식 화법이 변함없이 등장하는군요. 허 허 허 .....
  • ?
    부럽 2014.09.11 14:39
    김주영요셉님은 좋으시겠어요
    아버지께오서 회초리 들고 형들을 야단쳐 주시니 그 은혜가 감읍하기
    그지없겠소이다
  • ?
    이를 어쩌나 2014.09.11 15:06

    "어느날 예배드리느냐를 가지고 당신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시험하지 않으신다고 믿는다."

    이 말이 하고싶은게로군...이렇게 다같이 대로로(큰길) 편하게 가자고 인도하고 싶은게로군...

    갈 수록 가관이네요...


    그럼... 아브라함은? 욥은?

  • ?
    그러면 2014.09.11 18:30
    그렇치 !
    주종관계에서 오래 생활한 사람들 에게는 이해가 안되고 참 거북 스럴수밖엔..
    그런데
    자녀로 살아온 사람은 그저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지.
    굳이..
    답답해하며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나 ?

    글쓴이
    어디 제명대로 살겠나
    모르것네..
  • ?
    김균 2014.09.11 18:35
    여기
    잘난 아들
    계명 잘 지키는 아들 천지네
    하나님 아버지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이런 아들들 많이 두셔서요
  • ?
    작은것에충실 2014.09.12 00:59
    김주영님, 적당히 사시면 됩니다. 신앙이라는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역활정도면 된거 아니겠습니까?
    대신 하늘에 가겠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거 욕심입니다. 하늘은 아무나 가나요?
    적당히 하면서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겠지 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입니다.

    원칙은 항상 살아있는 것입니다. 원칙을 파기할것 같았으면 주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선악과좀 따먹었다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형벌이라고 생각 안 드시나요?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아벨을 쳐 죽인 가인의 죄가 훨씬 중한 죄이고, 중벌을 내려야 맞지 않습니까?

    사람을 쳐죽인 죄와 나무 과일 몇개 따먹은 것 중 어떤 죄가 크고 중한 죄로 보이십니까?
    김주영님 같으면, 만약 자제분 둘이서 위와 같은 잘못을 저질렀으면 어떻게 처벌하시겠습니까?
    인간적인 안목으로 볼때는 분명, 사람을 죽인 죄를 저지른 자식에게 엄한 벌을 내려야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은 어떠했습니까? 아주 가벼운 죄를 죄은 아담과 하와에게 중벌을 내렸습니다.
    십계명에 비해서 과일 몇개 따먹은 것은 너무 미약한 죄가 아닌가요?
    육식을 하지 말라는 것보다도 가벼운 죄가 아닙니까? 아니, 흰 밥을 먹지 말라는 것보다도 경한 죄입니다.

    그런데도 죽음에 이르게 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 너무 가혹하신 분 아닙니까?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사소하고 작게 보이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크게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실한 자가 큰 일에도 충실할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죄는 크게 잘못한 것으로부터 시작된게 아니고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하와는 아주 작게 보이는 과일을 따먹은 죄를 죄었으나 그 뱃속에서 나온 아들은 사람을 쳐 죽였습니다.
    죄의 본질을 올바로 이해 하셔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분께서 설마 이런것 가지고 처벌하시겠어?

    하와가 과일을 따 먹을때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뱀으로 위장한 사탄은 그런 생각이 들도록
    부추긴 것이고 결국 하와는 사탄의 그런 유도 질문에 넘어간 것입니다. 죄의 결과는 금방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과 율법은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어기면 같은 결과가 됩니다.

    단, 차이가 있다면 아담과 하와는 죄를 한번도 짓지 않은 상태에 있다가 죄를 지은 것이고
    우리는 근본부터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상태에서 밥먹듯이 죄를 지으며 산다는 차이 입니다.
    정말로 하늘에 가고자 한다면, 아주 작은 사소한 것이라도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원래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고 죄로 얼룩진 환경에서 사는 것이므로 우리의 매사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죄를 짓는 연속의 삶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검은 옷을 입었는데 거기에 먼지나 때가 더 묻은들 표시가 날까요? 거기서 거기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쩔수 없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고 넘어지기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해 주십니다. 그래서 연약함을 탓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소한 죄라고 가볍게 여기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불쾌히 여기십니다.

    사소하게 여기는 그 죄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죽음을 맞았고 주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올바로 이해한다면 아주 사소한 죄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다시 사소한 죄로 인해서 주를 십자가에 못 박을 일을 만들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을 통해서 우리에게 죄가 된다고 알려주신 것에 대해서는 모두 지켜야 합니다.
    그것을 지킬 수 없다고 혹은 너무 사소한 것이라고 해서 선처해 주시겠지 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죄가 된다고 알려주신 것에 대해서는 모두 그대로 받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그것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의 삶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짓는 자체를 불쾌히 여기시는게 아니라 노력하지 않는 것을 불쾌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특히 자기가 지은 죄를 사소한 것이라고 무시하거나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키는 것을 아주 싫어 하시지요.

    그것은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서 구속의 길을 열어 주신 값어치의 깊이를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짓고 사는 내 자신에 대해서 그대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죄은 죄값은 달게 받겠습니다. 변명하거나 합리화시킬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이런 자세로요.

    내 자식이 좀 잘못을 해도 내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내 잘못을 눈 감아 주시겠지?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가 자식의 입장에서 나의 사소한 죄로 인해 아버지께서 얼마나 위험하고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일을 당해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다시는 그와 같은 죄를 안 지으려 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로 인해 크나큰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에게 고통을 가져온 그같은 자신의 죄를
    사소하게 여기고 대수롭지않게 여긴다면 그보다 더 큰 불효는 없고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내가 짓는 죄때문에 하나님의 형벌이 두렵고 율법이 거북스럽게 느껴진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은 한 손에는 매를 들고 한 손에는 율법책을 보시면서 우리가 언제 죄를 짓나 매섭게 지켜보면서
    벌을 주시려고 노려보는 분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분은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에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내고 격려하시며 한 걸음 한 걸음 똑바로 걸을 때마다 기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삶이 그와 같은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법을 가벼히 여기도록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아주 작다고 여기는 것으로부터 죄가 시작되었으므로 두려운 마음으로 죄를 멀리하고자 해야 합니다.
    또한 그같이 가르쳐야 합니다. 세밀하게 조목조목 어떤게 죄가 되는지 알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사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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