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권가에서 루머아닌 루머가 돌고있다고 하는군요 ...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그러나 이런 소문의 진원지는 펜타콘에서 나올것입니다.
(펌)
<미국은 북한의 초정밀미사일에 겁을 먹고 평양에 갔다>
요즘 월스트리트에게는 흥미로운 루머가 돌고 있다.
나는 재미교포3세로 아이비리그의 한 대학을 나와서 5년째 꽤 유명한 투자은행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데 직업상 국제 정세와 관련된 고급정보를 종종 듣는다.
얼마 전 미국 관리들이 극비 방북 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은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에는 사실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오바마의 대북 특사가 곧 방북 할 것이라는 루머도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방북 배경이 재밌다.
올해 2월부터 북한에서 250여 발의 미사일 시험을 했는데 팬타곤에서는 이미 분석이 끝났으며 뛰어난 미사일 성능에 팬타곤 관계자들이 경악했다고 한다. 특히 지난 8월14일 시험 발사한 북한의 초정밀 미사일은 정확도가 상상을 초월하며 여기에 초소형핵탄두도 장착할 수 있다고 한다.
적어도 탄도미사일 분야에서 북한은 이미 미국을 뛰어 넘었다는 것이 팬타곤의 결론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직전 미국 관리들이 북한의 도발을 자제시키기 위해 허겁지겁 평양으로 달려갔다는 것이다.
방북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오바마 정부가 북한에 관계 개선을 구두 약속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월스트리트에서는 조만 간에 한반도에서 빅 이슈가 터질 것이라는 루머가 파다하다.
그런데 정작 고국에서는 세월호 정국에 발목이 잡혀 큰판을 못 보고 정쟁에만 빠져 있으니 걱정이다. 워싱턴에서는 주한미군이 철수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판인데 한국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밥그릇싸움만 하고 있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53762&table=global_2&position=pos_cmt#pos_cmt 퍼온곳 출처
저희 같은 사람들은 오랜분석을 통해 오픈은 하지 못하지만 북이 미국보다 군사적으로 월등하다는것을 다들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런말을 친구에게 해주어도 뻔하게 얼굴을 봅니다 ,, 병원가라고 하면서 ㅎ , 뉴스를 하루에 한두개 보는 사람과 하루에 수백개 보는 사람과 세상의 앎의차이와
깊이가 서로 달라 대화가 전혀 안됩니다 ,,, 그럴때 우리가 말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
8월16일날 미군기가 몰래 들어갔다는 소식에 우리 같은 사람들은 매우 궁금해하며 그당시의
정세뉴스들을 다시 되집고 난리 났습니다... 들어가서 뭐을 주고 받았을까 하고요 ...
짐작은 하였고 아주 큰 소스라 잘못 오픈하면 큰일나기에 그냥 보류로 남겨두었지요 ...
결국은 미국월스트리트 가에서 먼저 확인사살이 날라오는군요 ... 그러나 저기 소문 보다
더 진실은 더 헤비시크리트일것입니다...
이 헤비시크리트의 냄새가 바로 월가의 소문내용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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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칠레광산 사고의 뒷배경은 긍정적 세력으로 의 변곡점을 막기위한 부정적 세력의 막기위한 뉴스 입니다....
지금 보스니아 광산 사고 뉴스 는 형식은 같으나 주객이 전도된 뉴스 입니다.....
그래서 사고처리가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무슨 뉴스든지 시간이 생명입니다........
어떠한뉴스가 어느지역에서 큰 이슈로 나오면 그시간이 예를들어 오전10시다
그런데 다른지역에서도 큰이슈가 전혀 관계없이 반대의 양상이나 코드가 나오면
위의 오전뉴스를 상쇄 해버립니다.. 즉 상황이 반전 뒤집어쪗다고 우린 애기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해하기 힘들것입니다.. 저도 쉽게 풀이할려니 힘듭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길 ...